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기사사진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 오픈리그’ 주최자 공개 모집

넷마블은 자사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소재로 하는 게임 대회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 오픈리그' 주최자와 '킹 오브 파이터 공식 스트리머'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월 9일 국내 정식 출시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출시 일주일이 지난 현재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회 개최를 원하는 사람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공식 커뮤니티의 신청 양식 활용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현재 신청 접수 진행 중이며, 주최자 선정 완료 시 별도 고지와 함께 모집 종료된다. 신청은 고객센터 문의와 이메일을 통해 진행한다. 개최 희망자는 대회에 사용할 게임 모드, 진행 방식, 총참가자 수 등 전체 리그 개요를 포함해, 대회 일정, 상금 및 보상, 대회 중계를 위한 플랫폼 등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제출하게 된다. 평가와 선정은 신청자가 제출한 계획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 오픈리그 주최자로 선정 시 넷마블에서 대회 홍보 및 운영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우선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게임 내 공지, 페이스북과 커뮤니티 등의 공식 채널을 통해 대회 개최 고지 및 참가자 모집 홍보를 지원한다. 대회 상금과 참가자 보상도 지원한다. 넷마블은 주최자가 신청 시 제출한 대회 운영 계획에 따라 참가자 및 우승자에게 지급하는 상금, 게임 재화, 아이템 등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공식 스트리머도 모집하고 있다. 진행 중인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16 11:17:5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선데이토즈, 국내 카지노 게임 개발사 ‘링스게임즈’ 인수

선데이토즈가 국내 카지노 게임 개발사를 인수해 해외 카지노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선데이토즈는 카지노, 슬롯 게임 전문 개발사인 링스게임즈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40%를 인수, 경영권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맞고', '슬롯메이트'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선데이토즈플레이에 이은 두 번째 게임 개발, 서비스 전문 회사를 운영하게 됐다. 회사 측은 카지노, 고포류 장르에서 각기 다른 전문성과 강점을 가진 양사의 이용자, 서비스 확대는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 등의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링스게임즈는 2017년 설립돼 16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사다. 현재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하이롤러 베가스 슬롯, 라이트닝 슬롯 등의 모바일 카지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링스게임즈는 선데이토즈플레이의 게임 개발, 서비스에 협업하며 시너지 효과를 배가할 계획이다. 선데이토즈 임상범 이사는 "해외에서 보편화되어 있는 카지노 게임 시장에서 차별화된 다양한 게임을 개발, 서비스하며 상호 보완적인 비즈니스 결합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선데이토즈플레이와 링스게임즈, 양사의 시너즈 효과를 통한 성장세를 앞당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5 10:30:08 김나인 기자
넥슨 매각 여전히 '오리무중'…본입찰 연기

국내 게임업계 1위 넥슨 인수를 위한 본입찰이 또 다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15일로 미국에서 예정돼 있던 넥슨 매각 본입찰이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 입찰 일정은 이달 말로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큰 이유로는 최대 15조원에 달하는 높은 매각 가격이 걸림돌로 작용해 적당한 매수자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인수 추정 금액은 김정주 NXC 대표의 지분 전량 매각 시 10조~15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 창업자이자 최대주주 김정주 NXC 대표는 올 초 본인과 부인 유정현 NXC 감사 등이 보유한 지분 98.64%를 매물로 내놨다. 현재 카카오 컨소시엄과 텐센트 컨소시엄, MBK파트너스,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베인캐피털 등 5곳이 적격 예비 인수 후보로 추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텐센트는 중국 최대 게임 업체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등재 추진, 중국 판호 발급 지연 등의 요인으로 게임 전체 시장의 침체가 전망돼 난항이 예상된다. 특히 넥슨의 대부분 매출이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매출에서 나오고 수익 성장을 이룰 대형 신작이 부진하다는 지적도 있다. 일각에서는 매각 계획이 철회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나온다.

2019-05-14 17:30:4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악재 빠진 게임사, 1분기 실적 '흐림'…신작으로 대응

게임업계가 올 1·4분기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캐시 카우'가 될 신작이 부재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장기적으로는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이 막혀있고, 국제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 장애 질병화 코드 등재도 게임 업계의 악재로 꼽힌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날 넷마블은 올 1·4분기 매출 4776억원, 영업이익 33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54.3% 줄어든 수치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 1분기는 신작 부재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했다"며 "2분기에는 지난 9일 출시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비롯해 'BTS월드', '일곱 개의 대죄' 등 다양한 장르의 기대신작이 국내는 물론 북미, 일본 등 빅마켓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빅3' 게임사 중 넥슨과 엔씨소프트 또한 각각 영업이익 5367억원, 795억원을 기록해 젼년 동기 대비 4%, 61% 줄어들었다. 게임 대형 3사를 제외한 상장 게임사들의 실적도 부진하다. 펄어비스(-55%), 웹젠(-62%), 컴투스(-24%) 등도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떨어졌다. 게임빌, 위메이드, 조이맥스는 적자를 유지하거나 전환됐다.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은 올해 신작 출시가 없었다. 실제 엔씨소프트의 실적 부진은 신작 부재 속 '리니지1' 리마스터 버전으로 넘어가기 전 일시적 업데이트 중단으로 인한 매출감소로 판단된다. 다만, '리니지M' 업데이트 효과가 4월부터 반영되고, 리니지1 리마스터 버전 업데이트 후 호조를 보이고 있어 2·4분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은 올 1·4분기 전체 매출 비중의 76%를 차지하는 7216억원(707억 엔)의 해외 매출을 기록했지만, 대표 스테디셀러 '던전앤파이터'의 견인 덕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스피릿위시' 등 신작은 아직까지 눈에 띄는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게임 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장기적인 이슈도 있다. 이달 열리는 세계보건총회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 중독을 정신질환으로 분류하는 내용의 국제질병분류(IDC) 개정을 추진한다. 여기에서 게임 과몰입이 정신질환으로 분류되면 셧다운제, PC온라인 게임 결제 한도 등 각종 규제로 압박을 받아온 국내 게임 업계는 더욱 위축될 전망이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이덕주 교수 연구팀이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제출한 '게임 과몰입 정책변화에 따른 게임산업의 경제적 효과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질병코드화가 시행될 경우 향후 3년 간 3조8214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매출의 경제적 위축효과는 같은 기간 6조345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사들은 신작을 통해 게임업계 악재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우선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 'BTS월드(BTS WORLD)'를 지난 10일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해 내달 출시할 예정이다. 또 한국과 일본에서 사전등록 500만명을 넘어선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도 내달 출시 예정이다. 매각 논란 속에 있는 넥슨은 흔들리지 않고 준비한 신작들을 내보내겠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지난달 출시한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라하'를 시작으로 '고질라 디펜스 포스', '마기아', '바람의 나라 : 연'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해 2·4분기 이후에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도 연내 '리니지2M', '블레이드&소울S' 등을 출시하며 최대 매출을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2019-05-14 16:04:4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신작 부재로 영업이익 '반토막'…'BTS 월드' 등 신작으로 2분기 기대

넷마블이 신작 부재로 올 1·4분기, 전년 동기와 비교해 영업이익 규모가 반토막이 나는 등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내달부터 신작을 통해 실적 반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올 1·4분기 연결기준 매출 4776억원, 영업이익 339억원, 순이익 4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5.9%, 54.3% 감소했다. 순이익은 같은 기간 46.4% 줄었다. 지난 1·4분기 매출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가 전체 매출의 32%,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등 역할수행게임(RPG) 장르가 30%, '모두의마블', '쿠키잼' 등 캐주얼 게임이 26% 등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매출은 2879억원으로 60%를 기록했다. 북미 등 서구권 지역에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일본 시장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넷마블은 2·4분기 중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선보이며 반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 'BTS월드'는 지난 10일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 오는 6월 출시할 예정이다. 또 한국과 일본에서 사전등록 500만명을 넘어선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도 6월 출시 예정이다. 올해 첫 출시작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출시 4일만에 양대 마켓 인기 1위, 매출 톱5에 올랐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 1분기는 신작 부재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했다"며 "2분기에는 지난 9일 출시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비롯해 'BTS월드', '일곱 개의 대죄' 등 다양한 장르의 기대신작이 국내는 물론 북미, 일본 등 빅마켓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5-14 16:03:3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게임빌, 2019 상반기 공개 채용 실시

게임빌은 2019년 상반기 신입 사원을 공개 채용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게임빌은 게임 기획, 게임 프로그래밍, 사업, 마케팅, 인사 총 5개 분야에 걸쳐 신입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내달 3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전형', '실무진 면접', '임원진 면접'을 거쳐 최종 입사할 경우 게임빌의 대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NGDC(Next Game Design Center)' 8기로 활동하게 된다. 'NGDC'는 2014년부터 시작된 게임빌 고유의 전문 인재 인큐베이팅 시스템이다. 이들은 입사 후 현업 종사자들의 집중 멘토링을 거쳐 업무 역량을 다진 후 실무에 투입된다. 다양한 리쿠르팅 활동도 병행한다. 'LEVEL UP'을 키워드로 한 이번 채용에는 인사 담당자가 서울 등 다양한 지역의 대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캠퍼스 리쿠르팅'과 '모의 면접'을 비롯해 취업 준비생들과 현업 담당자가 토론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게임빌 살롱'도 운영한다. '게임빌 살롱'은 오는 24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오픈한다. 역삼역에 위치한 'Channel 9' 카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참여 가능하다. 게임빌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10여 개 국가에 주요 거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게임사로, '별이되어라', '탈리온', 'MLB 퍼펙트 이닝 시리즈' 등 국내·외 히트작을 보유하고 있다.

2019-05-14 09:38:1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NHN, 1분기 영업익 217억…전년比 41.3%↑

NHN은 올 1·4분기 매출 3706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1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3.7%, 영업이익은 41.3%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82.5% 감소했다. NHN 측은 "안정적인 게임 사업 성과 및 커머스 부문 매출 증가와 더불어 지급수수료, 인건비, 광고선전비 등 주요 비용의 감소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게임 매출은 '라인디즈니쯔무쯔무',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증가했으나 '컴파스', '요괴워치 뿌니뿌니'의 지난 4·4분기 매출 상승에 대한 기저효과가 반영되면서 전 분기 대비 1.2% 감소한 1136억원을 달성했다. 이 중 모바일 게임의 비중은 63%, PC게임은 37%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40%, 해외 60%의 비중을 나타냈다.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은 페이코의 거래 규모 확대와 맞춤 쿠폰 등 주요 수익 사업이 개선됐다. 그러나 광고 사업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9.3% 감소한 12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은 NHN벅스의 주요 아티스트 신규 음반 출시 및 코미코의 광고 매출 상승 효과로 전 분기 대비 11.5% 증가한 49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커머스 부문은 패션 사업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4.2% 감소한 490억원을 기록했다. 기술 부문은 전 분기 대비 22.8% 감소한 23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페이코는 간편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NHN페이코가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중금리 맞춤 대출 간단비교 서비스'는 최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금융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대출 서비스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이달 중 '라인 디즈니 토이 컴퍼니' 서비스 지역을 동남아 국가로 확대하는 한편, 올 여름 '닥터 마리오 월드', 연내 '크리티컬 옵스'와 같은 기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페이코의 경우 MST기능과 연계한 오프라인 결제 확대, 일본을 비롯한 해외 결제 서비스 확장 등을 통해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3 17:26:26 김나인 기자
NHN 커머스 자회사, 사모펀드로부터 400억 투자 유치

NHN은 사모펀드 케이스톤파트너스로부터 커머스 사업 투자금 400억원을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스톤은 2007년에 설립, 누적 약 1조700억원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국내 토종 사모펀드운용사다. NHN고도는 NHN이 주식을 보유한 온라인쇼핑몰 솔루션 기업이다. 이번 투자에 앞서 NHN고도는 에이컴메이트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현재 NHN은 NHN고도와 에이컴메이트 주식을 각각 100%, 61.8% 보유하고 있다. NHN은 양사간 시너지를 공고히 하며 국내 및 중국 커머스 플랫폼 사업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케이스톤 파트너스 측은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가능성과 NHN이 해외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보유한 경쟁력을 고려할 때 NHN고도와 에이컴메이트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향후 실적 상승은 물론 빠른 시일 내 IPO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쇼핑몰 솔루션 기업 NHN고도는 대표상품인 '고도몰5' 통해 쇼핑몰 제작, 운영, 분석, 튜닝 등 전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 현재까지 약 10만개 이상의 온라인 쇼핑몰이 창업했다. 에이컴메이트는 중국을 기반으로 역직구, 구매대행 및 한국 브랜드 쇼핑몰 운영을 대행하고, 자체 플랫폼인 '백방닷컴'과 '더제이미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커머스 기업이다. NHN은 한국, 중국, 미국을 거점으로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NHN고도와 에이컴메이트 대표이자 NHN 커머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윤식 커머스사업본부장은 "NHN이 가진 기술력 및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은 최근 쇼핑몰 단계별 맞춤 솔루션인 NCP 라인업을 완성하며 커머스 플랫폼 사업 확대를 선언한 바 있다.

2019-05-13 15:15:5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