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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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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자원 순환의 날 맞아 병뚜껑 수거 캠페인

부산문화재단이 오는 6일 자원 순환의 날을 앞두고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재단은 3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병뚜껑들은 '플라스틱 방앗간 in 부산'으로 보내져 재활용 소재로 새롭게 활용될 예정이다. 환경부가 정한 자원 순환의 날은 '버려지는 폐기물을 귀중한 자원으로 재사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9와 6이라는 숫자는 각각 '구(口)'와 '용(用)'의 뜻으로, '자원을 다시 쓰자'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재단은 이번 활동을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직원들이 함께하는 ESG 실천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장바구니 사용 인증 캠페인'과 '환경 퀴즈 카드 뉴스' 등으로 시민들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나눴으며 8월에는 '이메일 다이어트 챌린지'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탄소 배출량 감축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재단은 문화 예술과 바다 환경 보호를 연계한 비치코밍(Beachcombing) 행사를 5년간 꾸준히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1만8700여 명이 동참한 이 프로그램은 환경 이슈를 시민들이 몸소 경험하며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부산의 특색 있는 활동으로 정착했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자원 순환의 날을 기점으로 직원들이 업무 현장과 생활 속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예술인과 협력해 ESG 가치를 구현하고, 문화 예술과 환경을 융합한 활동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17:17: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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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가을철 해양 사고 안전관리 대책 시행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부산항 가을철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태풍과 강풍 등으로 기상 여건이 악화되기 쉽고, 어업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해상 교통량이 늘어나 각별한 안전 관리가 요구되는 시기다. 실제로 최근 5년간 부산항 해양 사고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가을철이 사계절 중 사고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년간 해양 사고 통계에서 가을이 101건(29%)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이어 여름 96건(27%), 겨울 80건(23%), 봄 76건(21%) 순이었다. 이에 따라 부산해수청은 인명 피해 저감을 위한 특별 계도 기간 운영, 해양 사고 재난 대응 및 시설 안전관리, 대국민·종사자 해양 안전문화 확산 추진을 핵심으로 하는 종합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어선 분야에서는 어선원 안전감독관을 현장에 파견해 안전보건표지 부착 상태와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등 작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화물선에 대해서는 인명 사고 위험이 높은 승·하선 설비와 계류줄 운영 현황, 항해·당직 절차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해사 안전규제의 현장 실행력 제고를 위한 민간지원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국민과의 소통 확대를 위한 설명회 개최와 네트워크 구축, 이해하기 쉬운 규제 안내서 제작 등이 포함됐다. 정태섭 부산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한 부산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안전대책의 시행과 더불어 해양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안전관리의 이행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09-03 17:15: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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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노바투스대학원 개원 및 정식 출범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공학석사 교육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UNIST는 2일 울산 남구 두왕동 Pioneers 캠퍼스에서 '노바투스대학원' 개원식을 개최하고 정식 출범을 선언했다. 개원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편상훈 울산연구원장, 조영신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장병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신동목 울산산학융합원장, 김승현 고려아연 제련소장 등이 참석해 대학원 설립과 첫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노바투스대학원은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는 2년제 공학전문대학원이다. 실무 중심 석사과정을 통해 지역 산업계에 실질적 기술 전문가를 양성한다.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서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과정은 문제 해결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재직자 친화형 커리큘럼을 도입해 기업 현장의 AI 기술 요구와 교육을 직접 연계한 점이 주목받는다. 이번 대학원은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UNIST 비학위 교육 프로그램 '노바투스 아카데미아'의 확장 버전이다. 노바투스 아카데미아가 단기 AI 프로젝트 위주였다면, 대학원은 공학석사 학위를 부여하는 정규 과정으로 전공 범위도 확대했다. 올해는 산업인공지능기술과 기계공학 전공을 개설했으며 2026학년도부터 미래 모빌리티, 미래 에너지, 산업안전 AI 분야로 전공을 늘릴 예정이다. 2026년 신입생 모집은 오는 10월부터 진행된다. UNIST 노바투스대학원은 지역 기업의 특화된 연구 요구를 반영한 과제 수행을 계획하고 있다. 지역 산업계에는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전문가가 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래 총장은 "노바투스대학원은 UNIST의 최고 수준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산업 현장과 연계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대학원이 될 것"이라며 "지역과 국가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고급 인재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13:16: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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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금융 지원 전산 시스템 개선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대상 '3무(無) 희망잇기 마이너스통장' 서비스의 전산 시스템을 개선해 더 빠른 자금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보증 한도를 초과한 소상공인들에게 추가 보증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부산시 3無 희망잇기 신용카드와 마이너스통장을 통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3無 희망잇기 마이너스통장은 현재 4.79% 수준의 낮은 금리와 보증료 면제로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대폭 줄여준다. 기존 마이너스통장 대비 높은 금리와 보증료 부담이 없어진 것이다. 부산시는 4년간 총 4만건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말 출시 후 8월 말까지 5641건을 지원했다. 7월 14일 마이너스통장 상품이 출시된 이후 신청이 급증하면서 실적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단은 보증 대상과 연체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전산 개발을 마쳤고, 부산은행은 신청 급증으로 인한 서버 과부하 해결을 위해 모바일 뱅킹 앱 고도화와 서버 증축을 완료했다. 앞으로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더 편리하고 빠르게 마이너스통장 보증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신청 자격은 부산시 내 사업을 하는 소상공인으로서 업력 6개월 이상, 개인 신용평점 595점 이상, 지난해 매출액 1200만원 이상 또는 최근 3개월 매출액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부산시 소상공인 3無 희망잇기 마이너스대출'을 선택하면 재단이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증 상담 예약 후 재단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마이너스통장 전산 고도화에 따라 3無 희망잇기 신용카드도 올해 안에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3無 희망잇기 신용카드는 재단의 '보증드림 App'이나 재단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지만, 은행 앱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되면 고객들의 접근성이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카드 신청 대상은 마이너스통장과 동일하며 카드 한도는 500만원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연회비 면제, 6개월 무이자할부, 사용금액의 3% 동백전 캐시백 등이 있다. 성동화 이사장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한 자금 지원으로 사업장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이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9-03 13:16: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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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지방세 징수·운영 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장군은 부산시가 진행한 '2025년 지방세 징수 및 운영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는 건전한 지방 재정 확충과 우수 사례 발굴·전파를 목적으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및 운영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는 세수 규모에 따라 16개 구·군을 A·B·C그룹으로 분류한 후 징수율 제고 노력, 세목별 부과 징수 실적, 현안업무 추진성과, 우수 사례 등 4개 분야 16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은 대다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세수 규모가 가장 큰 A그룹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세목별 목표 징수율 설정을 통한 체계적 계획 수립과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 추진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양방향 문자 서비스 제도를 도입해 민원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세무 행정 만족도를 향상시킨 점이 돋보였다. 또 전자문서인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지방세 안내문 발송으로 주거 불명자와 해외 체류자 등 일반 우편물 수령이 곤란한 납세자들에게도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납부 홍보 활동을 펼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수상은 세무1·2과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면서,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한 결과"라며 "안정적인 자주 재원 확충으로 '행복미래도시 건설'을 뒷받침하면서, 납세자 중심의 능동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공감·소통하며 신뢰받는 선진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13:16: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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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학년도 대수능 9월 모의평가 진행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3일 부산 127개 고교와 지정 학원 28곳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시험에는 부산 지역 재학생 2만 2506명과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4787명을 포함해 총 2만 7293명이 참여한다. 오는 11월 13일 예정된 2026학년도 수능에 대비한 이번 모의시험은 본 수능과 같은 시험 성격, 출제 범위, 문항 수로 구성돼 수험생들의 적응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전년도 수능 체제를 그대로 적용해 1교시 국어와 2교시 수학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운영되며 공통과목 성적을 반영한 선택과목 점수 보정 후 표준점수와 등급이 산출된다. 4교시 탐구영역에서는 문·이과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 응시가 가능하다. 당일 현장 응시가 곤란한 수험생들은 평가원 온라인 응시 사이트를 활용한 온라인 시험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 답안 제출 마감 시한은 오는 4일 오후 9시이며 답안 입력 및 제출 완료 시 성적표가 제공된다. 모의평가 성적 통지일은 9월 30일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모의평가는 2026학년도 수능 시행 이전 실제 수능 환경으로 치르는 최종 시험"이라며 "수험생들은 실전 상황처럼 시간 배분을 진행하고,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대입 학습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에는 고등학교 1·2학년 대상 2025학년도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도 동시 진행된다. 부산 지역 110개 고교에서 2학년 2만 538명과 1학년 1만 9659명이 응시한다. 1학년은 지난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일하게 2028학년도 수능 시험 및 점수 체제가 적용된 사회·과학탐구 영역을 치르게 된다.

2025-09-03 10:0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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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기후·에너지 대응 기업포럼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일 오전 7시 국회부산도서관에서 '제2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6월 첫 번째 포럼에 이어 열린 것으로 '새정부의 기후·에너지 분야 국정 과제 현황과 기업 및 지역 사회의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등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산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별 맞춤형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이수태 입주기업협의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홍순돈 부산순환자원협의회장, 반명숙 부산여성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상남도청, 부산시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후 및 에너지 정책 분야 전문가인 김종익 상생나무 이사장이 연사로 나서 새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과 지역 사회의 역할 및 대응전략에 대한 폭넓은 토론을 진행했다. 김종익 이사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산업계가 마주한 과제와 새로운 기회에 대해 설명하며 기업 경영과 직결되는 현실적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와 정책 해석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김종익 이사장은 "기업은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규제가 아닌 새로운 시장과 경쟁력의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자체 측정 체계 구축, 폐열 회수형 열교환기 도입, 스마트 센서 기반 공정제어 기술 및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감축 기술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수태 입주기업협의회장은 "기후·에너지 전환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후·에너지 대응이 기업에 부담이 아닌 새로운 기회가 되도록 실질적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성호 청장은 "새정부 기후·에너지 정책 방향과 산업계 현실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협의회와 함께 입주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 중심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고 기후·에너지 전환 등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10:0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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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경남 고교생 5만 4000여명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

경남도교육청이 오는 3일 진행되는 고등학교 1·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도내 163개 고등학교 5만 4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 1957개교 77만 7263명이 동시에 응시하는 대규모 평가다. 모든 학년이 오전 8시 40분부터 4교시 한국사까지 동일하게 진행되지만 종료 시각은 학년에 따라 달라진다. 2학년은 오후 4시 37분, 1학년은 오후 5시 10분에 시험이 마무리된다. 1학년 종료 시각이 33분 더 늦다. 1학년 응시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 6개 영역이다. 2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5개 영역에 참여한다. 1학년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모두 치러야 하며 2학년은 계열 구분 없이 탐구 영역에서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시험 후 정답 및 해설지가 배포되고,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 성적 일람표와 개인 성적표는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조회 가능하다. 각 학교는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들에게 배포하고 학습 계획 수립과 진로·진학 상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가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을 돌아보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10:0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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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공공 서비스디자인 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울산항만공사(UPA)가 추진한 '커넥팅 더 로컬(Connecting the Local)' 프로젝트가 2025년 공공 서비스디자인 성과 공유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됐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43개 과제 중 1차 서면 심사로 35개 후보 과제를 선정하고, 2차 국민 온라인 투표 및 전문가 심사로 23개 우수 과제를 뽑은 후 상위 10개 우수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공 서비스디자인 사업은 국민 중심 정책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 직원과 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정책 과정 전반에 참여해 정책을 설계하는 활동이다. UPA는 지난 4월 국민디자인단을 발족하고 지역과 단절된 소멸 위기 어촌·어항 지역 아이들의 정서적 유대와 자긍심 회복을 목표로 'Connecting the Local' 과제를 발굴했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기관 중심 관계 기반 플랫폼 'UPA-DONG'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기관 시설을 활용한 열린공간 제공, 어린이 지역 해설사 'U-KIDS' 운영, 항만 중심의 지역 산업 체험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새로운 교류와 관계 형성 기회를 마련했다. 현장 심사단은 기존 공급자 중심 교육 기부 방식을 벗어나 아이들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 설계와 지자체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에 높은 점수를 줬다. UPA는 1, 2차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참여자 피드백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선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전국 어촌·어항 지역 상생 모델로 확산할 예정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UPA의 이번 사례가 소멸 위기 어촌·어항 지역 아이의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정책 수요자와의 꾸준한 소통으로 현장 중심의 체감도 높은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10:0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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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개인기초연구사업’ 신규 사업 대거 선정

국립창원대학교 교수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2025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규 과제에 대거 선정돼 대학의 연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학은 이번 성과를 통해 창의적·도전적 연구 역량이 더 견고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중견연구 분야에는 8명이 선정됐다. 송태권 교수(신소재공학부), 오승윤 교수(이학융합학부), 이경 교수(이학융합학부), 이인환 교수(스마트헬스케어학과), 장영훈 교수(이학융합학부), 정해성 교수(공학융합학부), 최원중 교수(공학융합학부), 허석환 교수(메카융합공학과(야))다. 젊은 연구자 성장을 돕는 우수신진연구에는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심성현 교수(공학융합학부), 김지미 교수(식품영양학과), 이주용 교수(산업시스템공학과)가 선정돼 미래 핵심 연구 인재로 발전할 기반을 다졌다. 창원대 관계자는 "2025년 상반기 중견연구에 선정된 권오설 교수(지능로봇융합공학과)와 전준호 교수(스마트그린공학부)의 도전 경험과 노하우 전수가 이번 성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과제 선정으로 창의·도전적 연구 아이디어 구체화에 필요한 핵심 장비와 연구비를 확보하게 돼 대학의 연구 개발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03 10:0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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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세무사회, 골프대회 수익금 500만원 기부

부산지방세무사회가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기부금 5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2일 오후 부산컨트리클럽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배 희망 나눔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됐다. 전달식에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김삼현 부회장, 박성일 부회장 등 부산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사랑의열매에서는 박선욱 사무처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과 부산은행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총 500만원을 마련했다. 이 기부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가정에 특별생계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2024년 부산사랑의열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나눔리더스클럽 29호로 가입하며 지역 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권영희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로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모인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매년 친목도모와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세무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을 추석 명절에 맞춰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 세무사들의 대표 단체로 회원 권익 보호와 전문성 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사회 사회공헌 활동과 세정 협력, 납세자 권익 증진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2025-09-03 10:01: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