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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살아있는 역사…한국 가수 최초 美 빌보드 핫100 차트 1위

비영어권 가수들이 뚫고 들어가기 어려운 차트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빌보드 핫100' 순위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현지시간으로 31일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핫 100 최신 차트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방탄소년단이 이제까지 핫 100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올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타이틀곡 '온'(ON)의 4위였다.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을 네 차례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를 핫 100 정상에 올려놓음으로써 빌보의 두 차트를 석권하게 됐다. 핫 100은 팬덤 크기에 영향을 받는 빌보드 200보다 경쟁이 치열해 비영어권 가수들이 뚫고 들어가기 어려운 차트로 꼽힌다. '다이너마이트'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8월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로, 경쾌한 분위기의 디스코 팝 장르이며 멤버들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영어로 전체 가사를 소화한 곡이다. 이밖에도 다이너마이트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톱 50' 차트에 한국 가수 최초로 1위로 데뷔한 이후 8일 연속으로 3위권 안에 들었다.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팝 차트로 통하는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인 싱글 3위를 기록했다. 30일 MTV 주관으로 생중계된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팝', '베스트 K팝', '베스트 그룹', '베스트 안무' 등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BTS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생일인 정국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빌보드 1위도 축하해 멤버들. 너희들이 있기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제이홉은 "누구보다 고맙고 사랑하는 건 아미 분들인 거 알죠? 아미도 축하받아야 해요! 늘 곁에 함께 해주는 내 사람들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슈가도 눈물 이모티콘과 함께 "#정국아생일축하한다 #아직못자는중 #허공에주먹질중"이라는 해시태그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소감을 대신했다. 또 지민은 "진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면서 "뭐라 남겨야 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눈물 나요"라고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실감이 나야 잠에 들지"라면서 "너무 정신이 없지만 여러분들이 이뤄 낸 것이며 여러분들이 축하받을 것이며 이 성적만큼이나 지금 여러분들의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1 09:28: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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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귀천(貴賤) 청탁(靑濁) ~ 2

고서에 보면 귀천은 용신(用神)이 얼마큼 건 왕 한가에 달려 있다. 그렇다면 용신이란 무엇인가. 명리학(命理學)발전 과정에 따라 여러 의미로 정의돼 왔으나 현대 명학적 관점에서의 사주 주인공의 생명 및 건강을 주관하고 성패시기 부귀를 주관하는 중요한 핵심체이다. 용신은 지지(地支)에 뿌리를 내리고 투출한 간(干)이 바람직하며 투간(透干)하지 못한 채 지장간(地臟干)에 암장돼 있어도 취용한다. 일반적으로 통근치 못한 간(干)을 용신으로 취용하는 예는 없으며 통관용신에 한해서는 통근 여부를 문제 삼지 않는다. 희신(喜神)은 사주 주인공의 삶의 토대요 기반이요 후원자가 됨으로써 주위 환경을 의미한다. 용신 취용 법은 다섯 종류로 구분하며 억부법 전왕법 병약법 조후법이 있다. 힘이 강력 할수록 귀격이 성립되며 팔자지지에 강력한 뿌리를 내리고 천간에 투출하되 일간에 접신해 있는 것이 이상적이다. 용신의 세기는 일간의 세기를 가늠하는 방법과 동일하다. 이는 월일시년(月日時年)지 순서이며 여러 곳에 뿌리를 내릴수록 강하다. 귀천에 이어 맑은 명식이냐 탁한 명식이냐를 판별하는 것으로 청한 사주는 부귀를 누리며 수복이 보증된 안태한 삶을 영위한다. 탁한 명조는 성패의 부침을 심하게 겪는데 어느 날 성공했다가 다시 실패를 겪는 등 결국 성패의 부침을 겪는 삶을 산다. 부귀를 조율하는 성분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크게 성공하기는 어려우나 보통사람으로서의 삶을 살게 되느냐를 조율하기 위해 사주팔자 구성을 문의한다. 용신이 건왕하고 맑은 명식으로 있다면 평생을 안락하거나 고초를 겪더라도 극복하고 성공을 거둔다. 귀청은 부를 조율하느냐 명예를 추구하느냐에 따라 추구하는 방향은 다를 수가 있으나 결국 발복한다.

2020-09-01 06:00: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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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일 화요일

[쥐띠] 36년 임시방편으로 한일이 결과가 좋다. 48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60년 나이 든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72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4년 힘든 일은 배우자의 도움으로 해결. [소띠] 37년 무리한 운동으로 허리 통증을 유발. 49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히 행동. 61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7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85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호랑이띠] 38년 갈팡질팡 마음이 어지럽다. 50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 능해야 한다. 62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74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노력. 86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토끼띠] 39년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51년 매사 부드럽게 상대를 포용. 63년 의외의 협력자가 나타난다. 75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87년 상대의 거짓말에 속아주는 상황이 온다. [용띠] 40년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52년 장사가 오늘만 같아라. 64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6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88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잡도록. [뱀띠] 41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하지 마라. 53년 작은 약속도 잘 지켜 신용을 쌓자. 65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77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를. 89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노력을. [말띠] 42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온다. 54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언행을 조심. 66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78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쉬지 말고 전진. 90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이 생긴다. [양띠] 43년 옳은 일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55년 많은 사람 앞에서 리더역할을 하게 된다. 67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를 지켜라. 79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91년 위기를 기회로. [원숭이띠] 44년 주변상황에 맞게 잘 대처한다. 56년 자신을 이겨야 발전도 있다. 68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80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오니 즐겁다. 92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닭띠] 45년 헛된 희망에 많은 기대를 가진다. 57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69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81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93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난다. [개띠] 46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일을 관망하라. 58년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70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주책. 82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포기하지 말고 재도전해야. 94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돼지띠] 47년 이제는 어제 들은 말도 기억을 못한다. 59년 오랜 친구의 부음을 듣게 된다. 71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주의. 83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95년 우물 속 개구리는 큰 세상을 모른다.

2020-09-01 06:00: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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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귀천(貴賤) 청탁(靑濁) ~ 1

정치던 경제던 생산을 위해선 토지 자본 노동으로 자본은 빠질 수가 없다. 병법에서 정공법이 바탕이 돼야 기책도 살아나고 기책이 있어야 힘을 얻게 된다했다. 13세기경 몽골이 로마를 비롯하여 세계를 지배를 하던 시기에 몽골족은 몽골족 우선, 색목인 즉 마르코폴로 같은 백인은 존중했고 그 다음 황하이북 한족 남송출신 한인, 고려는 최하위 신하적관계로 그것도 지배층이나 겨우 대우했지 백성은 노예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중 1358년 중국과 만주를 걸친 홍건 족이 조선을 침략했고 원과 명나라가 교체됐다. 환란 속에서 이를 극복하는 영웅이성계의 출현으로 1388년 위화도 회군, 1392년 태조 이성계는 조선창건을 했다. 주원장이 명나라 초대황제가 되는데 주원장은 잔인한 야심가로 만주에 관심을 갖는다. 조선에서도 이성계와 정도전이 뜻을 같이한다. 만주를 되찾자. 즉 요동정벌이다. 이 계획을 알고 명에서는 이성계에게 정도전을 명으로 보내라고 한다. 1400~1418년 이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하면서 만주는 고구려이전부터 조선의 땅이었으나 요동정벌은 2020년 현재까지 수포로 돌아간다. 그러나 미래는 알 수 없다. 언젠가 광개토태왕이나 세종이 출현되어 만주를 찾을 수 있다고 보니 역사적 관점에서 포기는 하지 말고 역사를 알고는 있자. 역의 이치에서 병법이 나오고 위화도회군 이성계 정도전 무학대사에 의해 조선이 창건된다. 사주학을 설명하고자 역사를 펼쳐보았다. 부쩍 사주학(學)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의 질문이다. 용신에 대해 또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있듯이 팔자에 귀천(貴賤)과 청탁(靑濁)이 있느냐? 사주를 추론하는데 있어 먼저 선행돼 져야하는 것은 격국(格局)의 귀천(貴賤)여부와 그 정도를 가늠한다.

2020-08-31 06:00: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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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31일 월요일

[쥐띠] 36년 가려움증이 생기면 반드시 병원으로. 48년 양보다 질을 따지고 행동. 60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72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84년 부모님이 내게는 가장 큰 힘. [소띠] 37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말하라. 49년 가족의 상부상조로 일이 잘 해결. 61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3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쳐야 한다. 85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호랑이띠] 38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50년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시킨다. 62년 먼저 의견을 통일하고 일을 추진. 7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자. 86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이다. [토끼띠] 39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피하라. 51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63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내가 도망간다. 75년 믿음을 가져야 설득시킬 수 있다. 87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용띠] 40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을 수 있다. 52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64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한결 수월하다. 7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88년 인맥으로 좋은 일을 찾게 된다. [뱀띠] 41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다. 53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65년 공부로 자격증을 따서 다시 시작하자. 77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 89년 무슨 일이든 형편에 맞춰서 진행. [말띠] 42년 무관심이 오히려 좋은 결과. 54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6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연락이 온다. 78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90년 환상을 현실과 혼동하지 말도록. [양띠] 43년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55년 얽혀있던 실타래가 잘 풀린다. 67년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79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 91년 가까운 사이에 예의를. [원숭이띠] 44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해 지갑이 털린다. 56년 잃을 게 없으니 두려울 것도 없다. 68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80년 외로움은 어쩔 수 없다. 92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닭띠] 45년 편견을 버리고 상대를 판단하라. 57년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 변명만 보인다. 69년 열심히 노력하니 운도 저절로 따라온다. 81년 윗사람의 조언이 도움을 준다. 93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가지자. [개띠] 46년 외부에서 자식자랑 마라. 58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마음이 불편. 70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82년 나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면 흠이 된다. 94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 [돼지띠] 47년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59년 남의 허물은 함부로 들추지 마라. 71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83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기쁜 날. 95년 금전 문제로 대출상담을 받아 해결된다.

2020-08-31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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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민족 外

◆민족 아자 가트, 알렉산더 야콥슨 지음/유나영 옮김/교유서가 민족과 민족주의가 근대에 발명됐다는 주장은 틀렸다. 저자는 전 세계의 역사를 통틀어 종족은 언제나 고도로 정치적이었고 민족과 민족국가는 수천 년 전 국가가 형성된 이래로 존재해왔음을 밝혀낸다. 문화는 일찍이 우리의 원시적 조건으로부터 인류 진화에 적응해왔고 친족과 더불어 종족성과 종족에 대한 충성을 규정했다. 책은 인간 본성에 깊이 뿌리내린 종족성과 민족주의의 근원을 추적한다. 608쪽. 3만2000원.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 마틴 코언 지음/안진이 옮김/부키 우리가 빵을 먹을 때 여드름 치료제와 곰팡이 제거제도 함께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다이어트를 위해 저지방 요구르트를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찐다는 사실은? 유기농 작물도 살충제를 사용해 키운다거나, '물은 하루에 여덟 잔 이상'이라는 상식의 배후에 생수 업체가 있다는 사실은 어떨까?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 환경, 경제, 과학, 역사에 영향을 미치는 심오한 행위다. 삶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중요한 문제, "오늘 뭐 먹지?"에 대한 해답을 주는 책. 520쪽. 1만8000원.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대담한 제안 린다 유 지음/안세민 옮김/청림출판 우리는 지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이전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위기를 맞닥뜨리고 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시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책은 두 번의 세계대전과 1930년대 대공황이 불러온 경제 위기 때 놀라운 해법을 제시했던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사상을 통해 불황을 이겨낼 방법을 알려준다. 504쪽. 2만5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30 13:52: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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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침 튀기는 인문학

곽경훈 지음/그여자가웃는다 세계는 지금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반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이번 전쟁에선 피 대신 침이 튄다. 총알도 대포도 아닌 침을 막겠다고 전 세계가 멈춰 섰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입자 '비말', 그러니까 침방울 때문에 벌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이토록 치명적일 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마침내 사람들은 깨달았다. '우리는 모두 침으로 가까이 엮여 있다'는 사실을. 책은 이집트인들(지배층이 아닌 하층 계급)이 마셨던 음료 맥주에 들어갔던 인간의 침부터 재증걸루와 개로왕 이야기에서 따온 침 뱉기, 신화 속 침으로 태어난 인물, 클레오파트라와 코브라 침, 인플루엔자와 비말 감염, 연쇄살인범 테드 번디와 물린 자국의 법적 증거 능력, 마르코 폴로가 경험한 동방 나라의 침 뱉기 예절까지 다양한 침의 세계를 다룬다. 응급의학과 의사인 저자는 침이 하는 일이 피보다 허술하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피만큼 귀한 침이 이제까지 너무 평가절하돼 왔다고 지적한다. 침 없이는 밥을 먹기도, 말을 하기도, 소화시키기도 어렵다. 인간에게 한없이 유익한 존재였던 침은 지금 우리에게 공포로 다가오고 있다. 무색, 무미로 눈에 잘 띄지도 않는 침 때문에 사람들은 곤혹스러워한다. 전염병의 공포가 사그라들지 않는 현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적을 알고 나를 아는 것'이다. 천만시민 멈춤 주간에 역사, 과학, 신화, 전설을 가로지르며 엮어낸 침에 관한 인문학 책을 읽으며 감염병과의 전투에서 백전백승을 기원해보는 건 어떨까. 262쪽. 1만5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30 13:25: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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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서울그린트러스트등과 '서울숲 설렘 사진전' 연다

'서울숲 속 우리들의 설레는 순간' 주제로 9월6일까지 접수 유한킴벌리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서울숲공원'이 담긴 다양한 사진을 모집한다. 유한킴벌리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와 함께 '서울숲 설렘 사진전' 참가작품을 오는 9월6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숲 속 우리들의 설레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사진전은 서울숲공원을 배경으로 설렘 가득한 연인, 부부의 행복한 추억이 담긴 순간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도시 속 자연이 주는 행복감과 힐링의 느낌을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를 원하면 서울숲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팀당 5개 작품까지 제출 가능하며 접수된 사진 중 총 20여 작품을 선정해 오는 10월 서울숲공원 내 '설렘정원 사진전'에 전시할 예정이다. 서울숲공원에서 촬영한 데이트사진, 웨딩사진 등 커플의 행복한 순간이 담겨 있는 어떤 사진이라도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전시회가 진행될 서울 숲공원 내 설렘정원은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하나인 인덱스 가든(Index Garden) 프로젝트의 하나로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행복, 휴식, 힐링 등 설렘과 편안함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유한킴벌리와 서울그린트러스트가 2019년 5월에 조성한 작은 정원이다. 유한킴벌리 측은 '설렘가든'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연과 사람의 자연스러운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작년에는 이곳 설렘정원을 활용해 노부부의 황혼 결혼식, 작은 결혼식을 통해 아낀 비용을 이웃돕기에 쓰는 커플 등 의미 있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회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하나로 서울숲공원이 만들어지는 초창기때부터 서울숲공원 내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데 동참해 오고 있다"며 "공원을 찾는 다양한 분들이 도심 속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추억을 만드는 장소로 숲을 떠올릴 수 있도록 정원조성 이외에도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30 07:02: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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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이천 '시몬스 테라스' 공중파 다큐에 나온다

30일 방송, SBS '업(業), 타운(TOWN)을 만나다'에 지역 사회와 공존 소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침대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시몬스가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208회 '업(業), 타운(TOWN)을 만나다'에서 기업과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집중 조명하고, 이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준다. 28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침대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기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그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한국 시몬스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이천 지역과 상생의 가치를 높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한 침대 공장을 넘어 침대 역사에 대한 문화·예술적 가치를 전달하고, 트렌디한 소셜 아트 전시 및 카페 등을 마련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된다. 방송에선 시몬스 침대의 브랜드 철학과 메시지가 녹아있는 복합문화공간인 '시몬스 테라스', 그리고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오픈한 팝업스토어인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등을 통해 시몬스가 이천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천지역은 한국 시몬스의 자체 생산시설 및 수면연구 R&D 센터 등이 자리한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한 곳으로, 이번 방송을 통해 시몬스 침대가 이천 지역 사회와 함께 살아 숨 쉬며 호흡하는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서울 성수동에서 오픈했던 15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에서도 이천 쌀과 꽃 등을 판매하며 지역과 지역 간의 '소셜라이징(Socializing)'을 실현했던 모습이 생생하게 방영될 예정이다. 이천의 사랑방으로도 통하는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는 동네 주민들이 모여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시몬스 침대는 이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을 위해 시몬스 테라스의 라운지에서 무료로 전시를 진행하는 등 이천 지역만의 볼거리, 즐길거리 그 자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호흡하고 있다. 또한, 시몬스 테라스 내에서 이천 지역 농특산물에 시몬스만의 브랜딩을 입혀 직거래로 판매하는 '파머스 마켓', 겨울 시즌 화려한 트리와 수많은 조명으로 꾸민 '일루미네이션' 등을 진행하며 지역 상생을 실현하고 있는 등 이천 지역의 이웃이자 주민으로서의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몬스 침대가 함께 하는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는 30일 오전 7시 40분에서 방송한다.

2020-08-28 09:51: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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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8일 금요일

[쥐띠] 36년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48년 초대받은 자리가 많이 불편한 하다. 60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72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84년 업무의 결과가 좋다. [소띠] 37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진다. 49년 보기 싫어도 내색하지 마라. 61년 가정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알아야 한다. 73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 85년 이성의 유혹이 많으니 부디 자중자애하길. [호랑이띠] 38년 나이 들어도 옷차림은 늘 깨끗하게. 50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니 조심. 62년 새로운 인연으로 정보를 얻게 되니 이득. 74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86년 금전문제로 속상하다. [토끼띠] 39년 기대를 많이 하면 서운함도 크다. 51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63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7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7년 이직은 깊이 생각해야. [용띠] 40년 억지 부리지 말고 순리대로 생각. 52년 배움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64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76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88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써라. [뱀띠] 41년 가끔은 망상도 정신건강에 좋다. 53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65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주의. 77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8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말띠] 42년 눈치가 빨라야 뒤처지지 않는다. 54년 급체할 운이 있으니 원행금물. 66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78년 지나간 인연으로 마음이 혼란하니 중심을 잡아라. 90년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양띠] 43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지자. 55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 67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다. 79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91년 충고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원숭이띠] 44년 자손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56년 바람이 불어도 굳건하게 버텨라. 68년 행운을 잡으려면 항상 준비하고 노력. 80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 9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닭띠] 45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57년 결혼생활은 이해와 타협의 연속이다. 69년 약간의 먹구름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81년 버틸 수 있다면 조금만 기다려라. 93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개띠] 46년 토끼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58년 일의 진전이 없어 속이 탄다. 70년 밤에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2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94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수 있다. [돼지띠] 47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 59년 끈끈한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71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83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95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프다.

2020-08-28 06:01:0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