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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319회 임시회 개회

남양주시의회는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9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고, 총 39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한다. 첫날인 16일 박경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박경원 의원은 진건 배드민턴장 폐쇄에 따른 대체시설 미확보와 사능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 지연,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 부진 등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생활체육시설 이용 공백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시설 마련 전까지 임시 체육시설 대책 마련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중앙투자심사 반려 사유 분석을 통한 사업계획과 재원 구조 등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설명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약10.2%(2,399억) 증가한 2조 5,857억원 규모로, 취약계층과 서민의 생계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회복, 시민의 삶과 밀접한 인프라 확충과 도시 안전망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시의회는 오는 17일에 각 상임위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 20일부터 22일까지는 각 위원회별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뒤 23일부터 24일까지 종합심사를통해 예산안을 확정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해 제31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2026-04-18 23:26:0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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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303회 임시회 끝으로 제9대 일정 성료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17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왕시의회의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2022년 7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기치로 출범한 제9대 의왕시의회는 지난 4년간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민생과 직결된 조례를 확대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를 통해 시정의 투명성과 견제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의회 운영 등 다양한 성과를 남겼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왕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안건 19건과 의왕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집행부 발의 안건 10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또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 6,361억8백만 원 중 14억4,200만 원이 삭감된 6,346억6,500만 원으로 수정 의결됐으며, 기타 예산은 원안대로 확정됐다. 아울러 주민청원에 따른 후속 조치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세입자 보호정책 마련 촉구 건의안이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한채훈 의원이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재무 위험 대응 방안을, 노선희 의원이 복무조례 일부개정안 수정 의결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노사 합의 및 집행부 권한 존중을 촉구했다. 박현호 의원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와 아쉬움을 밝혔다. 김학기 의장은 "지난 4년간 제9대 의왕시의회를 믿고 성원해 주신 16만 의왕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식 회기는 마무리되지만 의원들의 노력이 의왕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시민 삶 속에 의미 있게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8 23:25: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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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남양주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7개 종목 44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지역 체육 경쟁력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 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경기도 대표 종합체육대회다. 시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시군 간 교류를 통한 도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참가했다. 시 선수단은 27개 종목에 선수 333명과 관계자 116명 등 총 44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며,시 선수단은 31개 시군가운데 27번째로 입장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고 향후 각종 대회에서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선수단이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시의 위상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8 23:25:3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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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9명 위촉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7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상수·김진석·이진규 의원을 비롯해 김중식 전 의장, 이동주 용인시의정회 사무국장, 조현덕 회계사, 주은영 세무사, 정한겸 세무사, 박창호 전 공무원 등 총 9명이다. 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제150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용인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가 종료되면 위원들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용인시에 제출하며, 용인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방회계법?에 따라 결산서와 검사의견서를 5월 말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검사 기간 동안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와 첨부서류가 관련 법령과 예산편성지침, 결산지침을 충실히 준수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용인시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유진선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들이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18 23:24: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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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밤에도 빛나는 청산도’ 걷기·포토 투어 운영

완도군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4. 1.~4. 30.) 기간 동안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풍경뿐만 아니라 밤에도 청산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청산도의 밤은 인공적인 빛이 적은 어둠 속에서 쏟아질 듯한 별빛, 은은한 달빛, 고요한 바다를 보며 낮과는 또 다른 청정 자연 속 힐링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는 서편제 촬영장 일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달빛 나이트 워크'가 진행돼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4월 26일까지 '별 볼 일 있는 청산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별 볼 일 있는 청산도'는 새벽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청산도의 청명한 밤하늘 아래 은하수를 감상하며 사진을 남기는 포토 투어다. 청산도는 빛 공해가 적어 별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춰 전문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청산도 여행'을 추가한 후 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하면 된다. '달빛 나이트 워크'는 무료, '별 볼 일 있는 청산도'는 유료(체험비 2만 원)로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이어서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군 관계자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낮뿐만 아니라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청산도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여행 경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완도 치유페이' 등 다양한 관광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6-04-18 23:23:3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