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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청소년 영상스토리 캠프’ 후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19년 청소년 영상스토리 캠프'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청소년 영상스토리 캠프'는 농어촌의 향토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자기 성장 프로젝트다. 올해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에 걸쳐 강원도 내 14곳의 마을을 방문해 '강원도의 아름다운 마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내 방송반, 영상동아리 등 평소 영상 분야에 관심이 높은 청소년 및 영상학과 대학생들이 참여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자연과 함께 잘 보존되어 있는 명승지' 등을 배경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학생들이 만든 영상은 추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역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영상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한층 더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접 만든 영상을 활용해 농어촌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현재 사내 봉사단 '컴투게더' 활동을 통해 매 분기마다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 밖에도 자사 주요 게임과 연계한 여러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전시 후원 등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07-29 10:16: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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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쿵야 캐치마인드' 8월 8일 정식 출시

넷마블은 모바일 위치 기반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를 오는 8월 8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지난 2002년 출시해 총 회원 수 약 600만명을 기록한 넷마블의 장수 PC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용자들이 맞히는 기본 게임성에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쿵야(NPC, Non Playable Character)의 퀴즈를 발굴해 푸는 '쿵야퀴즈', 내 주변 이용자들과 즐기는 '동네 퀴즈방', 최대 100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퀴즈방'과 추천 그림을 확인 및 공유하고 댓글 참여가 가능한 '소셜 홈' 등 소셜 콘텐츠를 탑재했다. 넷마블은 이번 출시일 발표와 함께 쿵야 캐치마인드 게임 영상도 공개했다. 사전 예약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해당 웹 사이트에서는 참여 이용자 전원에게 '쿵야 캐치마인드' 이모티콘과 정식 출시 후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사전 예약도 진행 중이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모바일 캐주얼 게임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담금질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6월 '쿵야 캐치마인드'의 공식 커뮤니티 '쿵야TV'를 오픈하고 '이말년의 캐치마인드' 등 다양한 게임 관련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2019-07-26 10:51: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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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출시 앞둔 카카오게임즈 야심작 '테라 클래식', 흥행돌풍 불까

PC 온라인 게임 '테라'가 또 다시 모바일로 재탄생한다. 올 상반기 눈에 띄는 신작을 내며 승승장구한 카카오게임즈가 '테라 클래식'으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 카카오게임즈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내달 13일 '테라 클래식'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모바일퍼블리싱사업본부장은 "과거 사례에 만족하는 과거 관행을 버리고 짧은 시간에도 몇 가지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서비스하겠다"며 "기억에 남는 MMORPG 서비스와 세계를 만들어 테라 브랜드를 강화,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테라 클래식은 전 세계 2500만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PC 온라인 게임 '테라'를 모바일로 이식했다. 사전 예약만 이미 100만명을 돌파했다. 개발사는 란투게임즈다. 이미 모바일로 먼저 재해석 된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테라M'은 2017년 모바일 게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기도 하며 '테라' IP의 힘을 입증한 바 있다. 테라 클래식의 특징은 PC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연상케 하는 오픈 필드와 전투의 묘미를 살리는 길드다. 원작의 핵심 콘텐츠를 계승한 '탱커(방어형 영웅)', '딜러(공격형 영웅)', '힐러(회복형 영웅)' 등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된 파티 플레이도 특징이다. 세계관은 원작의 배경지인 '아르보레아' 대륙을 배경으로 동일한 세계관을 선보인다. 캐릭터는 원작에 등장했던 주요 종족인 '휴먼', '하이엘프', '엘린' 등 주요 종족을 모바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테라 클래식은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이는 최초 모바일 MMORPG라는 데 의의가 있다. 이시우 본부장은 "기기 특성으로 차이가 있지만 스마트폰에서도 실제 PC 온라인 게임을 할 때의 감정을 줄 수 있는 게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테라 클래식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월 출시한 모바일 게임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와 '카카오프렌즈' IP를 기반으로 한 '프렌즈타운' 등 신작 출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는 국내 양대 앱 마켓에서 최고 매출 2위까지 차지했다. PC 게임도 상승세다. 지난달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은 서비스 직후 7월 첫 주 일간 동시 접속자 8만명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러한 성과를 하반기에 테라 클래식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용자 기대에 맞춘 업데이트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시우 본부장은 "론칭 기준 3개월 치 업데이트를 축적했다"며 "매달 2주에 한 번 이용자들 기대에 맞춰 빠르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테라 클래식 이후 '달빛 조각사', PC 온라인 '에어'를 선보이며 올 하반기 게임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2019-07-24 15:11: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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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터 불법 제재까지…100일 맞은 넥슨 '트라하', 이용자 소통에 초점

지난 4월 공식 출시된 넥슨의 모바일게임 '트라하'가 오는 26일 정식 서비스 100일을 맞는다. 신규 지식재산권(IP) 역대 최고 기록인 사전예약자 420만명을 기록한 트라하는 무기를 교체하면 직업이 바뀌는 '인피니티 클래스'와 '수동 조작'에 따른 혜택을 강조한 게임 방식으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트라하는 지난 100일 동안 이용자 중심의 업데이트를 꾸준히 지속했다. 넥슨은 출시 직후부터 이용자들이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신규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집중했다. 우선 고고학 유물 발굴·복원의 성공 확률을 높이고, 1회 유물 채집량을 기존 한 개에서 세 개까지 확대했다. 또 같은 지역에 위치한 모든 이용자와 대화할 수 있도록 채팅 채널을 통합했다. 파티 던전의 입장 레벨은 기존 37에서 20으로 조정했다. 아울러 전투 성향을 고려해 기존 전장을 전투력을 보정하는 '균형의 전장'과 일정 전투력(3500) 이상만 입장 가능한 '힘의 전장'으로 이원화했다. 출시 초반에는 하나의 진영만 선택했지만, 이용자가 불칸과 나이아드 두 진영을 모두 선택한 후 최대 여섯 개까지 새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변경했다. 지난 5월에는 모아이게임즈 이찬 대표가 직접 트라하 유튜브에 등장해 이용자와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이찬 대표는 유튜브에서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밝히며 주목 받았다. 특히 영상에서 언급했던 12인 공격대 던전 '얼음성 망루(영웅)', 최상급 보스 몬스터 '어둠성기사 듀크 르작' 등 주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했다. 또 지난 5월 12일에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 및 운영정책 위반 사용자 계정에 대한 영구 제재를 실시했다. 이어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가 획득한 골드를 전량 회수한 후 5월 17~19일에 게임에 접속한 회원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골드를 지급하는 '골드 돌려드립니다' 이벤트를 운영해 호응을 받았다. 넥슨 MMO사업실 서황록 실장은 "모바일 환경의 한계와 타협하지 않는 하이엔드 그래픽과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모아이게임즈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오래도록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8월 28일까지 신규·복귀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의 장신구 5종이 담긴 상자를 포함해 전투 보너스 경험치 물약(7일), 대용량 행동력 물약, 일반~전설 등급 소환상자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앱 마켓인 '갤럭시 스토어' 사전예약 참가자 대상으로는 다이아(100개)와 골드(10만개)를 선물한다.

2019-07-24 14:15: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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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통한 손정의-김택진…"즐거움에 기여할 것"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AI, 둘째도 AI, 셋째도 AI다."(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지난 5일 손정의 회장이 한국 기업인들을 초청해 진행한 만찬에서 눈에 띄는 사업자가 있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 등 기업인들이 자리한 만찬에 게임사 대표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자리한 것. 손정의 회장이 엔씨소프트를 주목한 이유는 AI 때문이다. 게임 개발 외에도 인공지능(AI) 연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18일 경기도 판교 R&D센터에서 'AI 미디어 토크'를 열고, 올해도 AI 분야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인력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엔씨소프트 AI 센터장은 "2016년 '알파고'로 분 AI 열풍이 요새 사그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손정의 회장이 불을 질렀다"며 "(손 회장을 만난 후)김택진 대표가 특별한 지시를 내리지는 않았지만 AI가 즐거움을 주는 쪽에 어떤 역할과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정도의 얘기를 나눴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의 AI 연구개발 조직은 최근 여러 성과를 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연내 게임 내 음성에 맞춰 캐릭터의 표정을 컴퓨터가 자동으로 생성하는 '보이스 투 애니메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게임사로 이례적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공개한 야구 정보 서비스 '페이지' 2.0 버전도 지난 4월 선보였다. 내달에는 페이지 내 야구 하이라이트만 모여서 보여주는 기술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장정선 NLP센터장은 "야구는 방송, 뉴스, 커뮤니티, 텍스트 등 활용 요소가 많다"며 "AI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인만큼 야구에서 눈여겨볼 요소가 많다"고 말했다. 향후에도 엔씨소프는 페이지를 통해 야구 관련 AI 기술을 발전시킬 방침이다. 장정선 센터장은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다른 분야에 어떻게 적용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씨의 AI 연구개발은 윤송이 사장이 2011년 조직을 꾸리면서 시작됐다. 현재 AI센터와 NLP(자연어처리)센터로 구성됐다. 두 센터 산하에는 5개 연구실(랩)이 AI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AI센터에는 ▲게임AI랩 ▲스피치랩 ▲비전AI랩이 있고, NLP센터에는 ▲언어AI랩 ▲지식AI랩이 있다. 현재 AI센터와 NLP센터는 AI 전문 연구인력 15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재준 AI센터장은 "미국에 있는 윤송이 사장은 지금도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고민이 있을 때 만나보라는 연락을 하는 등 교류를 하면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김택진 대표와도 교류를 많이 하고 있어 두 분이 R&D 조직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윤송이 사장은 지난 3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설립된 인간중심 인공지능 연구소(HAI)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자문위원으로는 에릭 슈미트 전 구글 회장, 야후 창업자, 구글 AI 책임자 등 쟁쟁한 ICT 전문가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는 국내 AI 분야 대학원 연구실 13곳과 긴밀한 연구협력을 맺는 등 산학 연계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연어처리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임해창 전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를 자문교수로 영입하기도 했다.

2019-07-18 16:05: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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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역사 품은 온라인게임, 작품이 되다

게임도 현대 예술이 될 수 있을까. 넥슨이 온라인 게임 25주년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색다른 전시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17일 서울시 종로구 아트선재센터.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해 왔던 공간에 온라인게임 작품 20점이 걸렸다. 혼자이면서도 온라인 커뮤니티 상 모두가 참여하는 역설적인 게임의 특성을 살린 '게임을 게임하다/ invite you_' 전시다. 관람객은 키오스크에 로그인하고 ID 밴드를 발급받아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다. 약 430㎡ 규모다. 전시장에는 온라인게임 역사를 풍미한 넥슨의 게임을 상징하는 작품이 전시됐다. 일방향적 전시와 달리 현실 게임과 같이 플레이하듯 즐길 수 있다. 증강현실(AR)을 통해 '카트라이더'의 카트로 전시 공간을 누비고, '마비노기'의 캠프파이어의 공감각적 경험을 누린다. '크레이지아케이드 BnB'의 모티브인 추억의 놀이 '얼음땡'도 구현됐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게임은 어떤 장르보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신선한 기억을 불러일으킨다"며 "지난 25년 간 기술, 내용적으로 진화하고 성장한 게임의 발자취를 알려 삶을 향유한다는 게임의 문화적 가치가 조명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게임을 작품으로 구현한 일등 공신은 빅데이터 기술이다. 이번 전시의 기획을 맡은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인텔리전스랩스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을 예술적 문맥으로 시각화했다. 인텔리전스랩스는 2017년 설립된 넥슨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연구조직이다. 하루에 데이터 처리량만 100테라바이트(TB)에 달한다. 무려 책 5억권 정도 분량이다. 이렇게 쌓은 데이터를 예술적 문맥으로 시각화했다. 눈에 띄는 전시 중 하나는 '1,000,000/3sec'다. 인텔리전스랩스의 욕설탐지 프로그램으로, 처리 과정을 빛으로 구현했다. 인텔리전스랩스는 인간 고유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학습해 이미지를 기반으로 3초에 100만건의 욕설을 탐지해 제거한다. 관람객은 작품 앞에 설치된 다이얼을 돌려 처리 속도를 조작하며 욕설을 빛으로 바꿀 수 있다. 데이터 흐름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인텔리전스랩스는 온라인게임 속 몬스터의 누적 데미지와 피해량, 요일별 접속자 수 변화 등을 관람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은 개발자의 공간인 서버로 들어가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역사도 녹았다. '단군의땅', '쥬라기공원' 등 온라인게임의 태동기를 비롯해 세계 최초 온라인게임 부분유료화의 기록을 남긴 '퀴즈퀴즈'의 역사를 인터랙티브 북에 담았다. 온라인게임과 개발사들의 역사를 연대기 형식으로 구성했는가 하면 여러 분야와 연령의 이용자들이 온라인게임에 대해 남긴 생각을 텍스트로 시각화 했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최윤아 관장은 "온라인게임은 첨단 기술력이 합쳐져 시청각적 경험이 가능해 현대예술 작품과 다르지 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온라인게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사회적 합의가 만들어지는데 화두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약 40일간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다.

2019-07-17 15:21: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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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네트웍스,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넥슨네트웍스는 오는 31일까지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게임서비스(게임운영), 게임QA(품질 관리) 등이다.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학력 및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7월 31일 오후 8시까지 넥슨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받는다. 이후 서류 전형, 인성 검사 및 면접 전형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중 입사하게 된다. 넥슨네트웍스 권도영 경영지원실장은 "넥슨네트웍스는 혁신적인 게임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서비스 및 게임QA 전문 기업"이라며 "게임산업에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넥슨네트웍스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다양한 게임의 운영 및 품질 관리를 담당하는 게임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전문 고객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 게임서비스 기업 최초로 상담사 인권보호 정책을 도입하고, 해외워크숍, 재충전휴가 등 복지제도와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넥슨네트웍스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16 09:30:0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