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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상반기 '사장님 역량강화 맞춤교육' 성료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정종현)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내 중소기업, 골목상권 소상공인, 여성경제인을 대상으로 '광산구 사장님 역량강화 맞춤교육'을 실시하였다. 전체 3개 과정으로 진행된 올해 상반기 교육에는 총 70명이 참여 모두 수료했다. 지난 4월에는 15개 중소기업이 기업 R&D 역량강화 맞춤 교육에 참여해 '기술 및 마케팅 지원 혁신 바우처 사업 참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 교육을 통해 다수 바이오산업 분야 기업 등 다수 기업이 정부 지원 정책으로 연계됐다. 골목상권 소상공인 14개 업체는 지난 6월7일부터 9일까지 '미디어 활용 마케팅 실무교육'을 받았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홍보 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을 배워 자체 홍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12일부터 6월16일까지는 광산구 여성경제인 41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사노무, SNS 마케팅, 세무회계 및 정보화 서비스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는 교육 과정 수료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현장애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했다. 정종현 기업주치의센터장은 "중•소상공인들이 가장 애로로 느끼는 현장의 문제점과 필요한 교육 수요를 중심으로 올해 하반기에도 광산구 중?소상공인을 위한 역량강화 맞춤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맞춤 컨설팅과 하반기 교육문의를 원하는 광산구 중?소상공인은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7-21 13:42: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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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소, '스포츠과학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원

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지난 21일 스포츠 과학자를 꿈꾸는 관내 학생들에 대한 '스포츠과학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2015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1,000여명의 학생들에 대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원으로 지역 스포츠과학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작년 전국 최초 개소한 컨디셔닝센터 체험프로그램까지 지원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스포츠과학분야의 다양한 진로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스포츠 분야 진로에 대한 이론교육과 체력측정 및 평가데이터 분석, 컨디셔닝분야 전문장비체험, 스포츠과학연구소 직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한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스포츠과학분야, 트레이닝 분야, 컨디셔닝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내어 직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은 "평소 스포츠 분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소는 2015년 서울, 대전과 함께 전국 최초로 개소하여 지역스포츠과학 발전을 위한 '스포츠 도시 광주'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주시청과 시의회의 전폭적 지원 하에 전국 최초 '스포츠과학 컨디셔닝센터'를 개소하여 인공지능(AI)훈련장비 등 최신 훈련장비와 고압산소 캡슐 등 최첨단 회복장비를 도입하여 스포츠과학 선도도시로 비상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힘든 올해에도 국립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과 협업하여 '세계 최초 스포츠유전자(DNA) 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과학전문 다규멘터리 방송사인 'YTN science 다큐S 프라임'으로 제작돼 22일(목) 밤 9시에 방송된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학생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우리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체육회는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혁신사업들을 흔들임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1 13:41: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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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국제교류처, e스포츠산업학과 중국 유학생 모집 협의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손완이)는 지난 19일 중국 칭다오황하이대학 빅데이터대학 책임자들과 e스포츠학과 유학생 모집에 관한 세부적인 교류협의를 진행했다. 칭다오황하이대학과는 지난 5월 14일 자매대학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온라인 교류 협의는 유학생 유치를 위한 학생 파견 실무 담당 단과대학 교수진 및 담당자들과의 실질적인 논의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는 칭다오황하이대학 빅데이터대학 측 부학장 인청버, 교무부학장 다이린린, 행정부학장 추이지우강, 국제교류센터 부주임 쉐하이친, 호남대학교 측 손완이 국제교류처장, 진춘화 실장 등이 참석, e스포츠학과 학생 파견 관련 세부 논의를 벌였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중국 산동이공대학교출국유학양성기지 쓰린 주임 및 린샤오펑 부주임 등 업무 담당자와 온라인 회의를 통해 향후 전문대-학부 연계 과정, 한국어 연수 과정, 단기 연수 과정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를 약속했다. 손완이 처장은 "한국과 중국 간 교육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 간 교류 촉진과 상호 발전을 위해 유학을 희망하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그에 맞는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1 13:40: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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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먹노린재 사전 차단 위해 논두렁 주변 중점 방제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11개 읍면 친환경재배단지 1,262ha에 친환경 방제비 2억 2천 4백만원을 지원해 먹노린재를 종합 방제를 완료했다. 친환경농업 확대로 인해 농약 사용이 줄어드는데다 기후변화가 심해지면서 벼 먹노린재의 밀도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사전 방제 차원에서 논두렁이나 배수로 등 먹노린재 유입원이 될 수 있는 논 주변에 중점 방제를 실시했다. 먹노린재가 논으로 이동하기 전의 주로 서식하는 논두렁 주변을 방제함으로써 초기 밀도를 낮추기 위함이다. 곡성군은 친환경재배단지 특성상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약제를 사용하도록 했다. 방제에 앞서 곡성군은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논두렁 사전 예초 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방제와 함께 약액 접촉력을 높이기 위해 사람이 직접 고압분무기를 활용해 방제할 수 있도록 했다. 벼 먹노린재는 논 주변 낙엽이나 잡초 속에서 성충 상태로 월동하다가 6월 상순부터 논으로 이동한다.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에 먹 노린재 발생이 절정을 이루는데 이때 방제 적기를 놓칠 경우 산란으로 인해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그 결과 8월 중순 이후 2차 피해가 발생하게 되고, 벼 줄기가 무성해져 포기 밑 부분에 서식하는 먹노린재 방제는 더욱 어려워진다. 군 관계자는 "먹노린재 확산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 또한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예찰활동도 강화해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피해를 주는 벼멸구, 혹명나방 등 비래 해충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문고병) 등도 주기적으로 예찰하고 방제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7-21 13:38: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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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시청 코로나19 의료진 격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송종욱 광주은행장, 김재규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5천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 방지와 치료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직접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5일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전남 곳곳에서 수해를 입은 지역민에게 전달하기 위한 5천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박스 1,000상자를 전라남도에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 의지를 함께 했다. 코로나19 지역 의료진을 위한 '응원꾸러미'는 건강식품과 간식, 즉석식품 등 총 17종의 응원물품으로 구성돼있으며, 이는 광주광역시를 통해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송종욱 은행장은 지역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위기 해결에 최우선순위를 두고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책을 쏟아내며 임직원을 진두지휘해 위기극복에 큰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지역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임직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의 상생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에 닥친 위기를 지역민과 함께 이겨내고자 지난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마스크 각각 3만개와 긴급 구호 성금 각 4억원, 3억원, 목포·순천·여수·나주에 각 1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의료진들을 위해 건강식품,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을 담은 긴급구호박스와 응원물품박스 3,300상자를 직접 제작해 광주시청에 1,500상자, 전남도청에 1,800상자를 전달한 바 있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는 긴급구호박스 '사랑꾸러미'와 응원물품박스 '응원꾸러미'는 어려운 환경에서 적재적소에 쓰이는 필수품으로 구성돼 요긴하게 사용했다는 지역민의 호평을 얻고 있다.

2021-07-21 13:38:2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