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김학도 전 차관, 중진공 이사장 취임…朴 장관과 '케미' 살아나나

중진공 18대 이사장에…3년 임기 시작 박영선 장관과 중기부서 11개월 한솥밥 중기부 산하 최대 기관으로 역할 막중해 '디지털' 중무장해 '포스트 코로나' 준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1년 가까이 보폭을 맞췄던 김학도 전 차관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으로 돌아왔다. 이에 따라 박영선 장관과 김학도 신임 중진공 이사장의 '케미'가 어떻게 살아날지 관심이 쏠린다. 중진공은 제18대 김학도 이사장이 19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41년간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온 역사를 이어받아 중진공을 대한민국 최고의 중소벤처기업 서비스 지원 기관으로 이끄는 견인차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이 중진공을 향후 3년간 이끌어가게 됨에 따라 박 장관과 정책 공조를 통해 중소벤처분야에서 어떤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8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중기부 차관을 역임했던 김 이사장은 지난해 4월 취임한 박 장관과는 11개월 가량 중기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중진공은 중기부 산하 최대 공공기관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맡고 있는 소상공인 영역을 제외한 스타트업, 소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의 자금, 판로, 인력, 수출 등 대부분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때문에 박 장관이 틈만나면 강조하고 있는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대한민국으로의 대전환'을 위해선 중진공의 역할이 막중할 수 밖에 없다. 박 장관은 최근 산하기관장들이 모여있는 '단톡방'(단체카톡방)을 통해서도 '디지털' 관련 화두를 자주 던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진공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당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대응이 중요하겠지만 뒤이어선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것이 (기관의)큰 미션이 될 것"이라면서 "더 나아가선 (장관이 강조하는)'DNA 코리아'를 통해 결국 중소벤처기업이 생존하고,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실제 김 이사장은 이날 취임하면서 ▲스마트화·디지털화를 통한 제조혁신과 일자리 창출 ▲사업 효과성·효율성 강화로 혁신성장기업 육성 ▲전문역량 강화를 통한 서비스 질 및 조직성과 향상 ▲현장소통 강화를 통한 고객중심 경영을 중진공의 4대 혁신방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친환경 분야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AI, 빅데이터, 스마트제조 등 신산업 분야를 업종별로 집중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나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김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소기업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선 사업, 고객서비스, 조직·인사 등 전 분야의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전문성과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전담반을 꾸려 '100일 혁신방안'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김 이사장은 이날 경남 김해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아스픽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것으로 취임 첫 일정을 시작했다. 아스픽은 코로나19로 매출이 35%나 감소하는 등 경영이 급격히 악화된 상황에서도 직원 120명을 그대로 유지하고, 유연근무제와 일학습병행제 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수기업이다.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아스픽 이가상 대표에게 "코로나19로 수출이 급감한 상황에서도 고용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계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앞으로 현장소통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고객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과 서비스로 실현해내겠다"고 약속했다. 김 이사장은 행시 31회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대변인, 신산업정책관, 통상교섭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중기부 차관 부임 직전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을 맡았었다.

2020-05-19 15:22: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美 모더나, 코로나 백신 개발 올해 완료..국내 관련주 급등세

미국 바이오기업인 모더나 테라퓨틱스(이하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모더나가 급등 마감한데 이어,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모더나 관련주로 꼽히는 코스닥 상장사들이 동반 급등세를 나타냈다. ◆7.5조원 지원, 올 가을 백신 개발 19일 바이오업계와 미국 언론에 따르면 모더나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후보((mRNA-1273)에 대한 임상1상 결과, 임상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된 것을 확인했다. 이날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모더나는 전일보다 19.96% 오른 80달러에 마감했으며, 장중 25% 까지 급등했다. 모더나는 백신 개발을 위해 투자받은 금액만 7조원이 넘는다. 모더나는 미국 정부로부터 약 50억 달러(약 6조원)의 지원금을 받은데 이어, 이날 백신 개발을 위해 13억4000만 달러(약 1조5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1상은 18 세에서 55 세 사이의 45 명의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25㎍(마이크로 그램), 100㎍, 250㎍에 대해 3 가지 용량 강도 중 하나를 28일 간격을 두고 두차례 투여했다. 회사측은 두차례 투여 후 가장 약한 복용량인 25㎍ 그룹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된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중화 항체가 형성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최고 복용량(250㎍) 환자중 3명이 열, 근육통 및 두통을 앓았지만, 하루 만에 증상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모더나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탈 작스 박사는 "100㎍ 용량을 모두 투여 한 10 명은 회복 혈청에서 보이는 수준을 초과하는 항체 수준을 가짐을 확인했다"며 "적은 용량으로도 충분한 면역성을 끌어냈고, 모든 부작용은 생명을 위협하지 않으며, 일시적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모더나는 앞서 지난 7일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mRNA-1273'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면서 조만간 600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더나는 오는 7월 후기 임상을 시작해 올 가을에는 개발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 공급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은 상태다. 백신 개발에 최소 1년~1년반의 기간이 걸리는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속도다. ◆모더나 관련주 동반 급등세 이날 국내 증권시장에서도 모더나 관련주들이 동반 폭등하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에이프로바이오는 이날 가격제한폭(29.91%) 오른 747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프로바이오는 모더나의 2대주주인 로버트 사뮤엘 랭거 MIT 석좌교수가 사내이사라는 것 때문에 기대감이 몰렸다. 랭거 교수는 모더나의 창립멤버이며 지분 3.6%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프로바이오의 전신인 유지인트는 지난해 8월 바이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랭거 교수를 사내이사로 영입한 바 있다. 당시 회사측은 전체 지분율의 2.02%에 해당하는 330만주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랭거 교수에 지급하며 주목을 받았다. 랭거 교수는 코넬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 등 34개 명예 박사학외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엘리자베스 여왕 공학상'을 비롯, 찰스 스타크 드레퍼 상 등 220여개 상을 수상한 바이오 전문가다. 랭거교수의 임기는 오는 2022년 8월 까지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파미셀은 장중 25% 급등세를 나타냈다. 파미셀은 모더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바이러스 분자진단에 필요한 진단시약과 유전자 치료제의 주원료로 알려진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다. 파미셀은 이달 초 길리어드가 개발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제로 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을 때도 뉴클레시오드 수요 증가 기대감으로 급등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5:13:3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벤처인증 담당 '민간 벤처확인기관' 모집

하반기께 '벤처기업 확인위원회' 구성해 제도 시행 준비…3년마다 재지정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인증을 담당할 민간기관을 모집한다. 중기부는 민간주도의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을 담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관련 시행령이 내년 2월12일 전면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민간 벤처확인기관을 오는 6월9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벤처기업 확인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선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에 의해 ▲민법에 따른 민간 비영리법인 ▲전담조직을 갖추고 최근 3년 이상 계속해 벤처기업 지원 관련 업무를 수행 ▲상시근로자를 20명 이상 보유(전문인력 5명 이상 포함) 요건을 모두 갖춰야한다. 벤처기업 확인기관은 '혁신성과 성장성'을 판단하기 위한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벤처기업확인위원회를 개최해 벤처기업 확인을 위한 사무를 처리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지정된 기관에 대해선 3년 마다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중기부는 접수된 단체 또는 기관 중 자격요건을 검토한 이후 6월 중순께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벤처기업 확인기관'이 지정되면 중기부는 해당 기관과 함께 올해 하반기에 '벤처기업 확인위원회'를 구성해 평가모형 설계, 전산업무 시스템 구축 등 개편된 제도를 추진하기 위한 장치도 올해 안에 끝낸다는 계획이다. 중기부 이옥형 벤처혁신정책과장은 "민간 주도의 벤처기업 확인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선 민간의 우수한 기관 또는 단체가 벤처확인기관으로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면서 "변화되는 벤처기업 확인제도에 대해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9 12:00: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최대 3공장도 사업연속성 국제표준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3공장에 대한 사업연속성 관리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22301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O22301은 중대한 사고로 인한 기업의 사업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규격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8년 4월 국내업계 최초로 BSI로부터 1, 2공장 및 일부 지원기능에 대한 ISO22301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인증은 2018년 10월 가동을 개시한 3공장과 함께 생물안정성시험시설(BTS), 소규모 의약품위탁생산시설(sCMO)을 대상으로 추가로 이루어진 것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은 18만리터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N-1 Perfusion' 등의 첨단기술을 갖춘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부터 고객사 신뢰 제고를 위해 기존 1?2공장 외 3공장에 대한 사업연속성 관리시스템 구축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32개 부서 총 39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ask Force)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리스크를 점검하고 그에 대비한 가상훈련을 실시하며 위기상황 사전방지 및 신속 복구를 위한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수립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SI로부터 전세계적 유행병인 COVID-19와 같은 감염병에 대한 전사적 대응체계 및 고객사와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추가 인증으로 기존 1, 2공장을 비롯한 전 생산시설에 대한 안정적 제품 생산 및 위기대응 능력을 국제적으로 공인 받으며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더 많은 신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우리회사가 생산하는 고객사의 제품은 환자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어떠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급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1, 2, 3공장 등 전 생산시설을 비롯해 BTS, sCMO에 대한 ISO22301 획득을 통해 고객사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 인정받으며 양질의 수주를 통한 사업경쟁력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1:30:5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JW중외제약, '프렌즈 아이드롭' 5년 연속 판매 1위

JW중외제약은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이 인공눈물 시장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프렌즈 아이드롭'은 지난해 인공눈물(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점유율 1위(25%)를 기록했다. 2015년 연간 점유율 11%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까지 5년 연속이다.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2019년 인공눈물 시장규모는 182억 원 수준이다. JW중외제약은 2007년 '프렌즈 아이드롭'을 출시한 이후 영양을 공급하고 산뜻한 느낌을 더한 인공눈물로 관련 시장에서 성장해 왔다. 이 제품은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포도당과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제품 패키지를 리뉴얼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주 타깃 층인 10~20대 소비자들에게 팬층이 두터운 배우 신예은을 모델로 활용한 디지털 광고를 제작해 tvN, OCN 등 케이블채널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경로로 공개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출시 이후 10~20대의 여성을 주 타깃으로 설정했던 마케팅 전략이 시장에서 꾸준한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1위 제품'의 자리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렌즈 아이드롭'은 멘톨 함유랑에 따라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순', 산뜻한 시원함을 제공하는 '쿨', 강한 청량감을 주는 '쿨하이'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1회용 제품 라인인 '프렌즈 아이엔젤'과 함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1:30:5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나를 위해 비타500 해요' 디지털 캠페인 온에어

광동제약은 비타500과 살아있는 비타민C 펭수의 컬래버레이션송을 19일 공개했다. 넌지시 야근을 권하는 부장님에게 당당한 목소리로 "퇴근을 요청합니다" "힘든데 어떻게 힘을 내나요"라고 외치던 펭수가 이번엔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으로 무장한 비타500X펭수송과 함께 찾아왔다. 광동제약이 공개한 이번 영상은 일상생활에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노래를 전달하는 펭수가 나온다. 끝이 없는 회의에 녹초가 되어가는 직장인, 늦은 밤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조별과제에 치이는 대학생에게 비타500X펭수송을 들려준다. '주지마요 그부담, 쓰지마요 안간힘' 반복되는 느낌의 가사는 비타500X펭수송이 귓가에 맴돌게 한다. 보고 있으면 중독되는 펭수의 매력처럼 노래를 듣다 보면 계속해서 듣고 싶어지는 즐거움을 전달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나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지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펭수처럼, 나를 챙길 수 있는 노래로 메시지를 전한다."며 "펭수의 열정적인 모습을 제작진들만 보기 아까워, 펭수 단독 콘서트 버전으로 추가 제작해 광동제약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1:25:4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아이 땀띠 케어하는 '프로-캄 파우더' 출시

한미약품이 어린이 피부 관리를 위한 유소아 전용 '프로-캄 베베 수딩 파우더'를 출시했다. 유소아는 일반적으로 성인보다 체온이 높고 피부에 접히는 부분이 많아 기온이 오르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여름철에 땀띠로 인한 따끔함이나 가려움증이 발생하기 쉽다. 유소아 전용 프로-캄 베베 수딩 파우더는 가루 날림을 최소화한 압축형 파우더로, 땀나고 습기가 많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킨다. 프로바이오틱스 3종 복합물이 함유돼 피부 방어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해성 논란이 있는 탤크 성분 대신 식물성 성분인 옥수수 전분으로 피부 습기를 조절하며, 신생아 태지 유사성분과 알란토인 및 판테놀이 함유돼 피부 보습 및 보호 효과가 있다. 프로-캄 베베 수딩 파우더는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한미약품 영유아 전용 자외선 차단제 '프로-캄 베베 선쿠션(SPF43/PA+++)'과 함께 사용하면 봄?여름 유소아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프로-캄 베베 선쿠션은 쿠션 형태 자외선 차단제로 바르기가 편리해 아이들도 놀이하듯 손쉽게 바를 수 있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계절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땀에 쉽게 씻겨나가 자주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캄 베베 선쿠션은 손에 묻히지 않고도 간편하게 바를 수 있고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제품 구매 시 편리성과 안전성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착안해 프로-캄 베베 수딩 파우더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바탕으로 프로-캄 베베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0:44:5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확 줄어

안동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소중한 생명 살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도내 23개 시·군 중 처음으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면허반납 지원 사업을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벌써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난 것으로 안동시는 밝혔다. 5월 현재 고령 운전자 123명이 면허증을 반납한 가운데, 경북지방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안동시는 지난해 4월 기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발생이 12명에서 올해 4명으로 사망률이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도내 교통사고는 14,774건이며 이중 사망자 365명 중 노인사망자가 187명으로 51%를 차지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반증하고 있다. 또한, 안동시의 경우에도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이 24%로 도내 네 번째, 사망자 수는 31명으로 세 번째로 많았다. 시는 지난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면허증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 또는 교통카드를 지원해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현재까지 123명이 면허증을 반납했다. 면허증을 반납한 한 고령 운전자는 "운동신경도 둔하고 객지에 있는 자식들이 걱정해 자진 반납했다"며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원경 교통행정과장은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가시적 성과가 있는 만큼 소중한 생명 살리기 운동 차원에서 면허반납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2020-05-19 10:44:5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사회적 가치 담은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 정글' 출시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 정글' 7종, 하단 왼쪽부터 '미니막스 정글 칼슘비타민D', '미니막스 정글 프로바이오틱스아연', '미니막스 정글 프로폴리스', '미니막스 정글 멀티비타민미네랄', '미니막스 정글 오메가3 DHA EPA, 상단 왼쪽부터 '미니막스 정글 비타민C', '미니막스 정글 비타민D' 동아제약은 사회적 가치를 담은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 정글'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니막스 정글은 1984년 대한민국 최초로 발매된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를 리뉴얼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아내 선보인 제품이다. 미니막스 정글은 ▲종합영양, 성장발육을 위한 '미니막스 정글 멀티비타민미네랄' ▲뼈, 치아, 신경, 근육의 성장발달을 위한 '미니막스 정글 칼슘비타민D' ▲정상적인 면역기능, 배변관리, 장 건강을 위한 '미니막스 정글 프로바이오틱스아연'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세균으로부터 어린이 입속 건강을 지키는 '미니막스 정글 프로폴리스' 등 총 7가지다. 미니막스 정글에는 최소한의 변화로 최대의 효과를 만드는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의 제조 원칙과 소비자 보호, 환경을 중시하는 동아제약의 사회적 가치가 담겨있다. 한국인영양소섭취기준 및 국민건강통계 기준을 바탕으로 권장섭취량 이상으로 섭취되는 영양성분은 제외하고 꼭 필요하지만 부족한 영양소만을 선별해 담았다. 합성착향료, 합성색소, 합성감미료 등 화학적인 첨가물을 최소화했으며, 세계적인 품질의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자녀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미니막스 정글은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구미젤리 형태로 만들었다. 미니막스 정글 각 제품에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정글 속 동물을 캐릭터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아내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니막스 정글의 패키지는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 재활용된 펄프 용기를 사용해 분리배출이 용이하다. 또 토이백 형태의 패키지로 내용물을 섭취한 후에 물건을 보관하거나 놀이에 활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1984년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 발매를 시작으로, 어린이 감기약 '챔프' 시리즈, 어린이 가그린 등을 연구 개발해오며 어린이들의 건강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다. 지난해 어린이의 총제적인 성장 발달을 연구목표로 하는 어린이 전문 연구센터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를 설립했다.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는 꼭 필요한 영양성분, 최적의 비율 설계, 최소한의 첨가물, 최적의 원산지 선정 및 공개 등 최소한의 성분으로 최대효과를 내고자 하는 독창적 제조 원칙 'MMX Solution(Minimum change, Maximize effect)'을 바탕으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을 연구개발 해오고 있다. 이경미 동아제약 미니막스 BM(브랜드매니저)은 "미니막스 정글은 37년간 어린이 건강만을 생각해온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의 진심이 담겨있다"며 "좋은 성분의 무한정 덧셈이 아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만 담은 미니막스 정글로 자녀들의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0:37:2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