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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빠진 지스타, 영향력 약화되나

국내 최대 규모 게임쇼인 '지스타 2019'에 대형 게임사들의 불참이 이어지며, 예년에 비해 영향력이 약화되는 모양새다. 지스타 축제의 분위기를 띄울 대형 신작 또한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올해 지스타에는 일명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으로 불리는 대형 게임사 중 2곳이 불참할 것으로 전망된다. 3N 중 엔씨소프트가 불참을 확정하면, 지스타에 참가하는 게임사는 넷마블이 유일하다. 특히 매년 최대 규모의 부스로 참가하던 넥슨은 내실 다지기에 주력한다는 이유로 14년째 출석 도장을 찍던 지스타 불참을 공식화했다. 넥슨은 매각이 불발된 이후 지난달 말 PC온라인사업본부와 모바일사업본부를 일원화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결정했다. 아울러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 영입 등을 추진하며 조직쇄신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복잡한 내부 사정으로 인해 지스타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6년부터 지스타 BTC관 전시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 올해 역시 같은 기조로 지스타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엔씨소프트는 BTB관 게임 스타트업 전시 부스를 후원에 나선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아직 지스타 참가에 대해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대형 게임사의 지스타 불참은 마땅히 유망한 신작이 없고,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우울한 국내 게임 시장 분위기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실제 3N은 지난 2·4분기 수익성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넷마블은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46.6%,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같은 기간 19% 감소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지스타에 참가한다고 해도 일반 TV나 온라인 광고 등에 비해 지출 비용 대비 크게 마케팅 효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인식도 있다"며 "게임 업계의 침체된 분위기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지스타 자체 흥행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열린 '지스타 2018'은 총 관람객 수 23만5000여명을 기록해 2012년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올해 대형 게임사의 빈 자리는 신흥 게임사와 글로벌 기업이 채울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오히려 글로벌 게임 행사를 표방하기 때문에 다양한 업체의 참가가 늘어 애초 취지에 부합한다는 해석도 있다. 지스타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아직 참가사를 밝힐 수는 없지만 BTC관과 BTB관 모두 부스 자리가 채워져 규모가 줄어들지는 않았다"며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내달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스타 2019 추진계획, 참가사 현황 등을 발표한다.

2019-08-28 14:51: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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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유럽투어 마무리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유럽 팬들을 직접 만나는 '2019 서머너즈 워: 유럽 투어'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4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시작한 '2019 서머너즈 워: 유럽 투어'는 5월 독일 베를린, 6월 프랑스 리옹과 스웨덴 스톡홀름, 7월 러시아 모스크바, 8월 독일 쾰른까지 약 4개월 간 총 6개 주요 도시를 돌며 유럽 전역의 유저들과 소통하고 현지 커뮤니티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투어의 종착역인 쾰른 투어 또한 유럽 최대 게임쇼 '2019 게임스컴'의 기간에 열렸다. 현장에서는 '서머너즈 워' 퀴즈 이벤트를 비롯해 굿즈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와 '서머너즈 워' e스포츠 대회 참가 선수들도 행사에 참여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펼쳐졌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유럽 투어로 서머너즈 워를 즐기는 유럽 팬들과 친밀한 스킨십을 형성하고 현지 커뮤니티의 끈끈한 결속을 위한 소통을 장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세계에서 서머너즈 워의 입지와 브랜드 가치를 더욱 탄탄히 키워갈 것"라고 말했다.

2019-08-27 11:20: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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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 2019' 아시아퍼시픽컵 선수 라인업 최종 확정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SWC 2019)'의 마지막 그룹 스테이지인 대만·홍콩 지역 경기를 지난 24일 개최하고 아시아퍼시픽컵 본선에 진출할 선수 선발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 7월 초부터 아메리카컵·유럽컵·아시아퍼시픽컵으로 나눠 진행했던 'SWC 2019' 예선·그룹 스테이지를 모두 마무리하고, 각 지역컵 본선에 진출할 선수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SWC'는 월드결선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각 지역컵에 앞서, 예선과 본선 사이에 '그룹 스테이지' 단계를 새롭게 추가하고 지역컵에 오를 선수 선발 과정을 확대했다. 아메리카컵·유럽컵에 이어 마지막으로 라인업을 정비한 아시아퍼시픽컵은 지난 3일부터 한국, 일본, 동남아·기타지역, 대만·홍콩지역 순으로 4주 간의 그룹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실력자를 선별해 왔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월드 챔피언을 꺾고 그룹 스테이지 1, 2위를 차지한 'LUCKYGOD'과 'PERR'가 올해의 다크호스로 주목 받았다. 일본에서는 첫 해 현지 본선 우승자였던 'UT10'과 'YUUUKI'가 지난 'SWC 2018' 월드결선 진출자를 상대로 승리해 주목 받았다. 동남아시아 및 기타 지역 선수가 참여한 세 번째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지난 해 기타 지역 본선 1위에 올랐던 호주 지역 선수 'DILIGENT'가 베트남 지역 선수 'LUU VU'와 함께 아시아퍼시픽컵에 진출하게 됐다. 대만·홍콩 지역에서는 'SWC 2018' 월드결선 준우승자 'LAMA'와 3년 연속 'SWC' 참가자 'DONALD'가 대표로 선발됐다. 이들은 내달 28일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퍼시픽컵 무대에서 월드결선을 펼친다. 아시아퍼시픽컵은 미주 및 유럽을 제외한 전 지역 선수들이 참가하는 지역컵인 만큼, 3장의 월드결선 진출 티켓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는 전 세계 '서머너즈 워'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월드 챔피언을 선발하는 마지막 월드결선은 오는 10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2019-08-26 10:18: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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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구로구 아동·청소년 대상 사옥견학 진행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3일 넷마블 본사에서 서울 구로구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마음나누기-창의문화프로젝트(이하 창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넷마블사옥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창문프로젝트'는 구로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딩, 사운드, 디자인 등 다양한 게임 및 IT 관련 교육을 지원해 진로 모색을 돕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인 넷마블문화재단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날 견학프로그램은 사옥 투어를 시작으로 게임 산업과 게임 직무 및 직군에 대한 특강으로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구로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청소년 120명이 참가했다. 넷마블문화재단 방준혁 이사장을 비롯해 넷마블문화재단 및 구로구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넷마블문화재단 방준혁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들 모두가 스스로 똑똑하고 착하고 또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믿기를 바라고, 여러분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구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향숙 회장은 "예산의 한계로 지역아동센터 내 다양한 교육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창문프로젝트' 덕분에 질적으로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해 1월 출범했다.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9-08-26 10:12: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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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페이스게임즈 FPS 게임 런칭 임박.

온페이스게임즈 FPS 게임 런칭 임박. 온페이스게임즈(대표 양수열)는 정통 FPS 모바일 게임(게임명: 방선저격)으로서 현재 중국 시장에서의 정식 퍼블리싱을 위한 초 읽기에 들어갔다. 중국 게임시장의 공식 파트너사는 현재 중국내 No.3 업체인 37게임즈(총재:쉬즐가오) 이며, 온페이스게임즈와의 이번 '방선저격'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에 사활을 걸 태세이다. 37게임즈의 쉬즐가오 총재는 " 이번 방선저격'의 퍼블리싱을 위해서 천문학적인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부으면서 중국내 No.3위에서 2위까지 넘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게임이 중국 게임시장에서 정식 퍼블리싱을 하기위해서는 '판호'(중국 시장 게임유통 허가서)가 필요한데, 한국-중국간의 여러가지 악재등이 겹쳐서 수년째 막혀있는 중국에서 약 2년만에 중국에서 정식 판호를 받아 공식적인 중국 시장내에서의 모바일 시장 게임 런칭을 앞두고 있다. 온페이스게임즈의 양수열 대표는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의 퍼블리싱을 시작으로 이후 PC 게임 시장으로의 진출을 포함하여, 인도네시아 게임 시장으로는 현지 게임 제작 및 퍼블리싱 No.1 회사인 리토(LYTO) 게임즈와 베트남 시장에서는 No.1 업체인 VTC인터콤과 함께 동시 런칭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온페이스게임즈의 '방선저격'은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올 9월중에 공식적인 퍼블리싱을 할 계획이며, 해외 현지의 모바일 게임 시장의 전문가들의 예상 반응은 당분간 게임 시장의 판도를 뒤엎을만 하다라는 매우 긍정적인 놀라운 평을 받고 있다. 양수열 대표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올 10월 이후부터는 미주지역과 남미지역 전역에 런칭을 준비중에 있다."라고 전하며, 또한 "현재 사상 최대 불황중인 한국 게임 업계에 희망을 한시라도 빨리 주고싶다"라고 강하게 의지를 표명했다.

2019-08-19 09:22: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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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부진한 성적표 받은 '3N', 하반기 신작 '대격돌' 예고

눈에 띄는 신작 흥행이 없어 올 상반기 정체된 실적을 보였던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빅3' 게임사가 하반기 신작을 통한 흥행작 마련으로 실적 반등에 나선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넷마블의 2·4분기 실적발표를 끝으로 국내 대형 게임 3사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됐다. 연결기준 넷마블의 2·4분기 매출은 5262억원, 영업이익 3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6.6% 줄었다. 앞서 실적발표를 한 넥슨과 엔씨소프트도 매출은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영업이익이 양사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9% 줄어들었다. '던전앤파이터', '리니지' 등 기존 주력작들로 인해 매출은 견조하지만, 신작이 기대만큼 흥행하지 않고 수익성이 떨어진 점이 영업이익 악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3N은 올 하반기 신작을 앞세워 실적 반등을 예고했다. 특히 넷마블은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 콜에서 하반기 영업이익이 대폭 상승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넷마블은 하반기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와 고전 게임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캐주얼게임, '일곱개의 대죄' 글로벌 출시 등을 통해 하반기 대작 대결의 포문을 연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하반기에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일본 출시를 비롯해 '세븐나이츠2', 'A3: 스틸 얼라이브' 등 다양한 장르의 자체 IP 신작 출시를 다수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올 하반기 넥슨은 자사 PC 인기 지식재산권(IP) 게임을 모바일로 구현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넥슨은 하반기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는 '바람의나라'에 커뮤니티 요소들을 더한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을 선보인다. 지난 1일 비공개 시범 테스트 사전예약을 시작한 바람의나라: 연은 안드로이드OS와 iOS버전으로 개발 중이다. 어반 판타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을 표방하는 '카운서사이드'도 하반기 출시된다. 카운터 사이드는 애니메이션풍 아트에 기반한 캐릭터와 가상의 현대 문명을 배경으로 했다.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올해 최대 기대작 '리니지2M'으로 실적 반등을 노린다. 리니지2M은 4·4분기 출시 예정으로, 출시 국가는 현재 검토 중이다.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의 효자 IP '리니지'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리니지는 리마스터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지표가 2배 이상 상승했고, 리니지2는 전년 동기 대비 59%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리니지M 출시 당시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리니지2M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리니지2 IP가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성공했기 때문에 해외 지역에서도 출시해 리니지M 수준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13 16:14: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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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게임소통교육 가족캠프' 성료…경쟁률 10대 1 달해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0일~11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군 소재 블룸비스타에서 열린 '제 2회 넷마블게임소통교육 가족캠프(이하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가족 캠프'는 지난 2016년부터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가족 소통 및 관계 증진 프로그램 '게임소통교육'(누적 31회 진행) 일환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올해부터 '가족캠프'의 진행 횟수를 기존 년 1회에서 2회, 참가자 수도 100명에서 120명으로 늘렸다. 초등학교 자녀와 부모로 이루어진 120명의 참가자는 이번 2회 '가족캠프'에서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1박 2일동안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ID카드를 제작하는 '우리 가족 소개하기' ▲미션 달성에 필요한 전략 수립 및 문제해결 과정을 체험하는 '전략 수립하기' ▲서로 힘을 합쳐 목표를 수행하는 '함께 승리하기' ▲미션을 완수하고 해결하며 성취감을 체험하는 '미션 해결하기' ▲게임을 구성하는 음악 등의 요소를 직접 만들며 창의적 사고를 체험하는 '스토리 구상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게임소통교육' 심화 프로그램 '가족캠프'는 경쟁률이 10대 1에 달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단순히 게임을 체험하는 것이 아닌 게임의 본질에 집중해 가족 문화를 고찰하는 시간을 통해 실제적인 변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만큼 향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해 1월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08-13 14:03: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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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애니메이션 美 장르영화제 후보작 선정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기반의 작품 '프렌즈 앤 라이벌'이 미국에서 열리는 '필름퀘스트 어워드 2019' 최고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프렌즈 앤 라이벌'은 '서머너즈 워'의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워킹데드의 제작사로 잘 알려진 스카이바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스카이바운드)와 함께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2월 '서머너즈 워'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확장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 중 처음 선보인 이 영상은 약 6분 분량의 풀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보름 만에 100만 시청 수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500만 뷰를 넘어섰다. '필름퀘스트 어워드'는 판타지, 공포, 공상과학 등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 및 애니메이션을 집중 소개하는 미국의 장르 영화제다. 지난 2014년 개최 이래, 매년 수준 높은 수상작들을 배출하고 있다. 영화제에서는 현재 '프렌즈 앤 라이벌'이 노미네이트 된 최고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을 비롯해 총 45개 부문의 심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14일 미국 유타주 다운타운 프로보에서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 IP가 가진 글로벌 파급력과 스카이바운드의 콘텐츠 제작 능력이 어우러져 해외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얻었다"며 "이번 애니메이션에 대한 해외의 관심을 이어나가 영화, 소설, 코믹스 등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를 담을 수 있는 IP 확장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3 10:34: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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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분기 영업익 332억원…전년比 46.6%↓

넷마블은 지난 2·4분기 연결기준 매출 5262억원, 영업이익 332억원, 순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6.6%, 순이익은 42.7% 줄었다. 지난 2분기에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등 기존작과 더불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BTS월드' 등 신작이 잇달아 출시했다. 특히 '일곱 개의 대죄'는 일본 시장에서 출시 열흘 만에 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 비중은 직전 분기보다 4%포인트 증가한 64%를 기록했다. 이는 북미 등 서구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을 비롯해 '일곱 개의 대죄'의 일본 흥행에 기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당사는 지난 2분기부터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국내 및 북미, 일본 등 빅마켓에 성공적으로 출시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3분기에는 2분기에 출시한 흥행신작들의 실적이 온기 반영돼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등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고, 해외매출 비중도 하반기에는 70% 수준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2 16:05: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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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Hatch, '앵그리버드고! 터보 에디션' 독점 출시

모바일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Hatch, '앵그리버드고! 터보 에디션' 독점 출시 카트 레이싱 게임인 '앵그리버드 고!(Angry Birds GO!)'시리즈가 가 12일(핀란드 헬싱키) '앵그리버드 고! 터보 에디션(Angry Birds GO! Turbo Edition)'을 새로 선보였다. 오리지널 타이틀로 출시된 '앵그리버드 고! 터보 에디션'은 전 세계 유일한 모바일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해치(Hatch)'에서 독점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해치를 통해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되는 본 게임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은 5G 네트워크를 통한 새로운 모바일 레이싱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앵그리버드 고! 터보 에디션은 앵드리버드 고! 시리즈 최초로 전 세계 플레이어와 함께 실시간으로 레이싱을 즐길 수 있게 새로운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제공한다. 5G, 4G/LTE 또는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된 Android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마치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스트리밍하는 것과 같이 언제, 어디서든 최대 4명이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해치(Hatch) 창업자이자 CEO인 유하니 혼칼라(Juhani Honkala)는 "앵그리버드고!의 최신 버전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독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레이스부터 멋진 우승 상품을 위해 전 세계 플레이어가 경쟁하는 실시간 순위표까지 해치는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새로운 플레이어들에게 역사상 가장 인기 있었던 카트 레이싱 게임으로 사랑받아왔다. 이번 독점 출시된 앵그리버드고!터보에디션 또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해치(Hatch)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Samsung Galaxy S10 5G 기기에서 Galaxy Store를 통해 다운로드 및 이용할 수 있다. 이외 출시 국가에서는 Google Play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19-08-12 16:01:0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