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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텐텐', 성장발육 도움주는 어린이 영양제로 주목

한미약품의 어린이 종합영양제 텐텐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받고 있다. 텐텐은 비타민(A, B1, B2, B6, C, D, E)과 칼슘,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하게 항산화 성분인 코엔자임 Q10을 함유해 성장기 체내 에너지 생산 촉진 작용으로 성장발육에 도움을 준다. 또 자일리톨이 첨가돼 충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기존 텐텐에 홍삼 성분을 더한 텐텐G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늘렸다. 텐텐G에 함유된 홍삼의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 증간에 도움을 준다. 텐텐은 어린이뿐 아니라 전 연령대가 육체 피로시, 수유기, 노년기, 병중·병후 체력 저하시에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텐텐은 만 36개월 이상부터 만 8세 미만의 경우 하루 2번, 1회 1정씩, 만 8세 이상의 경우 하루 2번, 1회 2정씩 복용하면 된다. 텐텐은 츄정 타입으로 입안에서 녹이거나 씹어서 간편하게 복용이 복용이 간편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뜨거운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텐텐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며 "텐텐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탄탄한 신뢰를 통해 더욱 더 사랑 받는 제품으로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1 10:51: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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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 MSD 통해 멕시코 진출

한미약품 '로수젯'이 MSD를 통해 멕시코에 진출한다. 로수젯은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으로, 국내 제약회사가 개발한 복합신약 중 가장 많은 원외처방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전문의약품이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MSD가 멕시코 의약당국으로부터 로수젯 10/5mg, 10/10mg, 10/20mg 세 가지 용량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MSD는 2016년 로수젯의 23개국 글로벌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로수젯은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신약으로, 간과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및 흡수를 이중으로 억제해 혈중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LDL-C)을 효과적으로 낮춘다. 한미약품과 MSD의 파트너십은 이번이 두번째다. 양사는 2009년 고혈압치료 복합제 아모잘탄을 '코자XQ'라는 브랜드로 50여개 국가에 수출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한미약품은 이번 MSD의 로수젯 허가를 비롯해 주력 품목들의 수출 국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산도즈를 통해 전립선비대증(발기부전) 치료제 구구를 일본에 출시했으며, 지난해에는 멕시코 실라네스와 고혈압치료 복합제 아모잘탄플러스와 아모잘탄큐 2종의 수출 계약을 체결해 내년 현지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로수젯은 우수한 제품력과 많은 임상례를 기반으로 국내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로수젯을 비롯해 한미의 우수 제제기술이 함축된 경쟁력 있는 제품들의 수출 국가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1 10:50: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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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바이오사이언스, 세계 최초 패혈증 진단기술 日 특허 등록

JW홀딩스는 손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WRS(트립토판-tRNA 합성효소)를 활용한 패혈증 조기 진단키트 원천기술이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와 미국에 이어 세번째다. WRS는 2016년 국제학술지 '네이처 미생물학'에 발표된 논문에서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키는 주요 염증물질인 TNF-alpha, IL-6 등 보다 가장 앞서 신속히 혈류로 분비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이오마커다. 당시 연구는 김성훈 교수(연세대학교 언더우드특훈교수)와 진미림 교수(가천대 의과대학) 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또 신촌세브란스병원 정경수 교수(호흡기내과) 주도로 수행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존 패혈증 및 염증 진단 바이오마커인 프로칼시토닌(PCT), C-반응성 단백(CRP), 인터루킨-6(IL-6)보다 패혈증의 조기 발견뿐만 아니라 사망률 예측에도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는 국제감염질환저널 최신호에 등재됐다. 특히 기존 패혈증 진단 마커는 세균에 의한 감염만 진단이 가능했으나, WRS는 바이러스와 진균(곰팡이)에 의해서도 활성화되기 때문에 세균성 패혈증과 함께 코로나 19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증에도 진단적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WRS 진단기술과 관련해 2017년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지난 5월 미국에서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유럽과 중국에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유럽과 중국에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현재 WRS 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신촌세브란스병원, 가천대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학술적 근거를 통해 주요 선진 시장에서 WRS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유리한 입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WRS 진단키트의 상용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혈증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의 미생물에 감염돼 생명을 위협할 수준으로 면역반응이 강하게 나타내는 증상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 앤드 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패혈증 진단 시장 규모는 2019년 4억 2900만 달러에서 연평균 8.5% 성장해 2025년 7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1 10:44: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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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원·금융결제원 빅데이터 개방 확대…디지털 금융혁신 촉진

금융 빅데이터 5대 인프라 체계도/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신용정보원의 빅데이터 개방시스템(CreDB)을 통해 보험정보 빅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한다. 금융결제원에도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을 구축해 거래 중계과정서 발생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 빅데이터 제공범위를 늘려 핀테크 창업기업등에 신규사업기회를 제공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돕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일 신용정보원과 금융결제원를 통해 빅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금융위는 기업들이 데이터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개방·유통·결합하는 금융분야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는 우선 신용정보원의 CreDB를 확대해 보험정보 빅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한다. 앞서 신용정보원은 지난달 3일부터 금융권에 축적된 금융정보(개인·기업·신용정보)를 금융회사·일반기업·학계등에 제공했지만, DB범위에 보험정보가 제한되고 분석시스템에 제한된 인원(40명)만 접속 가능해 시스템을 고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신용정보원은 기존의 DB범위에서 보험DB를 추가로 개방한다. 신용정보원이 보유한 5200만명의 보험계약, 담보정보를 샘플링 후 비식별 처리해 제공한다. 보험DB 이용을 신청하고 선정된 회사(연구자)는 오는 8월 보험DB를 받아볼 수 있다. 또 신용정보원은 수요자의 목적에 따라 맞춤DB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컨대 청년층의 금융거래 현황을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청년층 샘플링 비율을 확대한 DB를 제공해 20대 청년등의 부채현황 심층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보험DB활용 연구 사례/금융위원회 아울러 금융결제원은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을 구축한다. 그간 국내에서는 금융결제정보를 통계등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해 핀테크·창업기업이 활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앞으로 금융결제원은 금융회사간 계좌이체 등 거래 중계과정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중계성 데이터(기관코드, 거래정보 등)와 고객정보 데이터(납부정보, 발급정보 등)로 구분해 제공한다. 금융결제원은 중계성 데이터를 금융회사에 제공해 금융회사 업무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정보 데이터는 비식별 처리 후 기업 등으로부터 연구 과제를 신청 받아 선정된 과제에 한해 제공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분야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신용정보법 시행일에 맞춰 데이터 전문기관도 구축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01 06:0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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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민선 7기 2년 군정 비젼 제시

"민선 7기 2년 동안 군정 비전인 '명품화순 행복한 군민' 실현에 필요한 든든한 미래 먹거리와 누구도 소외 없는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의 기반을 닦았다. 이를 디딤돌 삼아 포스트-코로나 화순형 뉴딜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삶에 '더 행복한 변화'를 선사하겠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민선 7기 2년의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 2년 동안 백신·생물의약·첨단의료산업을 중심으로 '신(新)경제 지도'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실사구시 정신'으로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을 발굴, 추진해 군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활발한 국비 확보를 통한 예산 7000억 시대 개막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구축 사업 등 대형 국책 사업 유치 생활SOC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전·교통·교육복지 등 보편적 복지 확대 관람객 61만 명을 돌파한 화순국화향연 성공 개최 대 친화도시 조성과 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국비 확보로 예산 7000억 시대 개막…역점 사업 추진 동력 확보 △광주.전남 최초 3대 무상교육 실현…세대별 맞춤형 보편 복지 확대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유치 성공…차세대 백신·생물의약 선도 △농업·문화관광 경쟁력 확보…관광객 5백만 목표, 인프라 구축·콘텐츠 개발 등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와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 사업을 올해 완료해, 수산식품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주변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6차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해 새로운 농가 소득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세계거석테마파크와 고인돌 캠핑장 완공, 도곡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화순적벽 관광 명소화 조성 사업 등 관광 기반을 확충하면서 지역 대표 관광상품 개발에도 힘써 왔다. 특히 지난해 화순국화향연은 61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화순국화향연의 성공 개최는 경제 효과로 나타났다. 축제가 열리는 동안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며 일부 음식점은 이전과 비교해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해 관광과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냈다. 이를 바탕으로 화순국화향연은 화순적벽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관광 체험 프로그램 개발해 전 국민이 함께 찾고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시키고, 코로나 이후에도 비대면 문화관광 콘텐츠와 상품을 개발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구충곤 군수는 풍부한 산림, 역사문화, 농촌체험과 먹거리 등 관광자원을 연계해 화순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객 500만 시대' 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화순 공립수목원, 의료연계형 산림치유단지, 에코 힐링 휴양관 등을 조성해 산림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 구 군수는 "백신·생물의약산업뿐 아니라 농축산업, 문화관광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도농 상생·균형 발전 모델과 우리 지역의 든든한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며 "백신·생물의약 등 전략산업 육성, 비대면 힐링·치유 관광상품 개발, 스마트 농업 등 58개 포스트-코로나 화순형 뉴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주거환경 개선,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구도심의 경쟁력 확보,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생활SOC 확충, 귀농·귀촌 정책, 청년 정책 등을 더욱더 내실 있게 추진해 고령화와 인구절벽에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6-30 17:16:0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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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광주35번 확진자 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광주35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나주 동료 직원과 직원 가족들이 검체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광주35번 확진자 A씨는 광주 동구 60대 남성으로 광주34번 확진자의 배우자다. A씨는 지난 27일 보건환경연구원 검체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자차를 이용해 나주 소재 자신의 근무지로 출·퇴근했다. A씨의 근무지는 배전반 등 부품을 생산하는 사회복지시설 사업장으로 총 12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나주시에 거주하는 직원은 총 4명(사무직1·생산직3)이다. 나주시보건소는 27일 A씨의 동료 직원 4명과 직원 가족 2명에 대한 검체를 의뢰했다. 검체 결과 6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소는 당일 확진자 A씨의 작업장 전체에 대한 방역 소독 조치를 완료했으며 확진자 추가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강인규 나주시장은 "광주35번 확진자와 접촉한 시민에 대한 검체 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며 "지난 주말 사이 광주·전남지역에 신규 확진자가 급증해 지역민이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청정지역 수호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주말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로 지역사회 재확산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특히 무증상 또는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사례가 발생하면서 개인 위생수칙 준수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요구된다. 나주시 보건소는 마스크 착용, 외출 전·후 손 씻기, 생활 속 거리두기, 발열·기침과 같은 의심 증상 발생 시 선별진료소 방문 등 기초적인 예방법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수도권 등 대도시 방문 후 가급적 하루 이틀 정도 자가 격리 △마을 경로당 등 감염취약계층 방문 자제 등을 당부했다.

2020-06-30 15:02:20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