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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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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산고 앞 거주자우선주차장’ 6월부터 본격 운영

파주시가 주거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지산고 앞 거주자우선주차장'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주거지역 내 이면도로에 주차구획을 설정하고, 해당 지역 인근 거주자 및 상근자에게 주차공간을 배정해 안정적인 주차환경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무질서한 도로변 주차를 줄이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조성된 '지산고 앞 거주자우선주차장'은 가람상가단지 내 가람로21번길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총 28면 규모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주차장 이용 신청을 접수받아, 배점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주차면을 배정 완료했다. 배정된 주민들은 월 2만 원에서 3만 원 수준의 사용료를 납부하고, 오는 6월부터 11월 말까지 6개월간 해당 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파주시에서 처음 시행되는 거주자우선주차제인 만큼,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발생하는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해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영옥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거지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파주시의 주차정책은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5-30 10:08: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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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포엑스, 업무협약 체결…동해안 전시 허브 조성 지원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가 동해안 전시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이하 포엑스)와 손잡고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킨텍스는 30일, 포엑스와 전시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시산업발전법'에 근거해 양 기관이 전시산업 성장과 무역 진흥을 공동으로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시컨벤션센터 운영 전략, 전시장 확장 방안, 산업전시회 기획 및 개최 전략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시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지난 29일 포엑스를 직접 방문해 송남운 포엑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킨텍스는 자사의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포엑스의 안정적 운영과 사업 모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포항시가 100% 출연해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2024년 7월 공사를 시작해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총 연면적은 약 6만3천㎡에 이르며,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는 철강과 해양 등 기존 산업은 물론, 배터리와 바이오 등 미래 산업 중심의 전시회 유치를 통해 산업 구조의 고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전시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지역 전시장 간의 상호협력은 필수적"이라며 "포엑스와의 협력이 동해안 지역의 전시 거점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킨텍스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전시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역 간 시너지를 모색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산업별 전문 전시회 확대와 지역 전시 플랫폼 성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30 10:08: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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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금연 성공률 30%…시민 건강 지키는 ‘담배 없는 도시’ 추진

고양시가 추진 중인 금연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고양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시민은 854명이며, 이 중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한 인원은 253명으로, 성공률이 약 30%에 달한다. 질병관리청의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도 고양시의 금연 성과는 뚜렷하게 드러났다. 고양시의 전체 흡연율은 16.6%로 전국 평균(18.9%)보다 2.3%p 낮았으며, 2022년(18.3%), 2023년(17.4%)에 이어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연구역 29,000여 곳 지정…건강취약계층까지 배려 고양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금연구역 지정에 힘써왔다. 현재 시 전체에 지정된 금연구역은 총 29,187개소에 달한다. 올해에도 ▲화정31호 경관광장 ▲GTX-A 킨텍스역·대곡역 출입구 인근 8곳 ▲국립암센터 주변 인도 등 10개소가 새롭게 금연구역으로 추가됐다. GTX-A 개통에 맞춰 다중이 이용하는 교통시설 주변이 포함됐고, 특히 어린이 이용률이 높은 장소나 건강취약계층이 자주 찾는 공간을 중심으로 흡연 제한이 강화됐다. ◆금연아파트 67곳 지정…공동체 배려문화 확산 입주민의 자발적인 동의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금연아파트'도 확산 중이다. 현재 고양시에는 총 67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돼 있으며,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동 공간 일부 또는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설정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금연관리가 우수한 단지를 선정해 '모범 금연아파트' 표창도 수여하는 등 자발적인 실천과 동기부여에도 힘쓰고 있다. ◆24시간 QR 비대면 클리닉…시민 1,000명 이상 이용 금연 의지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도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 시 보건소에서는 등록자 개별 상담과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통해 맞춤형 금연계획을 세우고, 금연보조제와 금단증상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는 QR코드를 통한 24시간 비대면 금연상담 서비스도 운영되고 있다. 아파트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문진 후 금연상담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는 1,097명에 달한다. ◆청소년기 예방교육 204회 실시…조기 인식 변화 주력 흡연 습관이 형성되기 쉬운 청소년기를 겨냥한 금연 교육도 강화됐다. 올해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91개교를 대상으로 총 204회의 교육이 운영되고 있으며, 보건소별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전문 강사를 파견 중이다. 2023년 한국복지패널조사에 따르면, 흡연을 처음 경험하는 시기가 '만 19세 이하'가 절반 이상(50.35%)으로, 청소년기 금연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고양시는 금연의 실천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지하철역, 공원, 신규 금연구역 등에서 어깨띠, 피켓, 안내문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금연은 단순한 개인의 건강관리 차원을 넘어 가족과 이웃을 위한 공동체적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30 10:07: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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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과천지역 목회자 비방 유인물에 법적 대응 예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과천시 내 한 건물 인수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지역 목회자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교회 측은 지난 27일, '과천지킴시민연대' 대표 장 모 목사가 배포한 유인물 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이는 ▲형법 제309조(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제311조(모욕) ▲정보통신망법 제70조(정보통신망을 통한 명예훼손) 등에 저촉된다는 입장을 내용증명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천지 측은 장 목사에게 1주일 이내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요청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해당 유인물에는 '신천지가 건물 전체를 종교시설로 용도변경하려 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교한다', '이혼과 가출을 조장하고 헌금을 강요한다', '신천지 대표에게 몸과 마음을 바쳐야 한다', '코로나19 당시 행정당국을 기만했다'는 등의 주장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학부모 단체를 포함한 일부 시민들은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반대 서명 운동과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참여하지 않으면 신천지를 옹호하는 것'이라는 식의 압박성 발언이나 '자녀가 소외될 수 있다'는 겁박성 발언도 있었다는 증언이 나온 바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같은 주장이 이미 법원과 수사기관을 통해 허위로 판명됐다고 반박했다. 특히 "해당 건물에 대해 종교시설로 용도 변경을 신청한 바 없으며, 이혼이나 헌금 강요 등도 수차례 사실이 아님이 입증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형사 사건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고, 관련 민사 소송에서도 승소한 바 있다며, 장 목사의 주장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전도 방식을 두고 '기만적인 포교활동'이라는 표현을 쓴 점에 대해서도 대법원 판례에 따라 위법성이 없다고 밝혔으며, "요한계시록에 대한 왜곡된 해석으로 교리를 비정상적이라 매도하는 행위, 존재하지 않는 '학생 대상 포교' 주장, '신천지 대표에게 헌신해야 한다'는 허위 발언 모두 책임 있는 사과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명예훼손 문제가 아닌 종교의 자유 침해로 규정했다. 교회 관계자는 "거짓 정보로 시민과 학부모를 혼란에 빠뜨리는 행위는 사회적 갈등과 혐오를 조장할 뿐"이라며, "이는 특정 교단의 이해를 앞세운 무리한 행동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는 과천에 수십 년간 위치해왔으며, 그동안 피해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오히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공동체 기여를 이어왔다"며 "실체 없는 공포를 부풀리며 시민을 이용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25-05-30 10:06: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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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 인구문제 극복 위한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이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한 것으로, 심화되는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인식 전환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박 의장은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과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의 바통을 이어갔다. 박대성 의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커다란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작은 관심과 배려가 모이면 지속 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 아이의 웃음, 한 가족의 따뜻한 밥상이 바로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씨앗"이라며 "파주시의회는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과 실천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지방의회가 주체적으로 인구문제 해결에 목소리를 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어 주목된다.

2025-05-29 14:06: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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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광객 몰리는 행주산성...예산 삭감에 기반시설 ‘제자리걸음’

고양시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의 도약을 목표로 행주산성 일대 활성화에 나섰지만, 시의회의 잇따른 예산 삭감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관광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도로·시설 등 기본 인프라가 미비해 관광객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행주산성은 해마다 '행주가예술이야', '행주문화제' 등 지역 축제를 비롯해 국수, 장어로 유명한 먹거리촌과 함께 연중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오는 6월에도 드론 불꽃쇼, 투석전 재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최근에는 노후 관광시설을 재단장하고, 장항습지·대덕생태공원 등과 연결된 수변 데크길이 개통되며 외지 관람객 유입이 더욱 활발해졌다. 대형 공연을 관람하려는 방문객들도 늘며 행주산성의 입지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2023년부터 '행주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광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그 핵심인 '행주산성 순환도로' 사업은 교통 혼잡 해소와 보행·자전거 도로 정비를 골자로 한다. 시는 기본설계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지난해 2회 추경부터 세 차례에 걸쳐 요청했지만, 모두 시의회에서 삭감됐다. 이처럼 예산이 확보되지 못하면서 기본설계조차 착수하지 못해 사업은 표류 중이다. 현재 행주산성 인근 도로는 대부분 왕복 2차로에 불과하며,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보행자 안전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는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행주나루 선착장' 개발, '한옥마을' 조성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창릉지구 개발에 따라 조성되는 행주산성 역사공원은 궁도장, 역사박물관 등을 포함해 약 32만㎡ 규모로 계획됐으며, 수상레저 및 교통 연계를 위한 선착장 개발도 병행 중이다. 시는 특히 행주서원 등 역사 자원과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하지만 기반시설 확보가 지연되면서 관광객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현장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주산성을 세계적 수준의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종합 전략을 추진 중"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25-05-29 10:02: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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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전시 중심 공간에서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도약

킨텍스(대표 이재율)가 단순 전시장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곤충박물관과 키즈카페, 당구 전용경기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365일 찾고 싶은 문화플랫폼'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곤충과 생태를 만나는 교육의 장, '킨텍스곤충박물관' 지난 5월 킨텍스 제2전시장에 개관한 '옐로우지브라 킨텍스곤충박물관'은 총 221종, 2,016개체의 곤충과 파충류를 전시하며 생명과 생태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대표 전시 생물로는 세계 최대 장수풍뎅이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 아시아 최강 '키론청동장수풍뎅이', 세계에서 가장 큰 나방 '아틀라스대왕나방' 등이 있다. 도슨트 전시해설도 주중 6회, 주말 및 공휴일엔 12회 운영되며, 입장료는 1만 원이다. 24개월 미만은 무료, 장애인과 65세 이상은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조부모가 포함된 3대 가족은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놀이터 '뽀로로파크'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캐릭터 '뽀로로'를 테마로 한 '뽀로로파크'도 킨텍스의 핵심 콘텐츠다. 약 600평 규모의 공간에 '뽀롱뽀롱 꼬마기차', '스피드트랙', '루피의 키친' 등 총 14개 테마 공간을 갖추고 있다. 매월 1만 명 이상이 찾는 이곳은 놀이와 체험, 공연까지 결합된 가족 단위 복합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입장료는 어린이 2만 5천 원, 어른 1만 원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은 7시까지) 운영된다. ◆국내 유일의 당구 전용경기장 'PBA 스타디움' 스포츠 팬들을 위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은 2022년 조성된 국내 최초의 당구 전용구장이다. 연면적 2,000㎡ 규모에 200석 규모의 관중석, 8대의 국제 규격 당구대가 배치되어 있으며, 연간 300일 이상 다양한 대회가 개최된다. 생중계 시스템과 선수 대기 공간, 경기 운영 시설까지 완비돼 있으며, 현장 및 온라인(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경기별로 1만~3만 원 수준이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는 "킨텍스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며 "곤충박물관을 시작으로 일반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9 10:01: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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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6월 1일부터 M7111번·374번 버스 운행 시작…대중교통 안정화 시동

파주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광역급행버스 M7111번과 시내일반버스 374번의 운행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잦은 결행과 배차 불규칙으로 시민 불편이 컸던 M7111번은 새 운송업체로 재정비되어 안정적인 운행이 기대된다. 동시에 서울버스 774번 폐선으로 단절된 파주읍의 교통 공백을 메우기 위해 374번 시내버스 노선이 새롭게 도입됐다. M7111번은 파주 운정에서 서울 숭례문까지를 잇는 광역급행 노선이다. 기존 운송업체의 경영난으로 인해 운행 횟수와 배차 간격이 일정치 않아 시민 불편이 지속됐다. 이에 파주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해 노선을 반납받고, 입찰을 통해 신규 운송업체를 선정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 한편, 서울버스 774번 폐선으로 불편을 겪던 파주읍 주민들을 위해 파주시는 경기도·고양시 등 관계기관과 1년 넘는 협의 끝에 파주읍~구파발역을 연결하는 374번 버스를 신설했다. 해당 노선은 광역교통 연결성 개선은 물론, 서울로 향하는 대중교통 수단의 안정적인 대안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파주시는 지난 5월 28일, 경기도·경기교통공사와 함께 374번 노선의 최종 점검을 마쳤으며, 6월 1일 오전 4시 40분 첫차 운행을 시작으로 정식 노선 운영에 돌입한다. 박한수 파주시 버스정책과장은 "파주의 교통 여건과 시민 수요 변화에 발맞춰 버스노선 체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9 10:00: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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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5 고양미술축제’ 개최

도시의 기억과 예술의 결이 교차하는 고양미술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창 진행 중이다. 고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5 고양미술축제 amoa link : 겹, 틈, 결」이 지난 4월 30일 메인 전시를 시작으로 고양시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축제는 오는 6월 11일까지 이어지며, 도심 속 다양한 장소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식 개막식은 지난 5월 7일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에서 열렸다. 지역 예술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이날 행사는 도시와 예술, 사람을 잇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고양문화재단 이사장)은 "예술에 헌신한 작가들과 시민이 함께 만든 값진 출발"이라며, "일상 가까이에서 전시를 즐기며 예술의 결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의 주제는 '겹, 틈, 결'이다. 이는 고양이라는 도시가 가진 기억과 장소성,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동시대적인 시각으로 조명하는 키워드다.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에서 열리는 메인 전시 《겹의 도시, 틈의 공간, 결의 예술》은 고양 현대미술의 30년 흐름을 돌아보는 자리다. 전시는 △지역 미술 단체가 참여한 '겹의 도시', △중견 작가들의 시선을 담은 '틈의 공간', △청년 예술가들이 사회적 장소성을 탐색한 '결의 예술'로 구성됐다. 5월 13일부터 25일까지는 국립암센터와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열린 《도시 속 오늘의 흐름》 전시가 병원 공간을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켰다. 고양미술협회 소속 17인의 작가가 참여해 환우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같은 기간 일산호수공원에서는 고양조각가협회 46인의 작가가 참여한 《도시 속 조각 조각》 전시가 약 130점의 조각 작품으로 도심 속 예술 산책길을 완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아람미술관 해받이터에서 열린 『아트 그라운드: 아람 & 해움·새들』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작가와 함께하는 드로잉, 설치, 업사이클링 워크숍은 물론,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 '아모아 스튜디오'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의 마지막 일정은 오는 6월 11일, 고양 미술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미술 연구 세미나》로 마무리된다. 이 세미나는 갤러리누리에서 열리며, 지역 예술인과 기획자가 함께 고양 미술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축제의 메인 전시는 1,000원의 유료로 운영되며, 협력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5-05-28 14:39: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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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시 구현…입양센터·놀이터·교감치유 인프라 확충 추진

고양시가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반려문화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등록된 반려동물은 92,513마리이며,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지난해 9월 기준 2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는 동시에, 동물교감치유 활성화를 통해 사람과 동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어우러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입양문화의 새로운 모델, '반려온뜰'로 변화 이끈다 지난 3월 새롭게 단장한 고양시 반려동물 입양센터 '반려온뜰'은 입양률 향상과 반려문화 확산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1,098㎡ 규모의 복합형 시설로, 동물보호시설과 입양센터, 수술실, 진료실 등을 갖췄다. 특히 수의사의 건강검진과 동물행동 전문가의 행동교정 교육을 병행하며 보호동물의 정서 안정과 입양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보호동물이 보호자에게 돌아가거나 입양되는 비율은 2023년 약 44%였으나, 최근에는 약 65%까지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입양자에게는 마리당 최대 15만 원의 입양비가 지원되며, 안심보험 1년 제공, 펫플로깅·홈커밍데이·사진전 등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반려견 놀이터 확대… 스마트 인증 시스템도 도입 고양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반려견 놀이터 설치 요건을 완화하고 다양한 도심 공원에도 반려견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6개소에서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 외에도, 오는 6월 정발산공원에 500㎡ 규모의 대형견 놀이터 설치를 추진하며, 창릉신도시에는 11,853㎡ 규모의 반려동물 주제공원 조성 계획도 협의 중이다. 또한, 덕수공원과 일산서구 반려동물공원에는 스마트폰 QR 인증 방식의 '자동 개폐 출입인증시스템'을 도입해 연중무휴로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기·유실동물 예방에도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교감치유, 치매환자·청소년·초등생까지 확대 고양시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산서구 반려동물공원 내 동물교감치유센터를 설립하고, 치매환자와 경계선 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한 '위풍댕댕 기억교실', 청소년 대상 '마음 뿜뿜 펫 캠프' 등 다양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부터는 초등학생을 위한 '리딩독 프로그램'도 시작해, 훈련된 개에게 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양시는 '국립동물교감치유파크' 유치를 위한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고양연구원에서 기본계획 연구를 진행 중이며, 향후 동물교감치유를 주제로 한 문화제·학술제 등을 통해 정부에 조성 필요성을 지속 제안할 예정이다.

2025-05-28 10:46: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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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사전투표 대비 철통 보안 근무 돌입

일산소방서(서장 권웅)는 오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5월 28일 오후 6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48시간에 걸쳐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근무는 사전투표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산소방서는 이번 기간 동안 사전투표소에 대한 사전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위험요인 제거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투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시행하고 현장 행정지도를 병행함으로써, 유사시에도 혼란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장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을 구축하고, 사전투표소 주변에 대한 기동순찰도 대폭 강화된다. 필요 시에는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단순히 유사시 대응에 그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위험을 차단하고 시민들의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국민의 참정권이 행사되는 공간이자 다수의 시민이 집중되는 사전투표소의 특성을 고려해, 각종 화재 예방과 구조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권웅 일산소방서장은 "민주주의의 기본이자 국민의 권리인 투표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사전 단계부터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며, "일산소방서는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소방서는 사전투표뿐 아니라 본투표 일정에도 동일한 수준의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28 10:46: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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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파주시는 지난 27일 여름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국지성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청 내 재난안전상황실과 문산읍 임월교 하천부지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토론 기반 모의훈련과 현장 대응 훈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단순한 형식적 시연이 아니라 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수준으로 설계됐다. 특히 현장 상황은 재난안전상황실로 실시간 중계돼 각 부서 및 기관이 동일한 정보를 공유하고 즉각적인 협업을 이루는 구조로 운영돼, 파주시의 재난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시험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파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험을 반영해, 대형 화재 등 전통적인 훈련 주제 대신 국지성 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난해 재난 경험을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올해는 보다 현실적인 재난 시나리오를 토대로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날 훈련에서는 문산천 일대에 지역성 집중호우가 쏟아져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고, 제방 일부가 유실되면서 인근 지역에 이재민이 발생하는 상황이 가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총 10개 협업부서와 소방, 경찰,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10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에서 총 1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훈련을 실시했다. 파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동시에 운영하며, 배수펌프장과 이동식 양수기, 차수판 등 수방 자재를 실제로 가동하고,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현장 감시, 소방 크레인과 굴삭기 등 구조·구급·복구 장비를 총동원해 임무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력 대응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뤄지는지를 직접 점검했다. 현장 훈련 장소로 선정된 문산천 일대는 1990년대에만 세 차례 대홍수를 겪고, 2020년에는 무려 4천여 명의 주민이 대피할 정도로 큰 수해 피해를 입은 곳으로, 파주시의 재난 관리에서 가장 주의 깊게 관리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때문에 이번 훈련은 상징성과 실효성 모두를 갖춘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훈련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철저히 보완하고,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며 "실제 상황과 같은 훈련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향후에도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을 정례화하고, 자연재해 외에도 복합재난에 대응 가능한 통합형 대응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8 10:46: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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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야구팀 ‘위너스’, 문체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야구대회 3위 달성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소속 청년 야구팀 '위너스팀'이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야구대회 2부 리그에서 당당히 3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태백스포츠파크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생활체육 야구팀들이 대거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위너스팀은 예선전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후, 지난해 우승팀인 '경북구미골든슬러거'를 제압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진 준결승에서는 '공주팀'을 상대로 1회 말에 무려 11점을 내주는 어려운 경기를 치렀지만, 2회 초 1사 만루 상황에서 터진 4타점 만루홈런을 계기로 총 7점을 만회하며 맹렬한 추격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번 대회 규정상 경기 시작 후 1시간 50분이 지나면 새로운 이닝에 돌입할 수 없다는 제한에 따라, 4회 말 12대 7로 경기가 종료되며 아쉽게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2021년 7월 창단된 위너스팀은 27명의 감독과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1회 이상 정기 소집 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팀 운영과 경기력을 다져왔다. 이번 대회 성과는 창단 3년 차 팀으로서 상당한 성장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황인건 수석코치는 "3위라는 성적이 아쉬우면서도 자랑스럽다"며 "모든 선수가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고 말했다. 안준겸 감독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확인했다"며 "다가오는 대한체육회장기 대회에서는 우승을 목표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체육부는 위너스팀을 비롯해 다양한 종목에서 청년들이 건강한 신앙과 활기찬 삶을 함께 영위할 수 있도록 스포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회 참가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훈련과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고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신천지예수교회 위너스팀은 향후에도 스포츠를 통해 공동체 내부는 물론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28 10:42: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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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안전훈련 정례화…"매년 4회 이상 실전 대응력 다진다"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 환경순환팀이 밀폐공간 질식재해 및 화재 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소방훈련을 진행하며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5월 13일 밀폐공간 긴급구조 훈련을 시작으로, 23일에는 파주시 월롱면 환경순환센터에서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내 산소 결핍 및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사고와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계적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특히 밀폐공간에서의 질식은 단 한 번의 호흡만으로도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실전 대응 훈련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훈련은 가상의 재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단계별로 구성됐으며,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개인 보호구 착용 ▲사고 발생 시 구조 활동 및 119 신고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등을 포함한 전 과정이 매뉴얼에 따라 이뤄졌다. 환경순환팀은 매년 4회 이상의 자체 훈련은 물론 관공서와의 합동훈련을 정례화하고 있어, 현장 실무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조동칠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현장의 안전이 곧 시민의 안전이라는 마음으로 더욱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7 14:02: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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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투표는 가장 중요한 권리…모두가 한 표 행사할 수 있도록 준비”

김경일 파주시장이 26일 운정권 권역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하며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철저한 준비와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운정1~6동, 교하동을 대상으로 한 운정권 회의로, 지난 4월 금촌권에 이어 두 번째 권역별 읍면동장 회의로 열렸다. 파주시는 기존의 20개 읍면동 회의를 권역별로 ▲금촌권 ▲운정권 ▲문산권으로 나눠, 보다 밀도 있게 현안을 논의하는 구조로 개편한 바 있다. 김 시장은 회의에서 "투표는 국민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권리"라고 강조하며, 생애 첫 투표자, 근로자, 장애인, 어르신 등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독려 활동을 각 읍면동에 주문했다. 이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예기치 못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민원 현안에 대해선 "읍면동과 사업부서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해결이 가능해야 한다"며, 책임행정·적극행정·현장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권역별 회의를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생활권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을 실현해나가겠다"며 "시민의 권리를 지키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행정이 진짜 행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5-27 13:41:5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