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기사사진
서든어택2 미야, 송중기 이어 코오롱 모델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넥슨은 신작 온라인 총싸움(FPS)게임 '서든어택2'의 여성 캐릭터 '미야'가 배우 송중기에 이어 코오롱스포츠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미야는 서든어택2에 등장하는 용병으로 개성 강한 복장과 빼어난 외모, 전투 능력을 갖춘 전장의 아이돌 캐릭터다. 코오롱 광고에는 래쉬가드와 원피스형 티셔츠 등 코오롱스포츠 의상을 입은 미야의 모습이 담겼다. 실제 모델 사진에 미야의 얼굴을 합성해 만들었다. 코오롱스포츠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을 맞이해 참신한 마케팅을 구상하던 중 서든어택2 미야를 발견했다"며 "코오롱스포츠의 이미지와 미야의 캐릭터 설정이 잘 어울리면서도 실제 모델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광고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넥슨지티 김보규 사업실장은 "출시 전부터 서든어택2 캐릭터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어 다양한 이색 프로모션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오는 7월 6일 정식 오픈 전까지 서든어택2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15세 이상 넥슨 회원이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마친 이용자들에게는 서든어택2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 이벤트 캐시를 선물한다.

2016-06-29 11:29:18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구로구에 4000억원 규모 신사옥 조성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과 'G밸리 지스퀘어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에 지하7층, 지상 39층, 연면적 18만㎡ 규모의 오피스타워 개발을 골자로 한 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영선 국회의원, 산단공 윤동민 서울지역본부장, 넷마블 권영식 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산단공은 2014년부터 G밸리 신성장동력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를 물색했다. 지난해 넷마블 게임즈가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과 쉼터 제공을 컨셉트로 내세워 사업자로 선정됐다. G밸리 지스퀘어에는 게임, 영상, 애니메이션, 웹툰 등 다양한 디지털 산업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1만3000㎡의 공원이 들어선다. 스포츠센터, 의료집약시설, 컨벤션센터, 산업박물관, 게임박물관 등의 시설도 입주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막혀 있었던 정수장 부지에도 동서남북으로 길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의 편의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 시장은 "IT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다양한 시설이 갖춰질 'G밸리 지스퀘어'가 지식형 창조경제의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타트업 지원센터, R&D사업화센터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5000여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도 "게임산업의 문화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구축해 구로가 디지털 콘텐츠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며 "넷마블이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넷마블은 산단공과 함께 연내 인허가를 완료하고 4000억원을 들여 2017년 2월 착공해 2019년 9월 입주할 방침이다.

2016-06-28 16:57:02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위메이드, 中 킹넷과 '미르의 전설2' IP 계약 체결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위메이드가 중국 내 '미르의 전설2' IP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중국 게임업체 킹넷과 미르의 전설2 IP(지식재산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에는 위메이드가 킹넷에 미르의 전설2 IP를 제공하고 킹넷은 미르의 전설2 기반 웹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개발·서비스하는 내용을 담았다. 킹넷이 위메이드에 지불하는 미니멈 개런티는 300억원이다. 미르의 전설2는 2000년대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동시접속자 70만명, 누적 회원 2억명 기록할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다. 현재도 웹게임 시장 10위권 내에 미르의 전설2 IP 활용작이 4개나 될 정도로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다. 지난해 8월 미르의 전설2 IP를 기반으로 출시한 모바일 게임 '열혈전기'는 출시 직후 중국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1위, 매출 2위를 차지했고 얼마 후 매출 1위 자리도 차지했다. 위메이드는 중국 내 IP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안정적인 해외 매출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킹넷과 맺은 계약은 중국 시장 내에서 미르의 전설2 IP의 가치와 경쟁력을 재차 입증한 결과"라며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6-06-28 09:52:42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라이엇 게임즈, 2016년 상반기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 마무리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지난 25일 리그 오브 레전드(롤) 이용자와 함께 2016년 상반기 마지막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라이엇 게임즈와 사회적 기업 문화희망 우인이 주관하는 한국 문화유산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2년 문화재청과 협약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5일 상반기 마지막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참가자들이 창경궁 탐방 후 전통 성년식인 '관계례'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40여명의 참가자들은 전통 복식과 관을 착용하고 자(字)를 부여 받았다. 현장에는 10~20대 뿐 아니라 연인, 모자(母子)가 함께 오는 등 다양한 이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2년째 참여한 롤 이용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신청해 2년 연속으로 참여했다"며 "우리나라 전통 의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년간 한양도성과 성균관에서 열렸던 행사는 올해 '효(孝) 문화와 왕실교육'을 상징하는 창경궁으로 장소가 옮겨졌다.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오전 시간에 운영하고 창경궁 탐방과 관계례 체험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3월과 4월, 6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올해 상반기 행사에 참석한 롤 이용자에게는 롤 챔피언의 모습이 담긴 '티모 티셔츠'와 게임 내 아이템인 '주먹 와드 스킨'이 증정됐다. 행사는 혹서기인 7, 8월이 지난 후 9월 재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11회에 걸쳐 진행됐고 롤 이용자 160명과 일반 참가자 288명 총 448명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총 45회가 열려 누적 참가자가 1570명에 달한다. 이승현 라이엇 게임즈 대표는 "2012년 문화재청과 문화유산 보호·지지 협약을 맺은 이래 한국 전통 문화를 보호하고 알리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며 "롤 이용자, 청소년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6-06-27 17:34:13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