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나주시, 핵융합 중심 미래 에너지 산업지도 그린다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연구-교육-산업' 인프라를 결집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 구축에 나서며 '글로벌 에너지 실리콘밸리'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이화실에서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나주시 에너지(핵융합) 특화 연구개발특구 지정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일 연구시설 유치를 넘어 핵융합을 중심으로 차세대 에너지 기술과 반도체, RE100 등 첨단 산업을 연계한 에너지 테크노폴리스 구축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공태양 구축 관련 부서를 비롯해 기획, 투자유치, 산업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육성 등 시정 핵심 부서가 참여해 핵융합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통합 전략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국가 핵융합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향후 구축될 대형 연구시설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한국전력공사 등 지역의 연구-교육-산업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세계적 수준의 에너지 과학기술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 의결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내 연구개발특구 지정 특례를 적극 활용해 초광역 에너지 산업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국가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초전도도체, 고진공 등 핵융합 핵심 기술과 전력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과 연구소 유치를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연구-실증-제조'가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핵융합 중심 국가 에너지 거점으로서의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의 인공태양 자산은 국가 에너지 주권을 뒷받침할 핵심 동력"이라며 "핵융합을 중심으로 RE100,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이 결합한 초광역 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주를 글로벌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4:00: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이원호 시장 예비후보, '민생안전망 5대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안전망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정치는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출산과 보육, 돌봄의 부담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서 시민을 끝까지 책임지는 민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의 삶을 나누지 않겠다"는 원칙 아래 보편적 복지와 공공성 강화를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그는 주요 5대 핵심 공약으로 ▲남양주 시민 100%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공공산후조리원 신설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설을 통한 통합 보육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대폭 확대 ▲여성 청소년 및 청년 대상 공공생리대 지원 확대 등 을 제시했다. 재원 마련과 실행 방안도 함께 공개했다. 이 예비후보는 "취임 즉시 '민생안전망 TF'를 구성해 예산을 재구조화하고 국·도비를 적극 확보할 것"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과 정기적인 당정협의를 진행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고,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남양주를 아이 키우기 좋은도시, 살기 좋은 도시, 위기에도 강한 도시로 반드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4:00:28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 70만 원 지급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어민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함평군은 17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적격자 7,579명을 대상으로 공익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워진 농어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해 60만 원이었던 수당을 10만 원 증액해 농가당 7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오는 30일까지를 '집중 지급 기간'으로 지정하고 농번기를 앞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농어민 공익수당은 전액 지역 화폐인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당은 지급 대상자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농협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다만,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위임장 등 별도 절차를 거쳐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수당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수당을 집중 지급 기간 내에 신속히 지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4:00:1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봇재 ‘그린다향’,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우수업체 선정

보성군은 16일 군 직영 시설인 봇재 내 카페 '그린다향'이 '2026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에서 최종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해 전국 카페·디저트 업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포털사이트 이용자 리뷰와 만족도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위 32.97% 후보군을 선별한 뒤 제품·서비스 전반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0.3% 이내 우수업체를 선정했다. 평가 항목은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인테리어 및 분위기 ▲전반적 만족도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그린다향'은 전 항목에서 고른 상위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보성산 프리미엄 말차를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 구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최근 건강과 미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경향이 확산돼 고품질 원료 기반의 보성말차 음료·디저트가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보성군 시설관리사업소 방명혁 소장은 "직접 매장을 방문하신 고객들이 주신 평가로 선정된 상이라 더욱 영광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보성 차(茶)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다향'의 메뉴는 보성말차를 활용한 말차아이스크림라떼, 말차크림라떼, 말차흑당버블 등을 비롯한 음료 46종과 디저트 7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에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17 14:00: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추진

파주시가 국제정세 악화 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시작하고, 5월 18일부터는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0만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의 경우 전용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민 혼선 최소화 및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신청(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 금요일 요일제 해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전담 전화상담실 운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조인력 투입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오프라인 창구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는 지원체계 강화에 주력 중"이라며 "신속한 지급을 통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17 13:59:4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 "반도체 국가산단 차질 없는 추진 필요"

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이 지난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청원을 기반으로 한 신규 철도망 반영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용인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기업의 기술 투자와 정부의 지원이 결합된 결과"라며 반도체를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강조했다. 또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민간기업의 핵심 사업을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기존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산업을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연금술'에 비유하며, 용인이 기술 기반의 고도성장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시철도망과 관련해서는 동백-신봉선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를 위해 '언남-마북-죽전-동천' 구간 신규 철도망 반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해당 노선을 기존 계획에 추가하는 것은 행정적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지자체의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청원 기반의 철도망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용인시 역시 시민 청원과 연계한 신규 철도망 반영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6-04-17 13:59: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용현 공공주택지구 교통대책 선제 마련

의정부시는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문제에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 방안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립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앞서, 시가 주체적으로 지역 교통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예상되는교통 수요 증가와 혼잡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및 대중교통 등 광역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분석을 실시해, 지역 간 연계성 강화와 교통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개발사업에서 나타난 교통 여건과 개선대책의 한계를 면밀히 검토해, 보다 체계적인 교통 인프라 구축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하고 ,외부 교통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문제를 사전에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과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3:59:2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강남 13분 시대 눈앞”...‘수서~광주 복선전철’ 실시계획 승인

광주시가 국토교통부의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일부 구간 실시계획 승인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수도권 동남부 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는 17일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제2·3공구, 우선 착공 구간)'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한 데 대해 "강남권 13분대 생활권 구축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승인된 구간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서 광주시 역동까지 이어지는 경기도 구간 중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이다. 시는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이르면 5월 중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승인으로 해당 사업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이동 시간이 10~13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서역을 중심으로 운행 중인 SRT와 GTX-A와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은 물론 전국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기존 경강선과의 연계 효과로 광주시는 수도권 동남부의 교통·경제 거점 도시로서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시는 인접 지역에서 제기된 현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원만한 조정을 추진하고, 국가 철도사업이 상생 기반 위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실시계획 승인은 광주시가 사통팔달 철도 중심 교통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사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미승인 구간도 조속히 정리돼 전 구간이 빠르게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7 13:59:1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전시·문화상품·체험 프로그램 '경기,장' 개관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DMZ국제다큐영화제 등 6개 공공기관과 함께 복합문화공간 '컬처 라운지 경기,장(場)'(이하 '경기,장')을 오는 1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경기,장'은 전시 관람, 문화상품 구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한 공간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은 해당 공간에서 '아트앤굿즈' 테마를 맡아 미술 작품 전시와 재단 소속 뮤지엄 문화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도내 8개 박물관·미술관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개관 첫 전시로는 오는 24일 경기창작캠퍼스에서 개막 예정인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 프리뷰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전체 191점 출품작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는 자리로, 23명의 작가가 참여해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등록 갤러리스트들의 공동 기획으로 구성되며, 신진작가부터 중견작가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시 작품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색칠해보는 체험형 '컬러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경기,장'에서는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등 8개 박물관·미술관의 문화상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박물관 유물을 활용한 머그컵, 백남준아트센터 에코백 등 약 50종의 인기 상품이 전시·판매되며, 기존 온라인 스토어 '지뮤지엄숍'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일부 상품도 선보인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4월에는 경기도박물관 특별전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와 연계한 마음챙김 워크숍 '흔적을 통해 나를 보다'가 진행된다. 옻칠 작업에서 착안해 명상 상태에서 구슬을 움직이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4월 19일과 26일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에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연계한 숲·자연 테마 워크숍 '버드케이지 가든'이 운영된다. 자연 감각을 기반으로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유·아동 및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5월 10일과 24일 총 4회 진행된다. 이와 같은 관객 참여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재단 소속 박물관·미술관을 주제로 매달 새롭게 운영되며, 도민과의 지속적인 문화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는 네이버 예약 '경기도 컬처 라운지 경기,장'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2026-04-17 13:59:0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