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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2014 K리그 올스타 최다득표…올스타전 베스트일레븐 공개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울산 현대)가 2014 K리그 올스타 최다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김승규는 15일 마감된 팬 투표에서 총 12만2017표 가운데 9만9933표를 얻어 1위에 등극했다. 그는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감독과 주장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11표를 얻어 공격수 김신욱(15표·울산 현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김승규는 팬 투표, 감독과 주장 투표를 100점으로 환산한 점수에서도 72점을 받아 최고점을 기록했다. 수비수 차두리(FC서울)가 57점으로 2위, 미드필더 이승기(55점·전북 현대)가 5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김승규는 K리그 클래식에서 동물적 운동능력을 자랑하다가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잇따른 슈퍼세이브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올스타전 베스트일레븐도 공개됐다. 두 스트라이커로는 김신욱과 이근호(상주 상무), 좌우 윙어에는 염기훈(수원 삼성)과 이승기가 선발됐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윤빛가람(제주 유나이티드)과 김두현(수원 삼성)이 짝을 이뤘다. 좌우 풀백에는 홍철(수원)과 차두리, 센터백에는 윌킨슨(전북)과 김진규(서울)가 뽑혔다. K리그 선수들과 박지성(은퇴)이 이끄는 국내외 스타들이 맞붙는 올해 K리그 올스타전은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팀 K리그'와 '팀 박지성' 등 올스타전 출전자의 명단을 오는 17일 발표하기로 했다.

2014-07-15 15:48: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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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한국 골프 자존심 회복 나서…LPGA 마라톤 클래식 17일 개막

'미녀골퍼' 최나연(27·SK텔레콤)이 한국 골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이 17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다.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이 끝난 직후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비롯해 지난해 우승자 베아트리스 레카리(스페인) 등이 출전한다. 또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99위에서 26위로 껑충 뛰어오른 모 마틴(미국)도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우승자 렉시 톰프슨(미국)과 미셸 위(25·나이키골프)도 출전해 올해 메이저 대회 우승자들이 샷 실력을겨루게 됐다. 한국 선수로는 이 대회가 제이미 파 톨리도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2012년에 우승한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과 2010년 챔피언 최나연 등이 출전한다. 이번 시즌 LPGA 투어 대회에서 좀처럼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같은 기간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느라 이 대회에는 나오지 않는다.

2014-07-15 15:07: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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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태극전사 대대적인 움직임…김진수 독일 분데스리가-박주영 터키행?

이청용·기성용도 새 소속사 찾을듯 유럽 무대에서 활약중인 해외파 선수들이 대대적인 이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막을 내리면서 7월과 8월 두달동안 진행되는 유럽 축구의 여름 이적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이 기간에 각 구단은 2014-2015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족한 자원을 영입하는데 집중한다. 덕분에 유럽파 태극전사들의 이적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먼저 이적 소식을 전한 선수는 부상 회복이 더뎌 끝내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김진수(22)다.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활약해온 김진수는 지난달 13일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으로의 이적을 확정하면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먼저 둥지를 바꾼 태극전사로 이름을 올렸다. 김진수가 합류하면서 2014-2015시즌에는 분데스리가에서 손흥민·류승우(이상 레버쿠젠), 구자철·박주호(이상 마인츠), 지동원(도르트문트),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등 7명의 한국 선수들이 뛰게 됐다. 김진수의 뒤를 이어 이청용(볼턴), 박주영, 기성용(스완지시티) 등의 이적설도 불거지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볼턴에서 뛰는 이청용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1부리그)에서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카디프시티로의 이적설이 떠올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5일 "카디프시티가 볼턴의 측면 공격수 이청용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청용은 볼턴과 1년간 계약 기간을 남겨두고 있지만 소속팀이 자금확보를 위해 이적시킬 수 있다. 카디프시티는 이청용의 몸값으로 200만 파운드(약35억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덜랜드 임대를 마치고 스완지시티로 복귀하는 기성용은 최근 애스턴빌라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이날 "애스턴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이 기성용을 비교적 싼값에 영입하려고 한다"며 "애스턴 빌라는 경험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메일도 "애스턴 빌라가 기성용의 몸값으로 600만 파운드(약 105억원)를 책정했다"며 "기성용은 이번 시즌 애스턴 빌라의 가장 중요한 영입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기성용의 에이전트는 이적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이 외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 6월말 계약이 끝난 박주영은 터키행을 준비하고 있다. 유럽 잔류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터키 언론들은 최근 터키 슈퍼리그의 부르사스포르가 박주영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보도를 내놨다. 부르사스포르는 FC 서울에서 사령탑을 지낸 세뇰 귀네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어 이적 가능성이 크다는 게 터키 언론의 분석이다.

2014-07-15 14:19: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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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홈런 더비 역대 최초 이틀간 진행…예선전이어 결승전

'홈런 더비 역대 최초 이틀간 진행' 빛고을 광주에서 열리는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백미인 홈런 더비가 역대 최초로 이틀에 걸쳐서 진행된다.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G마켓 홈런 레이스' 행사 계획과 출전 선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올해 홈런 레이스는 역대 최초로 예선전과 결승전이 이틀에 걸쳐서 진행된다. 17일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종료 후 예선전이 펼쳐지며, 결승전은 18일 올스타전 시작 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출전 선수 면면도 화려하다. 이스턴리그(삼성·두산·롯데·SK)에서는 호르헤 칸투, 김현수(이상 두산), 루이스 히메네스(롯데), 이재원(SK)이 출전하고, 웨스턴리그(LG·넥센·NC·KIA·한화)에서는 박병호, 강정호(이상 넥센), 나성범(NC), 나지완(KIA) 등 총 8명의 선수가 홈런 레이스에 참가한다. 현재 홈런 부문 1, 2위인 같은 팀 소속의 박병호, 강정호의 홈런경쟁은 물론 칸투, 히메네스 등 외국인 타자와 국내 타자 간의 뜨거운 힘의 대결로 올해 홈런 레이스는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홈런 레이스는 예선, 결승 모두 10아웃으로 치러지며, 예선전 1, 2위가 결승에서 맞붙어 최후의 승자를 가리게 된다. 'G마켓 홈런 레이스'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예선부터 결승까지 참가 선수들이 친 홈런 1개당 50만 원씩 기부금을 적립,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후원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우승 선수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 부상으로 G마켓에서 후원하는 최신 노트북을 증정하고 준우승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아울러 최장거리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스마트폰을 증정한다. 한편, 1993년부터 시작된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는 양준혁(전 삼성)과 박재홍(전 SK), 한화 김태균이 통산 3차례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14-07-15 10:31: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