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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스웨덴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 지분 전량 인수

넥슨이 스웨덴 스톡흘름 게임 개발사를 인수하며, 서구권 게임 시장 투자에 나선다. 넥슨은 5일 엠바크 스튜디오(이하 엠바크)의 지분 전량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엠바크에 대한 보유 지분율을 기존 66.1%에서 72.8%로 확대하고, 향후 5년 내에 잔여 지분을 전량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넥슨은 서구권 게임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넥슨의 사내이사이자 엠바크 창업자인 패트릭 쇠더룬드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넥슨은 향후 엠바크를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에서 개발하는 게임들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오웬 마호니 넥슨(일본법인)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가 회사에 가져올 가치 및 가능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또 엠바크가 넥슨의 완전한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양사가 갖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들이 접목된 혁신적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구축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대표는 "넥슨이 아시아 시장을 뛰어넘어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이를 위해 엠바크는 현재 첨단 기술과 새로운 게임 개발 방식 등을 구축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웨덴 스톡홀름에 기반을 둔 게임 개발사 엠바크는 신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유형의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됐다. 엠바크는 우수한 개발력을 기반으로 첫 멀티플레이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2019-08-05 17:19: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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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시그라프 2019’에서 AI 기반 차세대 그래픽 기술 발표

넷마블은 최근 미국 LA에서 개최된 컴퓨터 그래픽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행사인 '시그라프 2019)'에서 음성에 맞춰 얼굴 애니메이션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는 '다중작업 방식 음성 기반 얼굴 애니메이션(MTADFA)' 기술이 담긴 논문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MTADFA는 넷마블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딥 뉴럴 네트워크인 멀타넷을 활용한다. 실험 데이터에서 제공하는 14명의 서로 다른 캐릭터의 음성-얼굴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학습하며, 이를 활용해 더 많은 캐릭터의 얼굴 애니메이션을 확장 생성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이 행사에서 논문을 발표한 넷마블 AI센터 안수남 팀장은 "넷마블이 업계 최초로 'MTADFA' 기술을 개발했다"며 "인공지능이 더욱 다양한 예시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해 기존 대비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애니메이션을 생성할 수 있다. 다국어 지원 게임 개발 시에도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개별 캐릭터를 따로 학습시켜야만 하는 기존 방식은 인공지능에 충분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못해 최종 생성된 애니메이션에서 떨림 현상이 발생하거나 새로운 언어에 대한 동기화가 맞지 않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넷마블은 이를 해결하고 진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넷마블은 향후 자사의 게임 등에 우선적으로 이 기술을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AI센터는 넷마블의 인공지능 게임 기술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는 전담 조직이다. 인공지능 기반으로 게임 서비스 및 운영을 고도화하는 콜럼버스 프로젝트, 게임 및 인공지능 플레이어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마젤란 프로젝트 등 넷마블의 지능형 게임 기술을 개발을 이끌고 있다.

2019-08-05 15:14: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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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시그라프’서 차세대 게임 엔진 그래픽 기술 발표

펄어비스는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인 '시그라프 2019'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국제 컨퍼런스라고 불리는 시그라프는 1974년에 시작해 올해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시그라프는 최신 그래픽 기술 트렌드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펄어비스는 개발 중인 '차세대 게임 엔진'의 그래픽 기술 주제로 참여했다. 고광현, 조경준 리드 엔진 프로그래머가 '대규모 게임 환경에서 실용적인 빛처리 방법'의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고광현 펄어비스 리드 엔진 프로그래머는 대기 중 산란된 자연광 표현'의 주제로 하늘, 구름, 대기, 태양광, 산란된 자연광 등에 대한 빛 처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조경준 펄어비스 리드 엔진 프로그래머는 '간접조명' 주제로 복셀을 기반으로 광선 추적을 이용한 빛 반사 및 차폐 계산 방법을 발표했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펄어비스는 자체 게임 엔진을 개발하는 몇 안되는 글로벌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그래픽 분야의 최고 권위로 인정받는 시그라프에 참여했다"며 "펄어비스의 게임 개발 기술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해 글로벌 게임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게임 기술 트랜드와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자 해외 게임 컨퍼런스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9-08-02 13:54: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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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부재에 2분기 '주춤'…'리니지'로 반등 노린다

엔씨소프트가 신작 부재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며 모바일 게임 매출 증가에 효자 노릇을 했다. 엔씨소프트는 올 2·4분기 매출 4108억원, 영업이익 12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19%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169억원으로 같은 기간 17% 줄었다. 이 같은 실적 악화는 신작 부재의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는 2017년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 출시 이후 신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제품별 매출은 모바일게임 2238억원, 리니지 501억원, 리니지2 212억원, 아이온 124억원, 블레이드&소울 211억원, 길드워2 159억원이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106억원, 북미·유럽 252억원, 일본 146억원, 대만 88억원이다. 로열티는 516억원이다. 다만, 모바일게임 매출은 리니지M의 신규 에피소드 업데이트와 출시 2주년 업데이트 효과가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7% 상승했다. 리니지는 리마스터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지표가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리니지2는 전년 동기 대비 59%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을 올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2019-08-02 08:46: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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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 비공개 시범 테스트 사전예약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사전예약을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구현한 모바일 MMORPG로, 안드로이드OS와 iOS버전으로 개발 중이다. 이날부터 전용 페이지(링크)를 통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OS 기기 이용자라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4종의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다. '왕초보사냥터'부터 '12지신의 유적'까지 원작 게임의 사냥터도 구현했다. 또 혼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요일동굴', '심연의 탑' 콘텐츠도 공개된다. '요일던전'에서는 매일 색다른 던전을 체험할 수 있다. '심연의 탑'은 더 높은 곳을 향해 캐릭터의 강함을 시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다. 1:1 대결과 3:3 팀 대전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무한장'과 '문파 시스템'도 공개된다.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의 감성을 살려 리마스터한 그래픽과 게임 내 커뮤니티 요소와 파티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원작 만화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만의 콘텐츠를 추가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편, 넥슨은 테스트 진행에 앞서 '바람의나라: 연 공식카페'를 오픈하고, 게시판을 통해 게임 콘텐츠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2019-08-01 14:19: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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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코딩 멘토링 프로그램 ‘NYPC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넥슨은 지난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제 4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2019(NYPC)'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NYPC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로그래머,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을 바꾸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코딩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600여 명의 청소년 및 학부모가 참석했다.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 김동건 총괄 프로듀서, 교육 애플리케이션 제작 업체 에누마의 김형진 게임 디자이너, 인공지능 스타트업 보이저엑스 남세동 대표, 로봇 모듈 플랫폼 개발회사 럭스로보 오상훈 대표 등 코딩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는 정보기술(IT) 분야 전문가들이 공식 엠버서더로 참여했다. 4인의 엠버서더는 강연을 통해 코딩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소개하며, 자신을 표현하고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서 코딩의 가치에 대해 역설했다. 이들은 "코딩은 머릿속에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화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도구"라며 "코딩으로 생각을 표현하고 실현해보는 여러 시도를 끊임없이 해보라"고 강조했다. 또 "코딩과 프로그래밍이 필수적인 역량이 되는 시대인 만큼 개발도구와 정보들도 대중화되고 있다"며 "흥미 있는 분야를 정해 다양한 정보를 접해보며 스스로 길을 찾는 연습을 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헌 넥슨 대표이사는 "NYPC 토크콘서트는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많은 청소년 분들께 코딩을 통해 할 수 있는 일들과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넥슨과 넥슨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NYPC는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와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 4회째를 맞는다.

2019-07-31 15:18:2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