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제9회 '찾아가는' 부산낙동강 유채꽃축제 인기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부산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있어 화제다. 지난 1일 시작돼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낙동강 유채꽃 축제는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됨에도 유채버스 운행, 유채미니정원을 통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산시는 이에 힘을 얻어 전시형 프로그램 외에 유채꽃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채꽃 시내버스와 서면역과 용두산 공원의 유채미니정원을 촬영한 사진을 SNS에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등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거나 유채꽃의 꽃말인 '쾌활'로 2행시를 댓글로 남겨주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 시민들이 가정에서도 봄을 느낄 수 있도록 총 500개의 유채꽃다발을 배송하는 이벤트 '유채@홈'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12일, 13일 3일간 신청자 중 당첨자를 추첨하는 형식이다. 가정 개별배송과 함께 방역 최전선에서 땀 흘리는 방역종사자 및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잠시나마 봄의 기운을 받을 수 있도록 부산 전역의 보건소, 소방서, 사회복지관 등에도 총 100여 개의 유채 꽃다발을 보낼 계획이다. 이밖에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가 참여하는 유채꽃 단지 생태 체험 콘텐츠는 4월 중순경 유튜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유채꽃축제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나마 유채꽃의 꽃말인 '쾌활'을 느끼고 시민 모두가 이 시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1 13:44:13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고용유지 소상공인에 1% 초저금리 대출

대출 실행 1년후 고용유지 확인시 금리 1%로 낮춰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고용을 유지하거나 신용이 낮은 소상공인들에게 총 2조원 규모의 1%대 초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1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고용연계 융자지원 5000억원, 청년고용특별자금 5000억원으로 각각 구성된 고용유지 대출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자리를 유지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주는 저금리 대출 상품이다. 우선 집합금지·영업제한 또는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업종 중 상시근로자가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대출실행 1년 후에도 고용유지가 확인되면 대출금리를 1%로 인하한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 시 금리를 우대하는 청년고용특별자금을 개편해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추가 인센티브를 준다. 시중은행 대리대출로 진행되는 청년고용특별자금은 대출 후 1년간 고용유지 시 최초 1.73~2.13%인 금리를 0.4%p 낮춰줄 계획이다. 신청은 5월부터다. 민간금융기관을 활용하기 힘든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저금리 대출도 추진한다. 지원규모는 1차 추경으로 늘어난 2000억원을 포함해 총 1조원이며 5월 중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조건은 업체당 1000만원, 대출금리는 1.9%(고정금리),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방식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12일부터 시행하는 고용연계 융자지원 사업은 최초 2%인 대출금리가 1년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로 낮춰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대출한도는 업체당 1000만원, 대출기간은 5년으로 '2년 거치·3년 분할상환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 이행 등 코로나19로 경영 어려움(매출 20% 이상 감소)이 큰 소상공인 가운데 올해 3월 말 현재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있는 사업체다. 다만 세금체납과 금융기관 연체 중인 소상공인 등은 지원에서 제외한다. 대출은 신속한 지원과 수요자 편의제고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12일 오전 9시부터 진행한다. 접수는 접속 폭주 등 혼선을 줄이기 위해 주민번호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받는다.

2021-04-11 12:00:4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미국·중국·베트남등 수출 현지화 프로그램 추진

중소벤처 100곳 선정, 1곳당 최대 6000만원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들의 수출을 추가로 돕기 위해 나섰다. 중진공은 글로벌 전문기관과 함께 중기 수출 현지화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기업의 수출 비중이 높은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베트남, 아랍에미리트(UAE) 등 6개국을 대상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방역, 미래차, 소·부·장 등 미래성장 분야 중소벤처기업 100개사를 모집하며 업체당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예산은 총 30억원이다. 중진공이 운영하고 있는 수출인큐베이터에서 국가별 특화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현지 전문기관을 발굴하고, 전문기관과 함께 수출 제품의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 런칭 단계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수출 현지화 지원 사업은 미국 K-방역 등 바이오헬스, 독일 미래차 부품소재, 일본 소부장 분야를 타겟으로 바이어 수요를 반영한 현지 테스트와 제품개선 피드백, 신제품 출시와 바이어 매칭 등 전 과정을 지원해 성공적인 현지 시장 진출을 돕는다. 특성화 지원사업은 중국, 베트남, UAE 지역에서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입, 유망소비재 특화 마케팅 및 규격·인증 현지화 등을 돕는다. 사업은 4월부터 해외거점별로 개별공고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비즈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진공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중진공은 지난해 K-비대면, O2O연계수출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해외출장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벤처기업 1050개사를 지원한 바 있다"면서 "수출인큐베이터와 현지 전문기관을 활용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해외시장 진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1 12:00: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 이노비즈기업 추가 육성

이노비즈協 충북지회·대전세종충남지회와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 충청지역 이노비즈기업 육성을 위해 추가로 나섰다. 기보는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대전세종충남지회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발굴·육성을 통한 지역균형뉴딜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계 기관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충청지역 이노비즈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이노비즈기업 인증과 보증우대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이전 및 사업화 그리고 기술보호 지원 등 토탈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협회는 성장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지역주력산업 영위 기업을 발굴하고 인증 수수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이노비즈기업의 성장 도약을 위한 협력 및 공동행사 개최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기술혁신 기반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의장 기보 충청지역본부장은 "기보는 이노비즈기업 인증 전담기관으로서 기술경쟁력과 미래성장성 있는 이노비즈기업을 발굴하여 이노비즈기업이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청지역 소재 이노비즈기업의 혁신성장을 통한 지역균형 뉴딜 촉진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1 09:06: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1호, 충남 공주에 문 열어

공주 시작으로 올해 경기 화성, 경북 영주에 추가 개소 충남 공주에 국내 1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소공인 혁신성장 기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국내 첫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9일 충남 공주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연구개발, 제조, 전시, 판매 등 일련의 비즈니스 과정을 소공인이 상호 협업해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이날 공주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경기 화성(10월), 경북 영주(12월)에서 문을 열고, 서울 중랑(2023년11월), 서울 마포(2024년5월)도 준비를 하고 있다.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56억1000만원을 투입해 구축한 공주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공주시 유구읍에 있는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건물 3개동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섬유 제조와 시험분석 등에 필요한 총 30종의 장비를 비롯해 공동판매장과 작업장 등 공용 비즈니스 공간을 마련했다. 그동안 공주의 섬유업체들은 원단의 염색가공, 봉제 등 공정작업을 위해 경기 안산이나 서울 동대문 등 원거리로 원단을 보내 외주가공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공주 복합지원센터 공동장비를 활용해 물류비용이 상당 부분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주시는 전 산업의 종사자 중에서 섬유산업 종사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3.5%(전국 1.9%)를 차지하며 지역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산업이다. 하지만 대부분 하청 또는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납품하는 구조여서 부가가치가 낮고 최근 국내 섬유산업의 침체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소공인들은 복합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자체상품을 개발, 분업화, 공동생산할 수 있는 밸류체인을 형성해 현재의 단순 하청·임가공 중심의 지역 섬유산업 구조를 다양한 완제품 생산판매 구조의 고부가 산업으로 탈바꿈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소공인은 모든 산업의 뿌리이자 제조업의 모세혈관과 같다"면서 "소공인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특화 지원예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9 14:52:46 김승호 기자
메트로신문 4월9일자 한줄뉴스

<산업> ▲SK그룹이 창립 68주년을 맞았다. 올해에는 최태원 회장이 대를 이어 경제단체장으로 오르는 등 리더십을 이어가는 한편, '파이낸셜 스토리' 가동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한진그룹이 고 조양호 회장의 2주기를 맞았다. 이날 추모행사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조현민 한진 부사장 등 가족과 그룹 일부 임원들만 참석해 조촐하게 진행됐다. ▲기아가 K8 온라인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K8은 기아의 새로운 준대형 세단이다.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갖췄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업계를 중심으로 비대면이 대세로 떠올랐지만 일부 카드사에서는 오히려 영업점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의 새로운 먹거리인 자동차금융 관련 영업점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보유비중 조절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후속 조치와 관련해 "19개 법률 개정안이 이달 내 발의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사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은 서울시에서는 통하지 않았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7 보궐선거에서 승리해 10년만에 서울시장으로 돌아왔다. 주민 공동체 회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룩고자 했으나 소규모 주택가 환경 정비에 그쳤던 박원순표 '도시재생' 정책이 전면 폐기되고 건축 규제 완화를 통한 민간 재건축·재개발 붐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4·7 재·보궐선거 결과, 여당의 참패에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인다.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재보선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인 사실에 대해 전했다. ▲국공립대 직원들이 국립대학법과 고등교육재정 교부금법 제정 등 지방대 재정 지원 확대를 요구하며 대정부 투쟁에 나섰다. ▲세계 곤충시장 규모가 5년 사이 2.4배 커질 전망인 가운데 정부가 대체 단백질 개발이나 치매예방 등 기능성 연구를 통해 곤충·양잠분야를 고부가가치의 첨단생명소재 산업으로 육성한다. <유통라이프> ▲신세계가 IT 공룡 네이버와 연합전선 구축은 물론, 온라인 여성 패션 플랫폼 1위 '더블유컨셉(W컨셉)'을 인수하며 온라인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뷰티 브랜드가 하나둘 쇼피(Shopee) 플랫폼에 올라타고 있다. 쇼피를 발판 삼아 동남아시아 무대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요기요-테라사이클과 함께 올바른 자원순환의 확산을 위한 재활용/분리배출 독려 프로그램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AZ)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혈전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혼란이 일고 있다.

2021-04-09 07:00:4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인베스트 인디아와 손잡고 중기벤처 추가 지원

인도의 대표적인 국가투자진흥기관…양국 스타트업 육성 '맞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도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손잡고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추가로 나선다. 중진공은 인베스트 인디아와 중소벤처기업 지원·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도는 세계 2위 인구 대국으로 정부의 신남방 정책 추진 핵심 국가다. 특히 다수의 유니콘기업을 키워내며 스타트업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가투자진흥기관인 인베스트 인디아(Invest India)가 그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인베스트 인디아는 2016년부터 인도 진출 한국 기업 전담조직인 'Korea Plus'를 설치하는 등 한국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김학도 이사장이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와 만나 경제 협업 방안을 논의한 것의 후속조치다. 구체적으로 두 기관은 ▲스타트업 로드쇼, IR피칭 등 네트워킹 행사 공동 개최 ▲중진공이 뉴델리에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스타트업센터를 활용한 한국과 인도의 유망기업 간 공동 개발 및 판매 ▲신시장 개척 등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화상으로 진행한 협약식에는 서울에서 김학도 이사장과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 뉴델리에서 디팍 바글라 인베스트 인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신봉길 주인도 한국대사도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2018년에 인도중기공사와 협업해 기술교류센터를 열고 2019년에는 뉴델리 코리아스타트업센터를 설치하는 등 국내기업의 인도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협약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기반을 견고하게 구축하고 상호교류를 활성화해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진공은 코리아스타트업센터를 활용해 인도 진출 한국기업들에게 공유오피스 사무공간과 마케팅·법률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개 기업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도 현지법인 설립과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2021-04-08 13:18: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우리銀과 한국판 뉴딜기업 추가 지원

우리은행 55억 출연…기보, 보증비율 ↑, 보증료 지원 및 감면 혜택 기술보증기금이 우리은행과 한국판 뉴딜기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우리은행과 한국판 뉴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한국판 뉴딜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보와 우리은행이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한국판 뉴딜사업의 성공과 성과 확산을 위해 뉴딜사업 영위 기업에 대한 우대금융을 지원하고,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총 55억원 규모의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지원금을 기보에 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바탕으로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지원(0.3%p) ▲보증료 감면(0.2%p↓) 등의 우대조치를 적용해 향후 3년간 약 4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균형 뉴딜 등 한국판 뉴딜 관련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한국판 뉴딜 기술보증 지원체계를 수립하고 비대면·디지털기업 우대보증, 녹색보증, 안전인프라보증, 규제자유특구 및 샌드박스 우대보증 등 다양한 보증제도를 마련해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가 우수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우리은행이 금융인프라를 제공해 한국판 뉴딜 기업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기보는 지난번 국민은행과의 뉴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이어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확대해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7 13:00: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등 12개 부처 비대면 창업기업 400곳 육성

예산 규모 2배 늘려 600억원…기업당 최대 1억5000만원 지원 *자료: 중소벤처기업부 정부 12개 부처가 손잡고 비대면 분야 창업기업 400곳을 적극 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비대면 분야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여기에는 중기부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등이 두루 참여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비대면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신속하게 발굴, 육성하기 위해 중기부가 올해 신설한 이 사업은 당초 300억원 규모였지만 추경 편성을 통해 규모를 2배 늘렸다. 이에 따라 총 600억원으로 400개 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 사업은 비대면 분야를 지원한다는 것 외에도 12개 부처가 협업해 추진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면서 "이는 부처별로 갖고 있는 비대면 분야별 전문성을 연계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협업은 각 부처가 소관분야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중기부와 함께 정책을 연계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현재 12개 부처별로 소관분야가 설정돼 있으며 이들 부처는 신청한 창업기업 중 유망기업을 직접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 이후 뽑힌 창업기업에 대해선 기업당 최대 1억5000만원의 중기부 창업 사업화 자금과 기술·인증·판로 등 분야별 소관부처의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지원한다. 비대면 분야 가운데 의료는 복지부(비대면 의료), 식약처(의료기기), 교육은 교육부(온라인 교육), 산업부(에듀테크 시스템), 생활·소비는 농식품부(온라인 식품), 국토부(물류·스마트도시), 생활·소비는 해수부(해운·수산), 환경부(친환경), 콘텐츠는 과기부(지역·융합미디어), 문체부(비대면 스포츠), 기반기술은 특허청(AI·보안기술), 유레카는 중기부(기타 비대면 아이템)가 각각 역할을 맡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대표자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각 주관기관에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한편 사업설명회는 오는 13일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1-04-07 12:00: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와 中企 해외 진출 지원

7~8일 삼성동 코엑스서 해외지사화사업 온라인매칭상담회 개최 경남 진주에 있는 중진공 본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해외민간네트워크와 손잡고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 추가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1년 해외지사화사업 온라인매칭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들은 진출 희망국가와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수출 전문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진공은 올해 해외진출 단계별로 총 37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매칭 상담회에는 전세계 35개국의 해외민간네트워크 123개사와 수출 희망 중소벤처기업 145개사가 참여했다. 참가기업은 온라인으로 해외민간네트워크와 1대1 상담매칭을 진행해 향후 1년간 진행될 사업의 파트너를 찾고, 이를 통해 해외진출 전략을 수립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앞서 관련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들의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옥외전광판을 제조·설치하는 에스티씨네트웍스는 2019년 4월부터 1년 간 중진공 해외지사화사업에 참가했다. 이를 통해 현지 공동입찰 파트너사를 발굴할 수 있었고,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를 방한 초청해 공장견학을 진행했다. 그 결과 46만 달러 규모의 우즈벡 섬유공단 옥외전광판 공공조달 진출에 성공했다. 유압실린더 등 공업품을 제조하는 태일은 까다로운 일본의 공업품 B2B 시장 진출에 도전했다. 그러던 중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해 일본 현지 맞춤형 기술영업 및 신속한 대응 서비스 등을 지원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히타치조선, 산키세이코 등 16건, 35만 달러 규모의 유압실린더 수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2001년부터 시작한 해외지사화사업을 통해 총 5297건을 지원해 수출 72억9900만 달러, 현지 법인설립 369건, 투자유치 5400만 달러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면서 "현지 전문가인 해외민간네트워크와 함께 해외진출을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돼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진공은 해외지사화사업 3차에 참여할 기업을 이달 12일까지 모집한다. 4차 모집은 5월26일부터 6월 9일까지다. 참가신청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1-04-07 11:03:3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