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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아이러브니키, "쥬씨 마시면 제주 여행 패키지를"

생과일주스를 마시면 '아이러브니키' '루비(게임재화)'를 받을 수 있다. 파티게임즈는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쥬씨 매장에서 음료를 구입하면 아이러브니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행운번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아이러브니키는 의상, 구두, 메이크업, 헤어 등 패션아이템으로 캐릭터를 스타일링하고 친구들과 경쟁하는 걸플레잉게임이다. 쥬씨 매장에서 받은 행운번호를 쥬씨 홈페이지에 입력한 다음 아이러브니키에 접속해 동일한 번호를 입력하면 50루비를 받을 수 있다. 루비는 게임 속에서 하트, 의상 등 아이템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재화다. 행운번호는 내달 8일까지 전국 쥬씨 매장에서 음료 구매자에게 제공한다. 파티게임즈는 이벤트 기간 행운번호를 입력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추가 선물도 증정한다. 제주항공권과 특급호텔 패키지(1명), 캐리비안베이 이용권(10명), CGV 영화예매권(100명), 쥬씨 음료교환권(300명) 등이 마련됐다. 친구와 게임을 공유하면 무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우리 모두 다 같이 니키해' 프로모션도 내달 4일까지 열린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고유 URL이 제공된다. 친구가 해당 URL을 클릭해 게임을 설치하고 로그인을 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파티게임즈는 프로모션 참여자 전원에게 쥬씨 1+1음료권을, 추첨을 통해 '라이언 얼굴쿠션'과 '1000 루비'도 증정한다. 파티게임즈는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이러브니키 '미에로화이바 후레쉬' 콜라보레이션 제품 구매자 전원에게 게임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디자이너 클럽 오픈을 기념해 100개 클럽 멤버 전원에게 '키키코코 이모티콘'을, 클럽장 1000명에게 '300 루비'를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김현수 파티게임즈 대표는 "여성들이 많이 찾는 음료 매장을 중심으로 아이러브니키 마케팅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쿠폰과 경품의 행운까지 받아갈 수 있는 일석이조 이벤트에 많은 여성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8-10 16:13:2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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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대표 게임들 "대한민국 화이팅"

넷마블 대표 모바일 게임들에서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넷마블게임즈는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시즌을 맞아 자사의 대표 게임들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모바일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스톤에이지'와 모바일 길드전투 RPG '길드오브아너'는 오는 22일까지 대한민국 대표팀이 획득한 메달 수에 따라 게임재화와 부대원 등의 선물을 지급한다. 모바일 보드 게임 '모두의마블'도 12일부터 22일까지 메달 획득 시 게임재화와 프리미엄 카드팩을 선물한다. 승리 국가를 맞출 경우 S+캐릭터 카드팩을 획득할 수 있는 '승리 국가 맞추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는 게임 내에서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금빛 메달' 아이템을 만들고 획득 수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 23일까지 '세븐나이츠 대운동회'도 열고 최고 인기 영웅 캐릭터 '연희'가 포함된 사황·구사황 선택권을 증정한다. 모바일 일인칭슈팅게임(FPS) '백발백중'도 22일까지 3차 랭킹전 사격 대회를 연다. 이용자들은 누적된 점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축구게임 '차구차구'는 26일까지 승부예측 이벤트를 연다. 승부예측 이벤트는 일일 미션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승부예측 성공 횟수에 따라 레전드 선수와 마스터 선택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 받는다. 모바일 야구게임 '이사만루2 KBO'는 25일까지 출석, 시즌모드, 대전모드를 진행하면 골든 글러브 티켓을 지급한다. 이 티켓은 30만 골드, 다이아 15개, 8월 선수 조각 상자 등의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이벤트 페이지 또는 각 게임 별 공식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6-08-10 16:12:3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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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상반기 매출 800억원 돌파

게임빌이 2016년 2·4분기 매출 432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845%, 72% 증가한 분기 최대 매출이다. 상반기로는 매출 840억원, 영업이익 69억원, 당기순이익 2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293%, 98% 증가했다. 게임빌의 상반기 매출이 8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임빌의 호실적은 해외 매출이 이끌었다. 회사 측은 "상반기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이 59%를 차지했다"며 "국내와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22% 상승했고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이 38%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별이되어라!', '드래곤 블레이즈',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크로매틱소울', 'MLB 퍼펙트 이닝 16' 등을 국내외에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마스커레이드'에 이어 '데빌리언', '나인하츠', '워오브크라운' 등의 신작 게임도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유명 온라인게임의 IP를 활용한 신작과 대형 자체 개발 작품이 대거 포진됐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신작에 투자하면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위치 기반 서비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다각적인 방식의 신작 모바일게임 제작에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8-10 16:12:0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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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뺏긴 게임업계, 모바일로 설욕 준비

2016년 여름방학을 맞아 성수기를 맞은 게임업계의 표정이 실제론 어둡기만 하다. 안방 시장을 내줬기 때문이다. 7일 게임 전문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7월 PC방 점유율의 약 70%를 외국 게임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PC방 점유율 상위 20개 게임 가운데 8개가 외산 게임이었고 국내 게임은 3위 안에 진입하지 못했다. 7월 PC방 점유율은 오버워치가 32.3%로 선두 자리를 굳혔고, 리그오브레전드(LoL·롤)가 24.24%로 2위, 피파온라인3는 6.45%로 3위를 차지했다. 스타크래프트1·2, 워크래프트3, 디아블로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점유율 총합은 68.35%였다. 여름방학을 맞아 총 게임 사용시간은 19.5% 증가했지만 국내 게임사들은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풀이할 수도 있다. 여름방학을 앞둔 7월 6일 출시해 오버워치의 대항마로 기대를 모았던 서든어택2가 서비스 종료를 결정한 것도 국내 게임업계의 자존심 실추에 일조했다. ◆PC방 점유율 70% 외산 게임… 업계는 모바일로 반격 준비 국내 기업들은 PC게임 대신 모바일 게임에서 설욕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넥슨은 하반기 10개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다. 4일에는 횡스크롤 역할수행게임(RPG) '카오스크로니클'이 전세계적으로 출시됐다. 103종의 영웅을 수집·육성하고 전투를 펼치는 내용이다. 스킬 사용의 손맛을 더하기 위해 '스킬 캔슬', '퍼펙트 캔슬' 등의 시스템을 추가했다. 액션 RPG '아틀란티카 히어로즈'의 사전예약도 시작했다. 이 게임은 비밀을 풀어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실시간 팀 플레이 전투와 5인 레이드 전투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삼검호2', '메이플블리츠X', '메이플스토리M', '모에', '야생의 땅 듀랑고',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등 굵직한 모바일 게임들도 연달아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6월 출시한 '스톤에이지'에 이어 연내 '리니지2 레볼루션'과 '파이널샷'을 공개할 계획이다. 스톤에이지는 전세계 2억명이 즐긴 원작의 회제성과 게임성을 바탕으로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보였다. 현재도 플레이스토어 최고매출 4위를 유지하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11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을 공개한다. 13일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VIP 나이트'를 열고 일반 이용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 이완수 본부장은 "PC 플랫폼에 머물던 MMORPG가 모바일로 넘어가는 순간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카카오게임즈는 소셜네트워크게임 '놀러와 마이홈 for 카카오'를 4일 출시했다. '놀러와 마이홈'은 '에브리타운' 시리즈 개발을 총괄한 김대진 슈퍼노바11 대표의 노하우가 결집된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이다. 자신만의 공방을 꾸미고 확장해 나가며 게임 속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나가는 모습을 그려냈다. 앙증맞은 캐릭터와 동화풍 그래픽으로 차별화해 이용자의 감성을 자극해 사전예약자 100만명 모집에도 성공했다. ◆넷마블·엔씨, 리니지 IP 모바일 게임 출시… 대형 신작 쏟아질 전망 엔씨소프트도 리니지 IP를 활용한 '리니지RK'와 '리니지 온 모바일'을 연내 공개한다. 리니지 RK는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사용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며 리니지 온 모바일은 실시간 다중접속(MMO) 기술로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게임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높은 인기를 얻어온 리니지의 다양한 재미를 모바일 게임에 담았다"며 "기존 리니지 이용자들은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진입장벽이 낮아 신규 이용자도 리니지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NHN엔터는 '앵그리버드' 모바일 게임을, 컴투스는 '프로젝트R', '홈런배틀', '프로젝트 G2'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인다. 4:33은 '몬스터슈퍼리그', '삼국블레이드', '스페셜포스 모바일'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북미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MMORPG '검은사막'의 모바일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게임은 검은사막의 싱글플레이 모드로 이르면 연내 출시될 전망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외산 게임의 공세로 상반기 국내 게임업계가 주춤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하반기 대형 신작 게임이 연달아 출시되면 반전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6-08-07 14:17:2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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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핫 썸머 축제’ 프로모션 실시

다중접속 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이 해양 콘텐츠 추가 업데이트와 함께 '핫 썸머 축제'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7월 공개한 '황해의 서막: 마고리아 해전'에 이어 해양 콘텐츠를 추가 업데이트한다고 4일 밝혔다. 업데이트에는 ▲신규 해양 몬스터 3종 ▲개인 무역선 '에페리아 범선' ▲마고리아해 신규 의뢰 ▲'툰드라그 목걸이'가 포함됐다. 해양 관련 길드 스킬과 아이템도 추가되며 전투 경험치 효율도 상승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 사이의 차이를 줄이고 각종 혜택과 편의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하계 스포츠 대회를 테마로 한 검은사막 페스티벌 3탄 '핫 썸머 축제' 이벤트 프로모션도 시작된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메달 획득을 기원하는 '승리를 향해 핫타임을 쏜다' 이벤트가 28일까지 열리며 PC방 이용자들을 위한 '핫 썸머, 쿨 PC방'이벤트도 개최한다. 검은사막은 해양 콘텐츠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가 증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검은사막의 평균 플레이타임이 30% 이상 증가했다"며 "신규·복귀 이용자가 더 많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올비아' 채널을 신설하고 상시 출석체크 이벤트와 복귀자 환영 선물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08-04 13:48:50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