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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디지털 경영지원 플랫폼 ‘BOX’에 서비스 추가

IBK기업은행은 4일 디지털 경영지원 플랫폼 '박스(BOX)'에 5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BOX는 '기업 경영지원 전문가(Business Operation eXpert)'라는 의미로, 생산·자금·인력·재무·마케팅 등 중소기업의 경영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새로운 서비스는 ▲정부 고용지원금 신청 지원 '인싸이트' ▲전자어음 할인 ▲방송광고비 지원 ▲경리업무 지원 '경리나라' ▲쇼핑몰 통합관리 지원 '셀러허브' 등이다. '인싸이트'는 정부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고용지원금을 쉽게 확인하고, 공인인증서를 처음 한 번만 등록하면 매분기 지원금 신청서를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용지원금 신청요건을 충족함에도 불구하고 인사관리 전담인력이 없어 신청을 포기해 왔던 중소기업들이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자어음 할인'에서는 보유 전자어음 조회부터 할인까지 가능하다. '방송광고' 서비스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연계해 중소기업의 TV·라디오 광고 비용을 70%까지 지원한다. '경리나라' 서비스는 경리업무 전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셀러허브' 서비스는 온라인 유통채널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보유한 제휴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04 11:16: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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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고객 정보보호 강화 표준정책 수립

우리금융그룹은 지주 출범 이후 그룹 차원의 표준화된 고객 정보보호 정책 수립과 자율적 점검체계 확립의 필요성에 따라 '그룹표준 정보보호 자율 운영체계'를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영체계 수립에는 금융권 최초로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s Union, 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s Sector)를 활용해 정보보호 시스템 관리영역을 체계화했다. ITU-T는 전기통신 분야 세계 최고 국제기구인 ITU의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을 의미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표준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우리금융지주를 비롯해 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에프아이에스·우리종금·우리신용정보가 공동 참여하는 TFT를 진행했다. 4개의 정보보호 법규(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전자금융거래법·금융지주회사법)에 기반해 각 그룹사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표준 체크리스트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그룹 정보보호 표준정책을 수립했다. 또한 각 그룹사는'PDCA(Plan-Do-Check-Act)' 기법을 활용해 그룹 표준정책을 자율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PDCA기법은 수립된 그룹 정보보호 표준정책을 준수하기 위해 그룹별 정보보호 조직과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방식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그룹 표준정책은 지난 1월 지주 출범 이후 처음으로 그룹 관점의 표준화된 정보보호 운영체계 수립 및 자율적 점검체계를 확립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운영체계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고객정보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날로 증가하는 외부위협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향후 신규로 편입될 자회사의 정보보호 수준 진단에도 이번 표준 운영체계를 적용하는 등 그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11-04 11:15:5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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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채무 관리 프로그램 실시

BNK부산은행이 채무과다·다중채무·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을 위해 '채무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은행의 '채무 관리 프로그램'은 ▲제2금융권·대부업 고금리 대출로 신용등급 악화 및 대출 원리금 상환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 ▲소득 대비 대출 원리금 상환 비중이 높은 고객 ▲실직·폐업 등으로 정상적인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에게 맞춤형 부채관리 컨설팅을 지원한다. 우선 '고금리 대환 새희망홀씨'를 운영해 대부업 또는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최고 연24%)을 은행 중금리 대출로 대환해 준다. '고금리 대환 새희망홀씨'는 은행권에서 공유하고 있는 '대부업 대출정보'를 활용해 제2금융권 및 대부업체의 고금리 대출을 성실히 상환중인 고객에게 대환대출을 지원한다. 총 한도 100억원 규모로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금리는 최고 10.5%이다. 해당 고객들은 대출금액 500만원 기준 연간 67만5000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소득 대비 대출 원리금 상환비중이 높거나 실직·폐업 등으로 정상적인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을 위해 '대출상환 부담 경감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기존 5년 이내의 단기 할부상환대출이 있다면 10년 이내 장기분할상환 대출로 상환기간을 연장된다. 5년 이내 단기 할부상환대출이나 일시상환대출을 보유하고 있다면 1회당 1년, 최대 3회까지 원금 상환을 유예해 준다. 대출 지원 후 고객의 신용등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신용등급 관리 컨설팅'도 실시한다. 연체 발생 시 채무 관리 전담 담당자가 즉시 통지해 장기 연체를 방지하고, 고객의 매월 신용등급 변경 추이를 분석, 관리해 저신용자가 우량 신용등급으로 전이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또, '채무 관리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본부 소속의 '채무 관리 매니저'를 운영한다. '채무 관리 매니저'는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서민·영세자영업자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지원하며, 신용등급 관리 금융교육 등 신용등급 관리 컨설턴트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김성주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채무 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금융의 사회적·포용적 역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04 10:55: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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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소호 멘토링스쿨' 2기 수료식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온에서 'KB 소호 멘토링스쿨(2기)'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B 소호 멘토링스쿨'은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목표로 시행한 'KB 소호 컨설팅'서비스 내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과정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초기 사회적기업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0일부터 7주간 진행됐다. 특히 사회적기업의 멘토로 활동하는 도현명, 한상엽, 심재우 대표 등이 참여해 초기 사회적기업의 혁신 성장에 필요한 소셜 임팩트 투자전략, 비즈니스 협상 대응전략 등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성장의 사다리를 놓았다. 또 KB국민은행은 자영업자의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는'KB 소호 컨설팅센터' 센터장과 참여 기업가를 1대 1로 매칭해 사회적기업이 취약한 기업재무 및 판로개척 등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했다. 더불어 이날 수료식에서 프로그램 참여기업이 발표한 '금융과 사회적기업간 상생협력 아이디어'는 공모전 평가를 거쳐 과제 발표 우수 기업을 포상하고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소호 멘토링스쿨' 프로그램이 사업역량 강화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의 희망의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선도하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4 10:25: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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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퇴직연금, 'IRP와 함께 완벽한 연말' 이벤트

-개인형 IRP 신규, 추가입금, 계좌이전 고객 대상 이벤트 신한금융그룹 퇴직연금 사업부문은 올해 말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와 함께 완벽한 연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6월 출범한 퇴직연금 사업부문에서 실시하는 첫 번째 공동 고객 이벤트다. 개인형 IRP는 개인 연금준비와 함께 최대 115만5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세테크 상품이다. 'IRP와 함께 완벽한 연말' 이벤트는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개인형 IRP 신규, 추가입금, 계좌이전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마트TV, 노트북, 모바일 커피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총 1만2032명에게 제공한다. 추첨 대상은 ▲개인형 IRP를 10만원 이상 신규완료하고,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12개월 이상 등록한 고객 ▲자기부담금 100만원 이상을 추가로 입금한 고객 ▲타 금융기관에서 신한은행으로 IRP 계좌이전을 완료한 고객 등이다. 또 계좌이전 고객에게는 추가로 2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4월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비즈니스 업그레이드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고객 수익률 시현을 위해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으로 이뤄진 퇴직연금 사업부문을 출범시켰다. 지난 7월 퇴직연금 수수료 체계를 개편하고 금융권 최초로 IRP 가입자 계좌에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당해년도 수수료를 면제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 퇴직연금 사업부문은 그룹차원의 경쟁력 있는 상품 출시 및 고객 수익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IRP를 가입해 은퇴자금 마련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4 09:30:3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