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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슈팅게임 최초 e스포츠대회 ‘백발백중 챌린지’ 개막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for 카카오'가 e스포츠 대회를 연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1일 '백발백중 챌린지 특별초청전'을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했다. 백발백중 챌린지는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의 첫 번째 e스포츠 리그다. 넷마블게임즈는 21일 개막행사인 특별초청전을 시작으로 3개월간 대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초청전은 추첨을 통해 초청한 이용자 6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클랜 토너먼트와 백발백중 광고모델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경기,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클랜 토너먼트는 게임 상위 4개 클랜 '주목', '하늘', '어벤져스', '헌터'가 참가했다. 이날 가장 화제를 모은 게임은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와 김세정의 라이벌 리턴매치였다. 전소미와 김세정은 엠넷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한 인기 멤버다. 특별초청전에서 두 사람은 백발백중 1대1 대전모드로 다시 맞붙었다. 아이오아이와 함께한 특별초청전은 오는 28일 게임전문채널 OG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백발백중 챌린지는 국내 모바일 슈팅게임 최초 e스포츠 대회"라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모바일 슈팅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7월 2일까지 정규리그를 진행한다. 정규리그에서는 상위 4개 클랜과 선발된 12개 팀이 토너먼트로 승부를 펼친다. 정규리그 1~3위는 7월 9일 열리는 한중전에 참가 자격을 받는다.

2016-05-23 16:51:1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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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오버워치 페스티벌에서 파라 초대형 피규어 공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한국에서 초대형 오버워치 피규어를 선보였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슈팅 게임 오버워치 출시를 기념해 부산 벡스코에서 '오바워치 페스티벌'을 열고 '파라 초대형 피규어'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가로 2.6m, 세로 1.5m, 높이 4.7m에 달하는 이 피규어는 세계에서 3개만 제작됐고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만 제작됐다. 피규어는 모두 오버워치 영웅을 콘셉트로 북미, 유럽, 아시아에서 하나씩 만들어졌다. 북미지역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트레이서 피규어를, 유럽은 프랑스 파리에서 겐지 피규어를 전시했다. 파라 피규어가 공개된 벡스코에서는 수많은 팬이 몰려들어 압도적인 규모의 선물에 환호성을 보냈다. 오버워치 페스티벌은 부산을 활동 근거지로 둔 한국의 오버워치 요원 '디바(D.Va, 본명: 송하나)'를 기념해 부산에서 22일까지 열렸다. 오버워치 체험과 이벤트 경기 '쇼매치' 관람, 코스프레 구경 등이 가능했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6:6 팀 기반 슈팅 게임이다. 영웅, 용병, 로봇, 과학자, 모험가 등 초능력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로 두 팀이 구성돼 여러 전장에서 거점 점령, 화물 운송 등 임무를 수행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영웅은 모두 21명이다. 오버워치는 24일 한국을 포함한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오버워치는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6만9000원)'과 '소장판'(14만9000원), 'PC 에디션(4만5000원)'으로 출시된다.

2016-05-22 16:51:5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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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모바일로… 변화하는 국내 게임 환경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PC온라인게임 중심이던 국내 게임 시장이 모바일로 재편되고 있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5 대한민국 게임백서'에서 "2016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이 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 시장은 2013년 19.6% 역성장과 2014년 1.7% 저성장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모바일 게임은 2013년 190.6%, 2014년 25.2%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기준 출시 게임 수도 온라인은 2011년 69종에서 2014년 22종으로 줄어든 반면, 올해 모바일은 넷마블과 넥슨에서만 각각 20종을 출시한다. 시장이 성장하며 모바일 게임 트렌드도 변화했다. 과거에는 '애니팡', '윈드러너' 등 독창적인 캐주얼 게임이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역할수행게임(RPG)과 지식재산권(IP) 활용 게임이 주를 이룬다. 19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게임 리스트에는 '세븐나이츠', '뮤오리진', '콘', '마블 퓨처파이트', '별이되어라', '히트' 등이 올랐다. 캐릭터를 육성하고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RPG는 항상 좋은 무기와 방어구를 갖춰야 하기에 이용자들의 유료 결제가 쉽게 이뤄진다. 만화, 영화, 온라인 게임 등 흥행성이 검증된 원작으로 만드는 IP 게임도 쉽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게임 수명이 늘어나고 해외 수출이 활발해진 것도 특징이다. 2013년 넷마블이 출시한 세븐나이츠, 2014년 출시된 게임빌의 별이되어라는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해 호평을 받는 것도 공통점이다. 게임빌 김용훈 홍보실장은 "최근에는 하나의 모바일 게임을 꾸준히 업데이트해 장수 게임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에도 적은 수의 게임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2016-05-19 16:57:0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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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현지화와 IP 활용으로 해외 비중 50% 넘긴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게임을 무기로 올해 해외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지난해 매출 1조729억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1분기도 좋은 성과를 올렸다. 넷마블의 1분기 매출액은 3262억원이다. 넷마블의 높은 실적은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등 모바일 게임이 견인했다. 넷마블의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는 지난 2월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출시 10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지난 4일에는 300만을 넘어섰다. 지난 3월에는 현지 앱스토어 매출 7위를 기록해 한국 게임사 매출 기록을 경신했고 현재도 11위를 지키고 있다. 세븐나이츠는 국내에서 게임성이 검증됐지만, 2년 넘는 기간 동안 기획부터 철저히 현지에 맞춰 리디자인됐다. 넷마블은 캐릭터 성장방식부터 사용자환경(UI) 디자인, 비즈니스 모델 등 현지 게임 방식으로 개편했다. 일본 전통의상 아이템 추가, 현지 유명 게임과의 콜라보 등 일본 맞춤형 콘텐츠가 대폭 적용됐다. 이런 노력으로 세븐나이츠는 일본 외에 태국, 홍콩, 대만 등 15개국 앱스토어에서 매출 톱 10에 진입했다. 넷마블도 1분기 전체 매출의 48%인 1578억원을 해외 시장에서 올렸다. 지난 4월엔 유명 지식재산(IP)를 활용한 '마블 퓨처파이트'도 149개국에 출시됐다. 출시 직후 118개국 앱스토어 인기차트 톱10에 오른 마블 퓨처파이트는 원작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개봉에 맞춰 시빌 워 업데이트를 했다. 세계 각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 지난 11일 애플 앱스토어 기준 대만 2위, 한국 7위, 인도네시아 10위 등을 차지했고 미국에서도 30위권에 진입했다. 큰 기대를 받는 출시 예정 작품으로 스톤에이지가 있다. 스톤에이지는 세계 2억 명이 즐긴 온라인 게임이다. 공룡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턴제 게임으로, 온라인 턴제 RPG의 모태이기도 하다. 2012년 넷마블이 원천 IP를 확보해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를 상반기 내 국내 서비스하고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올해 해외 매출 비중 50%를 넘긴다는 계획이다.

2016-05-19 16:56:4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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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부터 듀랑고까지… 넥슨, 모바일에 풍덩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22년차 게임 개발사 넥슨이 모바일 게임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7일 넥슨의 모바일 게임 '히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하는 이달의 우수 게임에 선정됐다. 히트는 언리얼엔진4로 개발된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다. '리니지2', '테라' 등 온라인 다중접속역할분담게임(MMORPG)를 개발한 박용현 PD가 만들었다. 넥슨은 "PC온라인 게임을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역할분담게임(RPG) 마니아를 위해 높은 수준의 그래픽 효과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용자에게도 PC온라인 게임에 맞먹는 그래픽 효과와 역동적인 카메라 연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고 누적 다운로드 수는 500만 건을 넘었다. 지난 4월에는 첫 오프라인 대회 'S7, HIT 토너먼트'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최근까지도 매출 순위 톱10을 지키고 있다. 올해 넥슨은 우수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 주력한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등 자체 보유한 우수 IP와 '카발', '파이널판타지 XI' 등 국내외 다양한 IP를 활용해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 용이한 것은 물론 원작의 흥행성도 보증됐다는 판단이다. 넥슨이 내놓을 게임 가운데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것은 '야생의 땅: 듀랑고'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이다. 현대 지구에서 알 수 없는 사고로 야생 세계로 워프한 플레이어가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 사회를 만든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해 지스타 2015에서 시연 버전을 공개하고 12월 리미티드 베타테스트, 지난 4월 2차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게임 내 모든 지형이 현실과 같이 하나로 이어진 심리스 월드를 기반으로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 다양한 플레이를 제공한다. 지형과 지형 내 생태계는 인공지능으로 조성된다. 한 테스트 경험자는 "살아남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었다며 "황무지를 개척하는 고단한 삶을 사실적으로 담아내 직접 탐험을 떠난 기분이 들었다"고 평가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하반기 내 출시될 예정이다.

2016-05-19 16:56:1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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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RPG ‘아재온라인’ 17일 서비스 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녹스게임즈는 17일 웹게임 '아재온라인'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재온라인은 직장인들을 위한 웹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마우스 원클릭으로 게임 실행이 가능하고 자동퀘스트도 지원해 일상생활로 바쁜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게임은 6개 던전에 도전하거나 12개 이벤트 맵에서 시간별로 발생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시간별 이벤트로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상대로 접속 유저 전체가 협력해 싸우는 '세계보스대전', 캐릭터 능력치를 올려주는 '신령 시스템' 등이 있다. 홍준수 녹스게임즈 대표는 "아재온라인 클로즈베타테스트(CBT)에 많은 유저들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며 "보스전, 해변퀴즈, 영웅던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매끄러운 운영으로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아재온라인은 정식서비스를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전등록자 전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특정시간 접속자나 길드목표를 달성한 유저에게 랜덤 아이템을 선물한다. 아재지수 측정 이벤트, 아재 인증 프로젝트 등 오래된 물건을 등록하거나 퀴즈를 맞히는 이벤트도 열고 모델 화보, 게임 아이템 등을 증정한다.

2016-05-17 17:20:5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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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1분기 흑자전환 성공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에서 탈출했다. NHN엔터는 13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6년 1분기 매출 2036억1800만원, 영업이익 91억9700만원, 순이익 24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전 분기에는 각각 영업손실 138억원과 9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381억2800만원보다 47.4% 증가했지만 전 분기 2177억9900만원 대비로는 6.5% 감소했다. 부문별로 PC게임 부문은 전 분기 대비 1.7% 증가한 매출 487억7300만원을 올리는데 그쳤지만, 모바일게임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NHN엔터 모바일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5.7%, 전 분기 대비 5.8% 늘어난 매출 726억9500만원을 달성했다. 게임 매출에서 모바일 비중도 60%로 커졌다. NHN엔터는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와 '크루세이더 퀘스트'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프렌즈팝'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요괴워치 푸니푸니' 성장이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이 44%, 해외가 55%로 해외 비중이 한국보다 높아졌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모바일 게임 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를 경신하는 등 게임 사업성과가 발현되고 있다"며 "페이코, 엔터테인먼트, 쇼핑, 광고 등 신사업에서도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5-13 10:48:45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