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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연세대 감독, 심판 머리로 들이받고 욕설까지

국제 대학 농구대회에서 정재근 연세대 감독이 심판을 폭행하고 욕설을 퍼부었다.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함께하는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결승전에서 연세대는 고려대에게 87-80으로 패했다. 이날 연세대는 경기 초반 고려대를 16점 차이로 앞서 갔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쿼터 후반 김지후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동점이 됐다. 또 연세대는 센터 김준일과 주지훈이 5반칙 퇴장까지 당하며 수세에 몰렸다. 연장전 종료 2분 최준용의 골밑슛을 이승현이 수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이를 파울이라고 여긴 정 감독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심판을 때리려는 위협적인 제스처를 취했다. 이어 정 감독은 경기 도중 코트에 난입해 직접 파울을 분 다른 심판에게 다가가 머리로 들이 받았다. 해당 심판은 즉각 정 감독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지만 정 감독은 "이리 와봐"라고 욕설이 섞인 말을 내뱉으며 심판에게 손짓을 했다. 결국 정 감독은 코트를 떠나야 했다. 이날 정 감독의 폭력·폭언 사태는 여과 없이 전파를 탔고 결승전을 찾은 해외 대학 관계자들 모두가 목격했다. 심판판정에 대한 감독의 항의는 흔한 일이지만 정 감독의 태도는 옳지 못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2014-07-10 15:22:0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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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에 이어 황보관 기술위원장도 사의 표명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에 이어 황보관 기술위원장도 사의 표명 10일 홍명보 대표팀 감독,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에 이어 황보관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앞서 한국 축구 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가 지난 3일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게재하고 대한축구협회에 황보관 기술위원장의 해임과 대표팀의 향후 운영방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붉은악마는 성명서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 홍 감독보다 더욱 큰 책임과 원인은 대한축구협회에 있다."라며 황보관 기술위원장의 사퇴와 기술위원회의 개혁, 향후 대표팀의 운영 방안과 마스터플랜 제시를 요구했다. 한편 홍 감독의 유임을 결정한지 일주일만인 이날 홍 감독이 사퇴의사를 밝히자 허 부회장도 동반 사퇴를 선언했다. 허 부회장은 이날 오전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대표팀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책임을 축구협회가 떠안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받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2014-07-10 13:22:13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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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조기탈락 감독 사퇴 결국…홍명보 사퇴 기자회견 열어

'홍명보 사퇴 기자회견' 결국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의 수모를 겪은 감독들이 사령탑에서 물러난 가운데 홍명보 감독도 비슷한 절차를 밟고 있다. 가장 먼저 사퇴의사를 밝힌 감독은 이탈리아의 체사레 프란델리다. '죽음의 D조'에 편성된 이탈리아는 우루과이, 잉글랜드, 코스타리카와 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희생양이 됐다. 프란델리 감독은 지난달 25일 우루과이전에서 패해 탈락이 확정되자 즉각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전술적인 부분이 준비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온두라스 축구 대표팀의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감독도 16강 탈락 직후 지휘봉을 내려놨다. 온두라스는 지난달 26일 대회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스위스에 0-3으로 완패했다. 프랑스에 0-3, 에콰도르에 1-2로 패해 벼랑 끝에 몰렸던 온두라스는 이날 승리하면 프랑스와 에콰도르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에 오를 가능성이 작게나마 있었다. 하지만 제르단 샤치리(바이에른 뮌헨)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결국 3패로 씁쓸하게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 부진에 시달린 아시아 국가의 사령탑 가운데 호주를 제외하고 모두 사퇴를 결정했다. 이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과 C조 일본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각각 월드컵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케이로스는 경기가 끝난 후 "이란 축구협회로부터 연장 계약 제의를 받지 못했다"면서 "그동안 이란을 위해 일해 영광이었다"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달 25일 콜롬비아와의 C조 최종전에서 대패하며 탈락이 확정된 일본의 자케로니 감독도 이날 사퇴를 결정했다. 자케로니 감독은 일본 베이스캠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책임은 모두 나에게 있다. 나는 이 자리를 떠나야 한다"면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별리그 1무 2패를 기록하며 1998년 프랑스월드컵 이후 월드컵 무승을 기록했던 홍명보 감독도 사퇴를 선언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알제리전 부터 사퇴 의사를 가졌으며, 벨기에 전이 끝나고 결심을 굳혔다고 했다. 이로써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시작한 홍 감독은 이번 월드컵까지 총 19경기를 치러 5승4무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2014-07-10 10:33: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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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토지매입 이어 축구대표팀 회식 모습까지…"개인 사생활 들추는건 너무해"

'홍명보 토지매입 축구대표팀 회식 모습 까지' 2014 브라질월드컵 성적 부진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개인 사생활 침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토지 매입에 이어 축구대표팀 회식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최근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을 앞두고 수도권으로 수 차례 땅을 보러 다니다가 지난 5월15일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XX번지 토지 78.35평을 11억원에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로 인해 논란이 됐다. 토지 매입 논란이 잠잠해지자 이번에는 축구대표팀 회식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해당 사진은 지난 8일 오전 한국영의 SNS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명보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이근호, 손흥민, 박주영, 구자철, 정성룡, 이청용 등이 모여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H조 1무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해 축구팬들의 아쉬움과 원성을 쌓은 바 있다. 이에 축구팬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성적부진에 대한 비난을 넘어 개인 사생활까지 침해하는 것은 너무하다는 우려 섞인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축구대표팀도 고생하고 와서 마지막 회식하겠다는데 그거 가지고 욕하는건 뭐냐" "사생활까지 들춰내는건 너무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4-07-10 09:41: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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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네덜란드 꺾고 24년만에 결승진출…세르히오 로메오 수훈갑 등극

아르헨티나가 네덜란드를 꺾고 24년 만의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코린치앙스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네덜란드와 0-0으로 비긴 뒤 연장전에 이어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4-3-3 포메이션(전술대형)을 들고 나왔다. 공격진에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좌우에 에세키엘 라베스(파리 생제르맹), 곤살로 이과인(나폴리)이 나섰다. 중원에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바르셀로나), 루카스 비글리아(라치오), 엔소 페레스(벤피카)가 포진했다. 좌우 풀백은 마르코스 로호(스포르팅 리스본), 파블로 사발레타, 센터백은 마르틴 데미첼리스(이상 맨체스터시티), 에세키엘 가라이(벤피카)가 맡았다. 선발 골키퍼는 로메로. 이에 맞선 네덜란드는 중앙 수비수 3명과 윙백 2명 등 수비수를 5명까지 포진하는 3-5-2 시스템을 꺼냈다. 로빈 판 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달레이 블린트(아약스), 디르크 카위트(페네르바체)는 좌우 윙백으로서 공수를 오갔다. 베슬레이 스네이더르(갈라타사라이), 헤오르히니오 베이날둠(에인트호번), 나이절 더용(AC밀란)이 중원에 포진했다. 수비진에는 스테판 더프레이(페예노르트), 론 플라르(애스턴 빌라), 브루누 마르팅스 인디(페예노르트)가 버텼고 골키퍼는 야스퍼르 실레선(아약스)이 맡았다. 전날 브라질의 선제골 후 참사 때문인 듯 두 국가는 상대 역습을 겁내며 조심스럽게 경기를 풀어갔다. 다소 따분한 경기라는 분석도 나왔다. 결국 이날 승부는 승부차기로 결정됐다. 네덜란드의 선축에서 1번 키커 플라르의 슈팅은 세르히오 로메로(모나코)의 손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는 에이스 메시를 1번으로 내보냈고 슈팅은 실수없이 골망에 꽂혔다. 네덜란드는 로번이 두 번째 슈팅에 성공했으나 아르헨티나도 가라이가 성공으로 맞섰다. 그러나 네덜란드의 세 번째 키커 스네이더르의 슈팅은 또 로메로의 손에 막혔고 아르헨티나는 아궤로의 슈팅 성공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네 번째 슈팅에서 네덜란드의 카위트, 아르헨티나의 로드리게스가 모두 슈팅을 골망에 꽂아 결국 아르헨티나의 4-2 승부차기 승리가 확정됐다. 이날 로메로 골키퍼는 승부차기에서 두 차례 네덜란드의 슈팅을 막아내 승리의 수훈갑으로 우뚝 섰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4일 오전 4시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독일과 결승전을 치른다. 네덜란드는 13일 오전 5시 브라질리아 국립경기장에서 개최국 브라질과 3-4위전을 가진다. 아르헨티나는 1978년 자국,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 이어 세 번째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준우승을 차지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다시 결승 무대를 밟았다.

2014-07-10 09:15: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