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기사사진
게임빌, 적자 축소…지난해 영업손실 174억원

게임빌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413억원, 영업손실 8억원, 당기순손실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5.9%, 91.7%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 1125억원, 영업손실 174억원, 당기순손실 5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이 5.8% 증가하고 영업손실 폭을 좁혔다.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지난해 출시한 '탈리온'의 힘이 컸다. 탈리온은 동남아 시장과 일본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이 게임은 일본 지역 출시 후 월 최고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게임빌은 올해 굵직한 타이틀로 글로벌 원빌드 지역별 순차 공략을 가속화한다. 탈리온은 러시아, 유럽, 북미 등 전 세계로 확대 출시에 나서 주요 거점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매출 성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최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선보여 현지 오픈 마켓 인기 순위와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올라있는 자체 개발작 '엘룬'도 글로벌 흥행 확대에 나선다. 국내 시장은 물론 북미, 유럽 등으로 출시 지역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농구 게임 'NBA NOW'는 최근 호주 소프트론칭에 이어 글로벌 출시를 앞뒀다. 7000만 다운로드에 달하는 지식재산권(IP)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도 캐주얼 판타지 야구 게임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글로벌 유명 레이싱 게임 IP를 모바일로 구현한 '프로젝트 카스 고'도 출시를 앞뒀다. 게임빌 측은 "올해 자체 개발작을 중심으로 한 탄탄한 신작 라인업, 유명 IP, 글로벌 라이선스를 조화시켜 수익성과 성장성을 높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9-02-08 09:52:4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웹젠, 지난해 영업익 56% '껑충'…신작 공략 나선다

웹젠은 지난해 매출 2188억원, 영업이익 688억원, 당기순이익 50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1.6%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56.4%, 당기순이익 67.2% 증가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513억, 영업이익 119억, 당기순이익 55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8% 올랐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2%, 43.1% 줄었다. 웹젠은 4분기 실적은 다소 하락했지만, 대형 신작인 '마스터 탱커'가 출시되는 2019년 1분기 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스터탱커는 지난해 중국에서 'MT4'라는 서비스명으로 먼저 출시돼 중국 현지 매출순위 1위에 올랐던 게임이다. PC게임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레이드' 및 '인스턴스 던전' 등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했다. 현재 현지화 등을 위한 막바지 개발작업 중으로 1분기 내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웹젠은 중장기적인 성장과 시장변화에 따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자체 개발 프로젝트도 넓혔다. 지난달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큐브타운을 해외에 출시했으며, 지난해 설립된 개발 자회사 '웹젠 레드코어'에서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개발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큐브타운'은 이후 개발 및 사업상황에 따라 국내 서비스 일정도 검토한다. 웹젠은 이후에도 국내외 우수 개발진 및 개발사에 대한 투자는 물론, 인수합병(M&A) 등을 활용해 자체 프로젝트를 늘려갈 예정이다.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는 "상반기에는 우선 신작 출시로 추가적인 캐시카우를 만들어 개발 및 투자여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후 시장상황에 대응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개발하고, 국내외에 출시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9-02-07 18:11:0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마이클 대너허 주한캐나다 대사, 넷마블 사옥 방문

넷마블은 마이클 대너허 주한캐나다 대사가 지난 31일 넷마블 사옥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클 대너허 주한캐나다 대사 외에도 스티븐 구딘슨 공사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넷마블 권영식 대표, 이준영 기술전략담당 사장, 이승원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 등 주요 임원진과 만나 넷마블 사옥을 둘러보고 넷마블의 북미 시장 진출 확대 관련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캐나다 관계자 방문은 2017년 프랑스와-필립 샴파뉴 캐나다 통산부 장관과 2018년 존 호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수상 방문 이후 세 번째다. 마이클 대너허 대사는 "캐나다에서 게임산업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로 인적자원 및 기술력 기준 세계 3위 규모를 자랑하며 인공지능 관련 분야에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카밤의 규모 확장이 세계 시장에서의 넷마블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분야로의 넷마블 추가 사업 진출을 캐나다 정부는 환영하며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상호 협력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기회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이 2017년 2월 인수한 북미 자회사 카밤은 2006년 설립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캐나다 벤쿠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표작은 모바일 게임 '마블 올스타 배틀'이다.

2019-02-01 11:36:5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설 특집] 모바일 게임으로 귀성길 지루함 날리자…업데이트·이벤트 풍성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랜만에 가족·친지들을 만나기 위해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가는 귀성객들로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긴 연휴 기간인 만큼 전국 고속도로는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로 엄청난 정체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랜 시간 이동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지루한 귀성길이 기다리고 있는 것. 게임업계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이런 귀성객들을 위해 다양한 모바일 게임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넥슨은 지난 17일 공식 출시돼 양대 마켓 매출 5위 안에 든 자사 지식재산권(IP)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스피릿위시'의 복주머니 제작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는 보물상자 갈매기 몬스터를 사냥하면 복주머니를 만들 수 있는 비단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는 2월 26일까지 피로도를 낮춰주는 신규 건축물 '식혜 우물', 원하는 능력치를 받을 수 있게 제작 가능한 신규 음식 '떡국', '만두', '떡만둣국'을 선보인다. '메이플스토리M'에서는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황금 돼지 모자', '황금 돼지 대미지 스킨', '아기 돼지 꾸잉 펫 패키지'를 지급하고, 온라인 계정을 연동한 유저 중 2만5000명을 추첨해 '넥슨캐시(1만원)'를 제공한다. '액스(AxE)'에서는 2월 1일부터 2월 7일까지 게임 공식카페에서 덕담을 나누면 루비 300개가 든 복주머니를 제공하며, '카이저'에서는 내달 14일까지 이용자가 '황금의 숲'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복 주머니'를 모으는 이벤트를 연다. 넷마블은 자사 인기 모바일 게임 9종에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해도 무기, 장신구, 도안, 경험치·은화·아이템 획득 버프 아이템 등이 들어있는 설날 선물 꾸러미를 선물하고 출석 이벤트를 통해 영웅장비도안을 제공한다.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은 2월 14일까지 '윷놀이 한 판' 이벤트를 열고,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 마블'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4000 다이아를 지급한다. 엔씨소프트의 MMORPG '블레이드&소울' 이용자는 2월 27일까지 '새해 복 드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블소 접속 시간에 따라 '2019 복주머니'와 '2019 설 주화'를 받는다. 또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비단 옷감'을 받을 수 있다. 네시삼십삼분(4:33)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 이용자는 2월 1일부터 세뱃돈 미션 이벤트와 설날 푸시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들은 이벤트에 참여하면 4성 명장·여걸 선택권, 패왕주화, 금화, 보옥 등 게임 내 재화를 얻을 수 있다.

2019-01-31 15:42:2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게임위 "확률형 아이템 정책 대안 마련할 것"…조직개편도 단행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급변하는 게임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아울러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확률형 아이템과 관련해서는 워킹그룹을 만들고 정책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재홍 신임 위원장은 31일 열린 간담회에서 "확률형 아이템과 관련된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소하고자 청소년 보호 방안에 대해 연구 용역을 토대로 워킹그룹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며 "1·2차 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률형 아이템은 현금이나 게임머니를 지불한 뒤 확률에 따라 무작위로 아이템과 캐릭터 등을 얻을 수 있는 게임사의 대표적인 수익모델이다. 다만, 낮은 아이템 뽑기 확률로 과도한 과금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아울러 지난해 출범한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에 대해서는 "확률형 아이템이 게임 업계가 먹고 살 수 있는 시스템이니만큼 그 자체를 완전히 규제로 몰아갈 수는 없다는 생각"이라며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자율적인 규제로 선순환 구조로 가면 게임 생태계 맑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확률형 아이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에는 한국게임산업협회 주도로 자율 규제인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가 출범한 바 있지만, 패널티가 불분명하고 외국산 게임들의 참여하지 않아 실효성 논란에 시달린 바 있다. 온라인 결제한도 문제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업계 협의를 통해 청소년 보호 및 합리적 소비 돕기 위한 방안을 마련중에 있다"며 "정책 당국과의 협의도 진행해 조속한 시일 내 방향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모바일 게임도 자율규제가 바람직하며, 다른 형태의 규제로 전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블록체인에 관해서도 "게임 산업의 개괄적인 시스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다만 가상화폐로 연계돼 사행성이 우려되는 부분을 간과할 수는 없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출범 5년을 맞은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중장기적 미션으로 '게임물의 윤리성·공공성 확보를 통한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내걸었다. 아울러 책임감, 신뢰, 소통, 혁신의 4가지 덕목을 핵심가치로 선정했다. 미션을 추진하기 위해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이번 조직계편은 기존 8팀제에서 3부 9팀제로 재편됐다. 게임물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신뢰받는 등급분류와 사후관리체계 확립, 정책과 교육기능 강화, 자체등급분류제도 안정이라는 요구에 부응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정책 교육기능 강화를 위해 '경영기획부' 내 정책기획팀과 교육사업팀을 신설했다. 또 등급분류와 사후관리부서를 '게임물관리부'로 통합했고, 자체등급분류제도의 운영을 위해 '자율지원부'를 별도 편성했다. 이재홍 위원장은 "게임환경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위원회가 이번 중장기 계획 수립을 통해 게임산업, 문화와 더불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것"이라며 "건강한 게임생태계 조성과 게임 산업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기관의 역할에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31 15:29:0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