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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연' 패키지 판매 수익금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왼쪽부터)와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 옥션 홍윤희 이사, 문화유산국민신탁 우경준 상임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넥슨 넥슨과 '바람의나라: 연'을 공동개발한 슈퍼캣은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과 함께 14일 오후 덕수궁 중명전에서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넥슨은 지난 7월 옥션을 통해 판매한 '연실이네 주막패키지' 수익금 전액과 '100원 기부딜' 수익금의 두 배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기부금을 국외 소재의 문화재를 한국으로 되찾아 오거나 보존하는 활동에 활용하는 등 국외문화유산 환수와 보존을 위한 기금 조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는 "바람의나라: 연이 고구려와 부여 등 우리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해외 문화유산 환수 사업을 하고 있는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여러 차례 전란을 겪었고, 특히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안타깝게 잃어버린 문화유산들이 많은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지키기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15 09:37: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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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모바일 FPS ‘크리티컬 옵스:리로디드’ 아시아 12개국 출시

'크리티컬 옵스:리로디드' 이미지. /NHN NHN은 자사와 크리티컬포스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FPS '크리티컬 옵스:리로디드'를 한국, 일본, 대만,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2개국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리티컬 옵스:리로디드'는 2015년 출시해 50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크리티컬 옵스'의 아시아판 신규 버전이다. 정통 밀리터리 1인칭 슈팅(FPS) 장르다. 신작 '크리티컬 옵스:리로디드'는 전작의 게임성을 유지하면서 UI를 새롭게 구성해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규 스킨도 마련했다. 또 점령전, 암호 획득 등의 신규 대전 모드와 프리즌, 브로큰, 에비뉴와 같은 신규 맵도 추가했다. NHN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내달 8일까지 사전 예약자 및 신규 이용자 전원에게 'MP7 골드 스네이크 스킨(Tier 6)'과 스킨 케이스를 지급한다. 5일까지는 게임 출석을 통해 NSF 진영의 한정 신규 캐릭터인 '오아시스'를 획득할 수 있다. NHN 측은 "검증된 게임성에 다양한 재미 요소를 추가한 '크리티컬 옵스:리로디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티컬 옵스:리로디드'는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13 13:29: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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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獨 게임사 OOTP 인수…해외 M&A 시동

각 사 CI.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독일 게임사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이하 OOTP)의 지분 100%를 취득하는 인수·합병(M&A)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컴투스가 해외 기업을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OOTP는 1999년 설립된 독일의 중견 게임사다. PC 기반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인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OOTP 베이스볼)'과 '프랜차이즈 하키 매니저'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대표작인 'OOTP 베이스볼'은 미국 프로야구 MLB의 라이선스를 확보한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현재 스팀 플랫폼과 온라인 다운로드 등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매년 시즌 개막과 함께 새로운 패키지를 출시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이 게임은 미국의 유력 콘텐츠 분석 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서 '올해의 PC게임상'을 2회 수상하기도 했다. 컴투스는 이번 OOTP 인수로 양사 간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는 OOTP 게임들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모바일 버전 서비스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OOTP의 창립자이자 CEO인 마르쿠스 하인손은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 노하우 및 글로벌 마켓 파워는 OOTP 게임들을 더욱 성장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12 09:51: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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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KB증권 손잡고 AI 간편투자 증권사 설립 추진

KB증권 박정림 대표이사(왼쪽부터), 디셈버앤컴퍼니 정인영 대표이사, 엔씨소프트 정진수 수석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KB증권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간편투자 증권사를 출범한다. 엔씨소프트는 KB증권,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하 디셈버앤컴퍼니)과 'AI 간편투자 증권사' 출범을 위한 합작법인(JV)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3사는 엔씨소프트의 AI 기술, KB증권의 금융투자 노하우, 디셈버앤컴퍼니의 로보어드바이저 기술 융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증권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합작법인은 디셈버앤컴퍼니에 엔씨소프트와 KB증권이 각 300억원씩 투자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디셈버앤컴퍼니는 개인별 맞춤 포트폴리오 구성과 실시간 리밸런싱이 가능한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갖춘 기업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KB증권의 제안으로 AI 기반의 기술 협력 방안을 상호 검토했고, 금융 AI 기술 확보와 AI 경쟁력 고도화를 목표로 합작법인 참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자연어처리(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 기술과 KB증권, 디셈버앤컴퍼니의 금융 데이터를 접목해 자산관리에 대한 조언을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AI PB(프라이빗 뱅킹)' 개발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AI PB'를 디셈버앤컴퍼니의 맞춤형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인 핀트와 결합해 차별화된 AI 금융투자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합작법인과 협력을 담당할 엔씨소프트 NLP센터는 자연어 생성 및 이해, 자연어 기반 질의 응답, 지식 추론, 데이터 탐지 등을 중심으로 AI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금융뿐 아니라 스포츠(AI 야구 정보 앱), 미디어(AI 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엔씨소프트는 합작법인 설립을 계기로 AI 기술의 상용 영역을 넓히고, 금융 AI 기술 확보에 나선다. 엔씨소프트 장정선 NLP센터장은 "합작법인 출범으로 엔씨(NC)의 AI 기술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를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키며 AI 기술의 가능성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2011년부터 AI 연구를 시작해 현재 AI 센터와 NLP 센터 산하에 5개 연구소(랩)를 운영 중이다. 전문 연구인력은 200명에 달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7 10:07: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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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넷마블 CI. 넷마블은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2020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BSTI(브랜드스탁톱인덱스)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다. BSTI는 총 230여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만점은 1000점이다. 브랜드스탁 회원 17만 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넷마블은 BSTI 총 847.8점(1000점 만점)을 얻어 52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전 분기와 동일하며 브랜드주가지수는 608.3점(700점 만점), 소비자 조사지수는 239.5점(300점 만점)을 받았다. 브랜드스탁은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쿠키잼' 등이 북미와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넷마블의 대표 IP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 기반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콘솔 스위치 버전인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도 연내 출시 예정으로 지속적인 순위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브랜드스탁이 매년 발표하는 '2020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7년 연속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스타는 국내 주요 산업 부문별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평가하는 것으로, 넷마블은 2014년부터 게임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6 14:05: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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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컴투스, 하반기 신입 공채…면접까지 언택트로 진행

컴투스 하반기 공채 포스터. / 게임빌컴투스 모바일 게임 기업 게임빌-컴투스는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발굴을 위한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게임빌과 컴투스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우수 인재 영입과 육성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공개채용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채용은 '언택트 온에어(Untact On-Air)'를 주제로 입사 전형 과정에 사회적 거리두기 방식이 활용된다. 서류 접수와 필기테스트(일부 개발 직군)는 물론, 비대면 화상 면접까지 도입해 대부분의 채용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게임빌-컴투스 공식 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되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통해 예비 지원자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설명회에서는 공채 선배들이 전하는 직무소개와 채용 관련 정보 등이 소개되며, 예비 지원자들의 관심 주제 및 업무 등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예정돼 있다. 게임빌-컴투스의 이번 채용은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플랫폼 서버 등 개발 직군을 비롯해 게임사업 및 마케팅, 경영지원 등의 분야에서 진행된다. 내년 1월 입사가 가능한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오는 26일 오후 2시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 및 필기테스트(일부 개발 직군), 1·2차 면접 등의 채용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게임빌-컴투스는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6 10:09:5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