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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애니팡4’, 프로필 꾸미기 등 기능 추가

'애니팡4' 이미지. /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는 자사 대표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4'에 프로필 꾸미기 기능과 신규 퍼즐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필 꾸미기는 '애니팡4'의 길드형 시스템 '팸'과 실시간 대전인 '애니팡 로얄', 순위표 등에서 이용자의 별칭과 모습을 나타내는 심볼을 만드는 기능이다. 선데이토즈는 프로필 꾸미기를 위해 장식과 별칭 효과 등을 선보였다. 이 콘텐츠는 이벤트 참여와 레벨 상승, 업적 보상 등으로 누구나 획득,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선데이토즈는 프로필 꾸미기와 함께 451~500번째 신규 퍼즐 스테이지 50개와 신규 장애물 4색 바람개비를 선보였다. 선데이토즈 이현우 PD는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퍼즐 스테이지와 블록 추가 및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필 꾸미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프로필 관련 콘텐츠 확대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니팡4'는 2012년 첫 작품 출시 후 이어지고 있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시리즈 최신작이자 네 번째 작품이다. 출시와 함께 '애니팡4'에서는 500개의 퍼즐 스테이지와 실시간 대전 '애니팡 로얄', 길드형 시스템 '팸'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15:07: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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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분기 적자전환…"하반기 신작으로 매출원 확보"

위메이드 CI.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IP) 관련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모바일 게임 매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위메이드는 올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1억원, 영업손실 3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줄었고, 적자전환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분기에는 기존 라이선스 및 모바일 게임들의 매출 감소로 영업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올 상반기 '미르의 전설2' IP 관련 주요 법률적 분쟁에서 승소를 거뒀다. 셩취게임즈(前 샨다게임즈)와 싱가포르 중재에서 승소 판정을 받았으며, 37게임즈, 킹넷 자회사들과 진행 중인 소송에서도 큰 규모의 손해배상금 판결을 받아냈다. 하반기 위메이드는 신작 모바일 게임 '미르4'를 시작으로 '미르M', '미르W' 등 '미르 트릴로지'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조이맥스는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 등 신규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전문 계열회사 위메이드트리에서도 '버드토네이도 포 위믹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 측은 "손해배상금 수령을 포함한 IP 라이선스 매출 확대와 신작 출시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원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15:02: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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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이색 복지 제도…가사 청소·반려동물 보험도 지원

펄어비스 CI. 펄어비스는 지난 6월 '미혼 임직원 복지를 위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복지 제도를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선정된 복지제도는 ▲가사 청소 지원 ▲반려동물 보험 지원 ▲기념일 및 생일 지원 대상자 추가 등이다. '가사 청소 지원'은 혼자 거주하는 미혼 임직원들의 가사 청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미혼 직원 중 독립 거주자에 한하며 거실, 침실·침구 정리, 설거지 및 주방 청소, 욕실 청소, 쓰레기 배출 등 월 1회 지원한다. '반려동물 보험 지원'의 대상은 강아지 혹은 고양이를 키우는 미혼 또는 자녀가 없는 기혼임직원으로 1인당 최대 3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반려 동물의 통원·입원 의료비, 반려견 보상 책임 등을 보장받는다. '기념일'과 '생일' 복지 지원의 대상도 늘렸다. 결혼기념일은 본인 외 부모(배우자 부모)까지 확대했고, 생일은 기존 본인에서 배우자, 부모(배우자 부모), 자녀뿐 아니라 형제·자매, 형제·자매의 자녀(조카)까지 추가했다. 해당 기념일에 10만원 상당의 꽃 바구니와 케이크 혹은 과일 바구니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직원들 의견을 수렴해 어버이날, 어린이날, 입사기념일,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에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본인 생일 혜택으로 휴가를 선호하는 직원들의 의견이 많아 반일 유급휴가로 변경했다. 펄어비스는 자녀 1명당 매월 50만원을 지급하는 양육비와 회사 인근 거주시 매월 50만원의 거주비를 지급하고 있는 등 복지 제도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주택자금 대출 이자 지원, 자녀의 학자금 지원(최대 연 700만원 지급), 난임 부부 의료 비용 지원 등의 제도를 갖췄다. 펄어비스 장지선 경영지원실은 "펄어비스만의 특색 있는복지를 확대하고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1 15:49: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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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상장 앞두고 해외 투자설명회(NDR) 언택트 진행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카카오게임즈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카카오게임즈는 내달 중 코스닥 시장 입성을 앞두고 본격적인 IR활동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 계열회사 중 첫 IPO 주자이자 언택트 수혜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을 고려해 해외 투자설명회(NDR)도 실시간 온라인으로 준비하고 있다.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 전후 수요 예측 시점까지 기관투자자를 비롯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대·소 규모의 회의와 행사를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기업들의 해외 투자설명회(NDR)와 대규모 간담회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소규모 대면 투자설명회(NDR)를 병행하고 있다. 투자은행(IB) 관계자들은 "카카오게임즈가 이달 말 수요 예측 등 청약 절차를 거쳐 내달 중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며 "짧은 기간 동안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하는 만큼 합당한 기업가치를 받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공모를 통해 1600만 주의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공모 희망가는 2만~2만4000원이며 총 공모 금액은 공모 희망가액 기준으로 3200억~3840억원이 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6~27일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청약 절차 등을 거쳐 내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된 자금은 개발력 강화, 신규 지식재산권 및 라인업 확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1 15:47: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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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로 날았다…컴투스, 분기 최대 실적 달성

컴투스 CI.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의 힘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올 2·4분기 매출 1475억원, 영업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8.8% 17.8% 늘었다.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50.1%, 60.9% 성장했다. 이 중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의 81.5%를 차지하며, 분기 최초 12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북미와 유럽에서 전 분기 대비 각각 87%, 69%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표 게임 '서머너즈 워'와 '야구게임 라인업'이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두며 이와 같은 높은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기존 게임과 대형 신작 및 적극적 M&A 등 신규 성장 동력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7월 말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0의 성공적 개최와 대형 글로벌 IP와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장기 흥행을 지속해 간다는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 바이블'을 기반으로 한 IP 확장 프로젝트도 가속화되고 있다. 컴투스는 최근 코믹스 '서머너즈 워: 레거시'를 공개했으며, 향후 모션코믹스, 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서머너즈 워'라는 브랜드 가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의 한 축을 맡게 될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도 막바지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전투 및 전략성을 강조한 반격 전략 RPG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이 오는 13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캐주얼과 스포츠 요소를 살린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적극적인 M&A와 투자 행보도 이어갈 방침이다. 컴투스 측은 "최근 온라인 바둑 서비스 1위인 타이젬을 인수해 게임 산업과의 시너지 확대를 꾀하고 있다"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역량 높은 기업의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1 15:44: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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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반기 매출 500억 넘어…해외 매출 견인

선데이토즈 CI. 선데이토즈가 해외 시장 매출에 힘입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선데이토즈는 올 2·4분기 매출 260억원, 영업이익 24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336%, 당기순이익은 280% 성장했다. 올 상반기 실적은 매출 544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실적은 2014년 이후 6년 만에 반기 매출 500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선데이토즈 측은 뚜렷한 신작이 없었던 상반기의 실적 호조는 안정적인 국내 게임 서비스와 함께 전년 동기 반영된 연구개발 및 마케팅 비용 등 투자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실제 '디즈니 팝 타운'과 '슬롯메이트' 등의 모바일 게임이 견인한 해외 시장 매출은 반기 매출의 42%를 기록했으며 국내외 광고 사업은 상반기 매출의 16%대로 확대, 성장세를 기록했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게임 및 광고 매출로 순항하고 있는 '애니팡4'의 매출 반영과 하반기를 목표로 준비 중인 신작 3편 등이 더해지면 하반기에는 국내외 게임 사업과 광고 등 다양한 매출원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선데이토즈는 기존 게임들의 국내외 서비스를 강화하며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프로젝트 '아쿠아',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IP 4종이 등장하는 아바타 육성 게임, 'BT21' IP를 활용한 소셜형 퍼즐 게임의 출시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1 15:18: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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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올 2분기 영업익 178억…전년比 93%↑

네오위즈 CI. 네오위즈는 연결 기준 올 2·4분기 매출 722억원, 영업이익은 17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93% 증가한 수치다. 당기 순이익은 1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국내 매출은 4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전 분기 대비 11% 성장했다. 웹보드 규제 개정안이 서비스에 적용되며 보드게임의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견조한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또 지난 4월 인수한 개발사 퀘스트게임즈의 방치형 RPG '드루와 던전'이 새로운 매출원으로 기여했으며, '블레스 모바일', '킹덤: 전쟁의 불씨' 등 '블레스' IP를 활용한 게임들의 라이선스 수익이 인식되며 매출 상승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해외 매출은 240억원을 기록했다. '킹덤 오브 히어로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등 자체 IP들의 해외시장 확대와 꾸준한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전 분기 대비 5%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된 콘솔 게임 '블레스 언리쉬드'도 PS4 및 PC 버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PC패키지 게임 '스컬'은 오는 10월 스팀에 정식 출시되며 다양한 콘솔 기기로 선보일 계획에 있다. 아울러 일본 자회사 게임온은 올해 신작 PC MMORPG '로스트아크' 출시를 통해 매출 증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1 15:17: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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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2분기 영업익 108억…흑자전환

게임빌 CI. 게임빌은 올 2·4분기 매출 405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5%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번 분기에는 관계기업 투자이익을 제외한 자체 게임사업 실적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게임빌 측은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별이되어라!', 'MLB 퍼펙트이닝 2020' 등 주요작들의 꾸준한 매출 성과와 함께 사업지주회사로서 계열회사들의 실적 호조에 따른 투자이익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이달부터 신작들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자체 개발한 대표작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는 이달 중 일본 시장을 비롯해 북미, 대만 등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11월에는 랜덤 디펜스 RPG '아르카나 택틱스'를 글로벌 버전으로 출시한다. 이 게임은 인기 웹툰 '아르카나 판타지' IP에 기반한 스토리 라인과 창의적인 덱 조합을 통한 전략의 재미가 특징이다. 글로벌 유명 레이싱 게임 IP를 모바일에 최적화시킨 '프로젝트 카스 고'도 11월에 출시한다. 게임빌은 올 하반기에는 검증된 IP 기반의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시켜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1 15:17: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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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페이코·커머스 힘에 2Q 실적 선방…영업익 265억원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NHN NHN이 페이코·커머스 부문에 힘입어 올 2·4분기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티켓링크의 온라인 티켓 판매가 감소했다. NHN은 올 2·4분기 매출 4051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6%, 영업이익은 4% 올랐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게임 매출은 전통적으로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PC와 모바일 웹보드 게임을 비롯, '요괴워치 푸니푸니'와 '크루세이더 퀘스트', '킹덤스토리'의 매출 증가로 소폭 증가한 1055억원으로 집계됐다.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온라인 PG와 해외 가맹점 결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상승한 1569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부문은 중국 에이컴메이트의 주요 브랜드에 대한 이벤트 효과와 NHN고도의 지속적인 온라인 거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36.1% 성장한 668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은 전 분기와는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보였으나, 경쟁 심화로 인한 벅스 매출 하락과 코로나19 영향으로 티켓링크의 온라인 티켓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8.9% 줄어든 396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술 부문은 클라우드 사업 확대와 PNP시큐어의 주력 사업 매출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한 396억원을 매출을 거뒀고, 기타 사업 매출은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에 따른 여행사업 부진으로 전 분기 대비 58.1% 줄어든 21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NHN은 2분기 페이코 거래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프라인 결제 규모의 경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1분기 보다 20% 가량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3배 성장, 전체 결제 중 오프라인 비중은 12%까지 확대됐다. NHN 정우진 대표는 "남은 하반기에는 출시 5주년을 맞은 페이코가 간편결제를 넘어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점차 진화를 거듭하는 한편, 게임 부문에서도 '용비불패M'과 '크리티컬옵스:리로디드', '디즈니 쯔무쯔무 스타디움' 등 기대작 출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07 09:19: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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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신규 모바일 게임에…넥슨, 상반기 최대 매출 달성

2020년 2분기 및 상반기 실적발표 요약 표. / 넥슨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등 주요 스테디셀러 PC 게임들과 'V4',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모바일 게임들의 동반 흥행에 힘입어 올 2·4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넥슨은 올 2·4분기 매출 7301억원(645억 엔, 이하 분기 기준환율 100엔당 1132.5원), 영업이익 3025억원(267억 엔)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106% 성장했다. 전체 PC 게임 매출과 모바일 게임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24% 늘었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 스테디셀러 게임 덕이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메이플스토리'는 탁월한 라이브 서비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성장을 이어갔다. 국내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성장했으며 북미·유럽 지역과 아시아·남미 지역에서 각각 173%, 21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넥슨의 대표 IP '던전앤파이터'와 '서든어택' 역시 국내에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9%, 103%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국내에서 론칭한 'V4'가 장기 흥행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모바일 게임 신작들의 흥행도 돋보였다. 지난 5월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출시 후 두 달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1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게임은 접근성 높은 캐주얼 레이싱 장르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출시 후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안착해 있다. 이로 인해 넥슨의 2·4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올랐으며, 4분기 연속 상승했다. 이 뿐 아니라 지난달 15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바람의 나라: 연'은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넥슨 측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서비스도 오는 12일 시작해 3·4분기에도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선택과 집중을 기반으로 주요한 IP들에 적극적인 투자와 리소스를 투입한 결과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기록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재무구조가 건실해진만큼 하반기에도 양적·질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06 15:54:0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