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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디지털캠프와 제휴 맺고 광고 콘텐츠 역량 강화

LG유플러스는 애드테크(Ad-Tech) 전문 기업인 '디지털캠프'와 제휴를 맺고 광고 콘텐츠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캠프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광고주의 타깃 고객을 대상으로 이미지나 동영상 등 광고를 송출하는 국내 최대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는 애드테크 기업이다. 올 7월부터는 AI쇼핑 광고상품과 음성광고도 선보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광고 콘텐츠를 제공하는 광고주(Advertiser)가 아닌, 광고가 나오는 위치 혹은 영역을 일컫는 '인벤토리'를 제공하는 매체(Publisher)로서 디지털캠프와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디지털캠프는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다양한 매체에 광고 콘텐츠를 공급하게 됐다. 우선 디지털캠프의 광고 콘텐츠는 ▲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비디오)의 중간(Mid-roll) 광고 및 종료 후(Post-roll) 광고를 제공하는 'U+tv'와 'U+모바일tv'를 시작으로, 올 3분기부터 ▲스포츠 커뮤니티 서비스 '스포키' ▲간편 본인인증 서비스 'PASS by U+' ▲U+고객 멤버십 혜택 서비스 'U+멤버스' 등 자사 앱 플랫폼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광고 콘텐츠를 노출하는 매체로서 보다 다양한 혜택과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광고를 고객에 제공하고, 광고주는 보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광고 콘텐츠를 노출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3월 수도권 최대 케이블방송사 '딜라이브'와 광고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사업 제휴를 체결하여 수도권 광고 커버리지 1위 유료방송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한 바 있다. 디지털캠프와 제휴를 맺은 광고주는 자사가 보유한 전국 1150만 가구를 대상으로 TV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타깃 시청층이 명확한 '스포키'는 최근 KBO 생중계 시 이닝 사이와 투수 교체 시점에 방송사에서 무작위 송출하는 광고를 자사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광고로 대체하는 광고 상품을 론칭, 광고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누적 이용자 1500만명을 넘어서며 스포츠 팬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고객의 광고시청 경험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U+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 디지털캠프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광고구매 플랫폼(DSP, Demand Side Platform)'을 연동, 정교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타겟팅 기술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상무)은 "IPTV를 비롯해 스포키, U+멤버스 등 모바일 플랫폼의 이용자 수가 지속 상승하는 추세로, 경쟁력 높은 고품질 광고 인벤토리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디지털캠프의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주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에게는 초개인화 타겟팅을 활용해 고객의 온·오프라인 경험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6 09:27: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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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서비스산업 육성 위해 2027년까지 수출금융 64조원 지원"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5일 국내 서비스산업 부문에 오는 2027년까지 64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지원은 수출금융 제공의 형식이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비스산업발전 TF회의'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주요 수출지원기관의 서비스업 지원 규모를 2027년까지 50% 이상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서비스산업 수출을 지난해 1300억 달러 규모에서 4~5년 내 2000억 달러까지 확대한다. 이 분야 육성을 위해 향후 64조 원가량의 수출금융을 공급함과 동시에 정책금융 우대 지원도 확대한다. 이같은 지원을 통해 세계 10위의 서비스업 수출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추 부총리는 "아세안·중동 등 경제외교 성과, 공적개발원조(ODA) 등과 연계해 정보통신기술(ICT)·K-컬쳐 등의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할 것"이라며 "자유무역협정(FTA) 협상도 문화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에 유리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한국은행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세부 업종별 수출입동향을 적시에 파악할 수 있는 통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외환거래정보를 활용해 콘텐츠, 정보통신기술, 보건의료 등 주요 서비스 분야의 무역통계를 개발한다"는 것이 추 부총리의 설명이다. 그는 또 "보건의료 등 서비스 분야 대표 기업들이 보유한 현지 네트워크, 정보 등을 활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전문무역상사를 서비스업에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특히 K-콘텐츠와 관광산업의 수출확대 지원을 공언했다. 그는 "내년까지 K-콘텐츠 투자펀드를 5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 조성해 콘텐츠 수출기업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경복궁 등 문화유적을 활용한 콘텐츠, 관광상품 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고궁·왕릉 등에 대한 사용 및 촬영허가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오는 2028년까지 인천국제공항에 전용기 전용터미널을 구축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고급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겠다는 정책이다. 그는 "사후 면세를 받을 수 있는 최소거래액 기준을 1회당 3만 원에서 1만5000원으로 완화하는 등 외국인관광객 쇼핑 편의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보건의료서비스도 언급됐다. 추 부총리는 "대형종합병원의 환자 유치 비자절차 간소화를 위해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지정 시 우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외국인 환자들이 국내에서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담 간병인과 전문 의료통역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기재부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연내 입법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06-05 15:07:2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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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멕시코 K-푸드 조리 시연행사 성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 2일 이틀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글학교에서 K-푸드 꾸러미를 활용한 한식요리 시연회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5일 밝혔다. aT에 따르면 요리 시연회는 120여명의 현지인이 전문 셰프와 함께 김치와 장류, 즉석밥 등 한국 식재료로 구성된 'K-푸드 꾸러미'를 활용해 진행했다. 참가 모집에는 9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려 8대1 수준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시연회에 참가한 멕시코의 40대 주부 빠띠 씨는 "한국 드라마에서 본 K-푸드에 관심은 있었지만 요리법이 생소해 구매를 망설이곤 했다"라며, "앞으로 한국 식재료를 구매해서 집에서도 맛있는 K-푸드 요리를 직접 해볼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K-푸드 인기는 멕시코의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SNS를 활용해 이번 행사에 앞서 진행된 '나만의 K-푸드 레시피 소개 챌린지'는 최근 30일간 조회 수가 50만 회를 넘었다. aT는 오는 6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K-푸드 꾸러미를 활용한 레시피 시연 영상을 송출하고, 참가자 간 쌍방향 소통하는 가상현실 시연회 'K-푸드 메타 페스타'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멕시코에서 K-푸드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 높아질 전망이다"라며, "K-푸드의 뜨거운 인기가 수출 활성화는 물론, 양국의 경제와 문화교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K-푸드의 멕시코 수출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현지 맞춤형 요리법을 개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사업을 추진하며 소비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농림축산식품의 멕시코 수출실적은 지난 4월 기준 전년도보다 9.7% 증가한 146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3-06-05 14:16:24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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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올린지 얼마나 됐다고 인상 놓고 또 저울질

2분기 전기요금을 올린지 한 달여 만에 3분기 전기요금 조정을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정부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전력판매 구조 상 전력수요가 많은 여름철 요금 인상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마냥 올릴 수 만은 없어서다. 정부는 최근 전기 원가를 살펴본 후 민생 부담 등을 고려해 조정 폭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 및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오는 15일 이후 3분기 전기요금 인상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 관계자는 "실적연료비가 나오면 이 자료를 토대로 요금인상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그 전까지 연료비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전은 15일까지 3~5월(직전 3개월) '실적연료비'를 집계해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제출된 자료는 산업부·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검토를 거친다. 이후 당정 협의를 통해 전기요금을 결정한다. 실적연료비란 직전 3개월 평균 연료비를 의미한다. 현재 전기요금은 매 분기마다 연료비 변동분(기준연료비-실적연료비)을 반영해 결정한다. 이 때문에 3분기 전기요금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문제는 2분기 전기요금 결정이 정치권과 정부 간 이견 등에 따라 한 달 반이나 지연되면서 요금을 인상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추가 인상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당초 3월말까지 결정해야 했던 2분기 전기요금은 지난달 중순에서야 확정됐다. 국민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상황에서 내년 총선을 앞둔 정치권이 전기요금 인상에 부담을 느낄 가능성도 커 당초 계획대로 이달 말 요금 조정 결정이 가능할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요금 조정 결정이 미뤄지면 한전의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역대급 적자를 기록 중인 한전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으며 고강도 자구안 실행에도 착수했다. 한전에 따르면 경영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전기요금 인상분은 올해 ㎾h(킬로와트시) 당 51.6원이다. 2분기까지 인상된 전기요금은 ㎾h당 21.1원에 불과하다.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더 높은 수준의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특히 전기사용량이 커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한전은 전기요금 인상을 차치하고라도 부담이 쌓일 수밖에 없다. 비싸게 전기를 사서 싸게 공급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지난 3월 기준 전력구매단가(172.47원)와 판매단가(139.28원) 차이는 무려 마이너스(-)33.19원이다. 한전은 전력구매단가와 판매단가 간 격차가 마이너스를 지속하는 상황인 만큼 3분기에도 추가적인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자산 매각, 임원 임금인상분 반납 등을 포함한 25조7000억원 규모의 자구안 조속한 실행과 함께 여름철 전기사용량을 줄이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의 실효성 있는 추진이 동반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의융합대학 학장은 "전기를 적게 사용한다면 한전의 적자가 줄어들 수 있다"며 "한전 입장에서는 팔면 팔수록 손해를 더 많이 보는 구조이기 때문에 적자만 생각한다면 덜 팔리는 게 좋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동욱 중앙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 역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은) 당연한 방향"이라며 "다만 전기요금의 경우 가격 탄력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전기요금 인상과는 별개로 누진제 강화라든지, 전기를 덜 쓰면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의 수요반응(DR) 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6-05 12:37:17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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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항로표지협회 이사국 지위 5연속 획득...아시아 6개국 등 2027년까지

해양수산부가 5일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에서 우리나라 이사국 지위가 재차 연장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첫 이사국 진출 이후 5번 연속 이사국이 된 것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제14차 국제항로표지협회' 총회에서 차기 이사국 지위(4년간·2023~2027)를 얻었다. 프랑스에 본부를 둔 IALA는 항로표지 국제표준 제·개정 및 이행을 촉진하는 국제기구(88개 회원국)이다. 우리나라는 1962년에 가입했다. IALA 이사회는 사무총장 선출, 기구 예·결산 심의 등 협회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4년마다 21개 이사국을 선출한다. 해수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그간 스마트항로표지 국제표준 도입 및 해양 고정밀위치정보 개발, 세계등대유산 보존·활용 활성화 등 국제 항로표지 분야 발전에 힘써 왔다. 또 각국 대표단과 적극 접촉하고 양자회담을 잇따라 개최하는 등 교섭활동도 활발히 벌였다. 조승환 해수장관은 "대한민국의 역할과 위상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우리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1개 이사국 중 아시아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차기총회 개최지) 등 6개국이다.

2023-06-05 12:31:2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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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 채용박람회 개최...1개월간 7개 직군 29명 선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5일 일본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면접 등을 포함해 이날부터 오는 7월14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된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의 공식명칭은 '2023년 일본 우량기업 채용면접회'이다. 공단은 "우리 청년들의 일본 해외취업 인기가 높은 점을 고려해 면접회를 마련했다"며 "일본 대형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등 8개 기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정보기술(IT)을 비롯해 기계설계·사무직·컨설턴트 등 7개 직군에서 총 2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을 비롯해 ㈜Fusic, 테크노프로·IT, 프론티어 매니지먼트㈜, BEMAC㈜, SOLIZE㈜, Team Lab㈜, ㈜엘티에스 등이다. 면접회는 1)일본취업특강 2)구인기업설명회 3)기업채용면접으로 구성된다. 1)일본취업특강은 일본채용시장동향 공유 및 자기 이해·기업분석, 이력서작성·면접준비를 등을 지원한다. 이는 6월5일 시작해 7월6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2)구인기업설명회는 오는 8~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면접회에 참가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실제 근무환경·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3)기업채용면접의 경우, 지원서류를 오는 22일까지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이후 7월10~14일 서류합격자 대상 대면 또는 비대면 면접이 예정돼 있다. 공단은 또 "해외취업 우수사례 및 해외 채용공고 등 다양한 정보를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3-06-05 11:39:0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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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5G 스몰셀 SW 최우수 기술상 받은 수상자 격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2일(금)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 관련기관들과 5G 스몰셀(Small Cell) 소프트웨어(SW)로 최우수 기술상을 받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등 통신네트워크 분야 연구개발(R&D) 성과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5G 스몰셀 SW는 2018년부터 3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국내기업인 ㈜유캐스트가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 5월22일(월)에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스몰셀 월드 서밋(Small Cell World Summit)' 행사에서 '상용목적의 뛰어난 스몰셀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술 분야'의 최우수 기술상인 '스몰셀 포럼 산업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금번 수상은 세계 유수의 이동통신사와 통신장비제조사 76개가 참여하는 스몰셀 분야 최고 권위기관인 '스몰셀 포럼'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날 열린 통신네트워크 분야 회의는 과기정통부 홍진배 네트워크정책실장이 네트워크 분야 연구개발 성과 점검을 위해 5월23일(화) 전파, 5월24일(수) 사이버보안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 회의로, 그간 CES 2022에서 차량 인텔리전스 및 운송 혁신상을 수상한 'AI 기반 4D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 런던 지하철 통신망 구축사업에 수주된 '5G 분산 안테나 시스템(DAS) 기술' 등 주요 성과를 점검하였다. 홍진배 네트워크정책실장은"최근 세계 최대 이동통신 표준단체인 3GPP에서 한국이 RAN1 등 워킹그룹 의장을 맡은데 이어, 5G 스몰셀 기술의 최우수 기술상 수상 등은 5G를 비롯한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이 축적되면서 나온 성과물들이 해외에서 인정을 받은 결과"라고 말하며,"기술간 연계 강화와 상용화 전환 지원 등을 통해 디지털 인프라 강국으로서 경쟁력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5 10:00: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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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공식 직영몰 통해 '반갑 프로모션' 개시

고물가 시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려는 MZ세대에게 LG헬로비전이 똑똑한 '반값 다이어트'를 제안한다. LG헬로비전이 이달부터 공식 직영몰을 통해 '반값 프로모션'을 개시, 자사 서비스인 케이블TV·인터넷·알뜰폰·렌탈 전 영역에 걸쳐 파격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일) 밝혔다. 반값에 품질을 더한 LG헬로비전의 가심비 상품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소비자 지갑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LG헬로비전의 고객 중심 디지털 전략 일환이다. LG헬로비전은 작년 온라인마케팅 전담 조직 신설 이래, 전사 디지털 채널을 통합하며 비대면 소비문화에 맞춘 유통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직영몰 특화상품 ▲셀프 가입 및 번개설치 ▲고객 친화적 UI 등, 유통·마케팅비를 줄여 본원적 고객 혜택을 높인 차별화 시도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헬로렌탈의 경우, 작년 직영몰 매출이 전년 대비 560% 급증하는 성과도 거뒀다. 고객은 프로모션을 통해 유통·마케팅비 절감분을 반값 혜택으로 체감할 수 있다. ▲경쟁사보다 50% 이상 저렴한 케이블TV·인터넷 ▲반값 또는 업계 최저 알뜰폰 LTE 무제한 유심 ▲트렌디 가전 '반값 렌탈' 혜택 등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짠테크' 소비를 주도하는 실속파 MZ세대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불필요한 사은품 대신 요금혜택을 극대화한 방송·통신 상품으로 월 고정지출을 줄이는 한편, 목돈 들이지 않고 고가의 트렌디 가전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실제 직영몰을 통한 자사 서비스 가입 고객 중 2040 비중은 68%에 달하고 있다. 먼저, 헬로tv·헬로인터넷 반값 요금상품 6종을 상시 제공한다. 직영몰 가입 고객 60%가 선택할 만큼 인기가 높은 라인업으로, 경쟁사 대비 최대 반값 이상 저렴한 월 1~2만원 대 결합상품 4종(UHD+기가인터넷 2종, UHD+광랜 2종) 및 기가 인터넷 단독상품 2종으로 구성됐다. 가령, 'UHD 방송+1G 인터넷' 결합상품 이용 시, 경쟁사 상품 대비 가격부담이 50% 이상 낮아져 3년간 이용요금을 최대 약 100만원 절약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제휴카드 이용 시 월 1만 6000원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헬로모바일은 LTE 무제한 유심 가격을 낮춰 경쟁력을 재편했다. 먼저, '33 유심' 등 스테디셀러 LTE 무제한 유심 6종에 월 최대 2510원 할인을 더해 헤비유저들의 지갑부담을 한층 줄였다. 특히, 실속파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음성무제한 요금제인 'The 착한 요금제 1.3GB(월 6300원)'는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가격을 낮췄다. 헬로렌탈은 6월 한달 간 한정수량의 트렌디 가전을 반값 렌탈로 제공한다. MZ세대가 선호하는 프리미엄 가전을 월 4천원~1만원 대 파격적인 렌탈료로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직영몰에서는 상시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손기영 LG헬로비전 상무(디지털마케팅담당)는 "유통·마케팅 비용을 절감해 고객 혜택으로 돌려주는 '반값 요금' 철학을 알뜰폰에 이어 LG헬로비전의 전 서비스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영몰을 통해 가격 눈속임 없이 본원적 요금혜택을 강화한 상품들을 진정성 있게 선보이며, 고객 중심의 시장경쟁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5 09:30: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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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성년후견인 금융거래 매뉴얼 마련…은행 업무처리시간↓

금융당국이 성년후견인 금융거래 매뉴얼을 마련한다. 성년후견인이 피후견인의 금융업무를 대리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했을때 명확한 사유없이 업무처리가 거절되거나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4일 성년후견인 금융거래 매뉴얼을 마련하고, 은행과 후견업무 관련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901만8000명으로 전체인구의 17.5% 수준이며,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정신적 제약으로 재산관리와 의사결정이 어려운 고령인구도 늘고있는 추세다. 다만 지금까지 이들을 대리하는 성년후견인은 은행마다 제출할 서류가 다르거나, 특별한 사유없이 거래가 제한된 상태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성년후견인의 금융거래 매뉴얼을 마련한다. 매뉴얼에는 우선 후견인의 권한 확인방법을 명시했다. 예컨대 성년후견인의 경우 원칙적으로 피후견인에 대한 모든 사무를 대리할 수 있지만, 금전을 빌리거나 부동산을 처분한느 행위는 후견감독인의 동의를 받아야한다. 금융거래시 제출받아야 할 서류도 제시했다. 은행마다 제출해야 할 서류가 달라 거래가 어려워지는 경우를 방지하겠다는 의도다. 후견등기사항증명서에 법원의 허가가 필요한 사항으로 정해둔 업무를 신청하는 경우 후견등기사항증명서와 법원 심판문정본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년후견인 금융거래 매뉴얼을 은행과 후견업무 관련기관에 배포한다. 또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후견인과 금융거래시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6-04 23:41:3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