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중기부,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기관'에 선정

중앙행정기관 본부로선 처음…26개 기관 참석해 4곳 뽑혀 세종시 어진동에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청사.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앙행정기관 본부 최초로 올해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기관'에 뽑혔다. 12일 중기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2017년부터 주관하고 있는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올해엔 총 26개 중앙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참가해 중기부, 국민연금공단, 충청남도, 청주시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소속기관이 아닌 본부가 선정된 것은 중기부가 처음이다. 지난 7월 세종시 어진동에 공간을 마련한 중기부 신청사는 장관의 높은 공간혁신 의지와 관심, 직원의 아이디어 제안과 설계 참여 등 장관과 직원이 함께 고민해 공간을 구성했다. 권칠승 장관은 세종 신청사 이전을 준비하며 '일하는 공간의 변화가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변화시킨다'는 신념에 따라 소통과 창의적인 조직문화가 안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공간으로 꾸밀 것을 강조했다.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위해 디자인 아이디어(4월) 공모, 공용공간 명칭 공모(6월), 국별 전용회의실 디자인 컨테스트 공모(6월) 등을 진행했다. 공모에서 나온 의견들은 실제 회의실 이름부터 설계안, 공간 구성 소품까지 신청사 곳곳에 고스란히 반영했다. 이외에도 중기부는 중앙부처 내 '벤처·창업기업'이라는 생각으로 업무뿐만 아니라 공간도 창업기업처럼 혁신적으로 구성하기 위해 민간기업을 직접 방문해 북카페, 개인공간, 중앙휴게실 등을 벤치마킹했다. 중기부 이상창 운영지원과장은 "중기부가 앞으로도 정부의 혁신을 선도하는 부처가 되도록 업무방식과 공간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며 "세종에 있는 다른 부처와 더욱 긴밀하고 원활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 정책 조정판(컨트롤 타워)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12 12:00: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상권 르네상스' 대상지에 인천 부평·광주 광산·전북 익산 추가 선정

중기부, 내년 예산 늘어 대상지 기존 5곳 더해 3곳 추가 인천 부평, 광주 광산, 전북 익산이 내년도 '상권 르네상스 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됐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국회 심의과정에서 내년 예산이 19억원 늘어나면서 '2022년 상권 르네상스 사업' 대상지는 8곳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선정된 인천 중구 개항희망문화상권, 안동 원도심상권, 경주시 중심상권활성화상권, 밀양 원도심햇살문화상권, 광주 충장상권에 이어 이들 3곳이 새로 포함됐다. 뽑힌 상권에는 5년간 80억원 내외의 예산이 지원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쇼핑과 커뮤니티, 문화 등이 어우러져 종합상권으로 변화될 예정이다. 인천 부평원도심상권은 상권의 주 고객인 2030세대를 겨냥해 메타버스 등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고 음악과 문화를 주제로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감성 상권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 송정역세권상권은 송정 떡갈비, 국밥 등 지역 대표상품을 활용해 '남도의 맛과 멋'을 살린 음식거리를 조성하고, 송정역 주변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끌어들여 1913송정역 상권의 부활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 다이(e)로움상권은 미륵사지, 서동축제 등 백제의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백제단길 등을 조성하고, 주변 대형마트와 상생의 노력을 더해 익산의 대표상권으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 중기부 장세훈 지역상권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지역 상권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여·야 의원 간에 형성돼 이번 추가 선정이 가능해졌다"며 "상권 르네상스 상권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상권으로 부상해 나갈 수 있도록 상인,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12-12 12:00: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IT 기업들, 초거대 AI 속속 선보인다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이 올해 5월 개최된 'AI 토크 콘서트'에서 초거대 인공지능(AI)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LG AI 연구원 주요 IT 기업들이 앞다퉈 초거대 언어 AI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5월 첫 공개한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를 검색, 쇼핑, 클로바 등 서비스에 적용했다. 카카오브레인은 최근 미국 초거대 AI인 'GPT-3' 모델의 한국어 특화 AI 언어모델을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 또 LG AI 연구원은 14일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초거대 AI 성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SKT는 카카오와 손잡고 초거대 AI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KT와 LG유플러스는 국내 주요 기업 및 연구기관과 'AI 원팀'을 꾸려 초거대 AI 모델 개발에 나섰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 기술을 서비스에 속속 적용하고 있으며, 중소상공인(SME)·크리에이터·스타트업 등 파트너들에게도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우선 검색 분야에서 사용자가 오타를 입력하거나 맞춤법을 잘못 입력하는 경우, 하이퍼클로바가 올바른 단어로 전환해 검색해주거나 적절한 검색어를 추천해주는 '검색어 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수많은 문서 중에서 사용자 검색 의도에 부합하는 정보를 자동 추출해,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상단에 보여주는 '지식스니펫' 서비스도 공급한다. 쇼핑 분야에서는 개인화 큐페이션 서비스탭인 '포유'에 하이퍼클로바가 적용돼 더욱 정교화된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이퍼클로바가 방대한 쇼핑 리뷰를 분석한 후 하나의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만들어, 실 구매자들이 남긴 리뷰 요약본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AI 리뷰 요약' 서비스를 공급한다. 또 클로바 기술에도 초거대 AI가 적용됐는데 딥러닝 기술이 클로바노트의 음성인식 엔진 'NEST'에 적용돼 정확도를 대폭 높였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를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상품으로도 제공해스타트업 등 기업 고객들이 자사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LG AI 연구원은 오는 14일 온라인으로 'LG AI 토크콘서트-더베스트 오브 2021' 행사를 개최한 자리에서 마지막 순서로 초거대 AI를 소개한다. 이 세션은 제목만 공개하고 내용을 모두 비공개해 발표 당일 깜짝 공개한다. LG AI 연구원은 초거대 AI 뿐 아니라 2021년 연구 성과 오버뷰, LG 그룹 계열사들과 진행한 프로젝트 진행 경과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카카오브레인은 지난 11월 'GPT-3' 모델의 한국어 특화 AI 언어모델 'KoGPT'를 최대 오픈소스 커뮤니티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 GPT-3는 인간과 AI가 자연어 기반으로 소통할 수 있는 AI 모델로 딥러닝의 한계를 끌어올려 차세대 AI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기술이다. GPT 모델을 적용하면, 추가 학습 없이 스스로 판단해 감정 분석을 할 수 있다. 영화 리뷰 댓글을 보고 댓글이 영화에 대한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판별할 수 있고, 글의 내용을 짧게 요약 가능하다. '3주 동안 식물에게 물을 주었다' 라는 글을 입력하면 '식물이 꽃을 피웠다' 처럼 인과 관계를 예측해 보여주고 다음 이야기도 스스로 적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카카오와 AI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하고, 조만간 1500억개 파라미터를 가진 초거대 AI 'GLM'를 발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또 국립국어원의 언어 데이터를 이용해 정확도를 높이기로 했다. KT는 LG전자, LG유플러스, 동원그룹, 한국투자증권, 우리은행, 현대중공업그룹, 한양대, 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AI 원팀'을 꾸려 초거대 AI 모델 개발에 나섰으며, 내년 상반기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2021-12-12 11:35:2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AI 통합 패키지’ ITU-T 표준과제로 승인

SK텔레콤이 ITU-T에 제출한 'AI통합 패키지(AI 풀스택)' 표준화안이 신규 과제로 승인됐다. SK텔레콤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SG(Study Group) 11에서 자사가 제안한 AI 통합 패키지인 'AI 풀스택의 구조와 연동 방식'이 신규 표준화 추진 과제로 채택됐다고 12일 밝혔다. ITU-T는 국제연합(UN) 산하 정보통신기술 국제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표준화 부문으로 현재 190여 회원국의 900여개 산업·학계·연구기관 소속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SKT는 이번 표준화안에서 'AI 풀스택'의 각 구성요소를 ▲AI 프로세서 ▲AI 데이터베이스 ▲AI 모델링 ▲AI 응용과 API 등 4개 주요 모듈로 분류·정의하고, 각 요소간 연동을 위한 청사진을 제안했다. 앞으로 SKT는 회원사들과 함께 통합 패키지의 최적화를 위한 아키텍쳐(구조)와 신호 방식, 연동을 위한 데이터 종류 등을 표준화하게 된다. 지금까지 AI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세부 기술별 표준화는 있었지만, 각각의 기술요소를 연결하는 하나의 패키지가 표준화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AI풀스택' 표준화 채택은 SKT가 지난 수년간 AI 전 과정을 연구하며 R&D 역량을 축적하고 요소기술을 개발해 왔기때문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SKT는 AI전문 반도체인 '사피온'부터 AI 자동 모델링 툴인 '메타러너', AI 연산 데이터 저장 및 관리시스템 '라이트닝 DB'와 '메타비전', AI서비스인 'AI 카메라' 등 AI 전 과정을 연구해왔다. AI 서비스 개발 과정에 대한 글로벌 표준이 만들어지면, AI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점하는 효과는 물론 개발사가 다르더라도 구성 요소 간 연동이 가능해져 다양한 조합으로 AI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 'AI &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 컴퍼니로 진화를 선언한 SKT는 자사의 주요 AI서비스를 시작으로 SK관계사 및 보안·미디어·제조업·의료업 등 주요 분야로 'AI 풀스택'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T는 또 국내에서도 ICT 표준화 기구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자사의 비전 AI기술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표준화를 제안해 지난 10월 채택됐으며, 지난 8일 표준화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TTA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바 있다. 'AI 풀스택' 표준화를 이끌고 있는 ITU-T SG11 Q7 의장인 SKT 이종민 T3K이노베이션 담당은 "SKT는 국내외 AI 생태계의 활성화와 개인 개발자에서부터 중소 상공인, 대기업을 아우르는 저변 확대를 통해 AI가 실생활에 더욱 밀접하게 적용돼 일상에 편리함을 가져올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2 10:40:4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VR 기술로 금융 교육 콘텐츠 개발

SK텔레콤이 신한금융희망재단 및 픽셀리티게임즈와 손잡고 가상현실(VR)기술을 활용한 금융 교육 콘텐츠 '신한 금융의 고수'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금융의 고수'는 5G MEC(Mobile Edge Computing)를 기반으로 지난해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SKT와 신한금융그룹이 IT 기술을 통해 초중고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융 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 결과물이다. 특히 VR게임 개발 전문업체인 픽셀리티게임즈가 함께 개발에 참여해 실감나는 체험 뿐 아니라 VR 게임의 재미 요소까지 더한 새로운 '에듀테인먼트(Education + Entertainment)' 콘텐츠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 금융의 고수'는 사용자가 VR HMD(Head Mounted Device)를 착용 후 직접 은행원이 돼 가상 고객을 응대하며 금융 상식을 배워가는 컨셉으로, 최초 사용자(은행원)의 직급은 금융 상식 퀴즈를 풀어 현 수준에 맞게 결정되도록 설계됐다. 최종 교육 결과는 퀴즈 성적과 은행 업무 처리 과정을 점수로 환산해 결정되며, 이를 통해 이용자는 게임을 즐기듯 쉽고 재미있게 금융 상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 초등학생 모드 등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도 가능하다. '신한 금융의 고수'는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 3층 금융교육센터에서 즐길 수 있으며, SKT와 신한금융그룹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내년 1분기부터 단계적으로 대면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SKT는 초저지연 실시간 스트리밍에 강점이 있는 5G MEC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콘텐츠 업데이트 및 멀티플레이 지원 등 '신한 금융의 고수'를 지속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며, 신한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다양한 신성장 영역에서도 꾸준히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SKT 김명국 클라우드 사업담당은 "신한 금융의 고수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교육을 제공하게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을 포함해 여러 금융 업계와 5G MEC·AI·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디지털 금융 혁신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희망재단 박상용 부국장은 "SKT-픽셀리티게임즈와 협력을 통해 초중고생들이 금융 상식을 쉽게 학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디지털 금융교육 콘텐츠를 추가해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이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12 10:29:2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 U+, AI 토익학습 2개월 무료 이용권 증정 이벤트 나서

LG유플러스는 31일까지 AI 기반 토익(TOEIC) 학습 서비스인 'AI 토익스피킹' 2개월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31일까지 인공지능(AI) 기반 토익(TOEIC) 학습 서비스인 'AI 토익스피킹' 2개월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자사 모바일 고객 중 올해 12월 기준 20~30세인 1992~2002년생 선착순 6000명에게 'AI토익스피킹(월 5만 9800원)' 서비스를 2개월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AI토익스피킹은 LG CNS의 AI 영어교육 서비스로, 올 2월 국내 AI 기반 영어교육 프로그램 중 최초로 한국영어교육학회(KATE)의 영어교육 인증을 받았다. 모의테스트 수행 시 예상 점수와 지표별 진단결과 제공하는 '실전 모의고사', 표현별 AI 분석 통해 취약한 영역을 개인별로 제공하는 '학습표현별 AI 분석', 목표레벨 설정 시 학습계획을 제공하는 '자가 학습 위한 플래너' 등 기능이 있다. 내년 상반기 취업 시즌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취업 준비생들의 주요 준비사항 중 하나인 토익 시험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토익스피킹 개발기관 'ETS'는 2020년 토익 스피킹 응시 목적 조사 결과, '취업(50.5%)'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당첨자는 신청 후 2주일 이내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현역병사를 대상으로는 LG CNS의 'AI 튜터' 무료 체험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AI 튜터는 수십 만개의 영어 문장을 학습한 AI가 학습자와의 대화를 통해 답변내용, 맥락, 유창성, 필수단어 등 영어 말하기 능력을 분석하는 비대면 외국어 학습 서비스다. AI 토익스피킹과 AI 튜터는 안드로이드, iOS를 모두 지원하며, 원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2021-12-12 10:14:5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중국 칭다오에 한·중 기술교류센터 오픈

중진공 운영 전 세계 6번째 교류센터 중국과학기술교류중심과 업무협약도 지난 10일 열린 중진공·중국과학기술교류중심 업무협약식에서 중진공 김문환 글로벌성장본부장(오른쪽)과 우청 중국과학기술교류중심 부주임이 화상으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 칭다오에 한국과 중국 기업들의 기술교류를 위한 거점이 생겼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0일 중국 칭다오 중국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 내에 한·중국 기술교류센터 문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기술교류센터는 양국 기업 간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중소기업 지원기관 내에 설치한다. 현재 이란,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카자흐스탄에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열린 행사에선 중국 칭다오 중국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와 베이징 중국과학기술교류중심(CSTEC), 그리고 한국 서울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동시에 진행했다. 'CSTEC'는 중국과학기술부 소속 국가급 대외과학기술교류 전문기관으로 국제과학기술협력, 전략수립 및 정책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진공은 또 CSTEC와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중진공은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중국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와 함께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기술교류 수요 발굴, 기술이전, 합작투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는 중국 현지와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한·중국 기술교류상담회도 열려 국내기업 15개사와 중국기업 45여개 사가 온라인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중진공은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수출 전문가로 구성된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기술협상 중재 등 기술수출 애로해결과 정보제공 서비스를 지원했다. 중진공 김문환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중국은 제1의 교역국으로 중국과학기술교류 중심과의 업무협약 체결이 또 다른 경제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중진공은 한·중국 기술교류센터가 양국 기술교류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2 09:32:0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디즈니 굿즈’ 1000개 한정판매

LG유플러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U+콕'에서 디즈니 한정판 정품 굿즈인 '유플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유플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은 LG유플러스와 디즈니의 콜라보 제품으로, 시중에서 구매할 수 없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유플 디즈니 크리스마스 에디션에는 ▲맥세이프 충전기·미키마우스 실리콘커버 ▲미키마우스 맥세이프 카드지갑 ▲미키마우스 데코 스티커 ▲미키마우스 디퓨저가 들어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LG유플러스 고객 1000명에게 한정판매된다. 특히 이번 유플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디즈니+ 3개월 이용권이 지급된다. 또한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이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SNS 인증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LG 올레드 TV 65인치(1명) ▲아이패드 에어 64GB(Wi-Fi, 3명) ▲스타벅스 시그니처 핫 초콜릿 기프티콘(100명)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고객감동분당·강남·범계역·수원시청·구리·부천·광명·동탄2신도시·홍대입구·성북구 등 수도권 LG유플러스 직영점 10곳에서 지난 11월 12일부터 '숍인숍' 방식으로 디즈니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디즈니+와 디즈니 굿즈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굿즈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디즈니+ IPTV 독점 제휴와 더불어 디즈니 굿즈를 통해 고객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고객의 즐거움과 긍정적인 경험을 극대화하도록 굿즈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0 09:47:0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GPU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 출시

KT가 클라우드 기반의 GPU 인프라 제공 서비스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해 10월 밝힌 AI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모레'와의 협력 결과다.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은 국내 최초로 고비용의 GPU 인프라를 동적 할당 방식으로 제공하는 실 사용량 기반 종량제 서비스다. AI 서비스 전문기업이나 AI 개발자 등은 GPU 자원을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만큼만 할당 받아 사용하고 이후엔 반납하면 된다. 실제 개발과정에서 GPU는 개발기간 전체에 필요하지 않고 데이터 분석, 모델학습 등에만 활용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GPU를 필요한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어 개발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AI 응용 서비스 개발을 위한 데이터 분석 및 AI 모델 개발에 대규모 GPU 인프라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GPU 시장은 특정 벤더의 독과점 이슈 등으로 비용이 높게 형성돼있어 인프라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AI 서비스 개발과 운용이 필요한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자사의 전산실에 GPU 팜(컴퓨터 서버와 운영시설을 모여놓은 곳)을 구성하거나 CSP(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고정 할당 방식의 인프라 서비스를 이용해야만 했다. 고정할당 방식 서비스를 이용하면 할당 GPU 이용료를 고정적으로 지불해 GPU를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도 비용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은 대규모 GPU 자원 필요 시 원활한 확장을 지원한다. 물리적으로 한 개의 서버에서 구동할 수 있는 최대의 GPU 수량 이상의 GPU를 클러스터링해 연산에 활용할 수 있다. 특정 시점에 준비된 전체 GPU가 모두 활용돼 일시적으로 자원이 부족하더라도 요청들을 자동 대기시키고 순차적으로 처리해 서비스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모델 프로그래밍 호환성을 갖췄다.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은 멀티 GPU 환경 이용을 위해 기존 개발 소스를 재설계하지 않고 그대로 멀티 GPU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발 단계마다 필요한 자원을 연속적으로 확대 및 축소 가능하다. 할당된 자원을 변경하기 위해 필요했던 서비스 중단 없이 개발을 이어갈 수 있다. KT와 모레는 이번 상품 출시에 이어 2022년에는 초대규모 GPU 팜을 구축할 예정이며, 2023년에는 전용 AI 반도체 칩을 제작해 GPU 기술 국산화를 추진한다. KT는 출시를 기념해 2022년 2월까지 GPU 인프라를 무상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가상머신(VM) 이용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KT Cloud/IDC사업추진실장 윤동식 부사장은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 출시로 대한민국의 AI서비스 개발 시장과 문화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AI 전문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한민국 AI개발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0 09:46:5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중기유통센터, 대국민 대상 방역캠페인 펼쳐

행복한백화점서 시민들에게 마스크등 배포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왼쪽 3번째)가 임직원들과 방역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대국민 방역캠페인을 진행했다. 10일 중소기업유통센터에 따르면 백화점을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기관으로 경각심을 고취하고 생활수칙을 알리기 위해 대국민 방역캠페인을 펼쳤다. ] 캠페인에선 정진수 대표를 비롯한 캠페인 참가자 10여명이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 앞에서 마스크 3000장과 함께 마스크 착용법, 손씻기 생활화 등 간단하고 쉽게 지킬 수 있는 생활방역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 정진수 대표는 "특별방역대책의 성공을 위해 기관의 역량을 동원,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해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중기유통센터는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1995년 12월 설립된 중소기업 판로지원기관이다. 현재 서울 목동에 행복한백화점 등 중소기업제품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홈쇼핑 판로지원, 마케팅지원사업, 동반성장몰, 브랜드K, 아임스타즈, 소상공인 판로지원, 공공구매지원센터 등 중소벤처기업부의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1-12-10 08:27:4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