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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섬서성 실크로드 박람회 참석…中 섬서성과 협력↑

중소벤처기업부는 중국 섬서성 정부로 부터 '2019 섬서성 실크로드 박람회'에 공식 초청을 받아 중국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19 섬서성 실크로드 박람회'는 중국 상무부, 섬서성 정부 등이 주최하며 한국·영국·일본 등 20여개 국 2000여 업체가 참가하는 중국 서부지방 최대 박람회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오는 10일, 웨이쯩쮠 섬서성 부성장과 회담을 통해 양국 중소기업 협력과 중국 현지진출 한국기업의 애로 사항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사드 사태 이후 소원했던 양국의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섬서성 인민 정부와 협력 사업을 발굴한다. 아울러 그동안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고질적 문제였던 우수 중국인 채용 등 우리 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결한다. 또한, 김학도 차관은 실크로드 박람회 공식행사인 위남 한국상품판매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한국상품판매전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운영해 한국상품의 우수성 홍보와 함께 한·중 교류와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한국상품판매전은 중국 섬서성 위남시가 지원했으며, 100여개 한국기업이 참여해 식품, 화장품 등의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2019-05-09 12:00:00 배한님 기자
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유입차단 위한 방역 강화

정부가 최근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African Swine Fever)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시행 중인 방역관리 대책 보다 한층 강화된 대책을 마련했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지난해 8월 발생 이후 전국으로 확산돼 총 133건이 발생했고 몽골 11건, 베트남 211건, 캄보디아에서도 7건이 발생했다. 또한,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여행객이 불법 반입한 소시지·순대 등 돼지고기 가공품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지금까지 15건이나 검출돼 우리나라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국경검역과 국내방역을 중심으로 강화된 방역관리 대책을 관계부처와 협력해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국경검역과 관련해 불법 휴대축산물에 대한 과태료를 현행 최고 1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상향하고,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교육·홍보를 동포방문 취업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양돈농장주·노동자가 ASF 발생국 방문 시 방역관이 직접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국제우편 등을 통한 축산물 반입과 유통 차단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내방역과 관련해선 양돈농가의 남은음식물 자가처리급여를 제한하고, 관련산업에 대한 영향분석을 거쳐 전문처리업체의 남은음식물 급여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야생멧돼지 서식밀도 저감을 위해 환경부와 함께 포획틀 및 울타리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수렵장과 피해방지단 운영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폐사체에 대한 신속한 신고를 위해 포상금 지급금액을 상향 조정하고, 산림감시원 등을 활용해 폐사체 발견시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토록 하는 감시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ASF 긴급행동지침도 개정된다. 농식품부는 ASF 발생 즉시 위기경보를 최고수준인 심각단계로 발령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범 정부차원에서 총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국경검역과 국내방역의 강화조치로 해외에서 불법 휴대축산물 반입의 원천 차단 등 한층 ASF의 국내 유입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며 "SOP 보완과 농가·지자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서 국내 방역관리도 한 단계 향상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9 11:50:01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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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육군 31사단서 기업가정신 특강 가져

창업진흥원은 육군 장병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인식 개선을 위해 '육군 31사단 기업가정신 특강 및 멘토링 행사'를 지난 8일 광주 31사단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체결한 창업진흥원과 육군 인사사령부(준장 박동철)와의 업무협약에 따른 첫 행사로 창업진흥원은 창업동아리 장병 및 장교 등 150명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특강과 창업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기업가정신 특강에선 중기부와 창진원에서 지원하는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성공한 창업기업 집닥의 박성민 대표가 창업동기,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줬다. 집닥은 인테리어 수요자와 시공업체를 연결해주는 중계플랫폼 서비스 회사다. 또 이후 진행한 '청년 Dream 창업콘서트'에서는 장병들이 창업에 대해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토크콘서트 이후엔 1대1멘토링을 통해 2019 도전 K스타트업 국방리그 참가 자격 등에 대한 창업전문가의 진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권구관 상병은 "전역 후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도 하나의 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이러한 창업교육과 멘토링이 많은 군부대에서 이루어지면 장병들의 창업에 대한 인식이 나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김광현 창진원 원장은 "이번 육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창업 교육은 군 내 창업 붐을 조성하고 군 장병들의 진로선택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점진적으로 프로그램을 보강해 미래 창업가가 될 수 있는 장병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9 09:47:27 김승호 기자
산업부, '국제 전기·자율주행차 투자유치 포럼'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국제 전기·자율주행차 투자유치 포럼'을 열고 글로벌 전기·자율주행차 기업과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하는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 참여한 기업들은 한국이 안정적인 투자환경과 높은 혁신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미래형 자동차 분야의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점에 공감하며, 한국기업과 투자협력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했다. 특히, 완성차 제조기업과 글로벌 소재기업 간 협력을 통한 초경량 자동차 개발 및 해외의 자본·기술·수요를 기반으로 국내의 유휴설비를 활용한 아세안·인도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산업부는 이날 투자 의향을 밝힌 외국기업 데크라와 드라이브시스템디자인 등 3개사에 대해 1:1 전담관을 지정해 투자가 조기에 현실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은 "한국은 높은 대외신인도와 세계 시장의 77%와 연결되는 광범위한 FTA 플랫폼, 그리고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정보통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시행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출시에 대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는 등 미래형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2019-05-09 09:32:48 최신웅 기자
해수부 조인트벤처 2호, 해상물류 혁신방안 발표

해양수산부는 8일 부처 내 벤처형 조직 '조인트벤처 2호'가 두 달간의 활동을 종료하고 수행과제인 '차세대 신기술을 활용한 해상물류 혁신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조인트벤처(joint venture)는 공무원 조직 내의 칸막이 행정을 없애고 벽을 허물어 기존의 업무분장으로는 풀기 어려웠던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찾도록 기획된 조직이다. 조인트벤처 2호는 해수부에 근무하는 2년차 사무관 2명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소속 주무관 1명, 울산항만공사 직원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올해 2월 18일부터 2개월간 기존 소속부서와 업무로부터 벗어나 '차세대 신기술을 활용한 해상물류 혁신방안'을 중점적으로 고민해 왔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해상물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과제를 수행했다. 먼저, 선사와 운영사가 빈 컨테이너와 섀시(차량과 일체화하여 컨테이너를 탑재하는 트레일러)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유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다.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면 임대회사는 유휴자원으로 추가수입을 얻고, 임차회사는 빈 컨테이너와 섀시의 이동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어 항만자원 임대가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빅데이터의 관리 및 민간 활용 촉진을 위해 '해양수산정보원' 설립을 제안했다. 해양수산정보원이 설립되면 내부적으로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가능해지고, 대외적으로는 민간 수요 맞춤형 데이터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해운선사,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운송사에 블록체인기술을 도입해 신속·정확하게 정보를 교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블록체인기술이 도입되면, 기사들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배차시간을 예약할 수 있게 되어 현재 평균 70분에 달하는 컨테이너 탑재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해수부는 앞으로 조인트벤처 2호가 제시한 해상물류 혁신방안을 담당부서에서 정책·제도화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영호 해수부 혁신행정담당관은 "조인트벤처 2호를 계기로 젊은 직원들이 창의성을 발휘하여 문제점을 탐구하고 직접 해결에도 뛰어드는 혁신적인 조직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지난해 조인트벤처 1호 운영을 통해 '오션드론 555' 비전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실제 정책 수립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

2019-05-08 16:20:2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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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올해 건설 추락사고 사망자 100명 이상 줄일 것"

건설현장에서 추락으로 인한 노동자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은 8일 "올해 건설분야에서 추락재해를 추방해 적어도 100명 이상의 사고사망자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추락재해예방을 주제로 서울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열린 10대 건설업체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이를 위한 대책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10대 건설업체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지에스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에스케이건설㈜,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등이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해 산업재해 사고사망자는 전체 971명으로, 이중 건설분야 사망자가 50%(485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분야에서 발생한 재해 중 추락으로 인한 사고가 가장 큰 비중(60%, 290명)을 차지하며 지난 10년간의 추이도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이 장관은 이날 추락 사고예방 안전조치(발판, 작업발판, 안전난간 등)와 개인 보호 장비를 착용했는지 등을 건설업체 CEO들과 함께 점검한 후, 간담회에서 건설분야 추락 사고방지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우선 공사금액, 안전경영역량, 행정대상, 사망자수 등을 고려해 건설공사 규모에 따라 차등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공사금액 12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는 안전보건경영 역량을 갖추고 있는 점을 감안해 자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되, 대형사고가 발생할 경우 등에 대해서는 해당 건설사가 시공하는 전국의 현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을 실시한다. 현재 약 7만3000여 곳에 이르는 3억원 이상 120억원 미만의 중소 건설현장은 사망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행정역량을 집중하여 예방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3억원 미만의 공사는 건설현장 수가 많고(35만개소) 공사가 짧은 기간에 끝나는 점을 감안해 민간재해예방기관 등을 통해 기술지도를 실시하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와 패트롤 순찰·감독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건설업체 최고경영자들에게 "원·하청 구분 없이 현장인력의 안전을 살피면서 일선현장에서 직접 안전을 담당하는 분들에 대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15일 경북 구미시의 한 공사장에서 건물 철거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10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으며, 같은 날 경북 경주시의 한 공장에서도 12미터 높이의 지붕 샌드 패널 위에서 작업하던 노동자가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등 건설 현장 추락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IMG::20190508000136.jpg::C::540::공사 규모별 건설현장 관리감독 계획./노동부}!]

2019-05-08 16:20:1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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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기 하방리스크 확대…추경 통과돼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최근 글로벌경제 여건이 당초 예상보다 더 악화하면서 경기 하방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날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은 타이밍과 속도의 문제"라면서 "국회에 계류 중인 추경안과 주요 민생·경제법안들이 하루라도 빨리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경안이 5월을 넘겨 확정될 경우 그만큼 경기 선제대응에 어려움이 커지고 추경효과도 저감될 우려가 있는 만큼 5월 국회에서 추경심의가 이뤄지도록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또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 개정안도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며 "최저임금법 개정이 지연돼 기존 방식으로 심의가 불가피한 경우에도 합리적 구간 검토, 시장수용성 고려 등 이번 제도개편 취지가 최대한 감안되도록 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활력 제고의 관건인 민간활력 회복에 최우선 방점을 두겠다면서 민간과 더 긴밀히 소통해 투자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는 한편, 3단계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도 적극 발굴하고 조속히 구체화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6월 중 제조업 혁신 비전 및 전략, 서비스 산업 혁신전략 등을 마련하겠다"며 "하반기에는 고용, 산업, 재정, 복지, 교육 등 분야별 정책대응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또 중소·벤처기업 수출지원 대책을 두고 "2022년까지 수출 유망 핵심기업 5000개사, 전자상거래 활용기업 1만5000개사를 육성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온라인 공동물류 플랫폼사업 등을 통한 온라인 수출시장 진출 활성화 방안,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촉진방안 등이 포함된다고 소개했다. 홍 부총리는 이어 "한류 확산에 한국기업으로 위장하거나, 한국 상품을 모방해 판매하는 한류편승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소비자의 인식을 왜곡하고 수출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해외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권 침해대응 데이터베이스 등을 활용한 지식재산권 보호 조치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으나 중소기업 수출 비중은 늘었다"며 "온라인 시장진출 지원시스템, 수출 유망기업 육성 등을 통해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8 16:20:0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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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한부모 가정 자녀 참여 '여자청소년야구단' 창단

한샘이 한부모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여자청소년야구단을 만들었다. 한샘은 지난 7일 서울 광나루야구장에서 다원여자청소년야구단 창단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한샘이 연중 진행하는 '엄마 응원 캠페인' 중 미혼모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부모 가장들이 아이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감안해 다원문화복지회와 손잡고 여자청소년야구단을 창단했다. 1기 총 13명은 향후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한샘과 활동을 함께한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회는 한부모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야구를 가르친다. 야구 지도 외에도 아이들과 함께 연예인 야구단 친선경기에 참여하고 봉사활동, 프로야구를 관람하는 등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샘은 여자청소년야구단 운영과 더불어 지난달 19일에는 상암사옥 강당에서 한부모 가정 엄마와 아이들을 초청해 '유통령'으로 통하는 '캐리와 친구들'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는 엄마와 아이들 300여명이 참석해 공연 관람, 스티커 붙이기 등을 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샘 이영식 사장은 "지난 '캐리와 친구들' 공연에 참석한 엄마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바쁜 한부모 가장을 대신해 한샘이 더 많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면서 "이번 여자청소년 야구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8 16:16: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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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10일부터 킨텍스서 '슈즈·백 박람회' 개최

공영홈쇼핑은 KBS문화사업파트너스와 함께 '2019 서울 슈즈&백 박람회'를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 1전시관 1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19 서울 슈즈&백 박람회'는 관련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했다. 구두와 가방 외에도 패션 관련 등 약 100개 기업이 제품을 선보인다. 공영홈쇼핑은 박람회장에 공식 부스를 마련해 담당 MD와 TV홈쇼핑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의 상담을 진행한다. 또, 첫 날에는 박람회 참가 기업인 이지힐, 죠르노벤띠, LANTT 등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스튜디오-박람회 이원생방송도 진행한다. 2019 서울 슈즈&백 박람회는 관련 기업 상품의 전시, 상담 외에 방문객을 위한 파격적인 할인 행사 및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박람회 장 내 공영홈쇼핑 부스를 방문하면 온라인몰인 '공영샵'에서 사용가능한 5000원 쿠폰과 에코백을 소진 시까지 나눠준다. 방문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기대되는 11일 토요일 12시~16시에는 2시간 마다 적립금 50만원, 냉풍기, 마스크팩 등을 증정하는 '꽝 없는 빅경품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 개인의 발 모양에 따른 최상의 신발을 선택해주는 발 건강 측정 이벤트, 개막축하 패션쇼, 참가 기업 대표의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만날 수 있다. 무료 입장 혜택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 사전 등록하면 3인까지, 공영쇼핑 앱을 보여주면 본인에 한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우리 중소기업 패션 상품의 현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 라며 "저렴한 가격에 상품도 구매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08 16:15:4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