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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에서 지니뮤직 실시간 스트리밍 듣는다

신형 제네시스 GV70 내부 모습. / KT KT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15일 출시하는 SUV '제네시스 GV70'(GV70)에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토대로 개발한 지니뮤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적용으로 신형 제네시스 GV70에서는 차량에 직접 연결된 LTE 망을 통해 지니뮤직을 실시간 스트리밍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음악을 들을 때마다 차량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블루투스로 연결할 필요가 없다. 세부적으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 메뉴를 통한 사용자경험(UX) 제공, 주행 중 편리한 조작성 및 안전성 극대화, FLAC·MP3·AAC+ 등 다양한 음성코덱 지원 등을 한다. KT는 차량에서 음악을 직접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GV70 개발 초기부터 현대차그룹, 지니뮤직과 함께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고용량의 고품질 음악 데이터를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전송하는 최적화 기술을 개발했다. 또 ▲커넥티드 카 전용 인프라 ▲네트워크 자원 할당 및 서비스 제공 ▲스트리밍 트래픽 분리 및 관리 ▲스트리밍 전용 상품 개발 ▲가입자 관리 등 커넥티드 카 기술의 특화 역량을 결집했다. 지니뮤직 스트리밍 서비스는 GV70 등을 비롯해 기존에 출시된 제네시스 G80, GV80 차량에도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점차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KT와 현대차그룹은 지니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신형 GV70 구매자에게 차량용 스트리밍 데이터 이용권 및 지니뮤직 2개월 이용권을 지급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 전자담당 추교웅 전무는 "자동차는 맘껏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며 이번 KT의 지니뮤직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T 커넥티드 카 비즈센터장 최강림 상무는 "앞으로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개발 및 제공에 KT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9 09:37: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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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금오공대와 5G 캠퍼스 연다

8일 금오공대 산학협력관에서 진행된 개관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스마트캠퍼스 체험관을 관람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금오공과대학교와 '5G 정부업무망 모바일화 실증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및 솔루션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실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선 기반 업무망을 5G 무선망으로 대체하고, 5G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한 융합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에 유선망을 대체하는 5G 인프라 구축과 함께 4가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오공대를 5G 기반 '스마트캠퍼스'로 탈바꿈시킨다. 제공되는 4가지 특화서비스는 ▲클라우드 시스템 ▲저지연 원격수업 ▲산학연 R&D 플랫폼 ▲얼굴인식 AI 카메라 등이다. 우선 클라우드 시스템은 교내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업무시스템을 클라우드 서버에 연동된 가상의 PC로 옮긴다. 5G 네트워크와 연결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원격수업도 진화된다. 5G를 통해 고화질 영상을 끊김 없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지금까지 원격수업에서 문제됐던 '저화질', '끊김 현상', '영상·음성 불일치' 등의 문제를 해결한다. 선명한 화질을 바탕으로 원활한 수업이 가능하며, 얼굴인식을 통한 실시간 집중도 체크 및 모둠 토의 수업방식 등 다양한 맞춤형 기능을 선보인다. 산학연 협력을 돕는 R&D 플랫폼도 선보인다. 무선망을 기반으로 논문, 기술, 특허 등의 지식정보를 손쉽게 공유 및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지식정보를 활용해 산학연 다자간의 고품질 실시간 화상 회의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안전관리도 쉬워진다. 지능형 얼굴인식 솔루션을 적용한 카메라로 도서관, 기숙사 등 밀집 장소의 출입 관제 및 인증을 진행한다. 얼굴인식과 체온 측정을 동시에 진행하고, 마스크 착용 유무까지 0.2초 내 감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금오공대와 협력해 올해 5G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까지 다양한 미래교육 모델에 대한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5G의 28㎓ 밀리미터파 대역을 지원하는 '퀄컴의 스냅 드래곤 5G 모바일 플랫폼' 기반 전용 스마트폰과 5G 라우터도 실증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멀티 기가비트 속도와 용량으로 최적화된 무선 환경을 금오공대 교직원 및 학생들이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스마트캠퍼스의 서비스를 모아 한 번에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관도 금오공대 산학협력관에 마련했다.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 조원석 전무는 "금오공대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많은 대학과 산업계로 5G 기반 모바일 업무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8 15:31: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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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엄밀한 기준 마련해야"…IT업계에 다시 고개든 '화웨이 리스크'

5세대(5G) 이동통신을 둘러싼 미·중 패권 경쟁이 본격화 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심에 선 기업은 중국의 대표적인 5G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다. 최근 미국 의회가 화웨이 등 중국 업체의 5G 또는 6G 기술을 사용하는 국가에 자국 군대와 장비를 보내는 것을 제고해야 한다는 내용의 조항이 담긴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 합의하고 표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안보 문제까지 얽힌 '화웨이 리스크'로 국내 업체 또한 불똥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美·中 기술패권 경쟁으로 또 다시 '화웨이 리스크'…IT업계 좌불안석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의회가 화웨이 제품을 쓰는 나라에 대해 미군 파견이나 무기 수출 등을 제한하는 국방수권법을 추진하면서 화웨이 장비를 일부 채택한 국내 이동통신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국내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5G기지국(LTE 연동)의 30% 가량을 화웨이 장비로 사용하고 있다. SK텔레콤과 KT도 화웨이 장비를 일부 사용하고 있지만, 이동통신망이 아닌 유선망에 사용하고 있어 이번 사안에는 문제되지 않는다. 화웨이 장비로 인한 LG유플러스의 고민은 지난해부터 이어졌다. 미국 정부의 지속적인 압박 때문이다. 지난 7월에는 로버트 스트레이어 미국 국무부 사이버·국제통신정보정책 담당 부차관보가 "우리는 LG유플러스 같은 기업들에 믿을 수 없는 공급업체에서 믿을 수 있는 업체로 옮기라고 촉구한다"고 회사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눈에 보이는 압력을 가하기도 했다. 화웨이로 불거진 미·중 경쟁의 본질은 기술패권 경쟁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5세대(5G) 이동통신을 둘러싸고 갈등이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은 화웨이와 계열사와의 거래 중단으로 탈중국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자국뿐 아니라 EU, 일본 등 우방국과의 협력으로 중국의 5G 기업 배제에 나서기도 했다. 이에 대해 LG유플러스 측은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이다. 장비를 걷어내는 문제에 대해서는 "복잡한 문제"라며 "천문학적 비용뿐 아니라 LTE 고객 전화가 일시적으로 끊기는 등 고객 불편 문제도 있다"고 말했다. 이미 구축된 화웨이 장비를 걷어내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 당초 LG유플러스가 화웨이 장비를 채택한 이유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때문이다. 화웨이 네트워크 장비는 네트워크과 중계 부분 성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타사 장비에 비해 약 30% 더 저렴하기도 하다. 다만, LG유플러스 측은 향후 28㎓대역 5G 네트워크 장비 채택에 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외교 이슈 비화될까 난감한 정부…"정보보호 측면서 품질 기준 마련해야" 이에 대해 정부의 역할론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그간 장비 채택 등은 정부가 개입할 수 없고 민간 기업이 결정하는 일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정부 입장에서도 외교 이슈로 비화될 수 있어 섣불리 입장을 내세우기 쉽지 않다. 전통적으로 미국 우방국인 영국에서는 정부가 지난 7월 화웨이 장비를 제거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지만, 보다폰 등 영국 통신사들이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유럽의 경우는 우리나라와 달리 자사 장비 등에 대해 별다른 대안이 없어 미·중 갈등 관련 타격이 큰 상황이지만, 우리나라는 화웨이 장비가 과반 이상이 아니기 때문에 타격이 덜 하고 충분한 대안도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만큼 항공우주, 전자신분증, 금융, 의료 등 컨트롤이 가능한 산업군에 정보보호 측면서 엄밀한 잣대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미국이 화웨이 장비를 배제하는 대표적인 이유가 정보보호에 대한 신뢰 문제이기 때문에 더 까다로운 잣대로 검증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화웨이 장비는 스페인 정보국 산하 인증기관 CCN으로부터 국제 공통평가기준(CC) 보안 인증 등을 받은 상태다. 박진호 동국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는 "기업들의 수입·수출 등의 문제를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WTO나 무역분쟁의 소지가 될 수 있다"며 "다만, 정보보호 측면에서 외교적 문제나 정치적 문제가 배재된 품질적인 부분에 대해 안정성 있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존 CC인증보다 더 엄밀한 잣대로 측정하는 제도를 마련하거나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박 교수는 "정부가 개입이 가능한 산업군에 국내 업체를 지원하거나 정부 인증이 허가된 장비만을 도입하게 하는 등 당근과 채찍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0-12-08 15:29: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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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지니'에서 스트리밍 게임 즐긴다…KT, '게임박스' 출시

모델이 '기가지니 게임박스'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KT KT에서 모바일, PC로만 제공하던 게임박스를 인공지능(AI) 기기인 '기가지니'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KT는 '기가지니 게임박스(GameBox)'를 8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출시된 KT 게임박스는 클라우드 서버를 통한 스트리밍 방식으로, 별도의 게임 설치가 필요 없고 기기의 성능이나 장소의 제약 없이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서비스다. KT는 올해 10월 PC 버전 출시에 이어 기가지니에서도 즐길 수 있는 기가지니 게임박스를 이날 출시했다. 기가지니 게임박스는 월 4950원(부가세 포함)으로 110여 종의 게임을 기가지니에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기가지니 1, 2를 보유한 가정은 최신 업데이트 완료 후 휴대폰 혹은 전용 게임패드만 있으면 기가지니 게임박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는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가지니 게임박스는 모바일과 PC 버전에서 즐기던 게임을 끊김 없이 이어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심리스(Seamless)기능을 제공한다. KT는 기가지니 게임박스 출시를 기념해 3개월 이용권 구매 고객 선착순 800명에게 6만원 상당의 '샥스S5 게임패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연다. 한편, KT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가지니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내년 1월 4일까지 기가지니에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면 크리스마스 인기 캐럴이 자동으로 재생되며, 추가로 이벤트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6, 파리바게뜨 케이크 등 선물을 제공한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춰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기가지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8 09:14: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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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초대하고 아이폰 지원금 싣고…수험생 마케팅 나선 이통사

모델들이 수험생 관련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 KT 이동통신사들이 '수능 대목' 잡기에 나섰다. 애플 '아이폰12' 시리즈 등 주요 프리미엄 스마트폰 지원금을 올리고, 수험생을 겨냥한 각종 혜택을 마련했다. ◆수능 대목 노리는 이통사, '아이폰12 미니' 지원금도 ↑ 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수능은 전통적인 대목이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주로 휴대전화를 바꾸려는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11월 수능이 끝난 이후 이후 이동전화 번호이동 가입자 수는 56만5866건으로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는 수능이 12월 늦춰지면서 수능 이후 크리스마스 시즌 등 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는 요인이 늘어났다. 그 중 올해 주력 상품으로는 '아이폰12 미니'가 꼽힌다. 아이폰12미니는 '아이폰12' 시리즈 중 100만원 이내로도 구매할 수 있어 비교적 가격 장벽이 낮은 단말이다. 아이폰12 미니 가격은 ▲64GB 94만6000원 ▲128GB 모델 101만2000원 ▲256GB 모델 115만5000원이다. 이동통신사는 이례적으로 아이폰12 미니 공시지원금을 두 배 이상 올렸다. KT가 가장 먼저 지난달 27일 아이폰12 미니 공시지원금을 기존 최대 24만원에서 42만원으로 확대했으며,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도 뒤를 이었다. LG유플러스는 최대 43만원, SK텔레콤은 최대 42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올렸다. '수고0페' 이미지. /SK텔레콤 ◆연말 공연부터 경품 행사까지…수험생 겨냥 이벤트 '봇물' 이와 함께 수험생을 위한 선물을 증정하거나 할인을 지원하는 등 혜택도 마련했다. 우선 SK텔레콤은 31일까지 '수고0페(수능 끝나고 0을 위한 응원 페스티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이 기간 내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무료로 받으며 LG 벨벳, 윙, Q92 구매 시에는 카카오 무선충전 미러 스탠드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15일까지 SK텔레콤 5GX 요금제로 신규가입, 기기변경한 만 17~19세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갤럭시탭·아이패드 ▲에어팟 프로 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10대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광희, 헤이즈, 적재, 우원재, 코드쿤스트 1 대 1 영상통화 응원 이벤트를 마련했고, 오는 22일에는 홍대 ICT멀티플렉스 T팩토리에 셀럽들을 초대해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중계를 한다. KT는 오는 13일까지 꽝 없이 100% 당첨되는 룰렛이벤트 'Y 플레이 페스티벌'을 연다. 만 17세에서 만 20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은 '아이폰12 미니', '에어팟 프로', '무신사 패키지' 등을 마련했다. 8일에는 '수능 특집 5시 핫딜'을 통해 '대학생 새내기 풀패키지'를 제공한다. 모델이 '수고했어 U+곧 스물'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IPTV 시청권, 휴대폰 구매 시 총경품액 1억원 상당의 즉석 당첨 이벤트, 멤버십 혜택 등을 담은 '수고했어 U+곧 스물' 프로모션을 열었다. 이벤트 응모 후 당첨된 1000명의 수험생 가입자는 'U+tv'에서 이현, 범주, 뉴이스트,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참여하는 합동공연 '2021 NEW YEAR'S EVE LIVE' 공연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7 14:54: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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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배 이상 빠른 ‘와이파이 6E’ 무선 공유기 개발 성공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KT 연구원들이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로 와이파이 6E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KT KT는 '와이파이 6E' 규격을 따르고 노트북과 스마트폰에 2.88기가비피에스(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WiFi Access Point)'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와이파이 6E가 도입된 무선 공유기를 완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와이파이 6E는 '와이파이 6(802.11ax)'에서 확장된 표준 기술이다. 무선 주파수의 포화 상태로 인해 발생되는 통신 간섭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6기가헤르츠(㎓) 대역을 이용해 데이터를 송수신한다. 와이파이 6E가 서비스할 수 있는 최대 속도는 2.4Gbps로, 와이파이 6보다 약 2배 빠르다. 6㎓주파수는 지난 10월 과기정통부가 공급한 비면허 통신용 주파수다. 기존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가 이용하던 2.4㎓나 5㎓ 비면허 대역보다 더 넒은 160㎒ 대역폭(전체 1200㎒ 대역폭) 7개의 채널을 가지고 있다. KT가 개발한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는 3개의 비면허 주파수 대역 2.4㎓와 5㎓, 6㎓를 이용한 통신 모두를 지원한다. 이 장비 1대는 초당 10.74 기가비트(10.7Gbps)의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이는 와이파이 6 무선 공유기보다 약 80% 빠른 수준이다. 접속 용량도 커져 기존 대비 1.5배 커져 1대의 공유기에 단말 1500대가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에는 '와이파이 7'에 적용될 핵심 기술 후보 중 하나인 '4096 QAM(직교진폭변조, Quadrature Amplitude Modulation)'이 시범적으로 적용됐다. 이 기술로 일반적인 와이파이 6E 무선 공유기가 제공하는 속도(2.4Gbps)보다 빠른 2.88Gbps(이론상 최고 속도)의 초고속 와이파이 서비스를 단말에 제공할 수 있다. 4096쾀(QAM) 은 하나의 신호에 12비트(bit)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주파수 변조방식이다. 데이터 전송 효율이 와이파이 6에 비해 20% 높다. 와이파이 6는 '1024 QAM'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하나의 신호로 10bit의 데이터를 보낸다. KT는 다양한 환경에서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와 와이파이 6E기술에 대한 검증을 진행한 뒤 이를 상용 서비스로 내놓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6GHz 비면허 대역 주파수를 지원하는 신작 스마트폰과 노트북 출시 일정에 따라 차세대 와이파이 인프라 구축 규모와 시기 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 새로운 와이파이 핵심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도입해 와이파이 7이 목표로 하고 있는 30Gbps급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 기술 개발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KT 인프라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KT는 고객이 언제나 최고의 속도와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7 09:24: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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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사가 매월 65만건 미납 요금 안내…SKT '누구 인포콜' 출시

'누구 인포콜' 인포그래픽. / SK텔레콤 SK텔레콤은 고객센터의 단순·반복 안내 업무를 AI상담사가 수행하는 '누구 인포콜(NUGU infocall)'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누구 인포콜'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고객에게 전화로 미납 내역을 안내하고 납부 예정일을 확인하는 서비스다. SKT 측은 "'누구 인포콜' 도입을 통해 고객센터의 단순·반복적인 업무는 AI상담사가 대신하고 기존 상담사들은 복잡한 상담 대응에 집중해 고객센터의 업무 효율화 및 고객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구 인포콜'은 이달 파일럿 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매월 약 65만건의 SKT 미납 요금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누구 인포콜'은 고객센터의 담당자가 고객관리시스템에 해당 고객의 정보를 입력하면, 이동통신망 상의 '누구 인포콜'이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미납 내역을 안내하고, 다시 고객의 답변을 텍스트로 변환해 담당자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 SKT는 이동통신망 상의 AI가 사람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대화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누구 인터렉티브 기술을 통해 '누구 인포콜'을 구현했다. '누구 인터렉티브'는 지난 5월 시작한 코로나19 방역 지원 서비스 '누구 케어콜'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성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SKT는 향후 '누구 인터렉티브'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전화 활용 AI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SKT의 '누구 케어콜'은 지난 5월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전국 33개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총 2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30만 건의 증상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SKT 이현아 AI서비스단장은 "'누구 인포콜'은 AI가 인간의 단순 업무를 대체해 사람은 좀 더 고도화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AI간 협업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AI 협업의 영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7 09:22: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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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영상 컬러링으로 이웃 사랑 실천하세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충교 커뮤니케이션본부장(사진 앞줄 왼쪽부터), SK텔레콤 최소정 모바일스트리밍담당, 대한결핵협회 오양섭 사무총장, 사랑의 열매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이 '기부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연말연시를 맞아 기부·나눔단체와 함께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과 연계한 기부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SKT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대한결핵협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3개 기부·나눔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7일부터 31일까지 고객이 '기부 캠페인' V 컬러링 콘텐츠를 이용하면 회사가 기부금을 제공하는 행사를 펼친다. V 컬러링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영상을 본인(수신자)에게 전화한 상대방(발신자) 휴대전화에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보여주는 '영상 컬러링' 서비스다. 지난 9월말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한달여 만에 50만 가입자를 넘었다. SKT는 기부 캠페인을 위해 3개 기부·나눔단체와 함께 아동, 결핵, 크리스마스 등의 주제와 연관된 신규 V 컬러링 콘텐츠를 7일부터 제공한다. 특히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자체 제작한 기부 캠페인 영상을 V 컬러링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Seal)과 자체 캠페인 영상을 V 컬러링 콘텐츠로 제작해 캠페인을 펼친다. 사랑의열매도 이웃간의 따뜻한 나눔을 주제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이달 중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이용자가 기부 캠페인 관련 콘텐츠를 조회, 설정한 횟수와 함께 SNS로 설정을 인증한 횟수에 따라 SKT가 MOU를 체결한 기부·나눔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SKT는 지난 11월부터 민관 합동으로 펼치고 있는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 '해피 해빗'을 V 컬러링 앱에서 알리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 V 컬러링에서 제공 중인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환경부의 '사회적 용기두기' 캠페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SKT는 모바일 숏폼형 영상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V 컬러링을 통해 사회적 가치(SV)를 높이는 이번 캠페인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대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 최소정 모바일스트리밍담당은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연말연시 기부 캠페인을 통해 V 컬러링이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T는 이번 기부 캠페인과 별도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1일부터 국내외에서 제작된 40여 종의 캐롤 뮤직비디오를 V 컬러링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 연말연시에 아이돌그룹, SK나이츠 프로농구단 선수 등 다양한 셀럽이 크리스마스와 새해인사를 전하는 V 컬러링 영상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6 10:26: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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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협력사 해외진출 돕는다

GITEX 부스. / KT KT가 코로나 19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해외 유명 IT 전시행사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KT는 6일부터 10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IT 전시 회인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2020(GITEX 2020)'에 4개 우수 협력사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4개 협력사는 고려오트론(광분배기, 광커넥터 등), 우리로(양자암호소자, 단일 광자 검출기 등), 이노피아테크(인비저블 UHD STB), 호성테크닉스(동축커넥터, 커플러 등) 등이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GITEX 2020은 매년 4000개 이상의 기업과 14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초대형 전시회다. 이번에는 코로나19를 감안해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상담이 동시에 이뤄진다. KT는 전시회 현장에 우수 협력사 제품을 실물로 전시하고 수출 상담은 한국과 두바이 현지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의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 지원 체계를 준비했다. 현지 바이어를 위해 수출 전문 통역사와 아랍어 브로슈어도 준비했다. KT는 우리나라 통신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 전시회 참여를 지원하는 등 다년간에 걸쳐 협력사의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더했다. 그 결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명예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KT SCM전략실장 박종열 전무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협력사의 해외 사업 추진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온오프라인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는 GITEX 2020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국내 강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6 10:25: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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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육아정책연구소와 ICT 활용 아동교육 발전 '맞손'

지난 3일 용산사옥 1층 다목적홀 'U+Seer 라운지'에서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왼쪽)이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과 비대면으로 원격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육아정책연구소와 함께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는 원격교육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을 위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원격교육 연구 ▲원격교육 확산을 위한 교육 ▲학생, 교사 등 원격교육 연구 및 확산에 기여한 자에 대한 공동 후원 등이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원격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통신사 최초로 육아정책연구소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교육에서 소외된 유아들을 위한 ICT 활용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육아정책연구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육아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는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양 기관은 아동을 위한 ICT 활용 원격교육 연구를 검토하고, 초·중등교육에 비해 원격교육의 활용이 늦어진 아동을 대상으로 원격교육을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유아 교육에 대한 LG유플러스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새라 마케팅그룹장은 "코로나19로 떠오르는 언택트 트랜드에 맞춰 ICT를 활용한 교육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육아정책연구소와 협약하게 됐다"며 "ICT 기술력과 플랫폼을 활용해 실질적으로 아동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아정책연구소 백선희 소장은 "국책연구기관과 유수의 기업이 협력해 새로운 사회공헌 및 장학사업에 정책연구와 현장을 결합하는 실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6 10:24:3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