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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멕시코 의료 개선 나선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부호 중 한명인 카를로스 슬림(Carlos Slim)과 협력해 멕시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카를로스 슬림 재단(Carlos Slim Foundation)과 최근 멕시코시티의 소우마야(Soumaya) 박물관에서 삼성전자 멕시코법인의 조홍상 상무와 카를로스 슬림의 아들인 마르코 안토니오 슬림(Marco Antonio Slim Domit)이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 자원봉사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멕시코 내 저소득층 유아의 예방접종이 수작업으로 기록되다 보니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의료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예방접종 이력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와 카를로스 슬림 재단은 멕시코 보건부와 협업해 NFC 리더가 내장된 삼성전자 태블릿 1000대로 저소득층의 예방접종 이력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디지털화해 세부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통신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는 텔셀(Telcel)을 소유한 카를로스 슬림의 재단과 사회봉사 협력을 체결함으로써 현지 사업 관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멕시코법인의 조홍상 상무는 "이번 협력으로 10만 여명의 유아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까지 멕시코 현지의 260여개 보건소, 540여명의 인력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를로스 슬림이 1986년에 설립한 카를로스 슬림 재단은 중남미의 열악한 교육, 의료, 고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단체이다.

2017-06-12 08:44:1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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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V30·아이폰8…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기대감 고조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의 출시효과가 잦아들며 하반기 출시 예정 제품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주요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LG전자의 V30, 애플의 아이폰8 등이 있다. 이들 스마트폰은 보다 넓어진 화면과 듀얼카메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나선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은 퀄컴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836을 세계 최초로 탑재한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중국 IT매체 IT즈자는 "내달 출시 예정인 퀄컴 스냅드래곤836이 갤럭시노트8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스냅드래곤836은 갤럭시S8에 최초 적용된 스냅드래곤835의 성능을 개량한 버전이다. 스냅드래곤836은 스냅드래곤835에 비해 중앙처리장치(CPU) 작동속도는 2.45㎓에서 2.5㎓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작동속도는 710㎒에서 740㎒로 높아진다. 퀄컴은 지난해에도 스냅드래곤820을 출시한 후 성능을 약 10% 향상시킨 스냅드래곤821을 선보인 바 있다. 노트 시리즈 최초로 듀얼카메라가 적용됐으며 AP는 지역에 따라 엑시노스 8895 칩셋도 교차 탑재될 전망이다. 갤럭시S8과 마찬가지로 18.5:9 화면비를 유지하며 6.3인치 4K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IP68등급 방수방진, 6GB 메모리, 64·128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도 탑재되며 기존에 비해 향상된 S펜이 제공된다. 갤럭시S8에서 후면카메라 렌즈 옆에 위치해 불편사항으로 꼽혀온 지문인식 센서는 갤럭시노트8에서도 후면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개발 초기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 센서 탑재를 추진했으나 일부 기술적 문제 해결이 늦어지며 갤럭시노트8 적용을 포기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의 공개시기를 두고 8월 독일에서 열리는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와 별도 언팩 행사 사이에서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세 번째 V시리즈인 V30을 내놓을 예정이다. V30은 V시리즈에서 채택해온 QHD IPS 액정표시장치(LCD)를 포기하고 6.2인치 플라스틱OLED(POLED) 패널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인에 대한 예상은 두 가지로 나뉜다.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를 위로 올리면 하단에서 작은 디스플레이가 나오는 슬라이드 형태, G6와 동일한 풀비전 디스플레이 탑재 등이다. IT블로거 에반 블레스와 IT매체 폰 아레나는 슬라이드 디자인에 무게를 실었다. 전후면에 듀얼카메라가 장착되며 스냅드래곤835와 IP68 등급 방수·방진, 쿼드 DAC 등도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업계 관계자는 "V30은 이전 모델들에 비해 더 크면서 얇은 모양을 갖추고 풀메탈 외관을 뽐낼 전망"이라며 "전면 패널 상단에 듀얼카메라를 적용해 광각 셀피 촬영이라는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이기도 한 아이폰8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폰8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고 5.8인치 18.5:9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면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된 터치ID를 제공하고 홈버튼은 사라진다. 전후면 듀얼카메라를 지원하며 특히 후면 듀얼카메라를 세로로 배치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옆으로 눕혀 사진을 촬영할 때 증강현실(AR)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이폰8의 경우 부품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10월~11월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터치ID를 위한 지문 인식 센서와 기가비트 LTE 지원 모뎀 등의 공급 지연이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2017-06-11 17:29:1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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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DR 적용된 QLED 게이밍 모니터 출시

삼성전자는 11일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기능이 적용된 2017년형 QLED 게이밍 모니터 CHG70 2종(27, 31.5형)을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CHG70은 지난해 출시된 퀀텀닷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CFG70)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하는 HDR 기술로 생생한 영상을 제공한다. 퀀텀닷 컬러 기술, 최고 600니트(nit) 밝기, W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해 일반 풀HD 대비 약 1.8배 선명한 화질을 갖췄다.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의 제작 기준인 디지털 시네마 색 표준(DCI-P3)도 95%까지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게임에 최적화된 모니터를 만들기 위해 게임 관련 업체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 제품은 이에이 다이스(EA DICE)의 '매스이펙트',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니드포스피드' 등 HDR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의 화질 테스트를 통해 게임 원작자의 의도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화질 검증을 끝냈다. 세계 최초로 AMD 프리싱크2 기술도 탑재해 부드럽게 이어지는 HDR 영상을 제공하며 1ms의 빠른 응답속도(MPRT), 144Hz의 높은 주사율로 잔상이 남지 않는 최적의 게임 환경을 만들어 준다. CHG70은 최근 엔비디아와도 HDR 호환성 테스트를 마쳐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가 내장된 PC와 연결하면 완벽한 HDR게이밍 화면을 제공한다. 사람의 눈에 최적화된 18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과 아이세이버 모드를 지원해 장시간 게임을 하는 게이머들의 눈 피로도를 낮춰준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세계 최대 크기의 QLED게이밍 모니터 CHG90(49형)과 CHG70을 소개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CHG90은 32:9 화면 비율과 풀HD 화면 2개를 보여주는 수퍼 울트라 와이드, 더블 풀HD(384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CHG70과 동일하게 HDR 기능, 1ms 응답속도,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CHG90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미국 IDEA에서 소비자 기술부문 본상인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했고 CHG70은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삼성전자 김석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사장은 "CHG70은 HDR기술을 적용해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게이밍 모니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HG70은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옥션에서 단독 판매 행사로 판매된다. 이 기간에는 게이밍 마우스를 포함한 소정의 선물이 구매 고객 모두에게 제공된다. CHG70의 출고가는 31.5형 90만원, 27형 80만원이며 CHG90은 하반기에 글로벌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7-06-11 11:0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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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공지능'·'로봇' 전담 연구소 신설…"4차 산업, 선도 위해"

LG전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LG전자는 지난 1일자로 CTO(Chief Technology Officer)부문에 '인공지능연구소'와 '로봇 선행연구소'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그 동안 음성인식, 영상인식, 센서인식 등을 연구해 온 '인텔리전스연구소'를 각각 '인공지능'을 전담하는 '인공지능연구소'와 '로봇'을 전담하는 '로봇 선행연구소'로 분리해 확대 개편한 것이다. 인공지능연구소는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정보, 날씨와 같은 다양한 데이터를 음성·영상·센서로 인식/추론/학습하는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구축한다. 스마트가전, 모바일, TV, 자동차부품, 로봇 등 회사 전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컨버전스센터에 있던 인공지능연구소는 웹OS 등 전사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센터' 산하로 이동한다.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로봇 선행연구소는 컨버전스센터 내에서 지능형 로봇의 선행 기술을 개발한다. 두 연구소는 또 CEO 직속의 '클라우드센터'와 H&A사업본부에 속한 'H&A스마트솔루션BD(Business Division)'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 가전,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 H&A스마트솔루션BD는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로봇 등과 연관된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들어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한 '딥씽큐(DeepThinQ™)' 스마트가전을 선보였고 ▲공항 안내 로봇과 공항 청소 로봇을 상용화하기 위해 인천공항공사와 협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인 '에스지로보틱스'와 협력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육성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성과가 탁월한 사내 핵심인재를 대상으로 임원급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연구위원으로 적극 발탁할 계획이다. 인재 영입도 확대한다. 올해 초 전사 소프트웨어 역량과 핵심 기술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전기·전자 및 자동차부품 기술 전문가인 박일평 부사장(소프트웨어센터장)을 영입한 바 있다.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기존의 사업들과 융합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 진화시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06-11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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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엘로카펫'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지킵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임직원 봉사자와 용인초등학교 학부모 20여 명이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지난 9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용인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대기 구역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옐로카펫은 어린이 횡단보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아동인권센터가 고안한 교통안전시설이다. 내구성 높은 노란색 노면표시재를 횡단보도 앞 바닥과 벽면에 부착한 후 고무망치로 두드리는 방법이다. 벽면 상단에는 태양광 충전램프를 부착해 야간에 사람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점등된다. 주변과 구분되는 공간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활용한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신호를 대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운전자들은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 중인 어린이들을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지역주민, 지자체와 협력해 용인·화성·서울 서초구 지역 초등학교 총 26곳에 옐로카펫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의 연구에 따르면 옐로카펫 설치시 횡단보도 진입차량의 주행 속도가 17.5% 감소됐다. 특히 엘로카펫을 미설치한 횡단보에 비해 차량 속도가 현저히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2017-06-11 09:43:42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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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위생·세정 기능 극대화한 '스스로살균 비데' 출시

코웨이는 위생성과 세정 기능을 강화한 '스스로살균 비데 BAS29-A'(사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단계 스스로살균 시스템'을 탑재한 이 제품은 먼저 유로 살균으로 제품 내부의 물이 지나가는 모든 길을 살균하며, 2차로 노즐 살균을 통해 비데 사용 시 마다 사용자가 일어나면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노즐 부위의 살균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이 기능은 별도 조작 없이 하루에 약 1회(12회 비데 사용 기준) 가량 자동으로 작동되며, 살균 버튼이 있어 원할 때마다 수동으로도 실행할 수 있다. 스스로살균 시스템에는 별도의 화학 첨가물 없이 전기 화학 반응으로 생성된 인체에 무해한 전기분해 살균수를 이용한다. 전기분해 살균수는 살균 S마크 인증을 받았으며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화장실 주요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소재와 구조에도 위생을 고려했다. 스테인리스 재질의 노즐을 사용했으며 '트윈 노즐 시스템'을 적용했다. 트윈 노즐 시스템은 두 개의 각 기 다른 노즐을 이용해 항문 세정과 여성 세정을 구분해서 사용하도록 한 기능이다. 스스로살균 비데 BAS29-A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방수 성능 테스트에서 생활방수 등급(IPX5)을 획득해 가정 내 습한 화장실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자체 개발한 스마트 절전 기술 '그린플러그'를 탑재해 전기료 절감도 가능하다. 시각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부에 점자도 도입했다. 일시불 판매가는 74만원, 서비스 가입 시 월 렌탈료는 2만2900원(등록비 10만 원 기준)이다.

2017-06-11 09:31: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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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스타트업 65곳 발굴 '육성 본격화'

한국전력이 올해 에너지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스타트업) 65곳을 발굴,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한전은 지난 2월 1차 공모에서 18개사, 지난달 2차 공모에서 47개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2차 공모의 경우 전국에서 155개사가 접수해 이들을 대상으로 3단계 선발과정을 거쳐 엄선했다. 한전은 선정된 스타트업들에게 ▲각 사당 2년간 2억원의 사업자금 ▲빛가람혁신센터내 입주 사무실 제공 ▲한전의 전력기술 분야 전문 멘토링과 창업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칭을 통한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들은 사업자금으로 비즈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인력양성, 판로 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한전 관계자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세계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에너지 기업들의 R&D 투자와 수출마케팅은 물론, 스타트업의 육성 또한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면서 "스타트업의 발굴·육성은 혁신기술 개발의 저변 확대와 함께 청년 창업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전은 에너지신산업 분야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 생태계 성장발전을 위해 2020년까지 KEPCO 에너지 스타트업 300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KOTRA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7-06-09 09:37:4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