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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독일] 독일 7-1 대승 결승진출…클로제, 16호골 대기록 달성

'전차군단' 독일이 네이마르(바르셀로나)와 치아구 시우바(파리생제르맹)이 빠진 '삼바축구' 브라질의 자존심을 꺾고 12년만에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독일 축구의 영웅 미로슬라브 클로제(36, 라치오)가 16호 골을 성공시켜 월드컵 역사를 새로 썼다. 독일은 9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대회 준결승에서 전반 11분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무려 5골을 쏟아내는 엄청난 화력쇼를 펼치며 7-1로 대파 했다. 이날 승리로 독일은 2002년 한·일 월드컵 결승에서 브라질에 0-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픔을 깨끗이 씻어내고 12년만에 결승에 진출 우승을 노리게 됐다.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 뒤에는 이날 골을 넣은 최고참 클로제가 큰 버팀목 역할을 했다. 클로제는 월드컵 개인 통산 최다골(16호)을 넣으면서 세계 축구 역사상 길이 남을 대기록을 달성했다. 클로제는 전반 22분 뮐러의 힐 패스를 받은 후 1차 슈팅이 줄리우 세자르의 선방에 막혔으나, 흘러나온 볼을 침착하게 성공 시키며 최다골을 만들어냈다. 기존의 최다골은 브라질의 축구 황제 호나우두가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이룬 15호골이었다. 클로제의 이날 골은 자신에게 믿음을 준 뢰브 감독에게 보답이기도 하다. 2002년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던 클로제가 신기록과 함께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으로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독일은 오는 14일 오전 4시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10일 치러지는 아르헨티나-네덜란드 준결승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2014-07-09 07:31:24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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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뢰브 감독 "브라질 태클 잔인하고 선 넘어" 준결승 앞두고 신경전

브라질-독일 준결승 네이마르 결장 브라질에 도움될 수도 브라질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을 앞둔 독일 축구 대표팀 요아힘 뢰브 감독이 상대의 거친 플레이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뢰브 감독은 브라질-독일전을 하루 앞둔 8일 기자회견에서 "심판은 브라질의 인정사정없는 태클을 잘 지켜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뢰브 감독은 "브라질은 8강전에서 종종 잔인하고 선을 넘은 태클을 했다. 유럽에서 열린 경기였으면 (많은 퇴장으로) 마지막엔 22명이 남아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심을 맡을 마르코 로드리게스 심판의 주의를 촉구했다. 로드리게스 심판은 루이스 수아레스의 '핵이빨' 사건이 벌어졌던 우루과이-이탈리아전에서 수아레스의 엽기적인 반칙을 발견하지 못했다. 독일은 브라질 전력의 핵심인 네이마르와 치아구 시우바가 결장하지만 이로 인한 반사효과에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뢰브 감독은 "최고의 선수가 빠진다는 건 다른 선수들이 책임을 이어받는다는 뜻이고 그들은 네이마르와 시우바를 위해 뛸 것"이라며 브라질 선수들의 응집력을 경계했다. 브라질과 독일은 9일 오전 5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대륙의 자존심을 걸고 결승행을 다툰다.

2014-07-08 19:35:03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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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날' MLB 텍사스 홈구장서 애국가 울려퍼진다…원더걸스 예은 불러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진다. 댈러스 한인회와 현지 매체 뉴스코리아는 "'한국인의 날'인 오는 11일 오후 7시 5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경기에서 원더걸스의 예은이 애국가를 부른다"고 밝혔다. 한인회와 함께 '한국인의 날' 행사를 기획한 텍사스 구단은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또 구단 측은 한인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애국가를 미국 국가보다 먼저 부르도록 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20분 한솔 사물놀이팀과 박지애 무용단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현재 미국에서 체류 중인 예은은 오전 11시 댈러스로 이동해 추신수 팬 사인회에 먼저 참석 후 행사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6.25 전쟁에 참전한 미군에게 감사 표시를 한 뒤 치러진다. 시구는 문대동 삼문그룹 회장이 나설 예정이며 경기가 끝난 후에는 텍사스태권도협회의 태권도 시범이 펼쳐진다. 한편 지난 5월27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의 코리안데이 행사에선 가수 정용화가 애국가를 부르고 박찬호가 시구했다.

2014-07-08 17:15:5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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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PN "류현진 올스타에 뽑혔어야"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아쉽게 올스타에 뽑히지 못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미국 ESPN은 8일 올 시즌 맹활약하고도 올스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선수의 이름을 열거하며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류현진을 올스타전 엔트리에 넣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ESPN은 fWAR(팬그래프닷컴이 측정한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이 류현진을 내셔널리그 10위에 올려놓은 것을 근거로 삼기도 했다. 이어 "류현진은 올해 새로운 커브를 선보이며 좋은 결과물을 얻었다. 올스타전에 한국 선수가 나선다면 한국에서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시청률이 상승했을 것"이라고 류현진이 마케팅적인 이점까지 지녔음을 강조했다. 류현진은 7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내셔널리그 올스타 투수 12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다저스 1·2선발 클레이턴 커쇼와 잭 그레인키가 각각 선수 투표와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에 뽑혀 류현진까지 올스타에 출전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올해 올스타전에 세 명 이상의 투수를 배출한 팀은 없다. ESPN은 류현진과 함께 크리스 세일(시카고 화이트삭스),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앤서니 렌던(워싱턴), 이안 킨슬러(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앤드루 맥커친(피츠버그 파이리츠) 등을 아쉽게 올스타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로 꼽았다. 이중 세일과 클루버, 렌던은 파이널 보트(각 리그 5명씩 최종 후보를 꼽아 팬 투표를 통해 1명씩 선발하는 것) 후보에 올라 있다. 한편 류현진은 9일 오전 8시 8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에 재도전 한다.

2014-07-08 17:04:03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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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브리티시여자오픈서 커리어그랜드슬램 재도전…스테이시·미셸위 상승세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재도전한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4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것이다. 역대 여자골프에선 6명의 선수만 이 기록을 보유했다. 박인비가 10일부터 나흘간 영국 랭커셔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브리티시여자오픈(총 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하면 아시아 선수로선 처음으로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는 지난해 메이저대회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LPGA 챔피언십, US여자오픈을 차례로 정복했다. 그러나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공동 42위에 머물며 제동이 걸렸다. 올해에는 지난해만큼 우승하진 못했지만 지난달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하며 샷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그랜드 슬램 도전에 경쟁자들이 만만하지 않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리며 세계랭킹 1위를 되찾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재미동포 미셸 위의 상승세가 상당하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맹활약하는 안선주(27)와 신지애(26), LPGA 투어 멤버 최나연(27·SK텔레콤)과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도 명예 회복에 나선다.

2014-07-08 17:03:39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