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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브라질 3·4위전 관심…피파랭킹 보다 조직력

'네덜란드 브라질 3·4위전 관심' 아르헨티나가 네덜란드를 꺾고 24년 만의 월드컵 결승에 진출 하면서 3·4위전 경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9일 브라질이 독일에게 참패하면서 개최국 자존심을 구겼고, 축구 팬들은 충격과 분노를 드러냈다. 일부 지역에서는 폭동을 방불케하는 모습까지 비춰졌다. 이에따라 오는 13일 오전 5시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서 열리는 네덜란드 브라질 3·4위전 경기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월드컵 4강전에서 독일에 7골의 융단폭격으로 개최국 브라질의 자존심을 구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이어지는 팽팽한 접전끝에 패배한 네덜란드의 경기라는 점에서 전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우선 월드컵 5회 우승이라는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브라질은 현재까지 유일하게 FIFA 월드컵에 단 한 차례도 본선진출에 실패하지 않았다. 가장 최근에 우승한 월드컵은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국가대표 팀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도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네덜란드는 이번 월드컵에서 '돌풍의 팀' 멕시코와 코스타리카를 따돌리고 올라온 팀이다. 여기에 현재 브라질은 11득점, 11실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네덜란드는 탄탄한 수비조직력을 앞세워 12득점을 올린 반면 실점은 4개에 불과하다. 피파랭킹과 선수들 몸값으로 브라질이 앞서고 있지만 네덜란드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네덜란드 브라질 경기 과연...평화를 위해 브라질이" "네덜란드 브라질 이길 수 있을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4-07-10 08:59: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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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대표팀 감독직 사퇴...오늘 오전 10시 기자회견

홍명보(45)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감독직을 사퇴한다. 홍 감독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독직 사퇴입장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는 지난 9일 "홍명보 감독이 결국 사퇴 의사를 밝혔다.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본인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홍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이 좌절되고 나서 성적에 책임을 지겠다며 곧바로 축구협회에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끈질긴 설득에 2015년 6월까지인 임기를 채우는 것으로 마음을 바꿨다. 축구협회는 비록 이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성적이 나빴지만 홍 감독이 청소년 대표와 올림픽 대표를 지도하면서 거둔 뛰어난 성과를 볼 때 한국 축구의 중요한 자원이라는 점을 고려해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로 한것. 홍 감독 역시 축구협회의 계속된 설득에 내년 1월 아시안컵에서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1무2패라는 부진한 성적에 그친 홍 감독은 축구협회의 유임 결정에도 비난 여론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고 월드컵 직전 토지를 구매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지면서 결국 사퇴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

2014-07-10 07:15:46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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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0세이브 기록 동영상 주목…'빅보이' 이대호 침묵

'오승환 20세이브 기록 동영상 주목'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2)이 일본프로야구 진출 34경기 만에 20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9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의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홈경기에서 6-5로 앞선 9회초 등판해 안타 2개를 맞았으나 삼진 세 개를 빼앗아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날이 일본에서의 34번째 경기이던 오승환은 34이닝 만에 20세이브째(1승 2패)를 기록했다. 센트럴리그에서 처음으로 20세이브를 달성한 것은 물론이고, 2위 그룹인 캄 미콜리오(히로시마)와 스콧 매티슨(요미우리·이상 14개)을 6개 차이로 밀어내고 이 부문 독주 체제를 굳혔다. 오승환은 또 이달 2일 야쿠르트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6경기째 1이닝씩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7월 들어 벌써 5개의 세이브를 추가해 6월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공 11개로 세이브를 올린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등판했지만, 오승환은 전혀 지친 기색 없이 히로시마 타선을 제압했다. 오승환은 공 24개를 던져 직구 최고시속 152㎞를 찍은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2.12로 내려갔다. 이에따라 국내 팬들은 '오승환 20세이브 동영상'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반면 '빅보이'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대호는 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홈경기에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다섯 번 타석에 들어섰지만 볼넷 하나만 얻고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5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 행진은 3경기에서 멈췄고,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306(종전 0.310)으로 떨어졌다.

2014-07-09 22:1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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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독일 충격 판링 이서현 등 미녀모델 분위기 바꾸나…'마라카낭의 비극 잊어라'

'브라질 독일 참패 침체된 분위기 판링-이서현 등 미녀모델이 살리나' 브라질이 독일에 참패하면서 64년 전 '마라카낭의 비극'이 재현됐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브라질은 1950 브라질월드컵 결승에서 우루과이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이날 20만명이 모인 경기장은 충격으로 멈췄고 심장마비로 숨진 사람이 2명, 자살한 사람이 2명이 나왔다, 때문에 당시 경기는 '마라카낭의 비극'으로 불렸다. 그러나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미녀 모델들의 응원모습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국내 섹시 스포츠 모델 이서현에 이어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중국에서 유명세를 치른 판링이 파격적인 월드컵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끈다. 모델 이서현은 대한민국 러시아 경기를 앞두고 승리 기원 의미에서 상의 탈의 응원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당시 브라질 월드컵 응원녀 이서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4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 화이팅!"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서현은 상의를 벗은 채 수건으로 가슴만 가리고 있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중국에서 유명세를 떨친 판링도 파격적인 월드컵 응원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판링은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에 2014 브라질 월드컵 관중석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독일 유니폼을 입은 판링은 가슴에 휴대전화를 꽂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가슴에는 독일 국기를 하트 모양으로 그려 눈길을 끌었다. 판링의 모습은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슴에 휴대전화를 꽂고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파라과이 응원녀'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끈 모델 라리사 리켈메를 연상케 해 관심을 끌고 있다.

2014-07-09 18:23: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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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실점 최악의 투구…미국 언론 "한 편의 '호러쇼'였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최악의 투구로 '호러쇼'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류현진은 9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2⅓이닝 10안타 7실점을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타율 1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타선 앞에 힘없이 무너졌다. 다저스가 결국 5-14로 져 류현진이 패전투수가 됐다. 올 시즌 17경기에 나와 9승 5패가 됐다. 지난달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9승째를 올린 뒤 세 경기 연속 10승 사냥에 실패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06에서 3.65로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최악의 투구로 대패의 빌미를 제공한 류현진에 대해 "타이거스의 공격과 류현진의 난조가 엮이면서 순식간에 흐름이 뒤틀린 오늘 경기는 한편의 공포극(horror show)을 만드는 데 충분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1회말까지 5-0으로 앞서다가 2회말에 5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하고, 3회 들어서는 역전당해 패전투수가 됐다. LA 타임스는 "다저스가 초반 5-0으로 앞서 나갔다"며 "확실히 이길 수 있었다. 지켰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류현진은 2이닝 동안에만 8안타를 맞고 5실점을 내주는 최악의 기록에 괴로워했다"며 "그를 위해 잘 돌아가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분석했다.

2014-07-09 16:41:3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