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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워라밸 최고경영자’ 선정

빈대인 부산은행장이 '워라밸 최고경영자'로 선정됐다 부산은행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2019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빈대인 은행장이 일·생활균형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워라밸 최고경영자'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2019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는 일·생활균형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을 시상한다. 더 많은 기업들이 워라밸 문화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개최했다. 시상 부문은 워라밸 최고경영자 부문, 종합우수 부문, 일하는 방식 부문, 육아휴직활성화 부문 등 총4개 부문이다.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워라밸 최고경영자'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빈대인은행장 취임이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직원이 행복한 은행'을 만들기 위한 은행장의 가치관이 전 직원에게 공유되어 성공적으로 워라밸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6월부터 오후 6시 PC가 강제로 꺼지는 PC오프제를 시행하고 은행권 최초로 주 52시간 근무제를 공식적으로 도입하는 등 워라밸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 본점 오션홀(대강당)을 개방해 매월 다양한 문화 공연을 이어가는 '워라밸 컬쳐 인(in)부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2019-11-05 17:14: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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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KSP 경제협력 촉진 세미나' 개최

수출입은행은 5일 'KSP경제협력 촉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인 KSP(Knowledge Sharing Program)는 한국의 발전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협력대상국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대상국의 경제 사회발전에 맞춰 정책연구·정책자문·역량배양을 지원한다. 수은은 지난해까지 36건(18개국)의 건설·인프라분야 정책자문사업과 107건(9개 국제기구)의 국제기구 공동컨설팅 사업을 지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KSP 주요 지원 분야인 전자정부 및 수자원관리 분야의 사업성과 발표와 KSP를 통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 연계 강화방안이 논의됐다. 수은은 전자정부?수자원 분야 주요성과로 우간다 전자정부시스템 구축 방안과 페루 수해 예방사업 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KSP사업의 경제협력 촉진 효과와 후속사업 연계 방안을 발표했다. 수은은 또 2017년 KSP의 '케냐 지능형 교통체계 및 대중교통시스템 개선 지원 사업(2017)'이 2018년 EDCF의 '나이로비 지능형 교통망 구축사업'으로 연계된 사례를 발표했다. 수은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개발과 개발 효과성 제고를 위해 KSP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한국의 대표적인 지식공유사업인 KSP를 통해 협력국 수요에 맞춘 정책자문을 제공하고, 후속 사업으로 연계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사업 진출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5:29: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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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외국인투자유치 관련 대통령표창 수상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9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외국인투자유치 공로를 인정 받아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투자유치를 통해 고용창출, 수출증대 등 우리경제에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과 투자유치 유관기관을 격려하고 관련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열렸다. KB국민은행은 ▲여의도 소재 본점 FDI(외국인직접투자)전담팀 ▲역삼동 소재 외국인투자지원센터 FDI PM(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외국인투자유치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이슈에 대한 솔루션과 외국인투자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전국 24개 주요지역에 FDI전략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해외지점에는 FDI 데스크(Desk)를 설치해 본점 FDI조직과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인수합병(M&A)·유상증자·기업공개(IPO)·배상책임보험·외투기업전용카드 등 외국인투자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KB금융그룹의 '원 펌(One Firm)'시너지를 발휘해 효율적으로 응대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투자 비즈니스와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양질의 기업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5:15: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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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銀, 근로복지공단 등과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구축·운영' MOU

KEB하나은행은 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근로복지공단, 한국직장어린이집연합회와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은 ▲회계관리시스템 사용자 및 관리자 모드 구축·지원·운영 ▲계좌 및 클린카드를 발급 완료한 직장어린이집 등의 회계업무 지원 ▲시스템 연계, 회계업무지원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유지보수 ▲시스템 관련 교육 및 계좌, 클린카드 접수·발급 지원 등을 하게 된다.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직장어린이집연합회는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KEB하나은행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직장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의 가입 및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하나금융그룹은 2020년까지 전국에 총 100개의 어린이집을 건립해 보육인프라를 확충하고, 저출산·육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중"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심경우 근로복지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투명한 회계처리와 효율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장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과 가정의 양립,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11-05 14:54:1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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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김광수 회장, IT부문 디지털전환 현장점검

NH농협금융은 5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금융지주와 은행의 IT, 디지털, 기획 담당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은행 IT부문 디지털전환(DT)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28일 농협금융의 'DT비전 선포'에 이어 김광수 회장이 전략이행과 대응을 직접 점검하고, 관련 임직원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회장은 농협은행 IT부문의 DT추진전략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사업부서-IT간의 경계를 허무는 애자일(Agile) 활성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기술 대응 ▲디지털 인재양성 등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IT부문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 실시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했다. 김 회장은 "IT부문의 DT추진계획이 '사람 중심의 디지털 농협금융'이라는 비전에 맞게 잘 수립됐다"며 "테크 기업과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빅블러(Big Blur)' 시대에 IT부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특히 사업부문별 DT추진전략의 이행은 IT부문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사업부문별로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농협금융 DT추진 3개년 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돼 농협금융이 디지털금융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1-05 14:18: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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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연세대와 사회공헌 효과측정 사업 MOU

-국내 금융사 최초 사회공헌사업 계량화로 사회적 가치 측정 -향후 사업의 수행여부 결정하는 지표로 활용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연세대학교와 사회공헌사업의 사회적 가치 및 영향도를 측정하는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철 신한금융 브랜드홍보부문장과 이호영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기업윤리/CSR 연구센터장을 비롯해 양사의 연구진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이루어지는 이번 연구를 계기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등에 대한 계량화 작업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측정할 예정이다. 또 향후 사업의 수행여부를 결정하는 지표로 활용해 기존 사업은 물론 신규사업까지 사회공헌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데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다. 신한금융 이 부문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신한금융 사회공헌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대학 중 관련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연세대 경영대학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연세대 이 센터장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 이외에 사회적 가치를 통합하는 경영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하고 있다"며 "신한금융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향후 금융산업에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9-11-05 10:00: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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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스무살우리’ 2기 발대식

우리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청년 아이디어 랩(Lab) '스무살우리' 대학생 홍보대사 2기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스무살우리는 꿈꾸는 젊은이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하고, 그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우리은행의 유스(Youth) 브랜드다. 작년 11월, 1기 활동을 시작한 스무살우리 홍보대사는 20대가 공감하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120년 전통과 젊음이 공존하는 우리은행을 홍보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9월부터 공모를 통해 대학생 홍보대사 '스무살우리' 2기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2기는 4개월 동안 20대가 선호하는 마케팅 방법과 은행 브랜드 홍보 방법, 시니어(Senior)와 유스(Youth)를 잇는 세대 공감 마케팅 방법 등을 기획하며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SNS활동을 통해 스무살 젊은이의 참신한 생각을 많은 이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10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지하 1층에 오픈한 우리사랑나눔 복합센터 '스무살우리 라운지'도 이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스무살우리 라운지는 우리은행이 제공하는 청년 전용공간으로 교육·사회공헌·커뮤니티 모임 등의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고객과 은행, 세대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스무살우리가 되길 바란다"며 "젊은이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09:15:49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