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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디스에이블드와 'ESG경영 업무협약'

BNK부산은행은 4일 본점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전문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와 ESG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양 측은 력 및 굿즈 제작 등 브랜드 콜라보 마케팅, 디스에이블드가 발행한 '아트 NFT' 연계마케팅, 기타 비대면 제휴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비즈니스 창출 등 부산은행 비대면 채널을 활용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특히 부산은행은 오는 10월 중 브랜드 콜라보 마케팅의 하나로 발달장애 예술 작품을 연계한 달력 및 굿즈 제작을 통해 장애 인식개선 등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디스에이블드가 운영하는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NFT 플랫폼과의 연계 마케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자체 상품 제작 및 렌탈, 공간큐레이션 서비스, 아트 NFT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디스에이블드 소속의 발달장애 예술가들 작품이 대통령실 청사 로비에 전시되는 등 활발한 예술 활동을 진행 중이다. 부산은행 김양욱 언택트영업부장은 "두 회사의 채널과 콘텐츠를 활용해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04 15:02: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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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소상공인 무료 브랜딩 지원 서비스’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무료 브랜딩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업체를 접수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소상공인 무료 브랜딩 지원 서비스는 경남은행 홍보팀이 선정된 지역 소상공인 업체 3곳에 로고 개발, 인쇄물 제작(명함·전단·메뉴판·스토리보드·인스타그램 홍보 페이지 등), 동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고 홍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완성된 브랜딩 디자인, 홍보 동영상 등은 경남은행 인스타그램, 유튜브, 영업점IPTV를 통해 많은 지역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경남은행과 거래 중인 12인 미만 지역 소상공인 업체다. 서비스를 이용할 지역 소상공인들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4일까지 가까운 경남은행 영업점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명훈 사회공헌홍보부 팀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디자인과 홍보를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소상공인무료 브랜딩 지원 서비스가 매출 증대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청 결과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는 31일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남은행은 소상공인 무료 브랜딩 지원 서비스와 별도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위해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는 경남은행이 인력과 비용을 대신 부담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 컨설팅 지원과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컨설팅 지원 서비스는 ▲일반(사업타당성 분석·상권 및 입지분석·마케팅·점포 운영·프랜차이즈·유통 및 물류) ▲전문(세무·회계·노무·채무 부실 예방) ▲특화(폐업 절차·소상공인 사업정리), 기술(멘토링) 등 분야로 구성됐다. 메뉴 및 신제품 개발, 사업장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점검, SNS 마케팅 홍보, 세무상담 및 절세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개선점을 파악한 후 지원한다.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은행 전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04 15:01:2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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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화상상담 서비스'로 펀드·일임형 ISA

KB국민은행이 고객 편의를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간다. KB국민은행은 'KB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펀드, 일임형 개인형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금융투자상품 판매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KB화상상담 서비스'는 모바일, PC, 화상상담 전용창구를 통해 공간의 제약없이 영업점과 동일한 수준의 금융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펀드·일임형 ISA 판매에는 고객에게 정확한 상품 설명과 함께 소비자보호 의무에 따른 적법한 판매 절차를 준수하기 위해 화상상담 중 인공지능(AI) 금융상담시스템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금융투자상품 판매에 따른 적합상품 추천 및 필수 상품설명, 설명 내용 자동 녹취 및 저장 등 불완전판매를 차단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AI금융상담시스템은 지난해 3월 전국 영업점 도입 이후 금융투자상품 학습기능을 통해 높은 수준의 음성인식기술(STT: Speech to Text)과 음성합성기술(TTS: Text to Speech)을 구현하며 불완전판매를 예방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물리적 공간이 분리된 화상상담이라는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금융투자상품을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공간의 제약 없이 영업점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탁, 퇴직연금 등 화상상담 서비스의 업무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2-08-04 15:01:2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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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스타트업에 금융 데이터 제공

우리은행은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2022년도'D-테스트베드'사업에 참여해 스타트업 기업이 신사업 추진 등에 필요한 금융데이터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D-테스트베드' 사업은 금융데이터를 활용해 핀테크 관련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효과성을 테스트하는 제도다. 우리은행은 금융 트렌드 공동연구를 위해 금융공동체인 '금융데이터댐'을 작년 5월 구축했다. 올해에는 이종산업인 KT가 합류해 결합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댐'은 데이터 수집, 적재, 유통을 위한 가명처리 프로세스 간소화와 공동연구개발, 데이터 공유활용 등에 협업하는 공동체다. 이종산업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D-테스트베드' 사업에 총 7개사의 데이터가 제공됨에 따라 기관 수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결합 데이터 제공 사례다. 참여기관은 우리은행, 우리카드, 교보생명보험, 미래에셋증권, 한화손해보험, NICE평가정보와 KT이다. 세부 데이터는 약 400여 개의 속성으로 구성된 은행, 카드, 보험, 증권, 신용평가정보 및 통신 정보를 포함한 금융 활동 데이터다. 정해진 요건과 절차를 준수해 비식별화 처리된 익명 형태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들이 데이터 제공에 참여하는 만큼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라며 "정부 정책사업 참여를 통한 데이터 거래 활성화로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4 15:00: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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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금융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4일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시로부터 법인설립을 위한 인가를 취득하고 이 같이 말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한층 필요한 시기에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은 물론, 그룹의 경영전략인 ESG경영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우리은행 등 15개사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앞으로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정책을 바탕으로 자립지원 사업, 미래세대 성장지원, 일자리 창출지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저소득 소상공인의 생계지원과 상권회복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한계에 몰린 서민들에게도 희망을 전한다. 장기적인 치료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이고 규모감 있는 공익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우리금융미래재단,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그리고 전 그룹사별 사회공헌 조직의 3대 축을 기반으로 상호 시너지를 발휘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2022-08-04 11:35: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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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에 가려진 지방은행 '잠재부실 적신호'

호실적에 가려진 지방금융지주의 건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올 상반기 지방금융지주 3사는 금리인상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지만, 비이자이익이 크게 감소하고 취약차주의 연체가 우려되면서 이들에 대한 잠재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반기 지방은행의 건전성과 연체율은 크게 개선됐다. 그러나 지방은행의 대출 비중 가운데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오는 9월 막을 내리면서 은행의 부담이 확대될 전망이다. 상반기 실적까지는 정부의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로 상환을 하지 않은 부실채권이 안전자산으로 편입돼 있기 때문이다. BNK부산·BNK경남·DGB대구·JB광주·전북은행 등 5대 지방은행은 지난해 말 전체 대출금에서 중기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52%를 차지했다. 이들 은행의 평균 대출 증가율은 8.1%였지만, 중소기업 대출 증가율은 이보다 0.3%포인트(p) 높은 8.4%를 기록했다. 취약업종 여신 비중이 가장 높은 지방은행은 경남은행이다. 경남은행의 취약업종 여신 비중은 지난 3월 말 기준 33.43%에 달했다. 이어 대구은행이 32.00%, 부산은행은 29.61%를 차지했다. 건전성을 보여주는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도 시중은행에 비해 지방은행이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BIS 비율은 거래기업의 도산 등으로 부실채권이 급증해 은행이 경영위험에 빠질 경우 이를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의 올 1분기 BIS 총자본비율은 주요 지방은행 5곳보다 1.65%포인트 높았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지방은행별로 살펴보면, BNK부산은행의 BIS 비율이 17.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DGB대구은행 16.55%, 광주주은행 15.91%, BNK경남은행 15.59% , 전북은행 13.97%로 뒤를 이었다. . 한 은행권 관계자는 "지방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많아 이들의 대출이 높을 수 밖에 없다"며 "이들은 변동금리·단기대출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금리인상기에 상환유예 조치가 종료되면 부실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여기에 금융당국이 대손충당금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그동안 호실적에 큰 도움을 주었던 비이자이익까지 크게 감소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5대 지방은행의 비이자이익은 이자이익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금리 변동성이 커지고 주식시장 침체로 인해 유가증권과 파생상품의 이익이 줄어든 탓이다. 지방은행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대손충담금 적립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은행에 취약차주에 대한 지원 확대를 강조함에 따라 지방은행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면서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현 한 금융권 관계자는 "지방은행의 상반기 호실적 흐름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지는 불투명하다"며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 확대 등으로 취약차주의 잠재부실률이 증가하면서 리스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시중은행과 자산건전성 격차가 벌어진 지방은행이 그동안 부실 대비를 얼마나 잘 해왔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8-04 09:14: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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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생활금융플랫폼 IM샵’ 고도화 완료

DGB대구은행은 종합 생활금융플랫폼 'IM샵' 앱의 고도화 작업을 완료하고,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및 지역 소상공인 활용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약 10개월여의 작업을 거쳤다. 오는 4일부터 새로운 UX·UI를 반영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성과 지역 소상공인 서비스를 강화했다. 전자지갑 형태의 UX·UI를 도입했으며 본인 휴대폰이 아닌 사용자들도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확인 절차를 거쳐야 했던 잔액 조회를 메인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영업점 및 키오스크 신청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지역사랑상품권 실물 카드를 IM샵으로 신청해 우편으로 수령 가능한 편의성을 더했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무료 구인·구직란 등록, 쿠폰 발급 등의 마케팅 기능도 강화됐다. 현재 6000여명 이상의 지역 소상공인이 IM샵 앱 상에 샵(SHOP)을 개설하고 홍보 중에 있다. 특히 중·노년층 소상공인의 모바일 조작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매니저 및 직원 모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이밖에도 생활금융플랫폼 기능 강화를 위해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소비패턴 분석 서비스, 무료 운세와 보안성이 강화된 HCE방식 원패스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대면 기능 강화로 기존 대면 업무 시 다수 사용됐던 종이 서류를 대폭 줄여 ESG 경영에도 힘을 싣는다는 의도다. 임성훈 은행장은 "이번 IM샵 고도화 작업으로 고객에게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통한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 효과를, 지자체에는 행정의 효율성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술이 뒷받침된 편리한 서비스로 AI기반의 맞춤형 서비스와 메타버스와의 연계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03 16:13:3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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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 '위챗'과 모바일 지점 개설

하나은행이 중국 모바일메신저 '위챗'과 손 잡고 모바일 지점을 선보인다.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위챗에 비대면 모바일 지점 '하나 위챗 샤오청쉬'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의 '위챗' 내 모바일 지점 오픈은 지난 3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직후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제시한 3대 전략 중 '디지털 금융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중국 '텐센트 그룹'이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위챗을 통해 전세계 10억명이 넘는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위챗 플랫폼 내 하나 위챗 샤오청쉬를 방문하는 전세계 중국인 손님들은 중국 현지의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의 정기예금 등 다양한 예금상품의 비대면 가입이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을 통해 '하나 위챗 샤오청쉬'를 이용하려면 위챗 메인 화면에서 중국어로 '하나' 또는 '하나은행' 등 검색어를 직접 입력하거나, 위챗 내 관련 콘텐츠를 클릭해 '하나 위챗 샤오청쉬'를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이종승 하나은행 글로벌그룹 부행장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위챗'을 사용하는 전세계 중국인 고객들과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례들을발판삼아 앞으로도 국내외 플랫폼 기업들과 협력하며 글로벌 뱅킹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03 14:07:36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