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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메시, '골든볼' 수상…괴체 결승골로 독일 24년만에 우승

메시, '골든볼' 수상…괴체 결승골로 독일 24년만에 우승 리오넬 메시(27,아르헨티나)가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아르헨티나는 14일 오전 4시(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마라카낭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에게 0-1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최고의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골든 글러브에는 독일의 골문을 지킨 마누엘 노이어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이어 골든볼 수상자로는 준우승을 거둔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선정됐다. 브라질월드컵에서 메시는 7경기에 출장해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드리블 돌파를 무려 46회나 성공했다. 비록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축구황제의 진가를 보여준 대회였다. 이날 경기에서 독일은 아르헨티나를 꺾고 24년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독일은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가 0-0으로 맞선 연장 후반 8분에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려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괴체는 브라질월드컵 총 6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2골 모두 독일의 월드컵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독일은 1954년 스위스, 1974년 자국,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 이어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아울러 독일은 남미에서 열린 월드컵 본선에서 처음으로 우승하는 유럽 국가로 기록됐다. 아르헨티나는 1978년 자국, 1986년 멕시코 대회에 이은 세 번째 우승을 눈앞에서 분루를 삼켜야 했다.

2014-07-14 07:18:51 이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