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대한항공, 항공사 첫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항공사 최초로 획득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CCM 인증이 '고객감동과 가치창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항공 소비자 편의를 향상시키고, 글로벌 공익사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수행해 온 노력을 인정 받은 결과라고 18일 밝혔다. CCM 인증은 소비자기본법에 근거한 국가법정 인증 제도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여부를 심사·평가해 해당 기업에 부여한다. 대한항공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임명하는 등 고객중심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대한항공은 앞서 지난 5월 CCM 도입 선포식을 가진 바 있다. 또한 안정적인 고객중심경영 조직 운영을 기반으로 수하물 탑재 안내 알림 서비스, 마일리지 복합결제(캐시 앤 마일즈) 등 고객 지향적인 신규 서비스 개발과 함께, 코로나19 시대에 보다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한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 퍼스트' 시행 등 전 부문에 걸쳐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크게 높이고 있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 전세기 투입 지원 및 재해구호 물품 수송에서부터 몽골 및 중국 쿠부치 사막화 방지 활동인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 등 전 세계 지역 사회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및 동반 성장으로 글로벌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항공 최고고객책임자(CCO) 이승범 부사장은 "CCM 인증을 토대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수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철저한 현장 경영을 기반으로 하는 고객 가치 극대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8 14:07:43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 금장 수훈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프랑스 및 프랑스 국민을 위해 공헌한 점을 인정 받았다. 한진그룹은 조원태 회장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한불클럽 행사에서 프랑크 리스테르 프랑스 대외통상장관으로부터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 최고 등급인 금장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조원태 회장은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 금장이라는 영예로운 수훈을 하게 돼 크나큰 영광"이라며 "이번 수훈은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은 프랑스 및 프랑스 국민을 위해 공헌한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2010년 제정된 명예 훈장으로, 공헌도에 따라 금·은·동 3단계로 나뉜다. 조원태 회장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이번 외교공로 훈장 금장 수여는 대한항공이 재한 프랑스인들에게 보여준 따뜻한 배려에 따른 것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하늘길이 막힌 상황에서도 대한항공은 재한 프랑스인들이 고국을 찾거나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한 가교 역할을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여객 수요가 급감했음에도 인천-파리 노선에 주 3회 직항편을 투입하고 있다. 한편 조원태 회장은 올해 1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교민들을 한국으로 수송하기 위해 띄운 전세기에 직접 탑승해, 교민들의 안전한 수송에 직접 힘을 실은 바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8 13:52:00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항공업계 쇼크, 작년 위기 극복 날개 폈다가 코로나로 좌절

올해 들어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항공업계는 직격탄을 맞았다. 이로 인해 지난해부터 경영난을 겪어 올해 재기를 노리던 국적 항공사들은 이마저도 할 수 없게 됐다. 코로나 사태 장기로 다사다난했던 국내 항공업계의 지난 'C-쇼크' 1년과 전망에 대해 메트로신문이 연속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 김포국제공항 내 국제선 청사. 악재가 많았던 지난해 대비 올해는 항공업계가 수익성 제고에 나설 것으로 보였으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지속하면서 변수로 작용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까지만 해도 국적 항공사들은 지난해 부진을 털고 본격 비상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지난해 일본 여행 보이콧과 보잉 이슈, 미·중 무역 분쟁 등 악재로 인해 경영난을 겪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FSC(대형항공사)들은 국제선에 신규 취항하고, LCC(저비용항공사)의 경우 중장거리 노선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등의 전략을 통해 위기 극복에 나설 예정이었다. ◆'코로나19 복병'으로 지난해 부진 극복 좌절 그러나 이들 앞길에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난기류가 있었다. 실제 지난해 2분기부터 국적사들은 경영실적 악화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항공업계 '맏형'으로 일컬어지는 대한항공도 지난해 2분기 672억원의 적자를 냈다. 같은 대형항공사(FSC)인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지난해 1분기부터 시작해, 올해 1분기(-2082억원)까지 다섯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FSC 대비 규모가 작은 저비용항공사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현재 운항을 중단한 이스타항공을 제외하고, 전 LCC는 지난해 2분기부터 여섯 분기 연속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비상장사여서 실적을 공개하지 않는 에어서울과 플라이강원을 뺀 4개 저비용항공사의 올 상반기 기준 영업손실은 총 4029억원에 달한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올해 취항 10주년을 맞아 연내 중형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이었다. 이미 레드오션이 돼버린 단거리 노선에서 탈피해 호주, 중앙아시아, 하와이 등 중장거리 노선을 운항함으로써 다른 LCC와 차별화를 두겠다는 취지였다. 또한 에어부산은 당초 에어버스의 A321neo LR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취항 범위를 넓히려 했다. 에어서울도 지난해 일본 여행 보이콧으로 큰 타격을 입은 만큼, 국내선 진출 등 대대적인 노선 구조조정과 노선 다각화 작업을 본격화하려 했다. ◆여객수 62%급감 속 사태 장기화 우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이 같은 항공사들의 계획은 대부분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 외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수익성의 제고는 차치하고, 생존까지 위협받게 된 것이다. 국토교통부가 앞서 지난 2월 정기배분을 했던 운수권도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 최근 코로나가 재확산 세를 보이면서 국가 봉쇄(락 다운)가 다시 강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항공 수요도 회복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당시 국토부는 향후 코로나 사태가 해소되고 항공 수요가 회복될 시점에 대비해 호주, 포르투갈 등 총 21개 노선을 항공사에 배분했다. 실제 국토부 항공 포털에 따르면 올해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을 포함한 국적사 이용 여객 수(1월~11월 기준)는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줄었다. 올해 여객 수는 3307만8417명으로 전년 동기 8641만244명 대비 약 62% 감소했다. 또한 그나마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화물 수송 부문 역시 지난해 수송량(263만3046톤) 대비 올해 213만7236톤으로 약 19% 줄어 상황이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한편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코로나 여파로 급감한 항공 교통량이 2024년은 돼야 원래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상 여행 수준은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라며 "앞으로 몇 년간 화물 운송이 항공업계의 주요 수익원으로서 출장 여행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7 15:03:0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전사적 방역체계 강화…"안심하고 비행기 타세요"

공항 직원이 카운터 시설물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에어부산이 코로나19 급속 확산에 따라 선제적으로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17일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세를 고려해 전사적으로 방역조치 및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승객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 따라 지금까지 국제선 캐빈 승무원에게만 적용했던 고글 착용을 이달 17일부터 전 노선 승무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2.5단계로 격상된 지역(인천·김포·김해) 소재 공항에 대해 ▲공항 직원은 공항 시설(게이트·Floor 등) 내 고글 착용 의무화 ▲카운터 출·도착 시설물 상시 소독 ▲공항 직원 출·퇴근 시 체온 측정 등 방역체계를 강화했다. 본사 임직원들에 대해서도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출·퇴근 시 체온 측정 및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내 방송을 통한 외부 환기, 외부 활동 자제, 개인위생 관리 강화 등의 정책을 강력히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전 노선 탑승 게이트 앞 열화상 카메라 및 손 소독제 자동 분사기 비치 ▲비대면 공항서비스 강화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기내 손 소독제 제공 등을 실시해 완벽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 항공사 최초로 목적지 없는 비행 실시, 지방공항 국제선(부산-칭다오) 운항을 재개해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는 평이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에어부산의 우수한 방역체계와 예방책을 더욱 견고히 해 지속적으로 승객들에게 안전한 항공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에어부산은 최고 수준의 방역체계와 운항능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는 리딩 항공사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7 09:22:03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12월 24일 국제선 관광비행 운항 개시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가 오는 24일부터 국제선 관광비행을 시작한다. 진에어는 국제선 관광비행이 일상 생활 속 여행이 어려워진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새로운 항공 여행 상품이라고 16일 밝혔다. 운항 범위가 국제 영공까지 확대되고 입국 후 격리조치·진단검사가 면제되며 면세품 구입이 가능하다. 진에어는 이달 24일, 25일, 31일과 내년 1월 1일, 2일에 국제선 관광비행을 각각 운항할 예정이다. 우선 진에어는 인천공항에서 오는 24일 오후 4시 35분에 출발해 청주·대구·부산·일본 영공·제주도 상공을 거쳐 인천으로 오후 7시 5분에 돌아오는 약 1400㎞의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해당 항공편 탑승객은 면세 한도 600달러 범위 내에서 기내 면세점을 비롯해 공항 면세점, 출입국장 면세점, 시내 면세점 등을 통한 면세품 구입이 가능하다. 기내 면세점은 출발 48시간 이내에 진에어 기내 면세 사이트를 통한 사전 주문만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진에어는 기내 이벤트 특화팀 '딜라이트 지니' 소속 객실승무원들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기내 음악회, OX 퀴즈 및 기내 추첨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제선 및 국내선 무료 왕복권, 갤럭시 버즈, 여행용 더플백 등이 제공된다. 특히 첫 운항편 탑승객 전원에게는 신라면세점과 함께 준비한 특별 경품이 제공된다. 국제선 관광비행 항공권은 이달 16일부터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나비포인트 30포인트 적립 혜택과 함께 총액 운임 최저 15만80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특히 이벤트 제휴카드 또는 신라면세점 이용 고객에게는 각각 3만8000원, 2만원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국제선 관광비행 탑승객은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전용 비표를 착용하고 일반 공항 이용객과 동선을 분리해 전용 입출국심사구역, 면세구역 등을 이용하게 된다. 또한 공항 내 전용 주차구역 이용 또는 방역 택시 이용과 자동출입국심사대, 키오스크 등을 이용한 비대면 체크인도 권장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진에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국제선 관광 비행을 통해 항공여행의 즐거움과 면세품 구매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며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편안하고 안전한 항공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6 15:50:23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노사, 올해 임금동결 합의…"코로나 속 고용안정 위해"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 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 차원에서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16일 대한항공노동조합에 따르면 최근 대한항공과 노동조합은 2020년 임금 동결과 단체협약은 현행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노조는 "항공업계가 고사 위기에 빠진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자산 매각, 비용절감, 전직원 휴업 동참 등 고통분담을 통한 고용안정을 지켜내고 있다"며 "고용안정을 보장하고 회사의 위기 극복을 통한 조합원과 회사의 생존을 도모할 수 있는 길이라는 점에서 올해 임금 동결과 현행 단체협약의 유지를 결정하고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또한 지난 5월 미지급된 '가정의 달' 상여의 연내 지급과 미실시한 정기 승격 대상자를 2021년 정기 승격에 포함할 것을 사측에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이달 21일 기본급 50% 수준인 가정의 달 상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진 승진 인사는 검토하기로 했다. 노사는 또한 지난 4월부터 전 직원이 진행 중인 순환 유급 휴직을 내년 1~6월에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조만간 순환 유급 휴직 연장에 대해 공지할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6 15:23:55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무착륙 국제관광 비행서 '쿠폰 제공 이벤트' 실시

제주항공의 무착륙 국제관광 비행 이용객 대상 항공권 할인쿠폰 제공 프로모션 이미지. 제주항공이 면세쇼핑이 가능한 무착륙 국제관광 비행 이용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21일까지 제주항공 무착륙 국제관광 비행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대 10만원의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최소 5000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항공권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10만원 쿠폰을 받게 될 경우 제주항공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유류할증료, 공항시설사용료 포함 9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쿠폰은 이번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항공편에 한해 적용 가능하며 중복해서 사용할 수는 없다. 또한 리프레시포인트로 결제할 경우 쿠폰 사용이 불가능하다. 고객들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내 '여행 품은 쿠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각 아이디당 하루에 한 번씩 응모 가능하다. 국제관광 비행 항공편은 면세품 구입이 가능하며 탑승 시에도 반드시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1인당 면세한도는 600달러, 구매한도는 5000달러로 시내 면세점 및 온라인 면세점, 온라인 기내 면세점,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아울러 제주항공은 이번 무착륙 국제관광 비행편에 대해 신세계면세점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신세계면세점 이용 시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할인과 중복적용 가능한 쿠폰을 제공해 최대 4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 이용객 대상 스마트 선불 혜택 최대 10만원과 매편 기내 이벤트를 통해 신세계 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6 09:13:20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 17년 연속 '최고 기내서비스' '최고승무원' 상 수상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서비스가 17년 연속 세계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인 미국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17년 연속 최고 기내서비스상과 최고 승무원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매년 여행·항공업계 최우수 기업을 발표해왔다. 글로벌 트래블러가 1년간 약 2만여명의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수상 기업이 선정되며,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별도의 시상식 없이 온라인을 통해 발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의 고객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17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고,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인정 받았다"며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트래블러는 2003년에 설립된 고급 비즈니스 여행객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미국의 권위 있는 항공·여행 전문지다. 미국 전역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지역에 월 11만부를 발행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6 09:12:48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한진, 카페24와 이커머스사 글로벌 진출 지원

업무협약 맺고 글로벌 네트워크, IT솔루션간 시너지 창출 (왼쪽부터)한진 마케팅 총괄 조현민 전무, 한진 노삼석 대표, 카페24 이재석 대표가 온라인 화상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 한진이 카페24와 손잡고 이커머스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한진은 지난 15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 회의 형태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진 노삼석 대표, 한진 마케팅 총괄 조현민 전무, 카페24 이재석 대표가 각각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진과 카페24는 각 사가 보유한 물류네트워크와 전자상거래 플랫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한진이 지난 10월 문을 연 인천공항 복합물류센터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에 최신 자동화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IT솔루션이 결합된 이커머스 토탈 솔루션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카페24의 180만 회원사를 한진의 물류인프라를 통해 해외시장으로 연결함으로써 상호 글로벌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협력구조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0-12-16 09:09: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반려동물 동반 손님 대상 '하늘 위의 펫스토랑' 이벤트 실시

하늘 위 펫스토랑 프로모션 이미지. 에어부산이 이번엔 반려동물 동반 손님을 위한 이벤트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오는 23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손님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에어부산의 반려동물 운송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반려동물 천만시대에 가족같은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여행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이번 '하늘 위의 펫스토랑' 이벤트는 반려동물 사료 시장점유율 1위(2019 유로모니터 기준) 업체인 우리와 주식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펫 푸드 웰츠 트래블 키트를 반려동물 동반 손님께 증정한다. 프리미엄 펫 푸드 트래블 키트는 고품질의 반려동물 사료 샘플(웰츠 독 어덜트 2개, 웰츠 관절케어 2개, 웰츠 아이케어 2개)과 간식(웰츠 바삭 미니 랜덤 1개), 리플릿과 웰츠 할인 쿠폰으로 구성됐다. 오는 23일부터 에어부산 국내선 카운터에서 수속 시 국내선 편도 기준 반려동물 한 케이지 당 키트 한 개를 증정하며 해당 이벤트는 키트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철저하게 방역을 준수한 비행기로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수송함은 물론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반려동물과 동반 손님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에어부산이 반려동물 친화적인 항공사로 비춰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6 09:07:13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