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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윤종규 KB금융 회장…회계공로 첫 산업훈장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회계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첫 산업훈장의 주인공이 됐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3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회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윤 회장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이번 '회계의 날'부터 회계발전 유공 관련 정부포상이 새로 생겼으며, 윤 회장이 산업훈장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회장은 공인회계사(CPA)로서는 삼일회계법인에서 부대표까지 지냈다. 윤 회장은 공인회계사로 재직하던 당시에는 ▲회계와 세무 선진화 ▲금융 및 기업구조조정 등에 기여 ▲해외투자 유치와 공인회계사 업무영역 확대 등에 공헌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난 2014년 KB금융지주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회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기업의 인프라와 문화로 정착시키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국내 금융산업의 회계발전에 이바지했다. 윤 회장은 "기업 등의 경제주체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회계시스템이 전제조건이 돼야 한다"며 "그런 면에서 회계산업은 우리 경제와 사회의 기본체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사회자본 형성의 주춧돌이자 파수꾼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회계산업에 종사하던 당시에 대해서는 "회계법인이 부실 금융사에 대한 경영 평가 등 워크아웃 업무를 주도하며 투자은행(IB)이 독식하던 부실채권 매각업무와 인수합병(M&A) 업무에도 국내 회계업계가 참여하는 지평을 열었다"며 "외자계 법인에 대해 법인 설립부터 폐쇄에 이르기까지 토탈 서비스 제공을 선도한 것도 보람을 느꼈다"고 소회했다. 한편 회계전문가를 꿈꾸고 있는 후배들에게 그는 "회계사가 된다는 것은 직업의 마지막 목표가 아닌 사회의 더 넓은 영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관문이다"면서 "경제주체가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이끌고, 나아가 글로벌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유연한 사고와 소통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했다.

2019-10-31 14:20: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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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 따뜻한 장터' 개최…1사1촌 특산품 판매장터

-그룹사 결연마을 4곳 초청해 마을 특산품 판매 신한금융그룹은 3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의 결연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를 열였다고 밝혔다. '신한 따뜻한 장터'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과 소외계층에게 농산품 후원을 위해 2009년부터 11년째 신한금융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오미자 마을(경북 문경시 소재), 삼배리 마을(강원 횡성군 소재), 상군두리 마을(강원 홍천군 소재), 북면(천안시 북면) 등 4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임직원 봉사자와 함께 직원 및 인근 직장인들이 현장을 찾았다. 특히 강원도 횡성의 특산품인 한우와 친환경 잡곡, 직접 짠 참기름, 오미자 음료 등이 인기를 끌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특산품 판매와 함께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과 신한은행 진옥동 행장이 참석해 소외계층에 식생활 개선을 위한 5000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구매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특산품은 서울푸드뱅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년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행사장에서는 농산품 구매 시 장바구니를 사용했다. 특히 올해는 신한 내부 행사에 사용한 현수막을 업사이클(Upcycle)한 친환경 가방을 제작해 구매고객에게 증정했다. 조 회장은 "신한 따뜻한 장터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장"이라며 "농가에 실질적인 소득증가를 도와주고 소외계층에게는 양질의 식료품을 나누고 시민에게는 우수한 우리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10-31 13:34: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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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프롭테크 활용한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 확대

우리은행이 프롭테크(Proptech)를 활용한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정보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산업을 의미한다. 우리은행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프롭테크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인공지능 부동산 솔루션 사업자인 스페이스워크 및 주택임대관리 플랫폼 사업자인 알에셋마스터리스와 제휴를 마쳤다. 스페이스워크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건축설계 기술을 활용한 투자자문 플랫폼 '랜드북(Landbook)'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우리은행은 부동산 개발이나 리모델링 등을 통해 부동산 가치 제고를 희망하는 고객에게 랜드북과 연계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알에셋마스터리스는 주택임대관리에 모바일 솔루션이 도입된 '스마트하우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곳으로 공실 및 연체관리 서비스를 우리은행 고객에게 우대된 조건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30일 우리은행 청담투체어스 프리미엄센터에서 제휴사 전문가와 함께 '부동산 가치 증대 및 절세 전략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동산 신축 또는 리모델링 등을 통해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방법과 절세 방법을 제시하고 관련 사례를 소개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두 제휴 업체가 제공하는 부동산 정보와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자산관리서비스가 더욱 다양해졌다"며, "향후에도 프롭테크 업체와 제휴를 통해 개발컨설팅, 임대 관리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1 10:09:2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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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 전화 전임직원 코딩교육

하나금융그룹은 '손님중심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의 전환을 위해 그룹 관계회사의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 생존의 필수요건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금융권에서도 생존을 위한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디지털 비전 선포식' 이후 디지털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조직구조 개편과 조직문화 전환을 실행했다. 금융산업의 경계가 무너지며 온라인 서비스가 금융의 주요 채널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기업들도 기업 DNA 전환과 디지털 인재 육성을 통해 디지털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추세다. 이러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전 임직원의 디지털화와 디지털 고급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그 첫 단계로 임원부터 사원에 이르기까지 그룹사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스크래치를 활용한 코딩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스크래치는 간단한 게임, 애니메이션 등을 직접 만들고 온라인에서 공유할 수 있는 기초 코딩 프로그램이다. 게임을 하듯 즐겁게 코딩교육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와 컴퓨터를 활용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움으로써 임직원들의 디지털 마인드와 디지털 환경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코딩 기본교육 뿐 아니라, 그룹의 전 임원과 본부 부서장 전원을 시작으로 실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제작 툴인 '저스트마인드(Justinmind)' 프로그램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실제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디지털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높이고 부서 업무에 다양하게 적용하며, 실무와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준성 하나금융지주 그룹디지털총괄 부사장은 "디지털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디지털 역량은 IT부문 직원만이 아닌 전 금융인의 기본역량이자 나의 일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통해 고객께 디지털에 감성을 더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디지털교육체계를 재구축하고 다양한 공통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디지털 인재육성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고급전문인력 양성도 병행함으로써 전 직원의 디지털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19-10-31 10:09:2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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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골드앤와이즈' 2019 IBA 2개 부문 수상

KB국민은행은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 안다즈 비엔나 호텔에서 열린 '2019 국제비즈니스대상(IBA)'에서 프리미엄 매거진 '골드앤와이즈(GOLD&WISE'가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 KB국민은행은 '최우수 사보 부문'에서 은상 및 '기타 출판물 부문'에서 은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골드앤와이즈는 주제의 지속성과 영속성, 수려한 이미지와 정갈한 레이아웃,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정보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IBA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사업활동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74개국에서 4000편이 출품됐으며, 전 세계 250여 명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골드앤와이즈는 지난 2005년 창간한 문화 교양지다. 매월 초 KB국민은행 및 KB금융그룹 전 계열사 우수고객에게 직접 전달된다. 이 매거진은 변치 않는 가치를 담는다는 기조 아래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한국의 미(美)' ▲금융권 소식을 비롯한 경제 정보를 담는'KB 브리핑'등 장기 연재 칼럼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매년 독자엽서를 통해 600개 이상의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독자의 관심을 반영해 한국 고유의 멋을 담을 수 있는 주제를 발굴해왔다. 이를 통해 종이 매거진만의 온도와 질감 뿐만 아니라 미려한 글과 수려한 사진으로 고객의 일상에 차분한 쉼과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또 골드앤와이즈를 재구성한 별책을 제작해 오래 두고 감상할 수 있는 기록물로 남기고 있다. ▲한국의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화보집 '한국의 사계(四季)'▲골프 레슨 칼럼의 핵심을 발췌한 '골프 스페셜 에디션2018'▲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를 권역 별로 담은 '뷰티풀 코리아' 등 다양한 주제의 별책들은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골드앤와이즈는 한국 고유의 고귀한 삶의 지혜와 우수고객의 눈높이에 맞은 금융 정보, 품격 있는 교양과 지식 등을 전하며 프리미엄 고객 매거진의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품격 있는 정보와 다채로운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며 여유로운 삶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10-31 10:00: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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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모델 박보검 새 광고영상 공개…'신한 쏠로 오픈하라'

-쏠(SOL) 오픈뱅킹 기능 소개 신한은행은 배우 박보검과 함께 제작한 신규 광고 '신한 쏠(SOL) 로 오픈하라' 편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픈뱅킹 시행을 맞아 제작된 이번 광고 영상에서 박보검은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쏠(SOL)' 오픈뱅킹의 차별화된 기능들을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 박보검은 시청자들과 직접 대화하는 듯한 모습으로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자산증식까지 도와주는 솔루션 ▲'쏠(SOL)' 하나로 타행 계좌 통합 조회·이체 ▲모든 계좌 이체 시 수수료 무제한 면제 등 '쏠(SOL)' 오픈뱅킹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을 알려준다. 상반기 광고에서 유쾌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준 박보검은 이번 광고에서 친숙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선보인다. 신규 광고 영상은 30일 TV, SNS, 영화관, 버스, 지하철 등에서 일제히 공개됐다. 신한은행 공식 SNS 계정에서는 촬영 비하인드 및 배우 박보검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쏠이 다해라 송(Song)' 바이럴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차별적 경쟁력을 지닌 신한은행 오픈뱅킹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모델 박보검을 통해 오픈뱅킹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1 09:44: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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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업무협약 체결

-오픈API·금융클라우드 활성화 NH농협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오픈API-금융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인프라, 보안, 클라우드 등의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B2B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스콤과 손잡고 인공 지능 기술과 챗봇 등 금융 비즈니스 서비스를 접목한 금융 특화 클라우드를 오픈해 금융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크레딧 지원 및 기술 컨설팅 등 다양한 업무를 교류할 계획이다. 또 금융 산업 내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핀테크 기업의 인프라와 보안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농협의 API를 이용하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사용에 대한 테스트 비용을 지원한다.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기업에게도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 교육, 기술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그린하우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API개발자를 위한 해커톤 행사 공동주최, 클라우드 상품 기획과 기술 연구 등 핀테크 기업 활성화 및 육성 발굴을 위한 마케팅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 API 이용기업들과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기업 등의 핀테크 기업들에게 금융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핀테크 기업들이 혁신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0-31 09:40: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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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NH농협은행장, 홍콩투자청장 만나 지점개설 논의

-농협은행 홍콩지점 개점 인가에 적극적 협조 당부 -한국 스타트업기업의 홍콩 진출 지원도 논의 NH농협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이대훈 행장과 스티븐 필립스 홍콩투자청장이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농협은행의 홍콩지점개설을 비롯해 한국 스타트업기업의 홍콩 진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스티븐 필립스 홍콩투자청장과는 지난 1월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홍콩투자청장은 한국 스타트업기업과 만나기를 기대하며, 이 행장은 금융과 부동산, 농식품업 등 다양한 분야의 36개 스타트업기업을 지원하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방문 및 지속적인 교류를 제안했다. 이 행장은 "홍콩은 자본시장 친화적 시장 환경과 선진화된 금융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허브로 성장했으며, 아시아 지역에 특화된 투자금융(IB) 전문가와 거래정보가 집결된 곳"이라며 "농협은행은 홍콩의 풍부한 신디케이티드론 딜 시장 참여를 목표로 지점 개설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올 4월 홍콩금융관리국에 은행업 인가신청서를 제출했고, 내년 4분기 중 인가를 취득해 오는 2021년 상반기에는 홍콩지점을 개설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10-31 09:33:5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