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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직구' 살아야 삼성 선두 안심…임창용 활약에 후반기 성적 달려

선두 삼성 라이온즈의 부진과 꼴찌 한화 이글스의 상승세 속에 2014 프로야구가 22일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전반기 막판 4연패를 당한 삼성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4위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3연전(22~24일)을 치르고, 포항에서 3위 NC 다이노스와 홈 3연전(25~27일)을 이어간다. 상대 전적에서 6승 3패, 6승 2패로 두 팀에 모두 앞서 있지만 주전들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승리를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왼쪽 갈비뼈 미세골절 부상을 당한 최형우는 올스타전 휴식기 동안 일본 요코하마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와 일단 선발 라인업에는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임창용은 후반기 시작과 함께 1군에 복귀한다. 7월에 출전한 4경기에서 2⅔이닝 8피안타 7실점(평균자책점 23.63)으로 최악의 부진을 하면서 팀도 흔들렸다. 타율 0.340·22홈런·62타점의 최형우가 타선의 중심을 잡고, 임창용이 부동의 마무리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삼성의 후반기 선두 수성 여부가 결정된다. 전반기 불펜 평균자책점 5.95로 이 부문 8위에 올랐던 한화는 마지막 3경기에서 연승하는 동안 불펜진이 10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한화는 홈에서 선두권 도약을 노리는 NC와 4강 진입을 목표로 하는 6위 KIA 타이거즈와 차례대로 경기한다. 후반기에는 '심판 합의 판정'이 새롭게 도입된다. 기존에 시행했던 홈런·파울 판정을 포함해 타구의 페어·파울, 포스·태그 플레이 때 아웃·세이프, 야수(파울팁 포함)의 포구, 몸에 맞는 공 등 합의 판정의 대상이 5개로 늘어난다. [!{IMG::20140721000150.jpg::C::480::임창용 /연합뉴스}!]

2014-07-21 16:14:5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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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들면 금 따는 '마린보이'…박태환 전종목 우승 MVP

박태환(25·인천시청)이 인천아시안게임을 1개월여 앞두고 출전한 2014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박태환은 21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23초21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혼영 400m는 수영을 한 뒤 처음 나서는 종목이다. 경기 전만 해도 완주가 목표라며 몸을 낮췄던 박태환은 경기가 시작되자 무서운 질주 본능을 드러냈다. 접영 100m 구간을 4위(59초21)로 통과한 그는 배영을 끝낸 후에도 4위(2분08초81)로 선두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가장 약한 평영 구간에서는 5위(3분26초12)까지 떨어지며 1위 정원용(3분23초54)과 2초58차가 벌어졌다. 그러나 마지막 100m를 남겨두고 자유형으로 영법을 바꾸자 박태환의 세계적인 기량이 빛을 발했다. 50m를 남겨두고 3명을 따라잡은 그는 마지막 50m 구간에서 결국 1위 자리를 빼앗았다. 이로써 박태환은 자유형 100m·200m·400m, 개인혼영 200m·400m, 단체전인 계영 800m 등 출전한 여섯 종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6관왕이 됐다. 이 중 자유형 200m 결승에서는 올 시즌 세계랭킹 1위 기록(1분45초25)을 세웠고, 주 종목이 아닌 개인혼영 200m에서는 한국 신기록(2분00초31)을 갈아치웠다. 2006년 카타르 도하에서 자유형 200m·400m·1500m 금메달, 2010년 중국 광저우에서는 자유형 100m·200m·400m 금메달을 따며 2회 연속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른 박태환은 절정의 컨디션으로 인천 대회를 맞이하게 됐다. 박태환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다 30일 다시 호주 브리즈번으로 건너가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마지막 훈련에 들어간다. 다음달 말에는 호주에서 열리는 팬퍼시픽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2014-07-21 15:55:3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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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몸싸움 동영상 주목…연습경기서 거친 태클에 상대 선수 멱살까지

'손흥민 몸싸움 동영상 주목' '손세이셔널' 손흥민(22)이 경기도중 상대 선수의 깊은 태클에 신경전을 벌였다. 결국 몸싸운까지 이어지는 사태로 확산됐다. 손흥민은 20일 오스트리아 노이마르크트 암 발레르제의 노이마르크트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레버쿠젠과 마르세유(프랑스) 친선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와 멱살을 잡는 거친 몸싸움을 보였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4분 곤잘로 카스트로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그러나 후반 42분 오른쪽 측면에서 스로인 패스를 손흥민이 받는 순간 마르세유 수비수 베누아 셰이루(33·프랑스)의 거친 태클이 들어왔다. 스터드(축구용의 신발창에 박는 징)가 보일 정도의 높고 깊은 태클이었다. 태클을 피하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스터드가 셰이루 허벅지 쪽에 닿았고, 셰이루는 손흥민의 왼발을 손으로 잡아챈 뒤 중심을 잡은 손흥민에게 신경질적인 태클을 다시 한 번 했다. 눈을 마주친 두 선수는 서로를 크게 밀치며 맞섰고, 양팀 선수 및 구단 관계자들 레버쿠젠 로거 슈미트 감독까지 승강이에 끼어들면서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결국 태클을 한 셰이루를 비롯해 손흥민 등 일부 선수가 옐로카드를 받는 것으로 상황은 마무리 됐다. 이에 국내 팬들이 손흥민 몸싸움 동영상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손흥민이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 프리시즌 경기에 처음으로 나선 가운데 팀은 마르세유에 1-4 로 패했다.

2014-07-21 10:17: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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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프로 9개월 만에 LPGA 2승…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프로 전향 9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승째를 따냈다. 리디아 고는 21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마라톤 클래식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5위(9언더파 204타)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리디아 고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역전 우승했다. 2012년과 2013년 캐나다 여자오픈을 2연패 하는 등 아마추어 최강으로 군림하던 리디아 고는 지난해 10월 프로에 데뷔해 6개월 만인 올해 4월 스윙잉스커츠 클래식에서 프로 신분으로 첫 승을 신고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21만 달러(약 2억1600만원)를 받은 그는 LPGA 투어 사상 최연소(17세 2개월) 상금 100만 달러 돌파 기록을 세웠다. 이 부문 종전 기록은 18세 7개월 만에 100만 달러를 돌파한 렉시 톰프슨(미국)이 보유했다. 리디아 고는 전날까지 자신보다 한 타 앞선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과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리디아 고에 한 타 뒤져 있던 유소연은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데 이어 17번 홀(파5)에서 7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14언더파로 공동 선두가 됐다. 그러나 리디아 고는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다시 한 타 앞섰고, 유소연은 18번 홀에서 2m 정도의 버디 퍼트에 실패해 아쉽게 한 타 차 준우승에 머물렀다. 리디아 고와 최종 라운드 중반까지 우승 경쟁을 벌인 크리스티 커(미국)는 12언더파 272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고, 말레이시아 국적의 켈리 탄이 11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다.

2014-07-21 09:01:18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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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60-60클럽' 가입…최은성 은퇴전 승리로 이끌어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6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이동국의 활약과 함께 6-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동국은 1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로 161골, 60도움을 쌓아 '60-60클럽'(60골-60도움)에도 가입했다. 신태용 전 성남 감독, 에닝요(전 전북)에 이은 K리그 통산 세 번째 기록이다. 이동국은 전반 17분 레오나르도의 전진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킥으로 골을 기록했다. 후반 19분에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중앙에 있던 한교원에게 볼을 찔러줘 추가 득점을 이끌었고, 2분 뒤 교체 멤버로 들어온 이승기의 골에도 도움을 기록해 초반 3골에 모두 관여했다. 이날 경기는 골기퍼 최은성의 현역 생활 마지막 경기이기도 했다. 최은성은 선발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거들었다. 전반 28분 한상운의 중거리포를 잡아내고 1분 뒤 권순형의 기습 슈팅을 손으로 쳐내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북은 후반 29분 이동국과 교체돼 들어온 카이오가 후반 34분과 44분 두 골을 기록하고 후반 40분 레오나르도고 추가 골을 넣어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로 전북은 승점 31을 기록해 선두 포항 스틸러스(승점 33)와의 간격을 유지한 채 2위를 달렸다.

2014-07-20 21:18: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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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00마일 '괴물 투수' 오타니에 열도 열광

일본 프로야구 팬들이 시속 100마일(약 161km)을 자랑하는 새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20, 니혼햄 파이터스)의 등장에 열광하고 있다. 고졸 2년차 오른손 투수인 오타니 쇼헤이는 지난 19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 2차전에 선발 등판해 23개의 투구 중 12개를 시속 160km이상으로 던지는 괴력을 선보였다. 이날 오타니가 2차례 찍은 시속 162km는 2008년 6월 당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마무리투수 마크 크룬이 기록한 것과 같은 역대 최고 스피드다. 1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내주고 1실점하는 등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러나 구장을 가득 메운 4만5천여 팬들은 상상 이상의 스피드에 열광했다. 오타니는 올해 시즌 중에도 여러 차례 160km를 던졌다. 올 시즌 9승에 평균자책점 2.23으로 각각 퍼시픽리그 공동 2위와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 오타니는 키 193cm, 체중 90kg의 당당한 체격을 자랑한다. 입단 첫해인 작년에는 3승에 그치며 같은 고졸 특급투수로 주목 받은 한신 타이거즈 후지나미 신타로에 밀렸으나 올해는 한발 앞서고 있다. 우투좌타의 오타니는 타격에도 소질을 보이고 있다. 투타에 모두 능해 '쌍검'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올해 타율은 0.282에 5홈런을 기록 중이다. 투수에 전념하면 다르빗슈, 다나카를 능가하는 거물로 자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소속 팀인 니혼햄은 그의 타격 재능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타석에도 세우고 있다.

2014-07-20 21:02:0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