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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버스·서울시내버스·통근버스 1300대 수소버스로 교체...환경부 3년 이내 목표

환경부가 7일 공항버스와 서울시내버스, 민간통근버스를 수소버스로 교체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시와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SK E&S와 현대자동차, 티맵모빌리티 등의 기업도 참여했다. 협약에 따르면 오는 2026년까지 총 1300여 대의 수소버스가 서울시내에 보급된다. 환경부와 서울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을 오가는 공항버스 300대를 비롯해 서울시내버스와 민간기업통근버스 1000대가량을 수소버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또 충전 편의를 위해 향후 3년 내 서울시내수소버스 전용 충전소 5곳을 확충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환경부는 "현재 공항버스 451대가 운행 중"이라며 "이 중 300여 대가 수소버스로 전환될 경우, 내한 외국인들에게 탄소중립 국가로의 이행 및 친환경 국가 이미지를 적극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진 환경장관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시의 수소버스 보급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서명식 말미에는 수소공항버스 시승회가 열렸다. 이와 관련해 환경부는 지난달 4일 서울시 및 12개 지자체, 7개 민간기업, 7개 운수사 등과 민간기업의 수소통근버스 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3-06-07 14:00:1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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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리얼커머스, 지역 우수상품 공동 개발 위해 협력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와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커머스몰이 만났다. 이에 따라 전국 팔도 우수 농수산물을 제철장터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LG헬로비전과 리얼커머스가 지역 우수 상품 공동 개발 및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 커머스몰의 우수한 상품이 제철장터에 소개되고, 지역 소상공인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얼커머스는 10여개의 지자체 커머스몰과 제휴해 약 5000여 개의 지역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LG헬로비전 사옥 스튜디오에서 강명신 LG헬로비전 전무(미디어 그룹장), 김슬기 리얼커머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양사 채널을 통한 상품 판매 ▲지역 상생 상품 공동 개발 및 유통 ▲지역 커머스몰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제철장터에 '지자체관'이 오는 7월 신설된다. 각 지자체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우수 상품들이 제철장터에도 지역별로 입점하는 형태다. 현재는 전라남도의 '남도장터'에서 판매 중인 마늘, 양파, 쌀 등 10여개 상품이 입점했으며, 향후 경상남도의 'e경남몰', 경기도의 '여주몰' 등 지자체몰의 대표 상품 150여개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또 양사는 각각 보유하고 있는 채널을 활용해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지역 커머스몰의 대표 상품을 선정한 후 각 사의 TV커머스와 라이브커머스 채널에서 상품을 공동 판매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탠다. 이외에도 기획전·프로모션 진행, 상품 공동 개발, 제휴처 확대 등 다양한 협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명신 LG헬로비전 전무(미디어그룹장)는 "이번 협약에 따라 많은 고객들이 전국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손쉽게 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7 13:46: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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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삼성전자·현대차 등 23곳과 탄소규제대응차 머리 맞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7일 국내 23개 기업과 국제탄소규제에 공동 대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업무협약이 오는 8일 체결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위기대응과 탄소중립달성이 새로운 시장 규제로 부상함에 따라 우리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라며 업무공조의 배경을 설명했다. 참여기업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현대차, 포스코, SK하이닉스 등이다. 미리 공개된 협약에 따르면 환경산업기술원과 기업들은 제품의 전 과정 환경성 평가방법(작성지침) 및 기초자료(전과정목록) 개발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제품의 환경성을 평가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활성화하는 등 국제규제에 함께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환경산업기술원은 "국제사회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규제를 무역규제에 접목하고 있다"며 "미국은 증권거래위원회 기후공시, 유럽연합은 공급망 실사 지침·배터리규정·에코디자인 등을 도입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또 "소비재와 중간재를 수출하는 우리 기업에 환경성평가가 절실한 데 반해 산업 전반에 걸친 환경성평가 기반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2030년까지 제품별 환경성평가지침 120여개를 개발하는 등 수출기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2023-06-07 12:00:2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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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20대 고객 잡아라',,,전용 브랜드 런칭, 청년요금제 출시 등 마케팅 경쟁

이동통신사들이 20대 고객 유치에 대대적으로 뛰어들면서 미래 고객 확보에 나섰다. SKT는 0 청년 요금제를 출시하고 7월에는 0 청년 맞춤형 요금제도 출시하며 20대 고객 유치에 나선다. 또 KT는 고객과 소통을 위한 Y박스 혜택을 제공하고 대학생 마케팅 그룹을 위한 마케팅에 나섰으며, 2일 청년요금제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최근 20대 전용 브랜드를 선보여 활발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7월 청년요금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통사들은 '20대가 한 브랜드를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냐'가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될 정도로, 디지털 시대로 변모하면서 20대가 중요한 계층으로 떠올라 이들을 유치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20대는 여론을 결정짓는 중요한 계층"이라며 "이통사들은 20대를 위한 별도의 마케팅 요금을 내놓고 20대를 지원하는 핵심 가치를 담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KT는 데이터 제공을 크게 늘린 청년 요금제를 2일 선보였으며, 고객과 소통을 위한 Y박스 혜택을 제공하고, 대학생 마케팅 그룹인 Y퓨처리스트들을 위한 Y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20대를 위한 대대적인 청년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미 19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Y박스는 기업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데, 쌍방향 소통을 위한 기능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Y플레이 고객들이 다양하게 참여해 Y아티스트 굿즈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데이터가 부족한 사람을 위해 데이터 공유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니뮤직과 협업해 Y믹스 플레이리스트를 매달 제공하고 있다. KT는 최근 Y박스에 20대들이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와이숍'과 추천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무제한 감상할 수 있는 '와이믹스'를 선보였다. KT 관계자는 "당초 2002년 'KTF모바일퓨처리스트'라는 대학생 마케팅 그룹이 존재했는데, 2021년 퓨처리스트로 리뉴얼하며 대학생들과 기업이 윈-윈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Y아티스트 프로젝트도 선보여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다양한 클럽 활동을 통해 밸류를 창출하고 있다. 통신 이외에 편의점 콘셉트의 편집숍 나이스웨더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한정판 상품을 출시하기도 하고, 굿즈 콜라보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오비맥주와 콜라보 상품을 편의점에서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KT는 또한 2~3년 전부터 Y만을 위한 브랜드 서채를 만들어왔는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해 현재까지 24만회 다운로드되는 실적을 거뒀다. 또 지난달 28일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Y캠퍼스는 일반 캠퍼스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하게 됐다. KT는 또한 2일 청년요금제를 출시해 만 29세 이하 5G 고객에게 기본 데이터를 2배로 공급하는 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청년요금제는 5GB부터 최대 110GB까지 데이터 제공량이 확대된다. 특히 고객이 KT 5G 요금제에 가입만 하면 자동 적용되며, 월 6만 3000원 이상 요금제 고객을 대상으로 티빙 구독료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를 런칭하고, 프라이빗 파티, 매월 20일마다 캠퍼스 행사, 유독 큐레이션과 할인 등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광운대, 이화여대, 국민대 캠퍼스에 커피차를 보내 무료로 커피를 제공했으며, 5월에는 성년의 날을 맞아 이화여대, 동덕여대, 숙명여대 학생들에게 무료 장미꽃도 선물했다. 5월에도 맘스터치 케이준떡강정쿠폰, 바이브 무제한 듣기 무료 이용권, GS25 달달 숙취해소 세트 등 1가지를 공급했으며, U+안심 로밍 할인, 데이터 무제한 월 2만 5000원 등을 제공했다. LG유플러스는 이와 함께 20대 전용 대학생 홍보대사 '유쓰피릿'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상, 하반기 선발해 지난해까지 총 11기 204명이 서포터즈로 활동했으며, 선발된 인원은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7월 29세 이하 고객들을 대상으로 혜택을 확대한 '5G 청년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의 청년요금제 14종은 기존 요금제보다 최대 67%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월 8만5000원 이상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이용자에게는 노트북, 스마트 패드 등에서 활용하는 테더링·쉐어링 데이터를 각각 30GB까지 추가 지급한다. 또 월 6만8000원 요금제부터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 소진 후 최대 3Mbps, 7만 원 요금제부터 최대 5Mbps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LG유플러스는 또 온라인 요금제 결합할인 혜택 대상자를 만 39세 이하 고객으로 확대했다. 월 5만 9000원 이상 온라인 요금제 이용자 4명이 요금 결합을 하면 월 최대 1만4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SKT는 1일 만 34세 이하 5G 고객을 위한 '0 청년 요금제' 7종을 내놓았다. 이어 7월 1일에는 '0 청년 맞춤형 요금제' 4종도 출시할 계획이다.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일반 요금제 대비 20~50% 확대 제공한다. 또 월 요금이 30% 정도 저렴한 온라인 전용 요금제 '0 청년 다이렉트 플랜' 7종도 함께 출시된다. 월 요금 수준에 관계없이 0 청년 요금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커피, 영화, 로밍 요금 할인 등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새 단말을 구매하지 않고 요금제 변경만 해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또 0 청년 요금제, 0 청년 다이렉트 플랜 초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SKT는 청년 요금제 출시에 앞서 선착순 30만명을 대상으로 '100% 당첨 세계 화폐 랜덤 뽑기' 이벤트도 진행했다.

2023-06-07 11:29: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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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업무용 메타버스 '메타슬랩' 체험단 공개 모집

LG유플러스는 직장인 특화 업무용 메타버스 서비스 '메타슬랩(Meta Slap)' 체험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그간 진행해온 사내 검증에서 나아가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꾸려, 직장인 고객 경험을 혁신하기 위한 전용 메타버스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메타슬랩은 메타버스(Metaverse)의 '메타(Meta)'와 하이파이브 의성어를 뜻하는 '슬랩(Slap)'의 합성어로, 메타버스 공간에서 직원들이 하이파이브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업무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의나 자료 공유 등 단일 목적으로 활용돼 동료간 관계 형성이 어려웠던 기존의 협업 툴과는 달리, 3D로 구성된 가상의 오피스 공간에서 함께 일하며 임직원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다. 메타슬랩은 ▲자신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아바타'를 통해 ▲출근부터 퇴근까지 회사생활을 하는 '오피스 공간'에서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3D 기반 '양방향 인터랙션' 기능으로 임직원간 수평적인 소통을 활성화하고 ▲타운홀 미팅이나 교육 등 크고 작은 조직 활동을 진행하는 등 가상공간에서 동료들과 자유롭고 편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다. LG유플러스가 직장인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210개 기업 관계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18개 기업(56%)이 메타버스 이용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기업 중 32%가 여전히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76%가 타운홀 미팅을 운영하는 등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오피스를 통해 공간 제약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메타슬랩은 ▲출근하며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동료들과 가벼운 인사를 나눌 수 있는 '로비' ▲로비와 연결된 게이트를 지나 소속 조직원들이 모여 업무를 진행하는 '오피스 공간' ▲혼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1인 좌석' ▲동료들과 함께 회의나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팀 테이블'과 '미팅룸' ▲최대 500명 동시 참석이 가능해 사내 대규모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타운홀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아바타는 메타슬랩에서 활동하는 이용자의 부캐릭터다. 이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현실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패션으로 과감하게 꾸며 매일 색다른 모습으로 출근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오피스 공간은 25인 수용이 가능한 '플레이그라운드', 50인 '라이브러리', 100인 '네추럴가든' 3가지 테마를 제공한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퓨처스페이스랩(Future Space Lab)의 차승현 교수와 연구원들의 자문을 받아 출근부터 업무, 휴식, 퇴근까지 근무시간 전반에 걸쳐 직원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할 수 있는 오픈 플랜(Open Plan)에 기반한 공간을 꾸렸다. 각 공간은 무제한 생성·확장이 가능하며, 조직의 규모와 업무 성격에 맞춰 자유로운 설정이 가능하다. 메타슬랩 이용고객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통해 기존 2D 화상회의 솔루션보다 유연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넓은 오피스 공간에서 한눈에 동료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한 후, 링크 전달나 접속 허용 등 별도 절차 없이 메신저, 음성대화, 화면공유 기능을 이용하여 테이블에 앉아 바로 회의를 시작할 수 있다. 양방향 인터랙션 기능도 차별화된 장점이다. 노크, 호출, 찾아가기 등 오프라인과 유사한 네트워킹 기능을 비롯해 박수, 하트, 폭죽 등 서로의 의견에 재미있게 호응할 수 있는 18종의 아바타 제스처 기능을 통해 카메라를 켜지 않고도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상하간 수평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오는 7월 7일까지 한달간 10인 이상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메타슬랩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 신청 기업의 규모, 이용 목적 등을 고려하여 20여개의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에게는 6월 9일부터 개별 안내된다. LG유플러스는 체험단 운영 이후 시장 적합성, 사용성 등 고객 경험 기반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여 올 3분기 상용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민구 LG유플러스 Web3사업개발Lab장(담당)은 "메타버스 서비스의 대중화를 위해 목적성과 실효성이 명확하고 고객 검증 기반으로 사용성을 높이는 버티컬 전략으로 사업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간확장이라는 메타버스의 장점과 오프라인 사무실의 특징을 결합해 소속감과 소통의 재미를 제공, 고객의 업무 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7 09:01: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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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6월 한 달간 '무지출 챌린지' 나서

국내 알뜰폰 1위 기업 KT엠모바일은 고물가 시대에 MZ세대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무지출 챌린지' 유행에 맞춰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M모바일과 함께하는 무지출 챌린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연이은 경기 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가계 소비 절약을 목표로 하는 MZ세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MZ세대 중심으로 서로의 소비 방식과 절약 방법을 공유하는 '무지출 챌린지'와 '절약 오픈채팅방'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국민 통신비 부담 완화에 앞장서고 있는 KT엠모바일은, 이러한 MZ세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실생활에서 가계 소비 절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이렉트 몰에서 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시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절약 경품 이벤트 패키지는 ▲생활력 UP 패키지(50명): 다이소 금액권 5만 원+5대 편의점 3만 원+BHC 치킨 교환권 ▲문화생활 GO 패키지(50명): 올리브영 5만 원+해피콘 3만 원+CGV 영화 카드 2만 원으로 구성된 2가지 패키지 중 선택 응모 가능하며 당첨 시 사은품이 제공된다. 또한, 친구와 함께 무지출 챌린지를 즐길 수 있도록 추천한 고객과 추천받아 가입한 고객 모두 혜택이 지급되는 친구 초대 프로모션도 시행한다. 6월 한정으로 기존 고객이 친구를 초대하여 1만 5000원 이상 요금제를 가입할 때마다 ▲1명 당 3만 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며(최대 5명까지), 추천받아 가입한 친구에게도 ▲3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최대 10만 원을 수혜 받을 수 있는 경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KT엠모바일은 지난 결합 시 무료 데이터 최대 20GB를 제공하는 '아무나 결합'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아무나 결합' 출시 이후 두 달간, 월평균 약 1만 7000명이 데이터 혜택을 받았다. 6월부터 무물 카페를 통해 '아무나 결합' 멤버 모집 시 GS상품권 2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KT엠모바일 전승배 사업운영본부장은 "연이은 물가 상승으로 소비를 절약하는 MZ세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제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7 08:54:3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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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군 전투력 높이는 통신기술 선보여...국제해양방위산업전 참가

SK텔레콤이 해군 전투력을 높이는 통신기술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이하 MADEX 2023)에 참가해 해군 함정 · 육상 항공기지에 구축 진행 중인 스마트 무선 네트워크 체계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SKT는 전시 참가를 기회로 국내 방산기업 및 해외 해군 등에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해군과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MADEX 2023은 통신기술·신소재 등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최신 함정, 잠수함, 해양방위 시스템 등과 통신·보안 등 기반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올해 13회째다. SKT는 이번 MADEX 2023에서 ▲TDD-LTE(시분할 송수신 방식) 시스템 ▲전용 단말 ▲IoT 서비스 등 해군 함정과 육상 항공기지에 적용 중인 스마트 무선 네트워크 체계를 전시한다. SKT는 2019년부터 해군과 함께 '스마트 전투함정(Smart Battleship)' 내에 TDD-LTE 기반 스마트 무선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단말기, 스마트 워치 및 IoT서비스 등을 운용하여 스마트 전투함정이 구현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군은 해상에서 작전 수행 시 함정 내 지휘부와 장병들 간에 지급된 스마트 단말기와 워치를 사용해 실시간 통신 서비스와 문자 전송 등을 할 수 있다. 또, 다양한 IoT서비스를 활용하여 함정 내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SKT는 이번 전시에서 TDD-LTE 시스템, 전용 단말 및 IoT 서비스 전시를 통하여 해군이 목표로 하는 스마트쉽 무선네트워크를 시연하고 미래형 스마트 전투함정 구현에 적극 힘을 보탤 예정이다. SKT가 해군 함정에 적용한 TDD-LTE시스템은 군 전용주파수를 사용해 보안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작전 수행에 필수인 광대역 통화권 제공이 가능하다. SKT는 MADEX 2023에 참여한 국내 방산 기업과 해외 해군 관계자들에게도 스마트쉽 무선 네트워크 체계를 소개함으로써 사업영역 확대도 꾀한다는 계획이다. 정창권 SKT 인프라 비즈 담당은 "SKT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해군과의 협업으로 해군 전투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 방산기업 및 글로벌 시장 등으로의 사업영역 확대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7 08:45: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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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업.농촌 지키미에게 밥차로 소통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농업·농촌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업인에게 도움주는 분이나 기관,단체에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밥차'를 보내는 '농업·농촌과 국민을 잇(Eat)는 지키미(米) 밥차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지키미(米) 밥차 1, 2호는 각각 전라북도 부안소방서와 강원도 강릉소방서를 찾았다. 부안소방서는 '농촌지역 임산부를 위한 전담 구급대' 운영으로 농촌 임산부들의 위급 상황 시 안전을 책임지고 있고, 강릉소방서는 반복되는 산불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 자연을 지키고 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전국 곳곳의 농업·농촌 현장에 '지키미(米) 밥차'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또 식량안보의 핵심이 될 가루쌀 산업과 전략작물직불제 등의 농업정책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 '농러와(http://youtube.com/@mafrakorea)' 등에 프로모션 영상을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해 국민에게 농업·농촌의 가치와 소중함을 전달한다. 김정주 대변인은 "농업·농촌, 농업인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작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국민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현장과 국민을 잇는 소통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6-07 06:00:06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