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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와일드버스터' 2차 비공개 시범테스트 진행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누리텔레콤의 게임 자회사 누리스타덕스는 MMORPG 온라인 게임 '와일드버스터(Wild Buster)'의 2차 비공개 시범테스트(CBT)를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차 CBT 참여방법은 오는 7월 13일부터 30일까지 와일드버스터 홈페이지에서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CBT에 참여한 유저들은 별도의 모집 절차 없이 참여 가능하다. '와일드버스터'는 군대와 SF, 다중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MMORPG)가 조합된 새로운 장르의 쿼터뷰 액션게임으로 내부 게임스튜디오 '스타덕스'에서 자체 개발했다. 게임스튜디오 스타덕스는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가진 10년차 이상의 베테랑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약 4년에 걸쳐 개발해 온 누리스타덕스의 첫번째 게임이다. 와일드 버스터는 군대라는 조직의 특성을 반영한 커뮤니티 환경과 그 환경에서 형성되는 스쿼드(분대), 하우징(내무반), 정기 휴가 등 독특한 컨셉으로 기존 MMORPG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개발했다. 빠른 캐릭터 성장과 최대 5명이 팀(스쿼드)을 이뤄 깃발 뺏기, 거점 점령 등으로 승부를 겨루는 PvP 리그가 특징이다. 스타덕스 스튜디오 최 준 PD는 "이번 2차 CBT에서는 대인전(PvP·)과·단체전(RVR)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과 편의 기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누리스타덕스는 와일드버스터의 2차 CBT 실시와 함께 오는 7월 2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차이나조이 2016' B2B 관에 참여해 중국 퍼블리셔 20여곳과 퍼블리싱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6-07-07 11:14: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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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신작 ‘M.O.E.(모에)’ 사전예약 실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넥슨이 모바일 게임 'M.O.E.(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이하 모에)' 출시를 준비한다. 넥슨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에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상반기 시범테스트로 공개된 모에는 미소녀와 메카닉을 결합한 SRPG다. 이달 말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에 정식 출시에 앞서 넥슨은 홈페이지에 귀여운 소녀 '픽시' 이야기가 담긴 애니메이션과 주제곡 '너만의 별'을 감상할 수 있는 게임 오프닝 영상을 선보였다. 모에의 핵심 요소인 픽시, '메카닉 전투', '세계관'을 다룬 플레이 영상 3편도 함께 공개했다. 정식 출시 전까지는 사전예약 접수를 받고 참여자 전원에게 게임 출시 후 '레아스 제복 코스튬', '젬꾸러미', '아스가르드 강화티켓 10장' 쿠폰을 지급한다. 신규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채널로 공유하고 모에 공식 카페에 인사글을 남기는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2 64GB', '갤럭시 S7 32GB', 'BHC 치킨', 'M.O.E. 한정판 굿즈 패키지' 등을 제공한다. 6일부터 10일까지 동대문디지털프라자에서 열리는 'SICAF2016'에서는 모에 부스도 선보인다. 넥슨은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016(SICAF2016)에 모에 부스를 설치하고 게임 소개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방영한다. 현장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우선 게임 내 '픽시룸'을 가상현실(VR) 기기로 체험하는 'VR존'과 게임 캐릭터 픽시 홀로그램 전시존을 운영한다. 경품존에서는 '사전예약', '스크래치 복권' 등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모에 굿즈를 제공한다. 주말인 9일과 10일에는 게임 내 주요 캐릭터 '라비', '레아스', '카나'를 모델로 한 코스튬 플레이와 현장 포토타임도 준비됐다. 한편 모에는 16명의 미소녀 픽시를 육성하고 우주평화를 위해 거대한 제국에 맞서는 내용을 다뤘다. 다양한 스킬, 파츠 강화 시스템 등 전략 요소도 갖췄다.

2016-07-06 20:07:0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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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2 출시… 국산게임 자존심 세울 수 있을까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송하나 비켜!" 외국 업체들이 차지한 국내 게임 시장에 넥슨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넥슨이 국산 1인칭 슈팅(FPS)게임 '서든어택2'를 6일 출시했다. 서든어택2는 2005년 출시돼 11년째 서비스 되고 있는 FPS게임 서든어택의 후속작이다. 서든어택은 최고 동시접속자 수 35만명, PC방 점유율 106주 연속 1위 등의 기록을 보유한 게임이다. 현재도 PC방 점유율 3위이며 비교적 최근까지 점유율 15%를 유지하고 있었다. 서든어택의 PC방 점유율이 한 자리수로 떨어진 것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지난 5월 미래형 FPS 게임 '오버워치'를 출시하면서다. 게임 전문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5일 기준 서든어택의 PC방 점유율은 6.94%(3위)다. 오버워치 33.04%(1위), '리그 오브 레전드' 24.75%(2위)와 큰 격차를 보인다. PC방 점유율 톱10 게임 가운데 외산 게임이 점유율 65.92%를 차지하는 반면, 국산 게임 점유율은 19.25%에 그쳤다. 토종 게임들이 외산 게임에 밀려 자리를 잃어가는 상황에서 넥슨이 4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완성한 서든어택2를 출시했다.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 피파온라인3, 디아블로3, 스타크래프트 등 쟁쟁한 외산 게임들에 밀린 토종 게임의 자존심을 지켜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특히 세부적인 차이는 있지만 오버워치와 서든어택2 모두 FPS 장르이기에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미래형 FPS를 표방하는 오버워치와 달리 서든어택2는 캐쥬얼 밀리터리 게임이다. 때문에 오버워치는 총을 쏠 때 반동이 없어 허공에 쏘는 느낌을 받지만, 서든어택2는 현실적인 타격감을 선사한다. 총을 난사하면 총구가 위를 향하고 피격 당하면 경직되는 등 실감나는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 모션캡쳐 기술로 전문 배우의 움직임을 게임에 담아냈고 피가 튀는 효과도 신경 써 다듬었다. 총기 소리 역시 미국에서 실제 총기로 사격하며 녹음한 음원을 사용하는 공을 들였다. 녹음한 효과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전작의 사운드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게임의 기본 구조는 전작 서든어택과 동일하다. 라이트 유저도 즐길 수 있는 캐쥬얼 게임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전작을 즐기던 유저들을 위해 닉네임·클랜 이전 기능도 제공한다. 전적과 계급 등을 전작에서 세운 기록을 열람할 수 있도록 했고 서든어택2 이용자에게 최대 10만 캐시를 증정하며 편의성을 높였다. 총기 커스터마이징, 튜토리얼 미션인 싱글플레이 '프롤로그: 스파이'와 괴물을 처치하는 PvE 미션 '중앙역' 등 서든어택2만의 새로운 게임 모드도 추가했다. 넥슨 관계자는 "중앙역을 처음 플레이 했을 때 5번째 웨이브에서 죽었다"며 "총 20차례 몬스터 웨이브가 이뤄지니 이용자들이 도전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게임의 요구사양도 낮춰 진입장벽을 없앴다. 서든어택2의 권장사양은 운영체제 '윈도7 64비트', CPU '인텔 코어i5-2500', 메모리 '4GB',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460 SE'다. 업계 관계자는 "약 4년 전 출시된 PC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 정도"라며 "오버워치보다 2세대 낮은 권장사양"이라고 평가했다. 넥슨은 권장사양을 낮추기 위해 2004년 개발된 3세대 언리얼 엔진을 사용했다. 때문에 최신 엔진인 4세대 기반 게임에 비해서는 그래픽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샀다. 이에 대해 서든어택2를 개발한 넥슨지티 관계자는 "개발 당시 4세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그래픽 수준을 최대한 높이는 안도 고민했다"며 "그렇게 제작했을 경우 현재보다 권장사양이 높아져 이용자들에게 부담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서든어택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기존의 PC로 즐길 수 있도록 허들을 낮추기 위해 3세대 엔진을 사용했고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그래픽 수준을 높였다"며 "최적화 등의 작업을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2016-07-06 16:58:1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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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파티게임즈, '아이러브니키' 공동 서비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카카오가 자체 퍼블리싱 브랜드 '카카오게임S'에서 '아이러브니키'를 선보인다. 카카오는 파티게임즈와 공동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아이러브니키를 5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게임은 중국 개발사 니키가 만들고 텐센트가 서비스한 '기적난난'의 현지화 버전이다. 스타일리스트가 되어 7개 왕국을 여행하고 스타일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다. 중국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 매출 2위를 기록하는 등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거뒀다. 지난 6월 한국판 비공개테스트(CBT)에 5만명 넘는 이용자가 참여했고 재방문률도 80%를 넘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CBT 종료 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4%가 '재미있게 플레이했다'고 답하고 87%가 '지인에게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 카카오는 파티게임즈와 아이러브니키 서비스 운영과 마케팅 등에 대한 긴밀한 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향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게임들도 카카오게임S 타이틀로 출시한다. 카카오 남궁훈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게임S의 라인업 강화에는 오랜 기간 함께한 전략 파트너들의 참여가 필요해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며 "카카오 게임 플랫폼이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파트너들의 성공을 약속하는 퍼블리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04 15:19:1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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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였다 살렸다 오락가락 정부에 속 터지는 한국 게임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거 봐요. 결국 문체부도 별 관심 없던 게 맞죠." 지난달 2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 발언에 대한 게임업계 관계자의 평가다. 국회 업무보고에서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은 김종덕 장관에게 "'오버워치'를 아느냐"고 물었다. 게임 산업 육성을 담당하는 문체부의 수장인 김 장관은 "모른다"고 답했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출시한 미래형 FPS 게임으로, 출시 한 달 만에 국내 PC방 점유율 1위에 올랐다. 3일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표면적으로 게임 산업을 육성하자 말하던 문체부도 사실 관심 없던 것이 드러났다"며 "중국에 밀려 힘든 상황인데도 국내에 '우리 편'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2007년 연평균 50% 이상 성장하던 국내 게임 산업은 2011년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의 '게임산업 규제정책의 전환 필요성 및 개선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게임관련 회사 수는 2009년 3만개에서 2014년 1만4000개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업계종사자도 9만2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감소했다. 2013년을 기점으로 게임 산업 주도권마저 중국에 빼앗겼다. 2일 기준 국내 PC방 점유율 57.4%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오버워치 두 외산 게임이 차지하고 있다. 게임을 사회악으로 취급한 정부가 현 상황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이 업계 시각이다. 2011년 5월 여성가족부 주도로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의 게임 접속을 차단하는 셧다운제가 도입됐다. 같은 해 여가부는 '청소년의 보호받을 권리와 인터넷 게임중독' 대토론회를 열고 "게임에 대한 성전(聖戰)에서 승리하자" 발언까지 하며 게임 산업을 공공연하게 적대했다. 지난해에는 불량 사이트 적발을 명목으로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무분별한 차단 요청을 보낸 여가부 때문에 MMORPG 바람의나라 팬카페 접속이 차단되는 사건도 벌어졌다. 사태가 불거지자 게임위는 "여가부에서 하루에 100건도 넘게 차단 요청을 보내오는 통에 제대로 확인할 수가 없었다"며 접속 차단을 풀어줬지만 여가부는 "잘못 판단하지 않았다"고 고압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여가부는 내년 5월 셧다운제 재지정에서 셧다운제 범위를 모바일 게임까지 확장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19일 문체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게임 산업 규제 완화 발표를 했다. 양 부처는 게임산업 진흥에 향후 3년간 1557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웹게임과 온라인게임 규제를 완화하고 가상현실(VR) 등 융합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같은 달 25일 보건복지부는 게임·인터넷 중독을 질병으로 규정하고 청소년 대상 중독 선별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게임중독에 질병코드를 신설하는 안도 검토됐다. 지난달 27일에는 게임위가 등급분류 규정 개정안을 공포했다. 등급분류 신청절차 간소화, 비용 감소가 요점이다. 비영리 게임은 등급분류 없이 위원회 확인만으로 공개 가능해진다. 여명숙 위원장은 "게임제작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게임산업의)건강한 발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내 게임업체 관계자는 "우리가 마약상이면 꼬박꼬박 세금 걷어간 정부는 대체 정체가 뭐냐"며 "고사 직전으로 몰아붙인 뒤 물과 거름을 조금 준다고 시들어버린 나무가 바로 살아나진 않는다"고 비평했다. 그는 "일부 부처의 규제 완화와 투자 수준의 미봉책으로 해결될 상황은 이미 지났다"며 고개를 저었다. 해외 게임업체 관계자도 "한국은 e-스포츠 종주국이지만 이미 중국에 밀렸다"고 판단했다. 이어 "프로게이머나 게임 개발자들이 국내 연봉의 5~10배를 받고 중국으로 넘어간다"며 "자본의 수준이 다른데 인력과 기술마저 넘어갔기 때문에 이제는 게임 개발 수준에서도 중국과 한국의 격차는 없어졌다"고 말했다. 중국의 게임사 텐센트는 지난달 모바일 게임 '클래시오브클랜'을 개발한 핀란드 게임사 슈퍼셀을 약 10조원에 인수했다. 텐센트는 2008년 '던전앤파이터'를 시작으로 한국 게임을 수입해 퍼블리싱 회사로 발돋움했다. 한국 게임을 서비스하며 번 돈으로 한국 게임사 지분도 사들였다. 넷마블게임즈에 5440억원을 투자했고 네시삼십삼분에도 1300억원을 투자했다. 파티게임즈 2대 주주이고 카카오 3대 주주다. 텐센트가 국내 게임사 지분 매입에 쓴 돈은 8000억원을 넘는다. 오버워치, 디아블로3를 개발·유통하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지분 12%도 가지고 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개발·유통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아예 텐센트의 자회사다. 게임업계 한 개발자는 "모든 정부 부처가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수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게임 산업은 중국에 잠식당할 것"이라며 "국내 게임이 더 이상 우위를 점하지 못한다는 사실도 '전민돌격(한국 서비스명 백발백중)'에서 드러나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2016-07-04 08:07:1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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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스톤에이지 29일 정식 오픈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모바일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스톤에이지' 서비스가 시작됐다. 넷마블게임즈는 29일 스톤에이지를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톤에이지는 온라인 게임 스톤에이지의 지식재산권(IP)를 모바일로 만든 게임이다. 공룡 캐릭터를 수집·성장시키는 재미요소와 턴제 방식 전략성을 갖춘 이 게임은 원작의 감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구현했다.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실감나는 캐릭터를 만들고 공룡마다 특정적인 스킬과 재미있는 연출을 적용했다. 펫 포획, 펫 탑승, 성장률 시스템 등 원작의 핵심 요소를 모바일에 맞춰 차별화 포인트로 활용했다. 실시간 파티, 특수 던전, 길드 레이드 등 협동과 경쟁이 공존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것도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스톤에이지가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레이븐' 등 넷마블 모바일 RPG 흥행작의 성공 계보를 잇도록 최상의 서비스 하겠다"며 "하반기부터는 각 국가별 현지화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출시를 기념해 게임 내 스테이지를 완료하거나 정해진 레벨을 달성하면 '모가로스', '리비노' 등 인기 펫을 비롯한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 이용자가 3일간 게임에 접속할 경우 중급 각성석 세트, 펫, 경험초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매일 지정된 시간에 플레이 하면 1.5배 높은 보상 혜택을 준다. 이 외에도 게임 공식카페 및 페이스북을 통해 '좋아요 이벤트', '모험의 장 인증 이벤트', '테마 공략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됐다.

2016-06-29 18:09:47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