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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괴시리 전통마을 ‘열린관광지’ 조성…무장애 관광 기반 확대

영덕군이 '2024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괴시리 전통마을의 이동 편의와 정보 접근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황토콘크리트 보행로와 촉각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전통문화유산 공간에서도 관광약자를 배려한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에 나섰다. 군은 영해면 괴시리 전통마을 일대에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며 전통문화 관광지의 접근성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약자 이동권 강화를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정책의 새로운 사례로 관심을 모으는 분위기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이동 동선 정비가 핵심 변화로 꼽혔다. 마을 입구와 주요 관람 구간에는 황토콘크리트 보행로가 새롭게 조성됐다. 기존 비포장 구간과 높낮이 차가 컸던 길을 정비해 휠체어와 유모차 이동 부담을 줄였다. 일부 경사진 구간에는 안전 난간을 추가 설치했고 장애인 주차장에는 경사로를 함께 마련해 차량 이용 이후의 접근성까지 고려했다. 영덕군은 전통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식에도 중점을 뒀다. 한옥 구조와 담장 형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이동 동선을 정비해 괴시리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황토 담장 사이를 잇는 길은 기존 정취를 유지하면서도 장시간 이동에 따른 피로를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관광 정보 접근 체계도 함께 강화됐다. 영덕군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겸용 팸플릿을 제작해 주요 관광 정보와 이동 경로를 촉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을 곳곳에는 촉지음성 안내판과 촉각 안내판도 설치됐다. 안내 시설에는 점자와 음성 인식 기능이 함께 적용돼 관광객이 문화유산과 마을 역사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과정에서는 실제 이용 환경을 점검하는 현장 검수도 병행됐다. 관계자와 체험단은 안내판 높이와 점자 가독성, 보행로 이동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며 불편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촉각 지도와 음성 안내 체계는 기존 관광지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시각장애인 정보 접근 문제를 보완한 장치로 평가됐다. 문화관광재단 김성민 대리는 "괴시리 전통마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누구나 지역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관광약자와 일반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이동하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 모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괴시리 전통마을은 고려 말 대학자 목은 이색 선생의 탄생지로 알려진 곳이다.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택과 전통 가옥이 보존돼 있으며 한옥 경관과 담장길로 관광객 유입이 이어져 왔다. 최근에는 전통문화 체험과 한옥 숙박수요가 늘어나면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가능성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영덕군은 괴시리 전통마을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의 접근성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열린관광지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경우 관광객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26-05-10 13:02: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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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1조3680억 확대 공급…금융 부담 완화 나선다

-부산시가 추경 편성을 통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기존보다 5000억 원 늘렸다. -원금 상환 유예와 원자재 공동구매 금융지원도 함께 추진해 지역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나선다. 부산시가 글로벌 경제 불안과 환율 상승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전국 최대 수준의 운전자금을 공급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 지역경제 안정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총 1조368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5월 초부터 공급한다. 기존 계획보다 5000억 원 늘어난 규모다.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자금 압박을 받는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자금 지원은 부산경제진흥원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추천서를 발급받은 뒤 14개 시중은행에 제출하면 운전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2026년 안에 대출 만기가 돌아오는 운전자금 이용 기업에 대해서도 부담 완화책을 마련했다. 해당 기업은 원금 상환을 6개월간 미룰 수 있으며 시는 유예 기간 동안 1.0~2.5% 수준의 이차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지원 사업도 병행된다. 부산시는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와 BNK부산은행과 협력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원자재 공동구매 특화 정책자금을 운영한다. 이 사업에서 부산시는 2.0%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는 공동구매 업무를 맡고 BNK부산은행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지원 한도는 일반 기업 최대 8억 원이다. 명문향토기업은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기업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차보전율도 기존 1.5%에서 2.0%로 높였다. 앞서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 2000억 원과 환율케어 특별자금 2000억 원을 공급했으며 소상공인 대상 8000억 원 규모 정책자금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 이번 자금 확대 공급이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해 기업 애로사항을 정책에 신속히 반영한다는 방침도 함께 제시했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자금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적기에 정책자금을 공급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이도식기자

2026-05-10 08:54: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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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8회 임시회 폐회… 추경예산안 원안가결, 건의안 2건 채택

양주시의회는 8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과 건의안 등 총14개의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했다. 시의회는 이날 고유가·고환율 극복을 위해 편성한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1조 4,507억 9,528만 원을 원안대로 의결 확정했다. 양주시는 이번에 확정된 제2회 추경예산을 통해 지역 경제 피해를 지원하고, 국고 및 시·도비 보조금 등을 예산에 반영한다.추경예산의 전체 규모중 일반회계는 1조 2,636억 6,120만 원으로 지난달 확정한 제1회 추경예산에 비해 306억 4,760만 원 증가했다. 이날 시의회는 '공중케이블 정비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과 '경원선 셔틀 전동열차 국비지원 촉구 건의안'을 잇달아 채택했으며,도심에 얽히고 설켜 도시경관을 해치고 시민안전 까지 위협하는 공중케이블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하며,통신선은 지중화하거나 통합단자함을 통해 정비하도록 돼 있지만,여건이 불충분하고, 업체 간 과도한 설치 경쟁으로 정비 기준이 지켜지지 않아 난립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공중선 정비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정비업무를, 정부는 시스템을 통해 정비결과를 확인·관리,중앙전파관리소는 사후점검을하는 구조로 역활이 세분화돼있어 책임마저 분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그러나 더 큰 문제는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있는 지방자치단체가 협력체계에서 빠져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지자체는 시스템에 접근할 권한이 없어 민원이 들어와도 정비요청을 할 수 없고, 처리과정과 결과도 확인할 수 없다. 한상민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지자체는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관계기관과 공중케이블 정비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공중선 정비를 효과적으로하기 위해 지자체에 시스템 접근권과 참여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6-05-09 10:07:1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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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26회 장애인 합동결혼식 개최… 33쌍의 새로운 출발 축복

충남도는 8일 백제체육관에서 '제26회 충청남도 장애인 합동결혼식'을 개최하고, 도내 장애인 부부 33쌍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미뤄왔던 장애인 부부들이 오랜 시간 이어온 사랑과 헌신을 기념하고, 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가족과 친지,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신랑·신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 대표의 점촉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지원금 전달 △이건휘 협회장의 결혼식사 △성우종 회장의 혼인서약 및 성혼선언 △공주시립합창단의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후원한 예물과 생활가전이 전달돼, 오랜 시간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부부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의미를 더했다. 홍 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밝히는 화촉은 두 분이 함께 걸어갈 앞날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묵묵히 걸어온 길까지 환하게 비춰줄 것"이라며 "좋은 부부는 서로를 마주 보는 사이가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이라는 말처럼, 앞으로도 서로를 보듬으며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장애인 합동결혼식은 지난 2000년 시작 이후 올해까지 총 621쌍의 부부가 참여하며, 도내 장애인 가정의 화합과 안정을 돕는 대표 복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5-08 22:09:21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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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대하 2000만 마리 방류…양식 질병 대응도 강화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서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어린 대하 방류와 양식장 질병 예방 지원에 나섰다. 연구소는 지난 7∼8일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등 도내 5개 시군 연안에 어린 대하 20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대하는 지난달 인공 부화를 거쳐 30일 이상 체계적으로 생산·관리한 우량 종자다. 대하는 서·남해안에 서식하는 새우류 가운데 가장 몸집이 큰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건강 식재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특히 대하는 수명이 1년인 정착성 어종으로, 먼바다로 이동하지 않고 연안에서 성장하는 특성이 있다. 성장 속도 또한 빨라 방류 이후 가을철이면 평균 40g 안팎까지 자라 수확이 가능하다. 방류부터 어획까지 기간이 짧아 어업인들 사이에서는 소득 효자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 지금까지 대하와 꽃게, 주꾸미 등 총 3억143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충남 서해 연안에 방류해 왔다. 이번 대하 방류 역시 가을철 어획량 증가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연구소는 흰다리새우 종자 입식 시기에 맞춰 양식 초기 수질 안정과 질병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이동병원'도 운영했다. 연구소는 지난 6∼8일 도내 흰다리새우 양식장을 대상으로 국립수산과학원, 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현장 점검과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 서산시 대산읍 한국새우양식총연합회에 현장 실험실을 설치해 사육수 분석과 질병 검사, 방역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고령 어업인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운 양식어가에는 연구진이 현장을 찾아 시료 채취와 질병 예방 지도도 병행했다. 양식장 관리 요령과 수산용 의약품 사용법 등 맞춤형 기술 지원도 제공했다. 흰다리새우는 환경 변화와 질병에 민감한 품종으로 초기 관리가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2023년에는 태안을 포함한 전국 양식장에서 비브리오균에 의한 급성간췌장괴사병(AHPND)이 발생해 방역 경보가 내려진 바 있다. 조민성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꽃게와 주꾸미 등 서해안 환경에 적합하고 경제성 있는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며 "흰다리새우 양식은 초기 관리가 생산량과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 대응으로 안정적인 양식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22:09:05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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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안전한 수학여행’ 위한 교원 응급처치 실습 연수 실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지난 5월 8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사 17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 안전과정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교사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실제 상황 방불케 하는 '7+7' 입체 교육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사전에 온라인 교육 7시간을 이수한 뒤, 이날 7시간의 오프라인 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소속 전문 강사가 주관한 실습 교육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응급 상황 대처 : 환자 상태 평가 및 쇼크 대응법 · 심폐소생술(CPR) : 실제 마네킹을 활용한 압박 실습 · 응급 기기 사용 :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올바른 작동법 · 외상 처치 : 상처 응급 처치 등 현장 맞춤형 구조 활동 ◆ 교사들 "인솔 부담 덜고 자신감 얻어" 체험 중심의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을 인솔할 때마다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직접 실습해보며 몸으로 익히니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 박근호 교육장 "지속적인 안전 지원 이어갈 것" 박근호 교육장은 "학생 안전의 첫걸음은 현장을 책임지는 교사의 대응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가 안전한 체험학습 환경 조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8 22:08:5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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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아이사랑 나눔마당' 바자회 개최... 산나물축제 온기 더해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가 지역 최대 축제인 '영양산나물축제' 기간을 맞아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센터 1층에서 '산나물축제와 함께하는 아이사랑 나눔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가정 경제 부담 덜고 아이들에겐 즐거움 선사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무료로 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의 의미를 넘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 측은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놀이 과정에서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 민·관 협력으로 지역 공동체 가치 실현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산나물 쇼핑 외에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축제 현장의 활기를 북돋고 있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 확산의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나물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고 축제에 활기를 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형직 영양군청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아동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강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행복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8 22:08:33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