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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 최종 선정

영천시,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 최종 선정 경북도와 공동 신청 국비 40억 확보 영천시는 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에 경북도와 공동으로 신청해 지난 27일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은 낙후된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개별 기업이 대응하기 어려운 장비 구매, 기술 개발 등에 대해 공동 활용 스마트플랫폼을 구축하여 전기자동차, 친환경부품소재 등 미래산업 대응을 위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인 도남공업지구는 50여 개 기업이 밀집 소재하고 있고, 설비 노후화 및 제조 생산업체 위주로 그중 자동차 내연기관 부품 업체가 많다. 시는 (재)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2022년까지 2년간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130억 원을 투자해 도남공업지구에 스마트혁신지구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 입주기업 및 협력업체를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제품 제작을 위한 시험동과 생산동, 생산장비의 성능 분석 및 시운전을 위한 공동제작실 등을 갖추고, 인력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장 공간을 조성하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미래를 대비한 전기차/모빌리티 부품 전환과 경량 소재 생산기술 및 기능성 소재 개발 기술을 키워나가며,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남공업지구를 중심으로 전기자동차 등 미래산업 대응을 위한 선도 기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는 지역 기업이 4차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춰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13:37:35 이장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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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앱에서 토스·네이버 페이 충전금 확인 가능해진다

은행 앱에서의 선불충전금 정보 조회 사용예시/금융위원회 이달 말부터 은행 앱(App)에서도 토스,네이버페이 등 핀테크 기업의 선불충전금을 확인할 수있는 길이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오픈뱅킹 선불충전금 조회서비스를 오는 30일 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오픈뱅킹은 여러 금융회사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하나의 앱에 은행, 상호금융 , 저축은행, 증권 사 등 모든 본인계좌를 조회하고 자금을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소비자는 하나의 은행 앱을 통해 핀테크 기업의 선불충전금 목록과 거래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30일부터 확인할 수 있는 핀테크 기업은 토스, 네이버펭, 카카오페이, 코나아이, 뱅크샐러드, 핀크, 티머니 등 23곳이다. 쿠팡페이, 이베이 코리아 등 4곳은 8월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핀테크 기업은 보유정보 개방이 의무화 된다. 그동안 핀테크 기업들은 정보 제공없이 이용기관으로 참여했다. 오픈뱅킹 고도화 방안에 따라 상호주의를 바탕으로 참여기관간 데이터를 개방한다는 설명이다. 금융위는 오픈뱅킹 고도화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오픈뱅킹을 넘어 오픈파이낸스로의 발전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소비자·업계 수요등을 감안해 참여업권을 추가 확대하고, 서비스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오픈뱅킹이 핵심 금융 인프라로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보안성강화방안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8 12:00: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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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은성수 "상반기 가계부채증가율 8~9%…하반기 엄격히 관리해 나갈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날 소상공인이나 부동산 실수요자에 대한 자금공급은 지속하되 하반기부터 가계부채 증가율을 엄격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상반기 가계부채증가율이 연 8~9%이기 때문에 연 5~6%로 맞추기 위해선 하반기 3~4%로 조절할 필요가 있다"며 "차주 단위 DSR 적용 등 여러 가지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꼭 필요한 곳에는 돈이 흘러가도록 하되 총체적으로는 증가폭을 억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노형욱 국토부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과의 일문일답 -고점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떨어질 기미가 안보인다. 현제 시세에서 주택가격이 어느정도 조정이 돼야 정상화라고 볼수 있나. "(홍 부총리) 조정 수준을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않다. 다만 국토부에 따르면 매년 10년간 수도권에 약 31만호가 공급이 된다. 1기 신도시가 29만인것을 감안할 대 매년 1기 신도시가 하나씩 생기는 셈이다.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봤을때 가격조정이 이뤄진다면 시장의 예측보다는 더 큰 폭으로 조정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민주당에서 임대차법 개정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신규계약에도 전월세 상한제를 적용하거나 계약 갱신 가능기간을 4년에서 6~8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에대한 입장은. "(홍 부총리) 지난해 임대차 3법이 입법화가 됐는데, 임대차 시장에서 볼 때는 근 1세대만, 한 30년만에 가장 큰 제도변화였다. 작년에 어렵게 제도화된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은 제도의 안착을 위해 주력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임대차 3법이 시행된 이후 신규계약에 대한 전세가격과 갱신계약에 대한 전세가격에 갭이 발생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점검과 제도개선을 해 나가겠다." -오늘 3기신도시 사전청약이 시작된다. 시장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노 장관) 사전청약제도라고 하는 것이 공급이 예정돼 있는 물량을 2~3년 앞당겨서 공급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지금의 시장안정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택지 민영주택, 3080 도심공급 대책의 공급물량과 공급시기는. "(노 장관) 지금 어느정도 물량이 가능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사업별로 조건이 달라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늦어도 다음달, 8월 중에는 사전청약을 확대하는 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가계부채는 줄인다면서 소상공인은 지원하고, 실수요자라는 이유로 부동산 금융도 늘리고 있다. 정부가 얼마나 가계부채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지. "(은 위원장) 그런 지적이 있을 수 있다. 4월 가계부채 안정대책을, 5월에는 서민 실수요자 지원방안을 발표했는데, 또다시 최근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소상공인 자금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가계부채증가율을 5~6%로 관리하기 위해선 현재 8~9%이기 때문에 좀 더 엄격하게 하반기에 관리해 5~6%선을 맞출 수 있다. 필요한 곳에 돈이흘러가도록 하되 총체적으로는 증가폭을 억제하겠다. 가계부채를 안정화시키기위한 정부의 의지나 실천계획에는 한치의 의심할 여지가 없도록 실천해 나가겠다,"

2021-07-28 11:03: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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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추경 통해 확보 3000억 '中企 경쟁력' 높인다

창업 활성화 돕고, 원자재값 급등 제조기업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3000억원으로 청년 창업 활성화, 제조 중소기업 경쟁력 지원에 나선다. 중진공은 2차 추경으로 청년전용창업자금 500억원을 포함한 총 3000억원의 정책자금을 확보해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 및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제품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 중소기업 애로해소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예산 규모는 5조6100억원에서 5조9100억원으로 늘어나며 6조원에 육박하게 됐다. 우선 중진공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업력 7년 미만의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을 창업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 창업기반지원자금 30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 가운데 만 39세 이하 대표자의 업력 3년 미만 중소기업을 위해 청년전용창업자금 500억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또한,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제품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 중소기업의 애로해소를 돕기 위해서 정책자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6개월 이내 원자재 구매계획이 있는 제조 중소기업을 긴급경영안정자금과 혁신성장지원자금 지원 대상으로 추가해 정책자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원자재 구매계획은 발주서나 견적서 등을 통해 확인한다. 정책자금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국 32개 중진공 지역본지부 또는 정책자금 안내 콜센터(1811-3655)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창업기업의 경쟁력강화와 원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적시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정책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확보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8 08:57: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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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대원버스 100곳 코로나에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된 SK하이닉스. 사진=고용노동부 코로나19 사태에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 100곳이 올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2021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을 열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SK하이닉스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자회사인 행복모아㈜도 으뜸기업에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청년 근로자가 전체 직원의 49%를 차지한다.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자율근로제를 운영 중이고, 코로나19 이후 가족돌봄휴가를 최대 40일까지 사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대원버스는 운수 업종 중 유일하게 으뜸기업이 됐다. 대원버스는 지난해 노동시간 단축으로 52명을 채용하고 임금체계 개편으로 임금을 15% 인상했다. 협력업체 상생지원, 직접고용 등을 통해 동반 성장을 달성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방송 '딜라이브', 배달의 민족 '우아한형제들'도 으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100개 으뜸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38곳, 정보통신업 20곳, 도소매업 12곳 등이었다. 규모별로는 대기업 20곳, 중견기업 33곳, 중소기업 47곳이었다. 일자리 으뜸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준다. 또 신용평가·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 1~3년간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한다. 이날 인증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안경덕 고용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안경덕 장관은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이 사회에서 존경받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으뜸기업 사례들이 널리 확산돼 더 많은 기업이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7 16:18:2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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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숨진 직원 "직장 내 괴롭힘" 사실로...고용부 특별근로 감독 결과

네이버. 사진=자료DB 지난 5월 네이버에서 숨진 직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이 사실로 드러났다. 네이버는 지난 3년간 전·현직 직원들에게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네이버와 한성숙 대표이사를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고용부는 27일 네이버 본사 특별근로 감독 결과 "사망한 노동자는 직속 상사로부터 계속 폭언과 모욕적 언행을 겪고 의사 결정 과정에서도 의도적으로 배제됐으며 과도한 업무 압박에 시달려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독 결과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는 임원급 '책임 리더'로 조사됐다. 고용부는 숨진 A씨의 일기장과 같은 부서 동료의 진술 등을 토대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 A씨를 포함한 직원 여러 명이 임원인 최고운영책임자(COO)에게 직장 내 괴롭힘 문제 제기를 했지만, 네이버는 사실관계 조사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근로기준법상 사용자가 직장 내 괴롭힘 사실을 인지한 경우 지체 없이 조사해야 한다. 고용부는 네이버의 직장 내 괴롭힘 처리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직속 상사의 모욕적 언행, 과도한 업무 부여, 연휴 중 업무 강요 사례 등에 신고가 들어왔지만 네이버는 부실하게 조사했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네이버는 또,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소관 업무와 무관한 임시 부서로 배치하는 등 피해자에게 불리한 처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부는 근로감독 기간 네이버의 조직 문화 진단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도 발표했다. 설문조사에는 임원급을 제외한 직원 4028명 중 1982명이 응답했다. 그 결과 직원 절반이 넘는 52.7%가 '최근 6개월 동안 한 차례 이상 직장 내 괴롭힘을 겪었다'고 답했다. 10.5%는 '최근 6개월 동안 1주일에 한 차례 이상 직장 내 괴롭힘을 반복적으로 겪었다'고 응답했다. 네이버는 또, 지난 3년간 전·현직 직원들에게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 86억7000여만원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임신 중인 노동자 12명에게 시간 외 근로를 시킨 사실도 적발됐다. 고용부는 네이버의 노동법 위반 사항에 대해 검찰 송치와 과태료 부과 등을 하고, 조직 문화 전반의 개선을 지시했다. 김민석 고용부 노동정책실장은 "네이버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정보기술(IT) 기업이자 많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기업임에도 이번 특별감독에서 직장 내 괴롭힘 등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다수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측은 고용부의 근로감독 결과에 대해 "자율적 근로시스템의 한계로 회사에서 파악하지 못했던 초과 근로 등이 있었던 것 같다"며 "법을 위반한 부분에 대해서는 수당 지급 등의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7 15:52:4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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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에 밀린 유료방송, 대책 마련하는 공청회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유료방송 시장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온라인 공청회를 연다. 과기정통부는 '유료방송 제도 개선방안'에 관한 토론과 의견 수렴을 위해 온라인 공청회를 27일 오후 2시 오송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유료방송 시장 성장 정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확산에 따른 유료방송업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료방송 규제를 폐지·완화하고 유료방송사 자율성을 늘려 국민 미디어 복지를 신장하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으로는 유료방송에 대한 ▲소유 및 겸영 제한 완화, ▲허가·승인·등록제도 개선, ▲인수·합병 활성화, ▲지역채널 및 직접사용채널 활성화 등 총 6개 항목 24개 과제를 제안한다. 강준석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고 미디어 및 법률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공청회는 과기정통부 공식 채널(유튜브, 네이버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공청회 영상은 '21년 8월 3일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각종 시행령 및 관련 고시 개정안을 마련하고 '유선방송 시설 변경허가에 관한 업무처리 지침', '유료방송 이용약관 신고 절차' 등 가이드라인 정비를 연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1-07-27 14:00:19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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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야심작 '뮤 아크엔젤2' 사전예약 100만 넘어섰다

웹젠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뮤 아크엔젤2' 사전예약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웹젠 웹젠의 야심작 '뮤 아크엔젤2'가 흥행몰이에 나선다. 웹젠은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뮤 아크엔젤2(MU Archangel2)'의 사전예약 인원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뮤 아크엔젤2'는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 후속작으로 '뮤'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을 동시에 조작하며 전투에 임하는 집단 육성 시스템이 특징이다. 캐릭터를 중복으로 구성할 수 있고 캐릭터마다 2개로 나눠는 특성까지 더해져 총 50여 가지가 넘는 조합으로 자신만의 군단을 꾸릴 수 있다. 웹젠은 지난 22일 사전예약 접수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뮤 아크엔젤2'의 게임 콘텐츠도 최초로 공개했다. 공식 커뮤니티를 열어 다양한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예약 SNS 공유 이벤트, 공식 커뮤니티 가입 인증 이벤트에선 총 100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 1만원권' 등 보상을 제공한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2'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사업 일정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CBT(비공개 테스트) 및 정식 출시 일정은 사업일정에 맞춰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2021-07-27 13:44:24 김순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