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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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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로 만든 여름철 음료 신제품 4종 출시

'100% 나주배'로 만든 여름철 음료 신제품 4종이 본격 출시됐다.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일부터 배 슬러시, 배 에이드, 배 요거트, 배 팥빙수를 로컬푸드직매장 금남점(금나와락)에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배 슬러시'는 배 특유의 아삭한 식감에 비트 슬러시를 첨가해 화려한 색감과 상큼한 맛을 낸다. '배 에이드'는 시원한 배 과즙에 청량감이 더해져 여름철 수분 충전에 제격이다. '배 요거트'는 플레인 요거트에 배 청을 섞어 달콤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겼으며 '배 팥빙수'는 바삭하게 구운 누룽지를 얹어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배 음료의 가장 큰 매력은 순수 나주배로 만든 배 퓨레, 배 청과 함께 쌀·팥·서리태·대추 등 기타 원료가 전부 나주산 농산물이라는 점이다. 소비자가 믿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은 물론 주로 배즙에 머물러있던 배 가공의 한계를 해소해 농가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배 음료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시 10%할인행사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나주시 관내 식당에서 결제한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면 배 음료 4종 구매 시 10%할인이 적용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배 음료 출시는 나주배 가공의 다양성을 촉진시켜 배 농가의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나와락에서 맛좋은 배 음료도 맛보시고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도 많이 구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2 08:34:4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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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동복·장흥댐 배스와 블루길 퇴치 '절실'

주암호와 동복댐, 장흥댐 등지에서 나오는 물고기 절반이 배스와 블루길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배스와 블루길은 1급 생태교란어종으로 환경부에 의해 지정 돼있다. 전남댐 주민연합회는 지난달 30일 배스와 블루길 퇴치를 위해 잠수부와 어부들 7~8명이 동복호, 주암호, 상사호 등지를 몇일에 걸쳐 작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그러나 아직도 장흥호와 수어호는 예산의 부족 등으로 손도 못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들은 새우나 가재 등 잔물고기를 싹슬이 잡아먹을 뿐만 아니라 쏘가리, 가물치 등 토종 어류를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운다는 것. 또한 잔물고기와 토종어류가 댐에서 급감하고 있어 배스와 블루길 천국이 된다면 물의 자정능력이 급격히 떨어져 상류지역에서 1급수가 유입되더라도 댐 하류에 질이 나쁜물이 될 개연성이 다분하다는 것이다. 외래종 배스와 블루길은 유해성 물고기로 퇴치해야 한다는 절박성은 누구나 알고 있다. 김광진 전남댐 주민연합회장은 "감독관청인 수자원공사는 팔장만 끼고 있고, 주무관청인 환경부산하 영산강 환경청은 2020년 1억2천만원의 터무니없는 예산을 확보해 눈총을 사고 있다"며 "각호수 마다 최소 매년 60일씩 4~5년은 퇴치 작업을 해야 된다. 이제 부터서라도 수자원공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길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2 08:34:0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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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 정식 출시

대웅제약은 1일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은 지난 달 1일부터 22일까지 '올바른 양치힘'을 강조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와디즈에서 선공개됐다. 펀딩 금액은 1,000만원 이상 돌파돼 목표했던 금액의 1011%를 달성했다. 와디즈는 크라우드 펀딩 중개 플랫폼으로, 대웅제약은 '칫솔의 핵심은 칫솔대로부터 올바르게 전해지는 양치힘'이라는 메시지로 소비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파악하기 위해 와디즈에 선공개했다.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은 대웅제약과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이 공동 개발해 특허 받은 칫솔이다. 칫솔대를 통해 치아와 잇몸으로 양치힘이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개발 단계부터 칫솔대에 주목해 설계됐다.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은 손에 잡히는 칫솔대가 육각 모양이어서 손목을 많이 꺾거나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적정 힘이 주어지고, 치의학에서 권장하는 일자형으로 양치힘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치의학에서는 치아에 들러붙은 프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지우개로 연필 자국을 지우는 정도의 힘(200~300g)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대웅제약은 소비자가 구강 상태와 치아 크기에 따라 칫솔을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가지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치아와 잇몸이 건강하다면 치태와 치석제거에 효과적인 '안티프라그(작은헤드/일반헤드)'를, 치아와 잇몸이 약하다면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서 치아 사이를 꼼꼼하게 양치할 수 있는 '검케어(작은헤드/일반헤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칫솔헤드는 작은헤드와 일반헤드 중 치아 2개를 덮을 수 있는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블루인디케이터모가 칫솔모에 적용되어 있어 파란색이 줄어드는 것으로 칫솔 교체시기를 알 수 있으며, 세균을 99.9% 억제하는 항균모가 적용돼 보다 더 칫솔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연선 대웅제약 덴티가드랩 PM은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은 와디즈에서 선공개돼 많은 서포터에게 '양치힘'에 대한 공감을 얻은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대웅제약과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이 공동 개발한 치약과 칫솔로 소비자의 구강 건강을 지키고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1 15:26:52 이세경 기자
GC녹십자랩셀, 세포 동결보존 관련 조성물 日 특허 취득

GC녹십자랩셀은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세포의 동결보존용 배지 조성물과 용도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자사의 NK(자연살해) 세포 치료제의 해동 전후 과정에서 세포 동일성과 생존율을 확보해 장기간 안정적인 동결보존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NK세포는 체내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즉각적으로 공격하는 선천면역세포로, 고순도 배양이 어렵고 활성시간이 짧아 동결보존과 대량생산 기술이 상용화의 핵심이다. 일반적으로 세포를 이용해 의약품을 생산하는 경우 동결 보존 과정에서 세포가 낮은 온도에 노출되며 세포 기능 등에 손상을 입게 된다. 특히 NK세포는 동결과 해동에 취약해 일반적인 동결 방법으로는 기능이 잘 유지되지 않는다. 회사 측은 동결보존과 함께 대량생산 기술까지 국내외 특허를 잇달아 보유하게 됨으로써 환자가 투여를 원하는 시점에 NK세포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GC녹십자랩셀은 본인의 NK세포만 치료제 원료로 쓸 수 있는 자가(Auto) 방식과 달리 타인의 NK세포를 원료로 쓸 수 있는 타가(Allogenic) 방식이어서 상용화에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외에서 NK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의 특허 자산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NK세포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1 15:18: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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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차세대 알레르기 질환치료제 개발에 1조4000억원 투자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왼쪽)가 1일 남수연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와 알레르기 질환 치료 후보물질 공동연구 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유한양행이 차세대 알레르기 질환치료제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유한양행은 지아이이노베이션과 1일 알레르기 질환 치료 후보물질인 GI-301 융합단백질에 대한 공동연구 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200억원을 포함, 총 1조400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전세계(일본 제외) GI-301에 대한 개발 및 사업화 권리를 획득했으며, GI-301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부분의 알레르기 질환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노출 시 생성되는 면역글로불린 E(IgE)가 비만세포 또는 호염구와 결합하면서 히스타민 등을 분비하며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GI-301은 이중융합단백질신약으로 현재 연매출 4조를 기록하고 있는 IgE 항체 의약품 졸레어 대비 월등히 우수한 IgE 억제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전임상 원숭이 실험에서도 확인했다. 또 GI-301은 기존 IgE 항체기반 의약품의 대표 부작용인 아낙필락시스 쇼크(중증 과민성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작용의 원인이 되는 FcγR 수용체에 결합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졸레어나 개발중인 여러 항-IgE 항체 신약들이 혈중 IgE가 특히 더 높게 나타나는 아토피 환자의 임상에서 약효 입증에 실패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쟁약물대비 높은 IgE 억제효과 및 안전성을 보이는 GI-301가 아토피, 만성염증 등의 다양한 알레르기성 질환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지아이이노베이션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천식, 만성 두드러기, 아토피 피부염, 음식물 알레르기의 4가지 핵심 질환을 모두 표적으로 삼는 차세대 알레르기 치료제를 개발하여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받는 모든 소아 및 성인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1 14:08: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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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국내 공급..인당 치료비 280만원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국내에도 공급된다. 중증환자에 우선 투여되며, 렘데시비르 치료비용은 일인당 280만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렘데시비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을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달 렘데시비르의 특례수입을 결정한 바 있다. 렘데시비르 우선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에 투여된다.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에 의약품 공급을 요청하면 국립중앙의료원은 필요시 신종감염병중앙임상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투약 대상자를 결정한다. 투약을 받으려면 ▲흉부엑스선 또는 CT상 폐렴 소견 ▲산소포화도가 94% 이하로 떨어진 상태 ▲산소치료를 하는 환자 ▲증상발생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환자 등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투약기간은 5일(6병)이 원칙이지만 필요할 경우 5일 더 연장할 수 있다. 다만 전체 투약기간이 최대 10일을 넘으면 안 된다. 이번 계약의 도입물량 등 구체적인 내용은 길리어드사와의 계약조건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질본은 이번 달까지 무상공급 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는 가격협상을 통해 구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렘데시비르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함께 계속 협력하는 등 코로나19 치료제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렘데시비르는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최근 미국에서 진행한 초기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환자의 회복 기간이 31% 단축됐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주목받고 있다. 길리어드 다니엘 오데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서한을 통해, 렘데시비르의 약가를 바이알 당 390달러(한화 약 47만원)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 치료를 받는 환자 대다수가 5일간 6 바이알의 렘데시비르를 투여하는 것을 고려하면 환자 당 약 2340 달러(한화 약 281만원)의 치료 비용이 발생할 전망이다. 오데이 CEO는 "국가 별로 별도의 약가협상이 필요하지 않도록 렘데시비르의 약가를 가장 구매력이 약한 선진국들도 부담할 수 있을 정도로 낮춰 책정했다"며 "렘데시비르의 효능과 안전성을 빠르게 확인하기 위한 협력과 함께 렘데시비르의 공급량을 확대했으며, 6월 말까지 렘데시비르 전량을 기부해 왔다"고 말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보건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렘데시비르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1 13:48: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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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바이오헬스등 'BIG 3' 분야 250개사 '최종 선정'

1차 98곳 이어 2차 151개, 스타트업 1곳까지 포함 1곳당 사업화자금 12억원…정책자금 130억원도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BIG 3' 분야를 이끌어갈 스타트업, 벤처기업 250곳 선정 작업이 마무리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BIG 3 분야 지원기업 98곳 선정에 이어 2차로 151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 개최한 미래차 분야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에서 우승한 기업 1개사까지 총 250곳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업은 1곳당 최대 12억원의 사업화 및 연구개발(R&D) 자금과 13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50개 기업의 면면을 보면 바이오 분야가 130곳으로 가장 많고, 미래차 70곳, 시스템반도체 50곳이다. 지난 5월1일부터 같은 달 20일까지 진행한 2차 모집엔 총 456개 기업이 신청했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285명이 성장 잠재력을 검증하고 국민참여단 82명의 의견을 반영해 151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중기부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지원 외에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혁신멘토단을 통해 과제 기획부터 성과 점검까지 기업의 성과 창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멘토단에는 시스템반도체의 경우 서울대학교, 바이오헬스는 안정성평가연구소, 성균관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미래차 분야는 전자부품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고려대학교가 각각 참여한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신산업의 세부분야별 스타트업에 대한 전주기 지원은 중기부가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의미가 있다"면서 "선정된 기업들이 성장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해 BIG3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7-01 12:01: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