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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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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수익형부동산 투자가 뜨거운 이유

지난해에 이어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지난달부터 주택담보대출 문턱까지 높이자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집값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예·적금 이자는 실망스러운 상황인데다 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은퇴 시기는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격 대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내야 하는 투자 상품에 올인해야 하는 것이다. 3월도 어느덧 후반부로 치달아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수도권 아파트 매매·전세시장은 냉기운이 감돌고 있다. 예년 3월 매매시장 분위기와 다르다. 3월 현재까지 아파트 매매가는 0.05%, 전세가 0.19% 상승에 그치고 있어 지난해 3월 매매가(0.53%)·전세가(1.65%)에 비해 위축됐다. 거래량도 크게 줄었다. 지난해 3월 아파트 매매 일평균 거래량은 419건이었지만 올해는 214건으로 절반 가량 줄었다. 일평균 전월세 거래량도 633건에서 462건으로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기준으로 기대수명은 남성 81세, 여성은 86.7세로 늘었다. 2004년과 비교했을 때 남자와 여자 모두 3.7년 증가했다. 하지만 평균 1차 퇴직연령은 남성 53세, 여성 48세로 짧았다. 전문가들은 현 상황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고 그 중에서도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 공장)를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지식산업센터는 3층 이상, 6개 이상의 공장이 입주할 수 있는 건축물을 뜻한다. 과거 기계 소리로 시끄럽던 공장에서 벗어나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공간을 갖춘 복합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 정보기술(IT)산업이 발달된 구로디지털단지를 중심으로 20~30대 투자자들의 매매와 임대 등의 문의가 활발한 상황이다. 30세 미만 신설법인 업종별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1월 기준 4986개 중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인 제조업·영상정보서비스업·과학기술서비스업 등이 35.5%를 차지하고 있다. 투자를 원하는 실수요층은 옥석가리기가 중요하다. 아파트 처럼 정해진 청약절차가 있진 않지만 임대 수익을 바로 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여유를 두고 입지여건과 상권, 향후 시세 차익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과거 5년간 임대료 추이를 살펴보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전했다. 임대료 상승률이 평균 임대료나 물가 상승률을 웃돌고 권리금도 높다면 투자 상품으로 유망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거나, 충분한 시장 조사 없이 수익률에 현혹돼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2016-03-24 16:43:2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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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엄마 주거 만족도 높은 '한양 호매실 수자인' 주목

전용 84·97㎡ 중대형 실용 공간 4베이·4룸…체감면적은 더 넓어 더블드레스룸·알파룸도 마련돼 "주위를 돌아보면 아이 둘 이상을 둔 집이 많습니다. 저도 4월이면 셋째를 출산하고요. 셋째 출산을 앞두고 방 4개짜리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중대형 아파트가 많이 없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중대형이 많은 편인 광교는 너무 가격이 올라서 엄두가 안나고 가격이 싼 구도심에는 아파트가 너무 낡아서 눈에 안차더라고요. 새 아파트 위주로 알아보고 있는데 공급이 없어 집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다둥이 가정의 엄마 김씨의 하소연이다. 최근 몇 년간 주택시장이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구성되면서 중대형 아파트 공급이 줄었다. 방 4개 이상을 갖춘 중대형 아파트를 쉽게 찾을 수 없는 실정. 지난 2009년까지 전국에서 한 해당 평균 6만9500여가구씩 분양됐던 전용 85㎡ 초과 아파트는 2010년~2015년 한 해 평균 3만3800가구 공급돼 절반 가까이 줄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다자녀 가정인 경우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 내에 전용 84㎡ 이상 중대형 신규 분양 물량을 눈 여겨 보길 바란다고 조언한다. 다자녀특별공급이란 출산장려를 위해 다자녀 가정에게 주는 혜택으로 전체분양 세대수의 약 10%를 공급 받을 수 있다. 일반 청약 대비 경쟁률이 낮기 때문에 당첨확률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또한 부부 중 한 사람이 다자녀특별공급에 청약하고 당첨되지 못하면 두 사람 동시에 일반청약으로 전환할 수 있어 당첨 확률 높일 수 있다. 한양이 오는 4월 호매실지구 C3블록에 공급하는 '한양수자인 호매실'은 전용면적 84·97㎡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어 다둥이 가족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1394가구 전 세대를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방을 4개까지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전용 84㎡는 중형 타입임에도 방을 4개까지 확보한 4베이 4룸 설계를 통해 체감면적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안방에는 대형 드레스룸뿐 아니라 팬트리가 별도로 갖춰지고 알파룸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전용 97㎡ 역시 4베이 4룸으로 지어지며 주방에는 대형 팬트리가 적용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보조 주방에는 인덕션까지 적용돼 간단한 조리도 가능하다. 안방에는 더블 드레스룸이 제공돼 계절 의류 등 대량의 생활용품들도 수납할 수 있다.

2016-03-24 14:06:4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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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한화건설, 사우디서 10만세대 규모 신도시 주택 건설 사업 수주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이 사우디에서 10만가구 규모의 신도시 주택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 양사는 지난 24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마제드 알-호가일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 장관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가 발주하고, 사우디 정부가 재원을 조달하는 이 사업은 수도인 리야드 공항에서 동쪽으로 14㎞ 떨어진 곳에 분당신도시 2배 규모(38㎢)의 '다흐야 알푸르산 신도시'를 건설하는 공사이다. 10년간 10만가구의 주택과 신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약 60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신도시로 조성된다. 전체 사업비 규모는 약 180억~200억 달러(21조~23조원) 내외로 추정되며 설계가 완료되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해외건설 수주가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즉위한 사우디의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이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내세운 핵심 공약사업이다. 사우디 정부가 직접 재원을 조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공은 대우건설과 한화건설,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형건설사인 SAPAC 컨소시엄이 맡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인구는 약 3000만명(2014년)으로 연간 1.5%의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수도 리야드에만 600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대도시 유입 인구에 비해 주택보유율은 60% 정도로 현저히 낮다. 이에 사우디는 주택부를 신설하고, 지난 1월 향후 7년간 4000억달러(464조원)을 투자해 150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앞으로 사우디에서는 대형 주택공사와 인프라 건설공사가 계속해서 발주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03-24 12:31:0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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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특집] 뜨거운 봄철 분양시장…내집마련 잘하려면?

3·4월 물량 전년 대비 늘어 가격, 입지 꼼꼼히 따져봐야 분양관계자·떳다방에 자문도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분양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봄철 분양시장은 올해 분양 기상도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난 2월 수도권 주택담보대출규제 강화로 주택매수세가 위축되고 총선까지 겹쳤지만 공급 물량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났고 주택 구매 수요층의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분양시장에서 경기남부에 비해 주목을 덜 받았던 경기북부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견본주택은 개관 첫날인 지난 18일 1만여명에 이어 주말 이틀간 각각 1만3000여명, 1만2000여명(추정) 등 첫 주말 3일 동안 3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 방문객이 몰리면서 견본주택이 3일간 마감시간인 오후 6시 넘어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되기도 했다. 이처럼 3월 분양 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다. 전국 15곳에서 1만832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지난 주 분양실적인 1906가구 보다 468% 증가했다. 4월에도 3만9241가구(임대제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만8435가구에 비해 소폭(2%) 늘었다. 수도권은 9.16% 감소세를 보였지만 광역시는 35.4%, 지방은 19.2%가 증가했다. 수도권은 평택, 동탄, 수원 등 경기도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알짜 분양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5대 광역시 중에서는 5대 광역시에서는 부산과 광주 물량이 증가했다. 지난해 분양시장 열기를 이끌었다고 해도 무방한 부산은 지난해보다 1000가구 가량 증가한 물량이 공급되며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에서는 2158가구가 예정돼있고 광주는 2380가구가 분양된다. 세종시도 지난해 1002가구에서 2105가구로 물량이 늘었고 제주도는 지난해보다 760여 가구가 증가한 1343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단기간에 공급이 많이 몰릴 경우 내집마련 선택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비자들은 주택 구매를 원하는 지역이 있을 경우 해당 지역의 아파트 시세와 최근까지 분양된 아파트 가격, 분양권 프리미엄 등을 파악해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의 분양가가 높은 지 또는 낮은 지 판단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분양 받은 아파트의 경우 입주까지 2년 이상 소요되므로 준공때까지 또는 준공이후 그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등도 체크하는것도 좋다. 또 견본주택을 방문해 분양관계자의 말 뿐만 아니라 사업지 인근 부동산(떳다방 등), 그리고 사업지와 약간 거리가 있는 부동산 등을 방문해서 원하는 상품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는 것도 청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16-03-24 08:09:0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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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특집] 입주대상 대폭 완화된 행복주택 청약 요령은?

젊은층은 제약 없이 지원 가능 일반은 청약·거주 등 요건 확인 인터넷 청약 연습해야 낙첨 줄여 행복주택 입주 요건이 대폭 완화돼 대학생과 신혼부부는 물론 취업준비생과 석사대학원생, 재취업을 준비 중인 실업자 등도 거주할 수 있게 됐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은 거주 지역에 상관 없이 신청가능하다. 대학생의 경우 재학중(또는 다음 학기 입학, 복학 예정)인 학교,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는 재직(휴직 포함) 중인 직장이 행복주택 건설 지역 또는 연접 지역에 위치한 곳이면 된다. 연접 지역이란 행복주택 건설지역과 연접한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 또는 시·군 행정구역을 말한다. 서울 가좌지구의 경우 서울시, 의정부시, 남양주시, 구리시, 하남시, 성남시, 과천시, 안양시, 광명시, 부천시, 인천광역시, 김포시, 고양시에 있는 대학교·직장이면 된다. 주거급여수급자·고령자는 행복주택 건설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산업단지 근로자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행복주택 건설지역에 위치한 산업단지 종사자면 가능하다. LH 청약은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므로 사전에 인터넷 청약을 연습해 두면 기재실수 등으로 인한 낙첨을 방지할 수 있다. LH 홈페이지 내에서 청약연습을 해볼 것을 권한다. 인터넷 청약시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공인인증서, 주민등록등본, 청약저축통장 등)을 비롯해 청약신청 절차 등이 안내 돼 있다.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실제 청약신청 하는 것처럼 연습할 수 있어 실제 청약 시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연습을 통해 체험해 보는 방법 뿐이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을 경우 이용자 PC에 원격으로 접근해 원격지원서비스를 신청, 제공받을 수 있다. 동일 순위 내 있는 무주택자의 경우 무주택기간과 저축 총액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다. 무주택 기간은 만 30세부터 산정되며 그 이전에 혼인해 혼인신고를 했으면 혼인신고일로부터 무주택기간을 산정한다. 저축금액은 월 5만원을 40개월 불입한 사람과 월 10만원을 월 25개월 불입한 사람 가운데 저축 총액이 많은 월 10만원 불입한 사람의 순위가 앞선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청약저축가입, 무주택 자격이면 청약이 가능하나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의 경우 가구소득, 부동산자산, 승용차자산 등에 따라 신청자격이 제한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공공주택사업자가 지자체와 협의해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건설량의 50%(지자체 시행시 100%)의 범위 내에서 우선공급 대상자가 정해진다. 우선 공급에서 탈락한 사람은 자동으로 일반 공급 신청자가 된다. 일반공급대상자는 공공주택사업자가 추천으로 선발한다. 모집 결과에서 일부 계층이 미달할경우, 공공주택사업자가 주택 유형 등을 고려해 타 계층에게 물량을 전환해 공급할 수 있다. 퇴거자가 있을 경우엔 예비 입주자 순위에 따라 입주할 수 있고 예비입주자가 없을 경우 절차에 따라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입주 거주 기간은 젊은 층을 기준으로 최대 6년까지다. 임대차 계약은 2년 단위로 갱신되며 최초 계약을 포함해 3회까지 가능하다. 단 거주중 대학생이 사회초년생·신혼부부의 자격을 갖추거나 사회초년생이 신혼부부가 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도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갱신 계약시 소득수준, 청약통장 유지 등을 조건은 최초 계약시와 같은 조건으로 확인하지만 '대학 재학 중', '취업합산기간 5년 이내', '혼인합산기간 5년 이내' 등 조건은 확인하지 않는다. 대학생 등은 졸업 또는 중퇴 후 계약 갱신 1회로 제한하며, 거주기간 내에 1년을 초과해 휴학하는 경우는 계약 갱신이 어렵다.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는 갱신 계약시 소득기준을 20% 높여 적용한다. 예를 들어 최초 계약시 소득기준 428만원이었다면 갱신 계약시에는 578만원이다.

2016-03-24 08:08:3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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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특집] 무주택서민, 행복주택·임대주택 노려라

LH, 올해 9만6천호 공급 입주 대상·청약조건 확대 요건만 갖추면 입주 빨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3년 만에 임대주택 최대 공급 물량인 9만6000가구를 공급한다. LH는 최근 3년간 77조원의 판매실적과 금융부채 17조원 감축을 통해 달성한 재무안정성을 기반으로 임대주택 공급량을 대폭 늘려 무주택 서민의 '주택난'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부문은 행복주택이다. 지난해 송파삼전 40가구 공급으로 시작된 '행복주택'은 그동안 사업후보지 선정·주택사업인허가 등 사업추진 성과가 올해부터 가시화돼 1만1268가구의 입주자를 새로 모집한다. 대학생과 신혼부부는 물론 취업준비생과 석사대학원생, 재취업을 준비 중인 실업자 등도 입주할 수 있게 됐다. 젊은층 편의를 위해 24시간 청약이 가능하게 했고, 청약 신청 기간도 2일에서 5일로 늘렸다. 계약 방법은 기존 방문계약에 온라인 계약을 병행하는 쪽으로 보완됐다. 이달 서울가좌·인천주안·대구신서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수도권에서 6210가구, 지방 505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저렴한 임대료와 안정된 임대기간(최장 30년), 분양아파트 수준의 시설로 무주택 서민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국민임대주택도 전국 23개 지구에서 2만8022가구가 입주자를 찾는다. 위례, 남양주별내, 성남여수, 시흥목감 등 수도권 1만7736가구는 교통, 신도시의 미래 가치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며 지방은 지난해 착공한 울릉도 110가구를 비롯해 13개 지구에서 1만286가구가 공급돼 높은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로 대표되는 지방의 전월세난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동안 거주하면서 10년 후에 분양받을 수 있는 10년 공공임대도 지난해보다 2000여가구 늘어난 2만1340가구가 공급된다. 4월 시흥목감·은계지구 3개 블록 2272가구, 5월 구리갈매 481가구를 비롯해 하남미사, 화성동탄2, 부산명지, 대구신서지구 등 24개 지구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용 60㎡ 이하인 경우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에게 공급되며 임대조건은 시세의 90% 수준이다 지난해 공급한 화성동탄2 A40블록 청약률은 324%, 시흥목감 A3블록 청약률 224%, 오산세교 B6블록 청약률 156%, 하남미사 A29블록 청약률 480% 등 모두 청약률 100%를 넘겼다. 다가구주택 등을 개·보수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은 6480가구, 최대 8000만원까지 전세금을 지원하는 '전세임대주택'은 2만5000가구를 공급한다. 사업대상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신혼부부 대학생 등이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대학생 전세임대 물량을 3000가구에서 5000가구로 확대하고 고령층 전세임대를 신설해 홀몸노인 등을 위해 연간 2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역별 지원한도액의 5%가 임대보증금이며 지원금액의 연 1∼2%를 임대료로 부담하게 된다. 이달 서울 생활권인 구리갈매지구 380가구를 포함해 영구임대 3624가구가 새롭게 공급된다. 입주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사회보호계층이며 임대조건은 시세의 30% 이하 수준이다. 입주희망자가 현재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요건만 갖추면 수개월 내에 입주가 가능해진다. LH는 신규 임대주택 뿐만 아니라 기존 입주민의 퇴거 등으로 발생한 3만5000가구의 국민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도 모집한다. 신규 공급 주택보다 입주가 빠르고 주변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는 것이 장점이다. 3·6·9·12월 분기별로 입주자를 모집한 뒤 당첨되면 차례로 입주할 예정이다. [!{IMG::20160323000024.jpg::C::480::10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계획(지역별)./LH.}!]

2016-03-24 08:08:0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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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특집] 롯데건설,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국내 최초의 공원 속 아파트 눈길 교통·개발·편의시설 삼박자 갖춰 저렴한 분양가에 금융혜택도 제공 롯데건설은 경기도 의정부 직동공원 일대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되는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 중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땅 일부를 공원으로 조성한 뒤 나머지 부지에 아파트를 짓는 방식이다. 86만4955㎡에 달하는 공원부지 중 그 동안 개발되지 못했던 42만7617㎡가 이번에 조성된다. 이중 34만3617㎡는 근린공원으로 개발되며 나머지 8만4000㎡ 면적에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단지가 지어지면 서울 여의도공원(23만㎡)의 세 배에 이르는 대규모 테마공원인 직동공원을 단지 바로 옆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단지는 서울로 진입하는 초입에 위치한 데다 지난해 개통된 호원IC와 가까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대중교통으로는 의정부경전철 범골역이 가깝고 지하철 1호선 회룡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다.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인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금정)이 개통되면 서울과 수도권 타지역으로의 이동시간은 개선된다. 의정부시는 오는 2018년까지 미군이 철수한 공여지를 '복합문화 창조도시사업'을 통해 개발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K-POP클러스터 등으로 구성된 문화관광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을지대학병원도 이곳 부지에 2019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1850가구(1단지 919가구, 2단지 931가구)로 구성된다. 남향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일조량이 풍부할 전망이다. 내부평면은 4베이(일부타입)가 적용됐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800만윈대부터 시작해 평균 1015만원이다. 전용 84㎡의 경우 3억 중반대인 셈이다. 인근 아파트가 3.3㎡당 1000만원대인 것을 감안했을 때 저렴한 수준이다. 발코니 확장비용 무상,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있다. 1·2단지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2016-03-24 08:07:2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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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특집] 대림산업, e편한세상태재

서현역 5분 거리…분당 생활권 교통·환경 좋고 분양가도 저렴 고등학교, 행정 이동도 가능해 대림산업은 분당 전셋값 수준에 기존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e편한세상 태재'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8층, 10개동, 전용면적 74~171㎡ 624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별로는 ▲74㎡ 144가구 ▲84㎡ 443가구 ▲104㎡ 36가구 ▲171㎡ 1가구다. e편한세상 오포1~3차와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오포 e편한세상 1차' 248가구, '오포 e편한세상 2차' 135가구, 'e편한세상 오포 3차' 336가구를 합해 1343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판교신도시로 이어지는 57번 국도가 단지 앞에 있어 차로 5분이면 분당 서현동까지 진입할 수 있다. 분당·판교신도시의 기존 생활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단지에서 15분 거리다. 분당 AK플라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분당 차병원 등도 가깝다. 학군도 잘 갖춰져 있다. 행정구역상 광주지만 분당권 고등학교를 지원해 통학할 수 있다. 광명초·장안중·대진고·양영디지털고 등이 인접해 있다. 내년에는 신현중이 문을 열 예정이다. 단지 주변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인근에는 율동공원과 중앙공원이 있으며, 불곡산 둘레길이 가까이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다. 전체 가구를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좋으며 철재 대신 유리로 난간을 만든 유리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 라운지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보안도 강화했다. 상당수의 주차 공간을 10cm 넓게 디자인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분양가는 3.3㎡당 1290만원으로 책정됐다. 주택형별로 ▲74㎡ 3억7500만~4억500만원 ▲84㎡ 4억800만~4억4200만원 ▲104㎡ 5억1100만~5억4000만원 ▲171㎡ 9억800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비는 800만~1100만원이다. 분당신도시 전세가격이 3.3㎡당 1197만원인 점을 감안했을 때 저렴한 수준이다.

2016-03-24 08:06:5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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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특집] 대우건설,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

일산신도시 전셋값 수준 분양가 생활 인프라 프리미엄은 그대로 제2외곽순환도로 완공 등 호재↑ 대우건설은 '일산에듀포레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6개동 1690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 ▲59㎡ 306가구, ▲62㎡ 91가구, ▲74㎡ 367가구, ▲84㎡ 784가구, ▲99㎡ 142가구로 구성되며 84㎡이하가 전체의 92%를 차지하는 중소형 위주 단지다. 특히 일대에서 보기 힘든 전용 62㎡ 이하 평형이 400여가구나 공급된다. 단지 주동을 남향위주(남동·남서향)로 넉넉한 동간거리를 가질 수 있도록 배치하고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계획했다. 중앙 집중형 커뮤니티 시설계획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대규모 피트니스,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포함), 독서실,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패밀리룸 등의 커뮤니티 편의시설을 마련한다. 주차장은 세대당 1.3대의 넉넉한 주차대수로 구성했으며 일반주차 공간보다 10㎝ 넓게(일부 경형 주차 제외) 설계했다. 주택형은 전용 62㎡B의 경우, 3면 발코니 설계로 서비스 면적이 넓다. 전용 74㎡A·B타입은 4베이 구조로 채광, 환기 성능을 극대화했다. 보조주방, 팬트리, 워크인 드레스룸, 2면 현관 수납 구조로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전용 84㎡A·B·C, 99타입은 기본 4베이 구조에 대형 드레스룸(알파룸) 제공돼 주택 구매 수요층의 라이프스타일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2면 현관 수납, 대면형 주방 설계로 가사동선도 최적화했다. 단지는 일산신도시와 파주 운정신도시의 기존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마트(덕이·운정), 덕이 로데오 거리, 두산 위브 더 제니스 등의 상업시설 이용이 쉽고 초대형 복합단지 킨텍스와도 4㎞ 거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960만원으로 주력 평면인 84㎡ 기준층의 가격은 3억2700만원 수준이다. 최초 계약금은 전 평형 500만원이며 6개월 후 분양권 전매(즉시 거래)가 가능하다.

2016-03-24 08:06:1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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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특집] GS·현대·포스코건설 컨소시엄, 킨텍스 원시티

문화·상업·주거 몰린 미니 신도시 1기 신도시 인프라 그대로 누려 GTX, 'K-컬쳐밸리' 등 호재 활발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4월 경기도 고양 관광문화단지(한류우드)에서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킨텍스 원시티'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5개동 전용면적 84~142㎡ 2208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84~142㎡ 2038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84㎡ 170실로 공급된다. 아파트는 ▲84㎡ 1834가구(3면발코니, 테라스형 등) ▲104㎡ 101가구(3면발코니) ▲120㎡ 91가구(테라스형) ▲142㎡(펜트하우스) 1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A 158실 ▲84㎡D(테라스 복층형) 12실 등으로 꾸며진다. 단지는 내년까지 조성되는 경기도 고양 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개발사업 중심에 자리잡는다. 이 곳에는 공동주택 2400여 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200여 실을 비롯해 숙박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테마파크, 수변공원, 주변문화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미 업무시설과 숙박시설부지에 빛마루 디지털 방송 콘텐츠 지원센터와 엠블호텔 등 일부 시설들이 들어와 있고 EBS 통합사옥도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말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씨제이이앤엠(CJ E&M)' 컨소시엄이 K-POP 공연장을 비롯해 한류를 소재로 한 놀이문화 복합단지인 'K-컬쳐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르면 이달 토지공급계약이 이뤄진 뒤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기도는 K-컬쳐밸리 조성이 완료되면 소비확대 등으로 인한 직접투자효과로 10년간 생산유발 13조원, 일자리 9만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도권 최대 이슈인 GTX 개통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도 기대된다. GTX 사업 가운데 속도가 가장 빠른 A노선(킨텍스~삼성역 36.5㎞) GTX 킨텍스역(가칭, 2019년 착공 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이를 통해 환승 없이 서울 삼성역까지 23분 이동이 가능하다. 기존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1시간 24분 걸리던 것을 1시간 가량 단축할 수 있어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1500만원 후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공급된 킨텍스 꿈에그린보다 1000만원가량 비싸지만 지난해 한류우드 청약이 완판(완전 판매) 행진을 이어왔던 점을 감안했을 때 청약은 무난하게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03-24 08:05:5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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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특집] 삼성물산, 래미안 블레스티지

명품학군 갖춰진 개포지구 첫 물량 단지 주변 교육·환경·인프라 다 갖춰 3700만원선…고분양가 우려 벗어나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재건축 단지 분양의 물꼬를 틀 '래미안 블레스티지'(개포주공 2단지 재건축) 분양에 나선다. '블레스티지'는 축복이라는 의미를 가진 블레스(Bless)와 고품격, 특권을 의미하는 프레스티지(Prestige)의 합성어로 축복받은 특권의 단지라는 뜻이다. 향후 4만1000가구가 들어서는 개포지구 내에서 최고의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49~126㎡, 1957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39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주택형별로 ▲49㎡ 33가구 ▲59㎡ 69가구 ▲84㎡ 105가구 ▲99㎡ 103가구 ▲113㎡ 39가구 ▲126㎡ 47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개포지구는 주택 구매 수요층으로부터 주목받는 대표적인 분양 인기 지역이다. 이유는 대표적인 명품 학군이기 때문이다. 서울대가 최근 제공한 '2016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지역별, 고교별, 전형별 등록 현황'(일반고교 기준) 중 상위 20위권의 학교를 살펴본 결과 개포지구 일대에서 6개 학교를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0년대 이후 최근 용적률 완화, 주택경기 회복 등으로 재건축 사업이 재개되는만큼 수요자를 비롯한 부동산 관계자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단지를 중심으로 양재천이 흐르고 대모산이 자리잡고 있으며 단지 바로 옆으로는 다양한 수목과 휴게·운동 시설, 야외공연장을 갖춘 개포공원이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주변으로 개원초, 개일초, 개포중, 구룡중, 개포중, 개포고, 경기여고, 단대부고 등이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 접근도 용이하다. 교통, 편의시설 인프라도 갖춰졌다.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개포동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와 접해있는 양재대로 역시 이용이 편리하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3760만원, 로열층 등은 최고 43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조합이 삼성물산과 함께 주택형·층수별 세부 분양가를 정한 뒤 강남구청에 분양 승인을 신청하면 최종 분양가가 결정될 전망이다.

2016-03-24 08:05:1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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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태블릿 건설도면 '플랜그리드' 도입

GS건설은 건설현장에서 종이 도면을 대신하는 태블릿 건설도면 '플랜그리드(Plan Grid)'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랜그리드는 미국에서 개발한 도면 공유 프로그램으로 도면 수정과 변경 사항을 실시간 공유해 시공상 혼란과 재시공을 방지한다. GS건설은 2년전부터 플랜그리드 프로그램 현장 도입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회사와 소통하며 현장 도입 작업에 착수했다. 8개 현장을 시험현장으로 선정해6개월간 현장 직원들이 사용하면서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분석했고 개선작업을 거쳐 최종 완성됐다. 플랜그리드는 클라우드(웹서버) 기반으로 5000여 장의 도면을 공유할 수 있다. 건설 현장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도면 수정과 변경 사항에 대해 공사 관계자들이 최신 버전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도면뿐만 아니라 각종 공사 관련 문서도 저장 가능하며 사진 전송 기능이 있어 작업 지시에도 용이하다. GS건설은 건축수행본부 57개 현장에 플랜 그리드 의무 적용 지침을 내리고 현장 세팅과 전파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장소장부터 시공담당 기사까지 현장의 공사 관계자들에게 태블릿 PC와 프로그램 ID를 제공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게 된다. GS건설은 건축수행본부 전 현장을 대상으로 사용법에 관한 매뉴얼 교육을 진행한 뒤 해당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2016-03-23 14:26:07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