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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금융그룹, 에너지 절감 비상체제 가동…차량 5부제 도입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정부차원의 에너지절감 대책에 적극 동참한다. 대신증권은 6일,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제 전환에 발맞춰 에너지절감 등 그룹차원의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에너지 절감을 위해 차량 5부제를 도입한다.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이와 함께, 사무실조명 사용을 최소화하고, 냉난방 온도를 조절하는 등 전력사용을 탄력적으로 관리한다. 출장은 최소화하는 한편,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하게 된다. 그룹은 지난 달부터 본사 대신343 건물외벽에 유리 열차단 필름을 시공하는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선제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한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고객자산 보호를 위한 리스크 관리도 강화한다. 사고예방 교육과 함께 고객계좌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비상경영 대응체제는 위기경보가 '관심'단계로 하향될 때까지 계속된다. 정민욱 경영기획부문장은 "중동위기에 따라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에너지 절감노력을 통해 정부정책에 동참하고, 고객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06 11:45: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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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냉각기 오나…상승거래 비중 꺾였다

기존 집값보다 내린 가격으로 거래하는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강도 대출 규제에 수도권으로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늘면서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바뀐 것은 아닌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 직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4.5%로 전월 대비 3.5%포인트(p) 하락했다. 보합거래 13.3%, 하락거래 42.1%로 이어지던 상승 거래 흐름이 다소 둔화됐다.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역시 2월 3만8602건에서 3월 3만325건으로 줄어 시장 전반의 거래 열기가 한풀 가라앉았다. 수도권의 상승거래 비중은 44%로 전월 대비 6.5p 낮아져 하락폭이 더 컸다. 하락거래 비중은 40.4%로 5.7%p 높아졌다. 서울의 상승거래 비중은 3월 51.4다. 7.6%p 하락하며 지난해 8월 48.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월간 낙폭으로는 지난 2023년 11월(-7.9%) 이후 가장 크다. 특히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의 상승거래 비중은 2월 61.2%에서 3월 50.0%로 11.2%p나 하락했다. 작년 8월 48.1% 이후 가장 낮다. 하락거래 비중은 2월 25.2%에서 3월 35.5%로 10.3%p 상승했다. 구별로는 강남구의 상승거래 비중이 40.5%로 전월 대비 18.2%p나 하락했고, 서초구도 53.1%로 13.2%p 낮아졌다. 직방 관계자는 "5월 보유세 부과 시점을 앞두고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세 부담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다주택자들의 매물 출회가 맞물린 영향으로 보인다"며 "특히 고가 아파트 비중이 높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이러한 움직임이 일부 감지된다"고 설명했다. 비강남권(강남·서초·송파 외 자치구)의 상승거래 비중은 지난달 51.5%로 7.3%p 낮아졌다. 상승 거래가 줄긴 했지만 강남권에 비해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관계자는 "비강남권 아파트는 강남권 대비 주택담보대출 활용이 가능한 가격대의 단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실수요자들이 자금 여건에 맞춘 매입과 주거 안정 필요, 향후 주택 대출 환경 변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거래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비강남권은 구별로 명암이 엇갈렸다. 중구(46.7%, 전월 대비 -20%p)를 비롯해 ▲영등포구(50%, -17.0%p) ▲은평구(43.5%, -13.9%p) ▲관악구(46%, -11.9%p) ▲양천구(52.1%, -11.9%p) 등은 상승거래 감소가 두드러졌다. 반면 ▲금천구(50.0%, +12%) ▲서대문구(59.0%, +0.1%p) 등은 상승거래 비중이 높아졌고 ▲강동구(56.8%, -1.0%p) ▲동작구(61.0%, -2.4%p) 등은 하락폭이 제한적이었다. 수도권에서도 상승거래 비중은 경기가 42.9%로 전월 대비 4.6%p 낮아졌고, 인천 역시 40.2%로 6.1%p 하락했다. 지방도 하락거래가 늘었지만 수도권과 비교하면 제한적이었다. 광역시로는 부산(45.9%, 전월 대비 -1.4%p)과 광주(41.1%, -2.0%p)가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고, 대구(43.9%, -0.2%p)·울산(45.9%, -0.3%p)은 보합 수준을 유지했다. 관계자는 "지난달 거래량 자체가 줄어든 가운데 상승거래 비중도 전월 대비 뚜렷하게 낮아지며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짙어졌다"며 "지방은 수도권 대비 제한적인 변동폭을 보이며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온도차는 여전히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06 11:35: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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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잔치 끝?"…스페이스X 공모주, 한국에도 온다

그동안 '그들만의 시장'으로 불리던 글로벌 초대형 IPO에 한국 투자자도 직접 참여할 길이 열릴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스페이스X IPO 물량을 확보해 국내 기관과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실화될 경우 해외 초대형 공모주에 국내 개인이 직접 참여하는 첫 사례가 된다. 스케일은 압도적이다. 스페이스X의 공모 규모는 약 750억달러, 한화로 113조원에 달한다. 기존 최대 IPO였던 사우디 아람코(약 294억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말 그대로 '역대급 딜'이다. 이 중 일부 물량이 한국 투자자에게 배정될 가능성이 크다. 미래에셋은 약 50억달러 규모 물량을 신청했고, 실제로 국내에 약 2조원 안팎이 풀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특히 머스크 CEO가 전체 물량의 최대 30%를 개인에게 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그동안 해외 대형 IPO는 글로벌 기관투자가 중심으로 배정되며 개인 투자자 접근이 사실상 제한돼 왔다. '빅테크 공모주 = 기관 전용'이라는 인식이 깨질 수 있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기회는 단순히 갑자기 열린 것이 아니다. 미래에셋은 약 4년 전부터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 기업 xAI, 소셜미디어 X 등에 약 1조원을 투자하며 관계를 구축해왔다. 이 네트워크가 이번 공모 물량 확보의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변수도 적지 않다. 해외 IPO를 국내에서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한 전례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금융당국의 승인과 제도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투자 리스크도 분명하다. 해외 상장 특성상 정보 접근이 제한적이고 변동성이 클 수 있다. 환율 변동 역시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규모 자금이 해외로 이동할 경우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변수다. 그럼에도 시장의 기대는 크다. 스페이스X는 우주, AI, 국방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장 이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스닥 편입 시 패시브 자금 유입 가능성도 거론된다. 결국 이번 IPO는 단순한 투자 기회를 넘어선다. 한국 투자자가 글로벌 시장에 얼마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지, 그 기준을 바꾸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

2026-04-06 11:14:02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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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기부액 347억, 최고의 기부자 되고파”…박현주가 만든 ‘富의 공식’

"최고의 부자보다 최고의 기부자가 되겠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16년째 같은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 말이 아닌 숫자로 쌓인 기록이다. 2010년부터 이어진 배당금 전액 기부는 올해로 누적 347억원에 달했다. 한 번의 결단이 아닌, 해마다 반복된 선택이라는 점에서 금융투자업계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미래에셋그룹은 6일 박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받은 배당금 16억원을 전액 기부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금액 이상의 의미는 '지속성'에 있다. 통상 기업인의 사회공헌이 실적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과 달리, 박 회장의 기부는 경기나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이어져 왔다. 시작은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설립 이듬해인 1998년 미래에셋육영재단을 만들면서다. 2년 뒤인 2000년 박현주 회장은 사재 75억 원을 출연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했다. 박 회장은 2008년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이 땅의 젊은이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하고 16년 동안 350억원에 가까운 돈을 재단에 기부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 등 여러 환경 변화 속에서도 이 약속은 단 한 해도 흔들리지 않았다. 이벤트성 '기부'가 아닌 경영 원칙이자 경영 철학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 기부한 돈은 장학생 육성과 사회복지 사업에 쓰이고 있다. 장학사업의 슬로건은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이다. 2000년 5월부터 시작한 장학사업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미래에셋 인재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는 지난해 말 총 50만명을 넘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희망재단의 누적 사회공헌 사업비는 2025년 말 기준 1127억원에 달한다.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해외 연수, 글로벌 네트워크 경험 제공 등 '기회 확대' 중심의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수혜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과학기술 발전과 청년 인재 육성 등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지원에 공을 들이고 있다. 박 회장의 행보는 미래에셋의 기업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그룹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내세우며, 자본이 축적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해왔다. 박 회장의 개인적 기부는 이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기부금의 사용처 역시 일관된다. 단순한 생계 지원이 아닌, 미래 경쟁력과 연결된 영역에 집중된다. 이번 기부금도 그룹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 회장의 기부는 방식에서도 확장되고 있다. 2023년에는 미래에셋컨설팅 지분 25%를 미래에셋희망재단에 기부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현금 중심의 기부에서 자산 기부로까지 범위를 넓혔다. 해당 기부는 공익법인의 주식 보유 관련 규제가 정비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박 회장의 행보를 단순한 미담으로만 보지 않는다. 자본이 축적되는 방식뿐 아니라, 그 이후의 흐름까지 설계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다. 기업이 창출한 가치가 개인에 머무르지 않고 다시 사회로 돌아가는 구조를 장기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기부 자체보다 중요한 건 16년 동안 한 번도 끊기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자본시장 내에서 보기 드문 '일관성 있는 사회환원 모델'"이라고 말했다.

2026-04-06 11:11: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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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역 창업자 대상 '소상공인 사관학교'

BNK부산은행은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첫 교육을 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1기 과정은 오는 27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6시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실전 마케팅 및 SNS 마케팅 ▲노동법 필수 가이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경영 위기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꼭 알아야 하는 세무 지식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BNK부산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기업대출 상품 이용 시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준 BNK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06 11:01:2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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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美 의약품 관세…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

산업부·보건복지부, 주요 의약품 수출기업 등과 간담회… "美 의약품 232조 관세 긴급 점검" 미국 정부의 의약품과 원료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와 관련해 정부가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6일 오전 서울에서 미국의 의약품 232조 관세와 관련해 업계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미 관세 합의에 따라 한국산 의약품에는 15% 관세가 적용되고, 우리 주요 대미 수출품목인 바이오시밀러가 1년간 관세 미적용 대상에 포함돼 있어,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다만 "향후 미측의 추가 통상조치를 예단할 수 없는만큼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대웅제약, SK바이오팜,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5개 의약품 수출기업과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이 참석했으며, 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미국의 의약품 관세 조치에 대한 우리 의약품 업계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미국 정부는 2일 의약품 및 원료(pharmaceuticals and their ingredients)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조치를 발표하고, 특허 의약품과 원료에 원칙적으로 100%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다만 한국을 포함해 일본, EU(유럽연합) 등 무역합의국에서 생산된 의약품에 대해서는 15% 관세를 적용하고, 제네릭의약품·바이오시밀러 및 관련 원료에는 1년간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여 본부장은 "미국은 우리 의약품 1위 수출국으로, 이번 조치가 업계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는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미국의 후속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우리 기업들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는 미국의 의약품 관세 조치 발표 이후 정부의 신속 의견 수렴을 평가하면서도,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1년 이후 바이오시밀러 관세 부과 여부 등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있는만큼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업계는 이날 기업별로 영향 평가와 대응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와 지원기관에 대한 대미 의약품 수출 지원 필요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국의 의약품 관련 추가 통상조치 동향과 우리 업계 영향을 지속 점검하면서 업계와 수시로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미측과도 긴밀히 협의해 우리 기업이 주요 경쟁국 대비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4-06 10:59: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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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카카오 채널 연금 서비스 확대…이모티콘 5만명 선착순 제공

NH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 연금' 카카오 채널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선착순 무료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NH투자증권은 연금 고객 57만명 돌파를 기념해 카카오 채널 기반 '연금 친구톡' 서비스를 확대하였으며, 투자 콘텐츠 제공과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등 차별화된 연금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연금' 카카오 채널을 추가하면 자동으로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으며, 이모티콘은 '연,금 커플'의 직장 생활과 일상을 친근하게 담아내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모티콘은 5만명 한정으로 선착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6일 오후 2시부터 이모티콘 소진 시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연금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핵심인 만큼, 연금 고객에게 익숙한 카카오톡을 통해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연금 자산 관리를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3월 말 기준 NH투자증권의 연금 고객 수는 57만 명에 이르며, 올해 연초 이후 3개월 만에 5만 6000명이 신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 기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 1년 수익률 23.13%를 기록하는 등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운용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도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06 10:40: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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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00년 점포' 브랜딩 사업 추진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을 기념하고자 100년 경과 점포를 대상으로 브랜딩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축적해 온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은행의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하고자 추진된다. 먼저, 오는 4월 ▲종로금융센터 ▲서울시청금융센터 ▲인천지점 ▲전주금융센터 ▲동래금융센터 등 100년 이상 영업을 유지한 15개 점포를 '100년 점포'로 지정한다. 해당 점포에는 역사와 전통이 새겨진 현판과 조형물을 설치해 오랜 세월 지역 금융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온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 고객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아울러 우리은행 고유의 시각적 요소를 한층 강화한 '헤리티지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해 고객 접점 전반에 도입한다. 새 디자인은 쇼핑백과 명함 등 고객이 일상에서 접하는 물품에 우선 적용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우리은행의 역사적 깊이와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이희제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차장은 "우리은행의 127년 역사는 고객과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신뢰가 있었기에 비로소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희망찬 새로운 역사를 개척해 나가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06 10:09:16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