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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더 엑스, '출구 없는 매력' 발산..."장르 틀 깨는 K팝 세대교체"

기존 K팝의 장르적 고착화라는 틀을 깨는 세대 교체가 예고된다. 날것의 에너지와 미소년의 청량함이라는 매력을 동시 장착한 새로운 남성 그룹이 글로벌 엔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신인 그룹 FRAME THE X(프레임 더 엑스)가 데뷔 싱글 'NO EXIT(노 엑싯)'발매에 이어 본격적인 K팝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그룹명 'FRAME THE X(프레임 더 엑스)'는 특정 장르와 한정된 기획이 아닌 예측 불가능한 독창적인 가능성을 제시하겠다는 그룹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록, 힙합, 댄스의 경계를 허물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실제로 데뷔곡 'NO EXIT(노 엑싯)'은 하이브리드 댄스팝이다. 하드 록 사운드의 강렬함에 트랩 힙합 특유의 묵직함, 역동적인 리듬감을 결합했다. 또 그룹 내 멤버 반과 렌이 작사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다. 외주 프로듀싱에만 의존하기보다 멤버들이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NO EXIT(노 엑싯)'의 경우, 한 번 유입되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의미하는 곡이다. 여기에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더해 국내외 K팝 시장에서 팬들과 적극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문화·예술 업계 관계자는 "국내외 K팝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신인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만큼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색깔로 무장한 프레임 더 엑스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6-06-08 17:40: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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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신곡 '4 Flowers'로 컴백!…서울 단독 콘서트 '4WARD' 개최 대규모 월드투어 포문

그룹 마마무(MAMAMOO)가 완전체로 컴백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4일 스페셜 싱글 '4WARD(포워드)'를 발매한 데 이어, 5일부터 7일까지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음악방송에 잇달아 출연해 타이틀곡 '4 Flowers(포 플라워)'의 무대를 선보였다. 약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음악방송에 나선 마마무는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사했다.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안무를 비롯해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 속 섬세한 완급 조절로 곡이 지닌 서사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마마무의 진가는 탄탄한 라이브에서 엿볼 수 있었다. 핸드 마이크를 들고 무대에 오른 네 멤버의 4인 4색 음색이 어우러지며 한층 깊어진 하모니를 완성했다. 곡 후반부를 장식한 독보적인 애드리브는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 수식어를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퍼포먼스 또한 곡의 감정선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이들은 견고한 호흡과 팀워크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마마무만의 음악적 완성도를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이번 신곡 '4 Flowers'는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미디엄 팝 장르의 곡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꽃에 비유해 담아냈다.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마마무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규모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들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08 14:59: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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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이겨낸 에릭센, 또 쓰러졌다…경기 중 응급 이송 [스포PICK]

축구팬들에게 기적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또다시 그라운드에서 쓰러졌다. 5년 전 유로 2020 경기 도중 심장마비를 겪고도 선수 생활을 이어갔던 그였기에 이번 소식은 축구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에릭센은 8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A매치 친선경기 후반 20분 갑자기 가슴 부위를 움켜쥔 채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상황의 심각성을 직감한 선수들은 즉시 에릭센 주변으로 모여들었고 의료진도 급히 경기장 안으로 투입됐다. 경기는 사실상 중단됐다. 응급처치를 받은 에릭센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양 팀은 선수 안전을 고려해 경기를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릭센은 의식을 되찾았으며 현재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에릭센이 경기 도중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졌으며 의료진이 즉시 대응했다"며 "현재는 의식을 회복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2021년 유로 대회에서 심장마비를 겪은 뒤 5년 만에 다시 발생한 사건"이라고 보도했다. 덴마크 대표팀 주치의 모르텐 보센 역시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그는 "에릭센의 상태는 양호하다"며 "심장 제세동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 잠시 의식을 잃었지만 빠르게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당시 경기장에 함께 있었던 주장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에릭센이 쓰러지는 순간 모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었다"며 "다행히 의료진이 신속하게 움직였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에릭센이 괜찮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에릭센은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토트넘 시절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와 함께 이른바 'DESK 라인'을 구축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했다. 특히 그는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돼 2021년에 열린 UEFA 유로 2020 조별리그 핀란드전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지며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경기장 안에서 심폐소생술을 받는 장면이 생중계되며 축구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순간 중 하나로 남았다. 많은 이들이 선수 생활 종료를 예상했지만 에릭센은 포기하지 않았다. 심장 제세동기 삽입 수술을 받은 뒤 브렌트퍼드에서 기적적으로 복귀했고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볼프스부르크까지 유럽 정상급 무대를 다시 누비며 감동적인 재기에 성공했다. 이번 소식이 전해지자 볼프스부르크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등 전 소속 구단들도 일제히 공식 성명을 내고 에릭센의 쾌유를 기원했다. 한때 심장마비를 이겨내고 다시 축구화를 신었던 선수. 그리고 또 한 번 그라운드에 쓰러진 에릭센.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축구팬들의 시선은 그의 건강 상태에 집중되고 있다.

2026-06-08 10:53:03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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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스승의 그림자

필자의 어렸을 적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라는 말로서 인생의 여정에서 교육의 중요성과 지식과 지혜 그리고 경험을 직접적으로 전달해주는 스승의 역할과 의미가 지대하여 어쩌면 부모님보다도 더 높게 여겼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음으로써 인생의 길을 안내해주는 스승의 역할을 우러르며 높게 평가하는 것이다. 언제부턴가 세상은 급격하게 변했다. 그것도 아주 우려스러울 정도로. 제자가 스승을 폭행함은 물론이요, 부모들까지 교실에 들어와 교사에게 폭언과 폭행까지 일삼는다. 언론에 대서특필되곤 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졌다. 물론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많이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어려웠던 과거에는 집안의 부모님들보다 스승들은 교육이 높았고 따라서 일반적인 사회에서 교사는 학식이 높았고, 학식이 높을수록 인격까지 높다고 생각한 과거의 인식은 스승들에 대한 공경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던 것이 현대에 와서는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많아지자 교사는 그냥 직업인으로 여겨지는 시대가 되어 버린 것이다. 필자에게는 가슴 뭉클하게 고마운 스승이 계셨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필자의 직업이 직업인만큼 오늘의 필자가 있도록 깨우쳐준 분이다. 스승님은 당신의 이생에서의 복과 명을 아시고는 사주에 없는 재물을 바라지 않겠노라고 습관처럼 말씀했고, 그렇기에 공연한 말로 상담인에게 기대를 갖게 하지 않게 할 말만 하셨다.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말로 공연히 기대를 갖게 하지 않았으니 필자가 아직도 가슴에 새기고 있는 스승님 말씀이다. 운이 박하거나 업장이 많은 사람일수록 하심하면서 기도를 많이 하면 열대 맞을 매를 반으로도 줄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기대하지 못했던 복까지 기대할 수 있고 이것이 바로 우주의 이치라 하셨다.

2026-06-08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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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이정후, NL 타격 4위까지 상승 [스포PICK]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또 하나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기록을 새로 쓰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로 연속 안타 행진을 12경기로 늘리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개인 최장 기록을 세웠다. 기록은 경기 시작부터 만들어졌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터뜨린 이정후는 곧바로 득점까지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안타로 그는 2024년 데뷔 시즌 기록했던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 자신의 메이저리그 최장 연속 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3회에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멀티히트를 완성했고, 7회에는 안타 두 개를 추가하며 무려 4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지난 1일 콜로라도전 5안타 이후 불과 4경기 만에 다시 4안타 경기를 작성한 것이다. 특히 이날은 안타뿐 아니라 득점 생산 능력도 빛났다. 후속 타자들의 적시타가 이어지면서 세 차례나 홈을 밟았고, 샌프란시스코 타선의 중심에서 공격 흐름을 이끌었다. 팀 역시 이정후의 활약을 앞세워 밀워키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최근 이정후의 타격감은 리그 정상급 수준이다.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동안 장타와 멀티히트 경기를 꾸준히 만들어내며 상대 투수들을 괴롭히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빠른 공과 변화구를 가리지 않고 정확하게 받아치며 기술적인 타격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4안타 경기를 마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3할1푼에서 3할2푼2리까지 상승했다. 내셔널리그 타격 순위는 4위까지 올라섰다. 시즌 초반 적응기를 거쳤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안정적인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 연속 안타 기록 경신에 이어 타율 3할2푼대를 돌파하며 리그 정상급 타자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과연 그의 방망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현지 팬들의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2026-06-05 10:26:21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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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유럽 5개 도시 뜨겁게 달궜다! 월드 투어 '캐치 더 웨이브' 유럽 일정 마무리

글로벌 K-팝 시장의 신예로 주목받는 그룹 누에라(NouerA)가 약 2주간의 첫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누에라는 지난 2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 공연을 끝으로 첫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의 유럽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달 2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독일 베를린, 폴란드 바르샤바, 이탈리아 밀라노를 거쳐 쾰른까지 총 5개 도시에서 약 2주간 진행됐다. 공연에서 누에라는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WARNING!', 'MAKE YOU MOVE' 등 다양한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특히 누에라는 엑소의 '으르렁', 에스파 'Black Mamba'('블랙맘바') 등 선배 아티스트의 곡을 재해석한 스페셜 커버 무대를 펼치며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누에라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뿜어냈다. 유럽 일정을 마친 누에라는 "투어에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향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누에라는 아시아 지역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27일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7월 5일 대만 타이베이, 7월 11일 일본 도쿄 등에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05 10:21: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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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순수견양, 작은 것의 힘

순수견양順手牽羊은 '손에 잡히는 대로 양을 끌고 간다'는 뜻이다. 길을 가다가 눈앞에 기회가 생기면, 굳이 힘을 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것을 취한다는 의미다. 이는 적진의 허점을 발견했을 때 망설이지 않고 이득을 취하는 전략으로 중국 병법 36계 중 하나이다. 이 전략을 현대적 지혜로 해석한다면, 거창한 계획을 세워 쟁취하는 승리가 아니라 눈앞에 스쳐 지나가는 적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실용주위에 가깝다.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원대한 포부나 주도면밀한 전략만이 승리를 만드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눈앞에 보이는 자잘한 기회를 놓치지 않는 실리적 행동이 큰 결과를 바꾸어 놓는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크게 성공하려면 치밀한 전략과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생의 결정적인 국면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적은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운명의 방향을 바꾸어 놓으니 준비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연히 마주친 양의 고삐를 잡아채려면 그럴만한 실력을 평소에 갖춰놓아야 한다. 재성이 강한 사주는 돈의 흐름을 포착하는 능력이 남다르다. 경제적 이익에 예리한 감각을 지니고 있다. 이런 사주는 순수견양이 잘 어울린다. 언제 어디서든 작은 이익을 발견하고, 그것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투자 정보나 인맥 같은 기회를 찾아내고 작은 것이라도 놓치지 않고 챙긴다. 자잘한 것에 연연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작은 기회들이 모이고 모여 어느 순간 아주 큰 기회를 끌어온다. 인생은 한 방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 한 방으로 인생이 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적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적은 기회를 귀하게 여겨야 너무 큰 기회를 노리다 아무것도 취하지 못하는 실수를 줄여준다.

2026-06-05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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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신곡 'METRONOME' 퍼포먼스 선공개! 강력한 중독성…올여름 리스너 취향 정조준!

그룹 izna(이즈나)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곡 댄스 챌린지를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의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선공개 영상은 중독성 있는 하우스 리듬의 멜로디와 메트로놈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직관적인 손동작 안무를 담아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챌린지 영상에는 "선명하게 울리는 BPM", "It got me moving side to side", "Music takes control" 등의 가사와 함께 멜로디가 흘러나와 전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중독성 강한 세련된 하우스 리듬은 귓가에 맴돌며 올여름 무한 재생을 유발한다. 타이틀곡 'METRONOME'은 복잡한 세상 속에서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박자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이번 미니 3집은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바탕으로 izna만의 고유한 서사를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R.I.P.(알아이피)', 'INFINITY(인피니티)', 'ROCK, PAPER, SCISSORS(록, 페이퍼, 시저스)', 'LEAN ON ME(린 온 미)'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돼 이들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izna의 미니 3집 'SET THE TEMPO'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2026-06-04 14:40: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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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립국악단, 창단 30주년 기념 제71회 정기연주회 개최

안산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인 안산시립국악단이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념 무대를 선보인다. 안산시립국악단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제71회 정기연주회 및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1996년 창단 이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을 선보여 온 국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3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현직 지휘자의 협력과 다채로운 협연으로 구성됐다. 공연의 서막은 전임 상임지휘자인 임상규 지휘자가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위촉 작곡한 새로운 국악관현악 곡으로 장식한다. 이어 임교민 현 상임지휘자가 편곡한 곡에 오수연 안무가의 화려한 부채춤이 더해진 무대가 펼쳐진다. 대중성 있는 출연진의 무대도 마련된다. 소리꾼 남상일과 가수 김태연이 공동 진행을 맡아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는 한편, 이들의 듀엣 곡과 개별 솔로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안산시의 대표적인 역사적 인물인 단원 김홍도를 주제로 한 모듬북협주곡 '단원의 꿈'이 장식한다. 이 곡은 임교민 지휘자가 새롭게 작곡한 곡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 이승호 연주자를 비롯한 다수의 모듬북 협주자들과 안산시립국악단의 합동 연주를 통해 웅장하게 마무리될 예정이다. 임교민 상임지휘자는 "1996년에 창단된 안산시립국악단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그에 맞추어 뜻깊은 공연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10:56:0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