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기사사진
게임물관리위, 부산 해운대 PC방 방문으로 '코로나19' 극복 동참

게임물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해운대일대 PC방을 방문해 이용자보호에 나서고 있다. /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부산 해운대구청과 지난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부산과 서울 PC방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이용자보호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긴급 점검은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과 신학년 개학연기에 따른 학생들의 출입이 잦을 수 있는 대형 PC방을 중심으로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수칙 안내, 사업자 준수사항 계도활동 등 게임 이용자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게임위는 주요 점검 사항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씻기, 직원 및 손님들의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을 안내하고, PC방 내 예방수칙 포스터와 손소독제 및 마스크 제공, 홍보물 배부 등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활동을 전개했다. 또 게임위는 내주 광주, 천안을 중심으로 이를 확대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게임 산업도 많이 위축돼 염려스럽다"며 "힘을 모아 쾌적하고 건강한 게임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4 15:36:5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포트폴리오 확장하는 카카오게임즈, 유망 개발사 3사에 총 230억원 투자

카카오게임즈 CI. 카카오게임즈는 세컨드다이브,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패스파인더에이트 등 유망 개발사 3사에 총 23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게임 개발력과 라인업에 대한 시장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이뤄졌다. 우선 컨드다이브는 전세계 누적 69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개발한 반승철 대표가 지난해 설립한 회사다. 액션 RPG에 대한 노하우와 글로벌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오픈월드 기반의 모바일 액션 RPG 신작을 개발 중이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PC 온라인 '피파온라인1, 2'와 모바일 SRPG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등을 개발한 김희재 프로듀서가 지난해 설립한 신규 개발 법인으로, 넥슨, 네오위즈, 넷이즈 등을 거친 핵심 개발진으로 인력을 구성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향 전략 RPG 게임 등 신작을 개발 중이다. 패스파인더에이트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모바일 계열사 전 팜플 서현승 대표가 2015년 설립한 개발사로, 엔씨소프트에서 PC 온라인 '리니지2' 개발 총괄을 담당한 남궁곤 프로듀서와 우수한 개발진들이 모여 PC 온라인 오토배틀러 '에픽체스'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이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후속작 '카이저2'를 개발 중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카카오게임즈가 갖춘 차별화된 역량과 각 개발사들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시장에 더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월에는 하드코어 장르 개발력과 IP를 갖추고 있는 엑스엘게임즈의 경영권을 인수한 바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3 10:52:2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게임빌-컴투스, '코로나19' 방역 최전선 의료진에 2억원 후원

게임빌-컴투스 CI. 모바일 게임 기업 게임빌-컴투스는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환자 치료 및 조기 극복을 위해, 방역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보다 직접적이고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재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후원금을 직접 전달한다. 게임빌-컴투스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후원으로 환자 치료와 '코로나19' 상황의 조기 종식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 후원금이 전달되는 대구동산병원은 최대 피해 지역인 대구의 지역 거점 병원으로, 현재 모든 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전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 확산에 따라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확진자 격리병실, 의료지원단 임시숙소 등을 마련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수많은 의료진들이 밤낮으로 환자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병원에 전달된 후원금은 방호복, 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의료진들의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데 우선적으로 쓰이며,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 기기 구비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게임 업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 기부금 전달에 나서고 있다.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대형 게임사 3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20억원을 기부했고, 전날에는 게임 연합 크래프톤이 펍지주식회사와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에 10억원의 기부금을 지정 기탁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3 09:22:4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웹툰과 손잡은 게임, 인지도 업고 '훨훨'

# 지난 18일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인수한 데이세븐은 인기 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 등을 서비스하는 스토리 게임 기업이다. 컴투스는 데이세븐의 지분 51.9%를 인수하고,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일진에게 찍혔을 때 지식재산권(IP)을 원작으로 하는 웹툰을 지난 24일 공개했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데이세븐이 개발한 연애 시뮬레이션 스토리게임으로, 웹드라마로 제작할 당시에는 누적 조회 수 7000만뷰를 기록한 바 있다. # 네오위즈는 네이버 인기 웹툰과 손잡고 지난 2006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최장수 인기 작품인 '마음의소리' IP를 활용, 지난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뱀파이어와 인간 조직 간의 대립을 주요 스토리로 다룬 웹툰 '노블레스'를 기반으로 한 게임도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최근 게임과 웹툰이 상부상조하는 기세가 무섭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과자를 먹듯 가볍게 즐기는 '스낵컬처(Snack culture)'의 대표 콘텐츠인 웹툰은 게임과 같은 다른 미디어와 협업과 사업 다각화가 수월하기 때문이다. 2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웹툰을 포함한 국내 만화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1조1000억원을 기록했고, 수출은 19.3% 증가했다. 2018년 기준, 웹툰 시장에서 연재 중인 작품은 8680편에 달했다. 게임 업계는 성장세를 달리는 웹툰과 손잡고 새로운 수익원 찾기에 나서고 있다. 웹툰은 소형화 된 콘텐츠이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고, 세계관을 자유롭게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타깃층도 10대~20대로, 게임 이용자층과 겹치는 강점이 있다. IP에 목마른 게임업체 입장에서는 인지도가 없는 IP 보다는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웹툰 IP를 활용하는 것이 위험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이다. 넥슨은 지난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PC온라인 사업본부와 모바일 사업본부를 통합하고 주요 IP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통합본부 산하 9개 그룹은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바람의나라' 같은 주요 IP 중심으로 구성했다. 넥슨이 조만간 출시할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바람의나라' IP는 김진 작가의 원작 만화에서 영감을 얻어 게임으로 제작됐다. '리니지' 등 강력한 IP를 보유한 엔씨소프트는 아예 웹툰 플랫폼 '버프툰'을 서비스하고 있다. 판타지, 드라마 등 여러 장르의 웹툰을 모바일, PC로 제공한다. 웹툰 서비스인 레진코믹스에도 지난 2014년 50억원을 투자했으며, 글로벌 웹툰 공모전을 열며 신규 IP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자사 MMORPG '리니지M'과 콜라보레이션 웹툰도 공개한 바 있다. 넷마블은 모바일 위치 기반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의 그림퀴즈 예능방송 '이말년의 캐치마인드' 1편을 '쿵야TV'에 공개하며, 이용자 소통과 마케팅에 나섰다. 이 방송은 유명 웹툰 작가 이말년과 김풍이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이용자들이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웹툰을 기반한 게임 제작 뿐 아니라 게임사가 자사 게임 IP를 웹툰으로 제작해 대중에게 IP를 알리는 마케팅 전략에도 활용하는 추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게임의 트랜스미디어 현상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웹툰의 표현 형식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감각적 자극을 줄 수 있는 멀티미디어 효과의 적용과 사용자 참여적 속성을 가미해 게임성이 전이된 형태로 진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의 출시가 많아지면서 초반 인지도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웹툰 기반 게임의 경우 기존 이용자들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2020-02-27 11:54:2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