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신한은행, 소진공과 블록체인 기반 정책자금 관리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1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정책자금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책자금 대출은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 대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정부나 관련기관에서 별도 예산을 편성해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대출이다. 은행의 일반 사업자 대출에 비해 금리와 상환기간 등에서 유리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고 제출 서류도 많아 대출 신청에 번거로움이 있었다. 양사는 정책자금 대출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의 업무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공동으로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대출 정보 교차 확인과 신속한 민원 처리 대응 체계를 위해서도 협력한다.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시 고객의 기관 방문 횟수가 기존 대비 절반으로 줄어들고, 대출 실행 기간도 기존 최장 22일에서 10일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소상공인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에 과감히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력을 보유한 신한은행과의 협업으로 정책자금을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에게 보다 편리하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내년 상반기에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며, 이후 더 많은 정책자금 취급 기관과 다른 은행까지도 플랫폼 활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2019-11-11 16:00:2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뢰+뚝심' KB금융의 스포츠 마케팅…첫 우승 안송이 뒤엔 KB

'단기 성적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한 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간다'. 신뢰와 뚝심이라는 KB금융그룹의 스포츠 마케팅 철학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 데뷔 10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안은 안송이 선수(29) 얘기다. KB금융은 안송이를 알아보는 팬이 거의 없던 2011년부터 9년이라는 긴 시간을 묵묵히 지원해 왔다. 지난 10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안송이는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0년 KLPGA 1부 투어에 데뷔한 프로 10년차, 237번째 출전 만에 얻은 우승이다. KLPGA 투어 역대 최다 대회 만의 첫 승이다. 안송이는 1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해 1언더파 71타를 쳤다.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이가영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안송이 선수가 KB금융과 함께 하는데 일조했던 한 관계자는 "우승하는 순간 저도 눈물이 났다"며 "그동안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KB금융은 현재 골프선수로는 박인비와 전인지, 오지현, 안송이 등 4명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안송이와는 지난 2011년부터 가장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왔다.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미끄러졌던 안송이지만 KB금융의 후원은 9년째 이어졌다. 현재 스타 선수보다는 잠재력이 있는 신예들이나 KB금융의 도움이 필요한 선수와 같이 성장하겠다는 KB금융의 차별화되고 독보적인 전략 덕분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안송이 선수의 실력이 정상급이었던 만큼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꾸준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한 번 맺은 인연을 중시하고, 뚝심있게 신뢰관계를 이어가는 윤종규 회장의 철학과도 맞물려 스포츠 후원에서 좋은 결과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KB금융은 선수의 단기 성적보다는 중·장기적 경기력 향상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실제 2016 리우올림픽 당시 박인비 선수는 허리, 손목 통증 등으로 한 차례의 투어우승도 없었고, 중도포기와 컷탈락을 반복하며 마음 고생이 심했다. 그러나 윤 회장은 올림픽을 앞두고 박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메달을 획득하는 것보다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하지 않냐, 부담감을 내려놓고 부상 없이 즐기다 오시라"고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은 골프 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카누, 농구, 수영, 배구 등 비인기 종목도 다양하게 후원 중이다. 동계 스포츠에서도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쇼트트랙, 피겨, 컬링 등을 지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스포츠 마케팅은 실패의 가능성이 항상 상존하지만 비인기 종목이라 할지라도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지원한다라는 사회적 책임의식이 오늘날 스포츠 마케팅에서의 성공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윤 회장의 지원과 관심도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윤 회장은 후원하는 선수들의 생일에 피규어 수제 케익과 축하카드를 보내는 것은 물론 지난 여름 삼복더위에는 보양식을 보냈다. 평소에도 선수들의 기운을 북돋워 주기 위해 전화나 카톡 등을 통해 수시로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IMG::20191111000197.jpg::C::540::안송이 선수 생일 축하 케이크. /KB금융}!]

2019-11-11 15:59:5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그룹, '2019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펼쳐

하나금융그룹은 11일 오전 11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2019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나눔 대축제로,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했다. 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1년 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천한 다양한 활동을 돌이켜보고, 11일을 시작으로 연말·연초로 이어지는 두 달간의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이를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대하기 위한 선포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그룹 내 각 관계사 CEO 및 그룹 임직원,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배성우 롯데제과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 날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및 보육사업을 통해 이뤄낸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그룹의 사회책임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하나금융그룹이 사회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펼쳐 온 다양한 활동을 사회적 가치 측정을 통한 수치로 보게 되니, 더욱 우리의 노력이 얼마나 가치 있는 활동인지를 새삼 깨닫게 됐다"며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활동의 올바른 방향성을 통해 더욱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하나소셜벤처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기업가를 응원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장 등 선포식에 참석한 내·외빈을 비롯해 하나사랑봉사단 및 가족사랑봉사단 등 임직원들은 선포식 이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제과에서는 저소득층 및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해 전달할 '행복상자'에 빼빼로 과자를 담아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미션으로 저소득, 빈곤, 청소년, 다문화 등 국내외 사회문제 해결 지원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춘 어린이집 100개 건립 및 사회혁신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2019-11-11 15:26:40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퇴직연금 전면 개편…손실나면 수수료 면제

-금융권 최초 연금수령 고객 대상 수수료 면제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 할인 -수익률 제고를 위한 고객 중심 조직 운용 -계열사 협업을 통한 상품 경쟁력 확보 KB국민은행이 퇴직연금 수수료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연금 수령 고객에게 수수료를 안 받기로 했으며, 손실이 발생한 고객에게도 수수료를 면제키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수수료부터 수익률, 운용 조직 전반에 걸쳐 퇴직연금을 전면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퇴직연금 최초 가입부터 적립 및 운용, 퇴직, 연금수령 단계까지 고객의 생애주기와 연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퇴직연금 수수료 개편 KB국민은행은 은퇴 이후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적립된 금액을 연금으로 수령 받는 고객에 대해 운용관리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금융권에서는 최초다. 이번 면제 혜택은 KB국민은행 뿐만 아니라 KB증권도 함께 제공한다. 또 KB국민은행의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등 퇴직연금제도에 가입된 근로자가 퇴직 후 개인형 IRP 계좌로 퇴직금을 지급받을 경우 회사가 퇴직연금제도에 가입된 날로 소급해 장기계약 할인을 적용한다. 퇴직연금 손실이 발생한 경우 즉, 누적수익이 '0' 이하인 고객은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타 금융기관의 경우 손실이 나면 펀드로 운용된 적립금에 한해 수수료를 면제하지만 KB국민은행은 전체 적립금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해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형IRP 계약시점에 만 39세 이하인 청년 고객은 운용관리수수료를 평생 20% 할인 받는다. 또 비대면 로보어드바이저 '케이봇 쌤' 포트폴리오 이용 시 운용관리수수료가 50% 추가 할인된다. 장기계약 고객에 대한 할인율도 확대한다. 현재 4년차 이상 15%에서 6~7년차 18%, 8년차 이후 20%까지의 할인율이 추가로 적용된다. 중소기업의 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한 할인제도 도입에도 적극 나선다. 중소기업의 DB, DC 제도 적립금 구간 수수료율을 인하하고, 사회적금융 지원을 위한 수수료 할인도 확대한다.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 경제기업과 어린이집, 유치원의 경우 수수료 중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KB증권도 DB형 운용관리 및 자산관리수수료율을 인하해 퇴직연금 가입업체의 부담을 줄였다. ◆최우선 과제는 고객 수익률 제고 KB국민은행은 퇴직연금 최우선 과제를 고객 수익률로 정하고, 수익률 제고를 위한 모든 핵심역량을 집중시킬 방침이다. 우선 기존 마케팅 중심의 조직구조에서 '고객·수익률 관리 중심'으로 조직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5월에는 자산관리에 특화된 자산관리(WM)그룹에 연금사업본부를 신설했으며, 수익률 관리 전담 조직(Agile)에서 효율적인 리밸런싱을 통한 수익률 향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저금리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객관리 체계도 전면 개편했다. 지난해 문을 열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퇴직연금 자산관리 컨설팅센터는 규모와 업무 범위를 확대해 고객별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의 각 영업점에 배치된 연금전문가는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접 퇴직연금 자산을 운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DC, IRP 가입 고객을 위해 고객과 직원을 1대 1로 연결 후 밀착 관리하는 '퇴직연금 전담고객 관리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퇴직연금 가입상품현황 등 정기적 발송자료 또한 고객 입장에서 연금자산 운용을 위해 꼭 필요하고 알기 쉬운 정보 중심으로 시각화해 고객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산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딥러닝 기술로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연금 케이봇 쌤'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핀테크 스타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AI 기반의 '생애주기 연금자산관리'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은퇴 후 국민연금을 받을 때까지 수입이 단절되는 시기인 '소득 크레바스'를 겪는 고객들을 위해서도 특화 상품을 제공한다. 최재영 KB금융 연금본부장은 "합리적인 퇴직연금 수수료 체계를 구축해 고객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고객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그룹 차원의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KB금융은 앞으로도 퇴직연금 고객 수익률 관리를 통한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핵심과제로 삼고,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연금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퇴직연금 시장의 질적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1 10:34:1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NH오픈뱅킹 계좌 충전 캐시백 이벤트

-7주간 10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총 9억원 가량 캐시백 NH농협은행은 다음달 27일까지 NH오픈뱅킹에서 계좌를 충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9억원 가량을 캐시백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매주 ▲1등(1명) 1000만원 ▲2등(10명) 100만원 ▲3등(5000명) 1만원 ▲4등(1만명) 5000원 등 총 1만5011명을 추첨해 7주간 총 10만5077명에게 약 9억원 가량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NH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올원뱅크(올원뱅크는 11월 23일부터 가능)의 NH오픈뱅킹 서비스에서 타은행 계좌를 출금계좌로 등록하고, 본인의 농협 계좌에 충전하는 과정을 거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출금계좌 1좌당 1회 응모가 가능하기 때문에 출금계좌를 여러건 등록하고,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수록 많은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와 더불어 오픈뱅킹 서비스를 개선해 고객편의성도 높였다. NH스마트뱅킹 메인화면에서 다른은행 계좌정보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UI를 개선했고, 어카운트인포(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적용해 타은행 계좌를 한 번에 불러와 일괄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타은행 계좌 등록 시 인증수단으로 공인인증서만 가능했으나 ARS인증도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 NH글로벌&스피드뱅킹을 NH스마트뱅킹과 통합해 NH스마트뱅킹을 9개 언어(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몽골어·베트남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캄보디아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NH스마트뱅킹나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와 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 또는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11 09:28:0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