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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해수부, 독도 해양미생물에서 항암효과 지닌 신물질 발견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독도 주변해역 퇴적토에 사는 해양미생물에서 항암효과가 있는 3종의 신물질을 발견하고, '독도리피드(Dokdolipids A-C)'로 명명했다고 20일 밝혔다. 독도리피드는 향후 천연계면활성제 개발 등에 활용될 경우 산업적 측면에서도 큰 가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신희재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2006년부터 추진된 '독도 지속가능 이용 연구사업(연구책임자 박찬홍 박사)'의 일환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으며, 독도리피드가 대장암, 위암, 폐암, 신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 6종의 암에 대해 항암활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독도리피드는 람노리피드(Rhamnolipids) 계열의 생물계면활성제(Biosurfactant)이다. 생물계면활성제는 석유의 부산물에서 얻어지는 일반적인 계면활성제와는 달리 친환경적이며 화장품, 식품, 가정용품 및 의약품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이번에 발견한 신물질인 독도리피드의 활용가능성과 상용화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4월 0일 세계적인 권위의 해양의약분야 학술지인 '마린 드럭스(Marine Drugs)'에 게재됐으며 국내특허 및 국제특허(PCT) 출원도 완료됐다. 박찬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장은 "독도에는 1만 2000여 종의 다양한 해양미생물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독도의 해양미생물로부터 질병 치료효과가 있는 신물질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0 11:17:51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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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미중갈등 심화… 경제영향 이전보다 심각할 가능성"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함에 따라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이전보다 훨씬 심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긴급 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경주해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우리 수출의 1, 2위 상대국이자 전체 수출의 39%를 차지하는 미국과 중국이 서로 수천억 달러 규모의 제품에 대해 관세를 인상하고 각종 보복조치를 예고하는 등 무역갈등이 심화함에 따라 긴급하게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됐다. 홍 부총리는 "미중 무역갈등 심화로 주가, 환율 등 금융시장 가격변수의 변동 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이라며 "금융시장에 지나친 쏠림 현상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 적절한 안정조치를 통해 시장안정을 유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중 무역갈등으로 수출이 위축되지 않도록 5월부터 해외수입자 특별보증, 매출채권 조기 현금화 등 신규 무역금융 5000억원과 수출마케팅 지원 확대 등 단기지원을 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다음 달 중 소비재, 디지털 무역, 서비스업 등 후속대책도 마련하겠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논의를 가속화해 수출지역을 다변화하고, 신흥국에 대한 중간재 수출 확대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수출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미중 무역갈등의 파급효과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수단을 강구하겠다"며 "이번 달 국회에서 추경을 심의·의결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는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무역금융 확대, 수출마케팅, 해외수주 확대 등 수출·내수보강 사업이 반영돼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수입 자동차 관세부과에 대한 최종결정을 최장 180일 연기한 것을 두고는 "정부는 미국과의 아웃리치(접촉) 활동을 강화해 한국이 관세부과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추가대책을 검토하고, 모든 상황에 대비한 여러 계획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말레이시아 및 한-필리핀 FTA 추진계획,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향후 계획을 논의해 신남방정책 및 교역 상대국 다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0 11:17:45 최신웅 기자
산업부, 수소충전소 설치 및 운영 기준 개정 공포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수소자동차 충전 안전규제를 합리화 하기 위한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다. 개정내용은 우선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수소자동차 충전소의 안전관리 책임자 선임자격을 LPG·CNG자동차 충전소와 같이 가스기능사외에 양성교육 이수자도 허용했다. 또한,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수소자동차 충전소와 철도·화기간 이격거리, 비현실적인 정기점검 및 품질검사 불합격 회수대상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구체적으로 수소충전소와 철도간 30m 거리를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 시설의 안전도를 평가 받고, 그 내용에 따라 시설을 보완하면 설치가 가능토록 했다. 충전소와 화기간 이격거리 유지대상에서 수소추출기 내부 밀폐공간에 존재하는 화기는 해외기준과 같이 제외했다. 아울러 수소자동차 충전소의 정기점검(2년에 1회) 대상과 수소품질 검사 불합격 회수 대상에서 LPG·CNG자동차 충전소와 같이 자동차를 제외했다. 이는 불특정다수의 수소자동차가 비정기적으로 수소충전소를 방문하며 정기점검 실시가 어려운 현실적 여건과 수소자동차에 충전된 수소는 기술적으로 회수가 곤란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고압가스 안전관리법령 개정은지난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수소경제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가속화하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20 11:17:3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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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모범규준 보험-여전사 도입…익스포저 관리

앞으로 보험사나 여신전문회사에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 모범규준이 도입된다. 또 차주가 대출받는 규모와 비슷한 담보물을 가져오더라도 차주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한도를 설정한다. 시장여건이 변하면서 부동산 등 담보물 가치가 하락해 중개기관의 리스크가 커질 수 있어서다. 축적된 리스크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해 건전성을 높이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제2차 거시건전성 분석협의회'를 열고 부동산 PF익스포져(리스크에 노출된 금액) 건전성 관리방안과 채권대차시장 리스크 관리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손 사무처장은 "금융중개는 기본적으로 수익에 상응해 리스크를 수반하는 특징이 있다"며 "위험을 과소평가하거나 특정부문에 리스크가 축적되면 언제든 증폭돼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융중개 리스크가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어느 수준까지 축적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리스크의 왜곡이나 쏠림이 있다면 제도 개선을 통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융위는 먼저 부동산 PF 익스포져의 잠재리스크를 관리한다. 지난해 금융권 부동산PF 대출잔액은 64조원으로 지난 2013년 말(39조3000억원)이후 매년 10.2%씩 증가했다. 반면 금융권 연체율과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각각 2.3%, 3.1%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손 사무처장은 "PF대출과 관련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금융권 완충력이나 복원력이 낮아질 수 있다"며 "특히 은행에 비해 비은행권이 유동성과 자본력이 낮아 시장여건이 변하면 대출건전성이 변동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부동산PF에 대한 위험가중치, 대손충당금 적립률 등 적정성을 점검한다. 보험사나 여신전문회사 등을 중심으로 늘고 있는 채무보증에 대해서도 부동산 PF 리스크 관리 모범규준을 도입한다. 가계 기업 금융투자 부문에 부동산 금융을 포괄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상시모니터링과 위험분석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동산 금융 채무보증에 따른 실태점검 및 관리도 진행한다. 현재 대차중개기관은 담보권자로, 차주의 채무불이행시 채무를 대신 갚아야 한다. 특히 담보대출은 대출받는 규모와 비슷하게 담보를 제공하면 신용도와 관계없이 대출을 진행하고 있어, 추후 담보가치가 하락할 경우 중개기관의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 금융위는 차주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담보관리를 강화해 리스크를 줄인다. 유동성이 낮거나 가치평가가 어려운 취급제한담보 범위를 확대한다. 또 담보별 비중을 제한해 중개기관의 특정담보 쏠림을 방지할 계획이다. 손 사무처장은 "담보 적정성 등을 포함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해 대차중개기관의 리스크를 관리하겠다"며 "PF익스포져와 채권대차거래의 리스크를 면밀이 파악해 효과적인 금융시스템을 안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분야별 잠재리스크를 심층 연구하기 위해 '거시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연구용역을 5월 중 발주한다. 연말에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제금융기구와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05-19 13:16: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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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 첫 해외출장 日서 'made in KOREA' 외쳐

17~18일 출장, 'KCON 2019 JAPAN' 中企판촉전등 지원 현지 진출 초기 韓기업들 간담회 갖고 애로사항 청취도 朴, "중소기업 신시장 도전위해 적극적으로 정책 펼것"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일본으로 날아갔다. 취임 후 첫 해외 출장길이다. 글로벌 한류콘서트인 'KCON 2019 JAPAN'과 연계해 진행하는 우리 중소기업 제품 판촉전과 수출상담회에 참석, 장관이 나서 'made in KOREA'를 직접 알리기 위해서다. CJ E&M 주최로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KCON 2019 JAPAN'에는 모모랜드, 더보이즈, 몬스타X, 트와이스, 아이즈원 등 한류 스타 가수들이 공연해 일본팬들을 사로잡았다. K-팝, K-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와 패션, 뷰티 등 제조업까지 '한류의 모든 것'을 테마로 컨벤션과 콘서트를 결합한 K-컬쳐 페스티벌로 구성된 이 행사에는 중소기업들이 2014년부터 참여해왔다. 19일 중기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지난 17~18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 출장을 다녀왔다. 출장 기간 박 장관은 'KCON 2019 JAPAN' 중소기업 판촉전시회 참관과 수출인큐베이터 방문 및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 등을 가졌다. 또 일본 현지의 혁신기업인 코코네와 하라주쿠 한류 매장도 방문하는 등 숨가쁜 일정을 보냈다. 판촉전시회에는 뷰티 29개, 패션 9개, 리빙 8개, 식품 4개 등 국내 중소기업 50곳이 참가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렸다. 전시부스를 참관한 박 장관은 "우리나라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유망 중소기업들이 한류 컨텐츠와 함께 중소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으로 세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판촉전에선 일본에서 인기 급상승중인 아이돌 가수 '프로미스나인'을 이들 50개 참여기업의 공식 홍보대사로 지정, 홍보영상을 찍고 기업별 화보도 제작해 선보였다. 출장 이튿날엔 수출인큐베이터 졸업기업 3곳, 입주기업 7곳과 간담회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전시회 참관지원 등 현지 마케팅 지원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요 지역의 수출인큐베이터를 제조기업 지원 중심에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거점으로 확대 개편해 국내 진출 기업이 현지의 스타트업 및 AC·VC 등과 만나 함께 일하고 소통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한류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확인했다. 현재 신남방·신북방 국가 중심으로 한류 열풍이 확산되고 있고, 그 지역의 경제도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이런 좋은 기회를 활용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도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더 많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 장관은 출장 중에 현지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난 17일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방북이 정부로부터 받아들여진 것과 관련해 "개성공단 중소기업들이 (이 결정을)굉장히 오랜 기간 기다렸다"며 "개성공단에 입주한 중소기업들의 가냘픈 희망과 같은 것들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19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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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24일 일산 킨텍스서 '쌀 가공식품산업대전' 개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2019 쌀가공식품 산업대전(RICE SHOW)'이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1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아시아 4대 식품전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과 연계해 진행되며, 총 56개 쌀가공식품업체가 참가해 국내외 구매자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산업대전에서는 '2019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최종 선정된 TOP10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품평회에는 HMR 간편식 용기제품, 유기농·친환경 제품, 유아용 스낵·이유식 등 총 107개 제품이 출품됐다. 출품된 제품은 유통·식품 등 전문가 평가, 소비자 직접 참여 평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개 제품이 선정됐다. 이 중 초코 카스테라, 티라미슈 크림 등을 곁들인 퓨전 떡, 아이의 건강을 생각한 영·유아용 식품, 젊은층 입맛을 겨냥한 전통주 등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주 농식품부 식량산업과장은 "앞으로 쌀가공산업이 새로운 쌀 소비를 창출할 수 있는 활로로 자리 잡아 우리 쌀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9 11:29:29 최신웅 기자
산업부, 2019 칠레 APEC 통상장관회의 참석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칠레 비냐 델 마르(Vina Del Mar)에서 열린 2019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통상장관회의에서 김승호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장관들은 ▲WTO 기능의 개선과 강화 ▲△아태 지역의 경제통합 진전 ▲디지털 시대의 포용적 성장을 핵심 의제로 APEC 차원의 협력을 모색하고, 11월에 산티아고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의 주요 성과도 점검했다. 우선, 참석 장관들은 규범에 기반한 WTO 중심의 다자무역체제의 기능을 회복하고 강화하기 위해 규범 협상, 분쟁 해결, 모니터링 등 핵심 분야에서 WTO 개혁이 진전될 수 있도록 APEC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실장은 현재의 교착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컨센서스에 기반한 WTO의 기존 의사결정 방식을 개선하고, WTO 각료회의·일반이사회에 부여된 규범 해석권한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APEC 양대 회원국인 미국과 중국간 무역 갈등은 양국뿐 아니라 다자무역체제 전체의 안정성을 저해함을 유념해 미·중 양국이 갈등 해소를 위한 대화를 지속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회원국들은 아태 지역의 디지털 경제가 보다 포용적으로 발전돼야 한다는 점에 동의하고, APEC 인터넷·디지털 경제 로드맵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2019-05-19 11:29:17 최신웅 기자
해수부, 국민 참여형 수산물 간편 레시피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는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수확행! 수산물 간편조리법으로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국민 참여형 수산물 간편조리법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2인 가구와 독신남녀, 직장인 등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층이 증가함에 따라 수산물을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만들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가정간편식 조리법'과 '간편식 상품화 조리법'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요리전공 학생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조리법 심사에서는 ▲조리의 간편성(가정간편식) ▲상품화 가능성(간편식 상품화) ▲대중성 및 독창성 ▲우리 수산물의 주재료 사용과 소비촉진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응모자는 '만개의레시피(www.10000recipe.com)'를 통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6월 21일 발표 예정이다. 해수부는 2개 부문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조리법을 응모한 1명에게 대상(해양수산부 장관상,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하고, 이 외에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3명 등 총 10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조리법은 동영상으로도 제작해 대중매체 및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관기관인 (사)한국수산회 누리집(www.korfish.or.kr)이나 (사)한국수산회 소비촉진팀(☎02-589-4623)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19-05-19 11:15:1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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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소진公, 전통시장·청년상인 '붐업' 적극 나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에서 일하는 청년상인 돕기에 추가로 나섰다. 19일 이들 기관에 따르면 지난 17일 대전 유성 호텔ICC에서는 '제 1회 특성화시장 및 청년상인 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부터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선 청년상인 페스티벌인 '청춘모꼬지장'이 문을 열고 지난 주말까지 사흘간 행사가 펼쳐졌다. 특성화시장 및 청년상인 축제는 그동안 우수한 상품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시장 상인들의 노력을 국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선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은 부천역곡상상시장 등 11개 시장과 서울 신중부시장 최정만 단장 등 23명의 유공자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이 돌아갔다. 부천역곡상상시장의 경우 시장과 지역문화 콘텐츠의 접목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성화시장육성 단체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 부천의 대표 콘텐츠인 국제만화축제와 연계해 고객지원센터 및 공공화장실에 만화 콘텐츠 체험환경을 구축하고, 방문고객을 위한 캐리커처 만화교실을 상시 운영하는 등 지역 콘텐츠를 시장 활성화에 적극 활용한 것이다. 부천역곡상상시장은 사업지원 이후 고객인지도가 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흘간 열린 '청춘모꼬지장'에선 힙합뮤지션 딥플로우, 장덕철, 윤하 등 약 15개 팀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또 17~18일 이틀간 열린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각 시장의 특색있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호평받았다. 소진공 관계자는 "행사에선 강원도 산불피해민 돕기 청년상인 기부이벤트도 함께 열려 이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전액을 강원도 산불 피해주민 돕기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5-19 10:56: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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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公, 윤리·인권경영 적극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윤리·인권경영을 위해 더욱 적극 나서기로 했다. 중진공은 지난 17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2019년 제1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연간 윤리·인권경영 계획을 심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개방형 윤리경영시스템 구축 ▲인권영향평가 주요사업분야 체크리스트 적정성 ▲전사적 청렴·윤리의식 내재화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중진공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윤리경영위원회를 지난해부터 윤리·인권경영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갑질근절, 차별철폐 등 인권을 강조하는 정부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리·인권경영위원회는 이상직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내부위원 2명과 외부위원 5명을 위촉해 구성됐다. 특히, 인권분야가 포함되면서 고객의 인권을 대변할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 대표 2명을 외부위원으로 추가 위촉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내부위원은 이 이사장을 비롯해 김현태 부이사장, 이인섭 경영관리본부장이, 외부위원은 강원대 김정원 교수, 가톨릭대 이종원 교수, 법무법인 한별 최영룡 변호사, 명진화학 채정묵 대표, 스쿨디자인 박병모 대표가 맡고 있다. 위원회는 중진공 윤리·인권경영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에 대한 점검·평가, 그리고 윤리경영 중요 정책에 대해 점검·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상직 이사장은 "윤리와 인권은 기관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면서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민과 중소벤처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정의롭고 공정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9 08:53:2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