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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6일 수요일

[쥐띠] 36년 결심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 48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60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72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84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한 때도 있다. [소띠] 37년 매번 해오던 일이 신물이 난다. 49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다. 61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7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해야 한다. 85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 [호랑이띠] 38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실행. 50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62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74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6년 아랫사람과 작은 마찰이 있다. [토끼띠] 39년 편견을 가지고 자녀를 보지 마라. 51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주면 보답을 받는다. 63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야 하는 날. 75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87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용띠] 40년 늘 하던 일이 낯설게 느껴진다. 52년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들 수 없다. 64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신념을 갖자. 76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한다. 88년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뱀띠] 41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얻는다. 53년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65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인가. 76년 부모님의 조언이 결정적 역할. 88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말띠] 42년 친구로 인해 곤란을 겪는다. 54년 자식의 재능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곤란. 66년 머리는 아프고 몸이 피곤한 날. 78년 집안에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90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아라. [양띠] 4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55년 주변의 속삭임이 많으나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전진. 67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 79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91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다. [원숭이띠] 44년 해외로 나갈 일이 생긴다. 56년 나의 잣대로 상대를 평가하지 마라. 68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80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 9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닭띠] 45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라. 57년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개척. 69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써보자. 8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93년 몸이 피곤한 날이니 충분히 휴식을. [개띠] 46년 내일을 위해 돈을 아껴야 한다. 58년 부부간에도 존중과 배려가 필요. 70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는 법. 82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양보. 94년 열심히 노력하면 운도 따른다. [돼지띠] 47년 고정관념은 편견을 부른다. 59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려라. 71년 매매건 은 비상금을 활용하여 잔금을 마무리 한다 83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95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2020-09-16 06:00:4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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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콘서트 '틱톡 스테이지 보이스온' 무관중 생중계 개최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은 코로나 시대에 안방에서 즐기는 언택트 라이브 콘서트 '틱톡 스테이지 보이스온'(TikTok Stage Voice 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5일 저녁 8시부터 틱톡 스테이지 계정을 통해 무관중으로 전 세계 생중계 되며 틱톡 앱만 있다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AB6IX, MCND, TOO, WayV, 김우석, 동방신기, 러블리즈, 엘리스가 출연을 확정하여 총 8팀이 틱톡 스테이지 보이스온 무대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나게 된다. '틱톡 스테이지 보이스온'은 언택트 공연의 한계를 넘어 실제 콘서트에 온 듯한 현장감과 더불어 특별한 경험를 선사하고자 챌린지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틱톡 앱 내 '듀엣' 영상 기능을 이용해 가수 별로 정해진 영상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는 영상을 촬영해 해시태그(#틱톡스테이지보이스온, #TikTokStageVoiceOn)와 함께 올리면 라이브 콘서트 당일 재생된다. 챌린지는 16일부터 공연 당일인 25일 8시까지 진행되며, 듀엣 영상을 찍을 수 있는 가수들의 영상은 틱톡 스테이지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할 경우 좋아하는 가수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을 위한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다. 틱톡은 전 세계 챌린지 참여자들의 영상 하나당 3달러씩 최대 5천만원의 금액을 예술인 복지 전담 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틱톡 스테이지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세로형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로서, 코로나19 시대에 대면 접촉에 대한 부담과 공간의 제약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언택트 공연으로 주목 받고 있다. 4회차를 맞은 틱톡 스테이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5월 처음 기획됐다.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했던 틱톡 스테이지는 제1회 '틱톡 스테이지 라이브 프롬 서울(5.25)'을 시작으로, 정상급 힙합 뮤지션들이 참여한 '틱톡 스테이지 위드 힙합플레이야(5.27)', 정상급 배우들의 글로벌 공동 팬미팅인 '틱톡 스테이지 위드 맨앤미션(8.14)'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엔터테이너들과 전 세계 팬을 위한 언택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왔다. 그 동안 참여한 누적 접속자 수는 411만명에 이른다. 가장 최근에 진행한 '틱톡 스테이지 위드 맨앤미션'은 배우 송승헌, 이동욱, 유연석, 이광수, 김범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언택트 글로벌 팬미팅으로 배우 5인 각자의 코너와 그 안에서의 다양한 미션 도전 등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긴밀한 소통의 장을 제공한바 있다.

2020-09-15 17:44: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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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바운스, 수원 영통에 '바운스 슈퍼파크' 오픈

500평 이상, 10m 이상 높이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능 바운스 수원 영통점 전경. 아이에스동서는 계열사인 실내 스포츠 문화 공간 '바운스'가 최근 경기 수원 영통동 판타지움몰에 약 770평(2541㎡) 규모로 12번째 센터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바운스 슈퍼파크'는 바운스의 새로운 브랜드로 규모 500평 이상, 높이 10m이상 공간에 기존의 트램폴린 등 바운스 어드벤처 시설과 VR, 레이져 서바이벌 게임 등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컨텐츠가 결합한 초대형 실내 테마파크이다. 보다 다이내믹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바운스 '어드벤처&트램폴린 파크'의 기준(100cm)보다 조금 높아져 신장 120cm이상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다. 슈퍼파크에 새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은 짚라인과 롤러코스터를 결합한 짚코스터, 다양한 장애물코스를 즐길 수 있는 자이언트타워, 트램폴린과 그물놀이를 결합한 네트플레이, 드리프트가 가능한 크레이지 카트, ZYRO-VR과 같은 VR 시뮬레이터와 Hologate VR, VR Room 등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개인전 및 단체전이 모두 가능한 실내레이저서바이벌 레이저태그, 익스트림 트램폴린 위에서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슈퍼트램존 등으로 야외활동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요즈음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시설도 마련했다. 바운스는 또 고객의 즐거운 체험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곳곳에 전문 스텝(HERO)을 배치하여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수원 영통 센터의 최대 2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공간에 동시수용인원을 50명을 제한해 운영하고, 입장 전 발열체크와 마스크착용, 손 소독을 필수로 진행하며 매 시간마다 시설 소독하는 등 방역관리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바운스 관계자는 "요즘 같이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은 환경에서 부모와 아이뿐 아니라 전 연령에 걸쳐 안전하고 다양한 실내 스포츠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실내놀이터에서 출발한 바운스는 국내 최초, 트램폴린 시설을 메인으로 하는 '바운스 어드벤처&트램폴린 파크'로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VR,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등 체험형 놀이가 도입된 초대형 시설 '바운스 슈퍼파크'와 영유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놀이시설을 오픈할 예정인 등 3개의 브랜드로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2020-09-15 11:3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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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5일 화요일

[쥐띠] 36년 유혹이 많으니 지출을 조심. 48년 정체성의 혼란이 오니 마음을 단단히. 60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는 될 수 없다. 72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84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소띠] 37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49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도장은 내일. 61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73년 실력을 발휘하고 인정도 받는다. 85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호랑이띠] 38년 넓은 마음과 아량이 필요. 50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62년 아랫사람의 조언으로 어려움을 극복. 74년 마른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86년 탐구가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토끼띠] 39년 쥐띠와의 부동산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51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길이 보인다. 63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 시킬 수 있다. 75년 걱정만하고 해결은 못한다. 87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용띠] 40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나에게 온다. 52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64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76년 물은 고이면 썩기 시작. 88년 간발의 차이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뱀띠] 41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53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다. 65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77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었다. 89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준비하고 노력. [말띠] 42년 번뇌가 많으니 명상을 추천한다. 54년 가족과 협동하여 일을 성사. 66년 자식의 재능이 두드러지니 지원을 아끼지 마라. 78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구니 이득이 많다. 9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양띠] 43년 휴대폰 분실을 조심. 55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으니 마음을 비워라. 67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 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91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원숭이띠] 44년 자신만을 알아달라고 늘어지지 않도록. 56년 운동을 열심히 하고 먹는 것에 신경. 68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말고 전진. 80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92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접는 것이. [닭띠] 45년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57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69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8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93년 구설수가 있으니 오늘은 말조심. [개띠] 46년 발등을 찍는 것은 바로 내 도끼이다. 58년 흔들이며 사는 것이 인생. 70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82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94년 자신에게 여유 있는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보람. [돼지띠] 47년 이빨 빠진 호랑이 심정을 알 것 같다. 59년 손님이 찾아오니 불청객. 71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83년 부동산에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하라. 95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2020-09-15 06:01: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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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좋은 자리

집을 사거나 이사 갈 때 많은 사람이 좋은 자리에 있는 집을 고르려고 애쓴다. 좋은 자리란 거주하기 편하고 교통이 발달한 곳 그리고 볕이 잘 드는 곳을 말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요소들을 모아 보면 결국은 풍수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풍수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거리감이 생긴다. 음양론 오행설 같은 것들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된다. 풍수는 어렵기만 한 이론이 아니라 그저 사람이 살아갈 때 필요한 것에 관한 이론이다. 나은 생활을 위한 터전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풍수를 쉽게 여기면 힘들이지 않고 좋은 풍수를 집안에 들일 수 있다. 풍수를 판단하는 첫 번째는 기분이다. 여러 곳 여행을 해도 유난히 기분이 좋은 곳이 있다. 그런 곳이 자기와 풍수의 기운이 잘 맞는 곳이다. 가보았을 때 기분 좋은 곳은 풍수가 좋다. 거주하거나 일하는 공간도 기분이 좋은 특별한 구역이 있다. 그런 공간에 자주 머물면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다. 아침 햇살과 저녁 햇살 중에는 어떤 게 더 좋을까. 깊이 생각할 것도 없이 아침햇살이 좋다. 그렇다면 집을 고를 때 아침 햇살이 잘 드는 곳을 택하고 저녁 햇살이 길게 드는 곳은 피하면 된다. 잠을 잘 때 쾌적한 수면을 취할 수 있다면 그곳 역시 나와 기운이 잘 맞는 공간이다. 집에서 어느 공간이 그런지 찾아서 잠을 자면 건강에 큰 효과를 얻는다. 반대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자고 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면 잠자는 공간을 옮겨 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상식선에서 판단하는 게 풍수의 근원이다. 풍수는 가장 상식에 가까운 판단을 하면 된다.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고 싶으면 그때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면 된다. 풍수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생활이고 생활 속의 지혜이다.

2020-09-15 06:01: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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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아나' 박윤미 아나운서, '뉴스속보' 음원 발매

김주환 프로듀서 참여 박윤미 아나운서가 14일 오후6시 '뉴스속보' 음원을 발매했다. '또치아나'로 알려진 아나운서 겸 방송인 박윤미(배우 송아윤)가 14일 음원을 발매하고 전격 데뷔한다. 박윤미 아나운서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수록곡 '뉴스속보'의 음원을 발매했다. 곡 '뉴스속보'는 박윤미 아나운서 가 가수로 출사표를 던지고 내놓는 첫 결과물이다. 박 아나운서의 데뷔곡인 '뉴스속보'는 1990부터 2000년까지 유행했던 후렴구가 단순하고 중독성 강한 복고풍의 디스코 댄스곡으로 곳곳에 트롯이 주는 음악적 미감을 섞었다. 동시에 보컬의 창법에선 너무 올드한 스타일의 보다는, 세련된 어법의 해석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음원 작업에는 김주환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됐으며, 작사에 박윤미 아나운서가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공동 작사 김주환, 김재우). 특히 사랑의 감정을 뉴스 보도에 비유한 라임과 가사가 눈길을 끈다. 김주환 프로듀서는 "박 아나운서는 어릴 적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오래 쳐왔던 터라 음정과 리듬감이 정확하다"면서 "첫 음반 녹음인데도 불구하고, 보컬 디렉팅과 레슨 등 녹음 관련한 모든 작업을 순조롭게 잘 이해하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성대 대중음악평론가는 '뉴스속보'와 관련해 "디스코 리듬에 펑키 기타를 곁들인 김재우의 연주와 보컬 디렉팅, 프로듀싱을 책임진 재즈 싱어 김주환의 존재감이 돋보인다"면서 "특히나 박윤미는 이 요소들을 저변에 깔고 자신의 주 종목인 앵커 멘트까지 곡에 더해 이 곡이 자신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 것인지 에둘러 설명해 낸다. 표면적 표현은 언뜻 가벼워 보여도 노래 부르려는 자의 속내는 한없이 진지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수년간 지역 mbc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아 온 박윤미 아나운서는 뷰티 MC, 연기, 광고 화보 모델 등 최근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4 19:01: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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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직업의 선택

"연예인이 되고 싶어요." "경찰관으로 일하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꿈이에요." 직업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살면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이기도 하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직업을 택할 때 소득이 얼마나 되는지를 우선순위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살아가는데 돈이 중요하니 그런 판단을 뭐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직업 선택은 길게 봐야 한다. 돈이 중요하지만 자기의 성품도 살펴보고 하고 싶은 일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연예인이 되고 싶다면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직업이라 도화가 있으면 좋고 남들 앞에서 많은 것을 표현해야 하므로 식상이 강하면 유리하다. 예술적인 재능은 물론이고 감정이 풍부해야 한다. 감정이 풍부하다는 게 말은 간단해도 정신적으로는 힘겨운 일이다. 게다가 많은 사람 앞에서 일하기 때문에 남달리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사주가 맞지 않는다고 연예인을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오랜 시간 무명의 고통을 견뎌야 한다. 결실도 적고 수입이 많지 않을 수도 있다. 경찰관이 되려면 관이 많은 사주가 어울린다. 관이 많은 사람은 봉사와 희생의 성품을 지닌다. 남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은 하지만 보상은 적은 게 특징이다. 봉사하는 직업이고 나보다 남을 위해 일해야 한다. 그렇지만 돌아오는 보상은 적다. 남에게 무언가 얻어내기를 바라는 사주라면 경찰관으로 적합하지 않다. 불미스러운 일을 겪거나 심하면 쫓겨날 수도 있다. 당장 생계를 위해 직업을 찾아야 하는데 이것저것 다 따질 수 있느냐고 하면 그것도 맞는 말이다. 그러나 즐겁게 할 수 있는지 최소한 덜 고통스러울지는 생각해봐야 한다. 돈을 벌지만 매일 불평하고 매일 화내면서 살아야 한다면 좋은 선택이라고 하기 힘들다.

2020-09-14 06:00: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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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4일 월요일

[쥐띠] 36년 지나간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48년 분실수가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신경. 60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불. 72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84년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하나 실리는 별로 없다. [소띠] 37년 길 가다가 돈을 줍는다. 549년 현상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61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73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후퇴. 85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호랑이띠] 38년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니 모르는 것은 공부. 50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귀인. 2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74년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86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토끼띠] 39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51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63년 굳은살이 생겨서 아픈 줄도 모르겠다. 75년 철들만 하니 또 엉뚱한 일이 생긴다. 87년 부모님의 안부와 건강을 챙겨야 할 것. [용띠] 40년 너무 일이 잘 풀리니 걱정스럽다. 52년 협력자를 먼저 구하고 일을 시작. 64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76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88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인데. [뱀띠] 41년 알아도 자녀에게 조언을 구하라. 53년 하늘이 맑고 푸르니 마음도 상쾌. 65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77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89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말띠] 42년 얽혀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54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66년 자식이 좋은 일이 있으니 마음이 흐뭇하다. 78년 문서 운이 있으니 돼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90년 거울은 혼자 웃지 않는다. [양띠] 43년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눈에 안 들어온다. 55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대비를 철저히. 67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79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치니 좀 더 신중하게 행동. 91년 새로운 만남을 조심. [원숭이띠] 44년 집짓고 3년이니 매사조심, 56년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당신의 승리. 69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80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92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닭띠] 45년 자녀의 경제적 어려움을 살펴라. 57년 결심만 열 번을 넘게 한다. 69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81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93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자. [개띠] 46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58년 목표를 세우고 한걸음씩 나아가라. 70년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은 지옥이다. 82년 천년만년 가는 우정은 없는 걸까? 94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돼지띠] 47년 불화가 의심되니 돈거래는 하지 말도록. 59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71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83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95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

2020-09-14 06:00: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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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外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 자런 지음/김은령 옮김/김영사 2020년 우리는 오랫동안 말로만 들어왔던 생태계 파괴를 온몸으로 절절히 느끼고 있다. 코로나19는 언제까지나 이어질 것 같았던 일상에 제동을 걸었고 시베리아에선 이상 고온이 감지되고 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 대형 산불로 인해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들었다. 많은 이들이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졌다고 생각하지만 그저 종말을 살아간다는 기분으로 이 시기를 견뎌내고 있다. 먹고 소비하는 우리의 삶이 지난 50년간 지구를 어떻게 망가뜨려 놓은 걸까. 책은 1969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인구, 평균수명, 식량 생산 방식과 에너지 소비 등에 어떤 변화가 있었고 이것이 결국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일깨우며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인 기후변화의 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 276쪽. 1만5500원. ◆도미니언 톰 홀랜드 지음/이종인 옮김/책과함께 사람들은 '신 중심의 비합리적 중세를 타파하고 인간과 이성을 중심으로 세계를 이해하게 된 합리적 관점'을 '서양적 세계관'으로 여긴다. 그러나 과학적, 합리적, 휴머니즘적 사고는 기독교의 저변 위에서 생겨나 발전했다. 일부일처제, 자유의지에 따른 결혼, 법률과 과학은 물론이고 계몽주의, 인권, 민주주의, 마르크스주의와 같은 근대의 진보적 개념과 무신론에도 기독교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책은 기독교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서구 사회와 서양인의 세계관을 지배하게 됐는지, 그 결과 세상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설명하며 서구화된 현재 세계를 근본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통찰을 제공한다. 856쪽. 4만3000원. ◆두 번째 산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이경식 옮김/부키 누구에게나 고통의 시기는 찾아온다. 어떤 사람은 직장을 잃고 기약 없는 구직자 신세로 내몰린다. 심장마비, 암, 뇌졸중 등으로 쓰러지는 이도 있다. 또 누구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극심한 슬픔을 겪는다. 고통을 맞닥뜨린 사람들은 과도하게 움츠러든다. 겁에 질려 영원히 치유되지 않는 슬픔을 끌어안고 평생을 살아간다. 그리하여 인생은 갈수록 더 쪼그라들고 외로워진다. 저자는 우리가 개인의 행복, 독립성, 자율성이라는 허울 좋은 가치를 넘어 도덕적 기쁨, 상호 의존성, 관계성을 회복할 때라고 주장한다. 책은 고통의 시대에 함께 살기의 가치를 일깨운다. 600쪽. 2만2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13 14:24: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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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규칙 없음

리드 헤이스팅스, 에린 마이어 지음/이경남 옮김/알에이치코리아(RHK) 1997년 우편으로 DVD를 대여해 주는 회사에 불과했던 넷플릭스는 현재 전 세계 190여개국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했다. 코로나 팬데믹, 언택트 사회, 뉴노멀 시대 등의 산업 생태계 변화로 수많은 기업이 사라져갈 때 넷플릭스는 오롯이 살아남아 '최고 가치의 기업'이 됐다. 넷플릭스가 시장이 변할 때마다 빠른 속도로 변신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넷플릭스의 공동설립자이자 현재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는 규칙이 필요 없는 '자유와 책임'이라는 기업문화를 비법으로 제시한다. 이곳엔 일의 추진력과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까다로운 절차나 규정이 없다. 우선 넷플릭스에는 정해진 휴가 기간이 없다. 기획한 아이템 진행이나 타 업체와의 계약 여부와 관련해 상사의 승인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출장 때 어느 정도의 비용을 쓸 수 있는지, 회사 물품 구입 시 얼마까지 결재 없이 구입할 수 있는지에 관한 규정 역시 없다. 직급에 따른 연봉 기준도 없지만 확실한 건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다. 물론 성과에 따른 보너스도 없다. 이미 보너스를 뛰어넘는 수준의 연봉을 주기 때문이다. 인간은 먼저 확실한 보상을 보장받을 때 최고의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발현된다는 판단에서다. 덕분에 넷플릭스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됐고 지구상 가장 빠르고 유연한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00년간 부를 창출해온 산업 시대에는 직원들의 움직임을 통제하는 규정과 절차 문화가 주효했지만 지식재산권과 창의적 서비스가 성장의 기반이 되는 현 상황에서는 혁신과 아이디어를 배양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책은 강조한다. "독수리를 새장에 가두지 마라. 통제와 규정은 무능력한 직원에게나 필요하다" 468쪽. 2만5000원.

2020-09-13 13:38:2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