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
기사사진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사베야 감독 "1986 영광 다시 한번"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사베야 감독 "1986 영광 다시 한번"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 우승컵을 다투는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알레한드로 사베야(60) 감독은 "28년만에 월드컵 우승 꼭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사베야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독일과의 결승전(14일 오전 4시)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1986년 월드컵 결승전 결과가 재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월드컵 결승전 맞대결은 양 팀이 1승 1패로 팽팽하다. 아르헨티나는 1986년 멕시코 대회 결승에서 독일(당시 서독)을 3-2로 꺾고 월드컵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1990년 이탈리아 대회 결승에서 독일과 다시 대결했지만 0-1로 패했다. 사베야 감독은 "28년 전과 지금의 상황이 비슷하다. 공통점으로 디에고 마라도나와 리오넬 메시라는 대스타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는 1986년 멕시코 대회 당시 마라도나를 앞세워 월드컵 정상에 올랐으며, 28년이 흐른 지금은 메시가 그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독일은 전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강한 팀이다.경기 내내 공간을 내주면 안된다"며 ""완벽한 경기를 해야 독일을 꺾을 수 있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2014-07-13 18:12:42 이정우 기자
기사사진
오승환 21세이브 기록…완벽 호투 동영상 주목

'오승환 21세이브 동영상 주목'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2)이 일본프로야구 최고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21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계속된 요미우리와의 방문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4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삼자범퇴로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로써 오승환은 시즌 21세이브째(1승 2패)를 달성하며 한신의 위닝 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를 도왔다. 센트럴리그 세이브 부문에서도 2위 캄 미콜리오(히로시마·15개)를 6개 차이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오승환은 또 이달 2일 야쿠르트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7경기째 1이닝씩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첫 타자인 야노 겐지를 상대로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139㎞짜리 컷패스트볼로 1루수 직선타를 유도,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다음 타자인 데라우치 다카유키는 바깥쪽 높은 코스에 150㎞ 직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빠른 속도로 두 타자를 처리한 오승환은 사카모토 하야토마저 3구째 컷패스트볼(139㎞)로 투수 앞 땅볼로 요리하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그야말로 완벽한 제구력을 앞세워 상대 타자를 제압했다. 공 11개로 한신의 승리를 책임진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2.12에서 2.06으로 내려갔다. 이에 국내 팬들은 '오승환 21세이브 동영상'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4-07-13 17:53: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뢰브 감독 "두렵지 않다…조국에 4번째 우승컵 선물"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을 하루 앞둔 요아킴 뢰브 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이 "조국에 4번째 우승컵을 선물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결승전을 하루 앞둔 13일 뢰브 감독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우리는 새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지난 10년간 독일을 이끌어온 뢰브 감독은 2004년 수석코치로 부임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보좌했고 2006년부터 사령탑을 맡았다. 그가 코칭 스태프로 있으면서 독일이 월드컵 결승까지 올라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은 2승 1무로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했다.알제리와의 16강전에서 2-1 승리을 거뒀고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는 1-0으로 이겼다. 4강전에서 브라질을 만나 7-1로 대파했다. 완벽하게 조직된 축구로 결승전까지 오른 독일은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이 강점이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가 전체 8골 중 4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고 있다.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은 '위대한 팀'과 '위대한 개인'의 대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뢰브 감독은 "아르헨티나는 메시만의 팀이 아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라며 "메시 말고도 앙헬 디마리아, 곤살로 이과인, 같은 환상적인 공격수들이 있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2014-07-13 17:01:41 이정우 기자
기사사진
히딩크 네덜란드 브라질 승리 분위기 이어가나

'히딩크 감독 네덜란드 브라질 승리 분위기 이어가나' 거스 히딩크 감독이 루이스 판할 감독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렌지 군단'을 이끈다. 판할 감독은 이번 대회를 마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고 네덜란드 대표팀 사령탑은 거스 히딩크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이 맡게 된다. 1994년부터 4년간 네덜란드 대표팀을 지휘했던 히딩크 감독은 9월4일 이탈리아와의 평가전부터 본격적으로 네덜란드 대표팀 사령탑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6년 유럽선수권까지 네덜란드 대표팀을 맡게 된 히딩크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런 팀을 넘겨받는다는 것은 마치 선물을 받는 기분"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히딩크 감독은 론 플라르(애스턴빌라), 스테판 더프레이(페예노르트), 야스퍼르 실레선(아약스), 브루누 마르팅스 인디(페예노르트) 등을 지목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모든 대회에는 우승을 위해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선 성적을 내야 좋은 축구에 대한 걱정도 할 수 있다"고 16년 만에 다시 대표팀을 맡게 된 각오를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25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올스타전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2014-07-13 16:44:2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펠레 "독일 아르헨티나보다 전력 우세"…스콜라리 후임 무리뉴 거론

"독일이 아르헨티나보다 전력이 더 우세하다. 그러나 결과는 신만이 알고 있다." '축구 황제' 펠레가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브라질 TV 방송국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제대회 주요 경기마다 빗나간 전망을 내놔 '펠레의 저주'라는 말을 만들어 냈던 그는 "브라질과 독일의 준결승전에서 보듯이 축구는 누구도 설명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곤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펠레는 월드컵을 앞두고 독일, 스페인, 브라질을 매우 좋은 팀으로 평가했다. 공교롭게도 스페인은 조별예선에서 탈락을 했으며 브라질은 독일에게 준결승전에서 1-7 대패한데 이어 네덜란드와의 3·4위전에서도 0-3으로 완패했다. 또 펠레는 "아르헨티나는 칠레보다도 전력이 떨어진다"라고 말했지만 아르헨티나는 결승전까지 올랐다. 한편 스콜라리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이 3·4위전 패배 이후 사실상 사임의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한 언론은 13일 "브라질 축구협회는 스콜라리 감독 후임으로 무리뉴 감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브라질 축구 협회의 한 임원이 브라질이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대패를 당한 후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2014-07-13 14:27:59 이정우 기자
기사사진
브라질 네덜란드 완패…눈물 짓는 축구팬

'네덜란드 브라질 누르고 3위'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삼바축구' 브라질을 누르고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 3위를 차지했다. 공격수 네이마르가 결장한 브라질은 유럽강호를 만나 또다시 자존심을 구겼다. 네덜란드는 13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국립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4위전에서 홈팀 브라질을 상대로 전반 3분 로빈 판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시작으로 전반 17분 달레이 블린트(아약스)의 추가골과 후반 추가시간 헤오르히니오 베이날?(에인트호번)의 쐐기골이 이어지며 3-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승부차기 패배를 당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한 아쉬움을 브라질 격파로 위안을 받았다. 네덜란드가 역대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덜란드는 1998년 프랑스 대회에서 처음으로 3∼4위전을 치렀지만 크로아티아에 1-2로 패해 4위에 머문 바 있다. 하지만 브라질은 4강전에서 독일에 1-7 굴욕을 당한 뒤 네덜란드와의 3∼4위전에서도 3실점하며 두 경기를 통틀어 10골을 내주는 졸전 끝에 64년 만에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을 4위로 마감했다. 브라질이 월드컵에서 4위를 차지한 것은 1974년 독일(당시 서독) 대회 이후 40년 만이다. 특히 브라질은 8강전에서 척추를 다친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동료 응원을 위해 벤치를 지켰지만 패배를 지켜보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았다. 또 8강전에서 경고누적으로 4강전에 결장하며 독일전 완패의 구실을 제공한 '캡틴' 치아구 시우바(파리 생제르맹)가 출격했지만 오히려 결승골의 빌미를 제공하는 반칙으로 고개를 숙여야 했다.

2014-07-13 08:51:0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