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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10일부터 3일간 장미원에서 수제 맥주 축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에버랜드가 100만 송이 장미가 만발한 장미원에서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수제 맥주 축제 '에버랜드 비어 페스트'를 개최한다. 에버랜드는 장미 향기 가득한 장미원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하기 위해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수제 맥주와 함께 라이브 밴드 공연, 페이스 페인팅 등이 어우러진 축제를 기획했다고 6일 밝혔다. 에버랜드 비어 페스트에서는 시카고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구스 아일랜드와 달콤한 향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여성들에게 인기 많은 체코 비어, 국산 제주감귤 수제맥주인 제주지앵까지 미국, 터키, 스페인 등 9개국 24개의 수제 맥주 브랜드를 맛보며 세계 맥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최근 떠오르는 피맥(피자와 맥주)의 대세를 이어 피자부터 버팔로윙, 새우꼬치, 수제 소시지 핫도그까지 맥주와 잘 어울리는 10여 종의 안주를 즉석에서 조리해 선보인다. 수제 맥주와 안주는 1잔 또는 1개당 5000원에 교환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맥주는 신분증 확인 후 만 19세 이상 성인만 구입 가능하다. 수제 맥주 축제기간 장미원에는 매일 3~4회씩 볼드코스트, 범프시티밴드, 파트타임쿡스 등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밴드와 힙합 그룹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페이스 페인팅, 포토스팟 기념촬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이 외에도 축제가 펼쳐지는 장미원은 밤이 되면 로맨틱한 음악에 맞춰 1만2000송이 LED 장미가 화려하게 빛나는 LED 뮤지컬 로즈가든으로 변신한다. 야간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박칼린의 플레이유어메모리도 관람할 수 있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환상적으로 고조시킬 예정이다.

2016-06-06 12:27:2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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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16' 1229km 레이스 시작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6'이 5일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외 선수 120명은 금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요트경기장에서 서울을 향하는 1229km 코스 경기를 시작했다. 부산을 시작으로 군산, 대전, 아산, 충주를 거쳐 12일 서울에 도착하는 선수들은 개막 당일에만 189.1km를 달렸다. 투르 드 코리아는 8개 구간으로 나뉘었다. 각 구간마다 기록을 측정하고 누적 기록이 가장 뛰어난 선수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한다. 구간 기록이 우수한 선수는 특별한 옷도 입는다. 가장 빠르게 달린 선수는 '옐로 저지'를, 스프린트 구간 가장 좋은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스카이블루 저지', 산악구간에서 오르막을 가장 빠르게 올라간 선수는 '레드폴카닷 저지'를 주는 식이다. 23세 미만 어린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을 달성한 선수에게는 '화이트 저지'를 증정한다. 이 가운데 옐로 저지는 이전 매 구간 기록을 측정해 누적 기록이 좋은 선수가 차지한다. 마지막 구간에서 옐로 저지를 획득한 선수가 개인종합 우승 상금 1800만원도 가져간다. 이번 대회에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도 2장 걸려있다. 김옥철(서울시청, 59점), 서준용(국민체육진흥공단, 52점), 정하진(서울시청, 42점), 박상홍(LX한국국토정보공사, 40점),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 33점), 최형민(금산인삼첼로, 15점), 박건우(LX한국국토정보공사, 11점) 등이 출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이들은 출전권을 둘러싼 개인 경쟁을 벌이는 동시에 팀 대결도 해야 한다. 가장 먼저 골라인에 들어오는 선수를 배출한 팀이 단체종합 우승을 차지한다. 이 때문에 선수들은 팀별로 뭉쳐 라이딩을 하게 된다. 가장 앞에 선 선수가 바람을 막아주고 후미에 있는 선수는 지원차량을 오가며 물병을 전달하는 등 전략적인 포지션이 정해지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 LX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시청, 금산인삼첼로, 코레일, 사이클 국가대표팀 등 6개 팀이 참가했다. 국제사이클연맹(UCI) 프로페셔널 콘티넬털팀 4개와 UCI 콘티넨털팀 8개, 홍콩 국가대표팀과 말레이시아 국가대표팀 등 해외에서도 14개 팀이 참여했다.

2016-06-05 15:50:0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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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자전거 나들이, 체크 포인트는?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6월 연휴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이가 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특히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가까운 공원이나 캠핑장을 찾는 나들이가 각광받고 있다. 평소 학교와 학원 등 실내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자전거 나들이는 따듯한 볕을 쬐며 주변 경관을 둘러보는 여유를 제공한다. 매연을 배출하는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를 타며 친환경적인 습관을 몸소 실천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아이들과 함께 나서는 자전거 나들이는 헬멧, 장갑 등 안전 장비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아이들과의 자전거 나들이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나들이에는 간식, 유아용품, 여벌 옷 등으로 짐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짐을 실은 채로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감 있게 달리기 좋은 산악자전거가 나들이에 제격이다. 삼천리자전거 '칼라스35'는 다양한 지형에서 타기 적합한 마운틴바이크다. 24단 변속시스템을 갖춰 지형에 따른 변속이 가능하며 충격을 흡수하는 서스펜션 포크가 있어 몸의 피로도도 줄여준다. 폭이 넓고 트레드가 있는 타이어 덕분에 지면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있어 빠르고 정확한 제동도 제공한다. 아직 자전거를 타기에는 어린 아이들과의 자전거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자전거 트레일러가 필요하다. 자전거 트레일러는 배우 송일국씨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태워 끌었던 장비다. 육아용품 전문업체 인스텝의 '자전거 트레일러 퀵 앤 이지'는 연결된 자전거가 넘어져도 트레일러가 쓰러지지 않는 구조로 설계됐다. 아이를 위한 안전벨트가 있고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무게를 줄였다. 차체는 가볍지만 40kg까지 견딜 수 있어 다양한 육아용품도 함께 담을 수 있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외부로 노출된 운전자의 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머리이기에 헬멧은 최우선으로 착용해야 하는 안전장비로 꼽힌다. 레이저의 헬멧 'Z1'은 자전거 운전자의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켜준다. 이마부터 후두부까지 강화 플라스틱으로 감쌌고 그물 형태의 골격으로 헬멧의 외부 강성을 높였다. 1차 충격 이후 헬멧이 분리되는 것도 막아 2차 충격을 줄여준다. 후두부에 후미등을 달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2016-06-05 15:49:4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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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통위원장, 독일·프랑스 방송통신 업계와 협력 강화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독일과 프랑스 방송통신 규제기관을 방문했다. 최 위원장은 이번 일정에서 방송통신 정책협력과 방송 사업자 간 프로그램 교차편성, 콘텐츠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3일 방통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지난 1일 독일 연방미디어청 토마스 랑헨리히 특임관과 면담을 갖고 공영방송을 위한 수신료 정책과 방송매체 간 규제 방향, 시청점유율 조사방식 등 방송통신 정책동향을 공유하고 양기관간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최 위원장은 "넷플릭스, 아마존 등 시청자들의 요청에 의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활성화됨에 따라 방송의 국경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으므로 관련 신기술 규제에 대해 국가 간 정책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랑헨리히 특임관은 "한국은 방송통신 기술이 발전해 많은 부분에 대해 선제적으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방통위와의 협력과 교류가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2일 프랑스의 미디어 전반사항에 대한 규제와 감독권을 행사하는 시청각고등평의회의 올리비에 쉬라멕 위원장과 만나 OTT(Over The Top) 등 방송통신융합 신규서비스에 대한 규제 방향, 700MHz 주파수 대역의 활용 계획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쉬라멕 위원장은 "UHD 방송기술과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한국의 앞선 방송기술과 관련 정책 등에 대해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한국은 오는 2017년 2월 지상파 UHD 방송을 시작 할 계획이며,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UHD 방송기술과 콘텐츠 분야 등의 교류 확대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장은 방송통신 시장 동향과 규제 정책 등의 공유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에 합의함에 따라 조만간 양국 방송통신 규제기관 간 정책협력 채널이 가동될 전망이다. 한편 최 위원장은 YTN 조준희 사장과 함께 프랑스의 뉴스 전문채널 France24를 방문해 양사 간 뉴스와 실생활 정보 프로그램 교차편성, 재난·대테러 정보의 신속한 공유 등을 위한 MOU(업무협약) 체결에 동행했다. 이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해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해 마련된 지난해 11월 '한-불 행동계획'의 후속조치로 양국 간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방송콘텐츠 교류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한국과 프랑스의 방송사 간 MOU 체결을 계기로 방송 프로그램 교류와 교차편성을 통해 방송사간 협력이 강화되고 나아가 양국 국민들의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시청각고등평의회와 양국 규제기관간의 정보 교환, 정책 및 기술 분야 협력, 양국 방송사의 상대국 진출 확대 지원 등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이어 KBS 전진국 부사장과 함께 프랑스의 TV5Monde를 방문해 한류 확산을 위한 방송콘텐츠 교류 확대를 위한 KBS 월드와 TV5Monde 간의 MOU 체결식에 동행해 방송교류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6-06-03 16:06:02 나원재 기자
[기획-통신·방송업계 퇴보하나/3] 멈춰버린 시계, 불투명한 정책에 발목 잡힌 ICT 산업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지난해 12월초 SK텔레콤이 공정거래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에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 심사를 신청한 이후 180일이 넘게 지났다. 당초 심사 기간인 90일의 배가 넘는 시간이 하염없이 흐른 형국이다. 공정위 심사 이후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부의 승인과 최종 결정이란 절차가 남았지만 지체되는 시간에 이를 지켜보는 시선도 초점을 잃고 있다. 통신·방송업계 간 첫 기업결합 심사라서 보다 객관적이고 철저한 판단을 요하지만, 관련 업계는 이제 시장 정체를 우려하기 시작했다. [b]◆'2015년 12월에 멈춘 시계'… 산업 올스톱[/b]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M&A 심사가 예상 외로 길어지면서 국내 미디어 업계가 투자 위축 등을 우려하고 있다. 공정위 심사 지연으로 통신업계 간 비방전이 난무하고 CJ헬로비전의 사업이 정지됐으며 그 여파로 통신·방송업체들에 장비를 공급하는 중소기업들까지 고사위기에 직면하는 등 통신·방송 산업 전체가 급격한 경쟁력 저하와 분위기 침체국면에 빠져 있다는 지적이다. 정재찬 공정위원장은 이러한 우려에 대해 "과거 유선방송사업자 간 심사가 1년 이상 걸린 경우도 있고, 일부는 2년 반이나 걸린 적이 있다"며 심사는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관련 업계는 이러한 입장을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통신·방송 업계가 기존 사업과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면서 활로를 찾아야 하지만 정부의 허가 문제가 불확실한 탓에 어쩔 줄 모르고 있다는 판단이다.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CJ헬로비전 외 케이블TV 기업들도 정체된 시장 분위기를 과감한 결단으로 이겨내야 하지만 이 또한 발목을 붙잡히고 있다는 얘기마저 나온다. 소비자를 생각한다면 이번 M&A의 주무부처인 미래부나 방통위의 심사가 보다 면밀하게 이뤄져야 하지만 첫 단계부터 삐걱거려서야 되겠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제는 공정위의 빠른 판단이 있어야 한다는 게 이들의 중론이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의 한 관계자는 "M&A 심사 기간이 길어질수록 통신·방송 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져 산업 개편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며 "통신·방송 산업 구조 개편과 소비자 후생 증대를 위해 해당 건을 조속히 처리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꼬집었다. [b]◆"관련 산업 성장동력 상실, 공정위 빠른 결정 필요"[/b] 관련 학계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공정위의 더딘 심사가 기회비용을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정부가 조속하고 빠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으니 관련 업계 또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케이블TV 사업자의 경우 동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사업자끼리 연합해 대형 사업자를 만드는 등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하지만 정체된 상태"라며 "사업자가 팔겠다고 나섰는데 결정이 안 되니 그 다음 사업자도 관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공정위뿐만 아니라 방통위의 평가와 미래부가 최종 평가를 하는 연결 프로세스에서 공정위는 조건을 붙이고 반경쟁 여부를 따지면 되지만, 이게 늦어지니 전체가 늦춰지고 있다는 게 김 교수의 생각이다. 그는 "정부 상황이 복잡해 보이진 않고, 결론을 내릴 수 있지만 지체되고 있다"며 "총선도 끝났을 뿐더러 이미 충분히 시간을 소비했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김성환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도 공정위의 빠른 결정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공정위의 심사는 어찌 보면 테크니컬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절차와 기준에 따라 심사만 하면 된다"며 "심사기간 내 방송공익성을 생각한다면 미래부와 방통위가 꼼꼼하게 따져야할 시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교수는 "공정위 말마따나 이번 통신·방송 간 첫 기업결합 사례라면 이종산업 간 결합이기 때문에 경쟁제한성 측면에선 별로 볼 게 없다는 얘기가 된다"며 "결국 공정위의 입장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서로 다른 사업이기 때문에 경쟁제한성이 크게 없다는 게 김 교수의 판단이다. 그는 "공정위를 거쳐 미래부와 방통위로 내용이 넘어가면 또 다른 이슈가 있을 것"이라며 "결합상품은 모호한 이슈고, 이 건은 미래부에서 더 자세하게 봐야 한다"고 밝혔다.

2016-06-03 08:24:5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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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단체 후원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에쓰오일이 민간환경보호단체를 후원했다. 에쓰오일은 2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2016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에쓰오일은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조류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관련 기관에 후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에 쓰인다. 에쓰오일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천연기념물 보호기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생태계 보호와 연구활동에 헌신하고 계신 환경단체와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생태계 보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조성되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에쓰오일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은 ▲보호종 전문단체 연구·보호활동 지원 ▲직원·고객 가족 천연기념물지킴이 봉사활동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구성 ▲저소득가정 어린이 천연기념물 교실 개최 ▲DMZ 생태보호를 위한 군부대 자매결연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까지 직원과 고객 가족 3600여명이 봉사활동을 하고 3000여명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이 생태교육 캠프에 참가했다.

2016-06-02 18:10:36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