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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경북도교육청,마이스터고 고교학점제 시행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도내 6개 마이스터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를 전면 시행한다. 고교학점제란 학생의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 이수해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학생의 졸업을 인정하는 제도다. 입학전형요건이 학과별로 이뤄지는 마이스터고등학교는 학과 내, 학과 간, 학교 간, 학교 밖 교육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고교 학점제 도입을 위해 2018년부터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무학년제 학점제 정책연구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마이스터고 4교, 특성화고 2교 총 6교, 2020년에는 마이스터고6교, 특성화고 12교 총 18교에서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마이스터고등학교 전면 도입을 앞두고 1학점 수업량을 17회에서 16회로 완화하고, 교육과정 이수기준을 '단위'에서 '학점'으로 전환해 최소 이수학점을 192학점으로 적정화했다. 또 학교 밖 학습경험, 공동교육과정 이수 등 학교자율 편성 운영 과목을 확대하고, 학과 내 세부전공을 다양화해 타 학과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융합교육과정 운영 기반 마련과 직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책임교육을 강화했다. 이에 교육부 ? 경북교육청 ? 직업계고 학점제 지원센터가 연계해 마이스터고 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학점제 안내서 보급, 학교컨설팅, 학교밖 인프라 구축, 학교 공간 혁신 지원사업 등 물적 지원을 한다. 또한, 직업계고 교원 추가배정, 전문성 강화 연수, 현장전문가 참여 확대, 취업지원인력 확대 등 인적 지원 등을 우선 지원해'학생ㆍ학부모가 만족하는 직업계고 학점제'가 되도록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마이스터고등학교는 학생 진로 희망에 맞는 과목 선택권을 보장해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 갈 창의융합인재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며 "학습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고, 성공적인 학점제 운영을 위해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3-02 12:42:4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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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0년 무농약 친환경농업인 직불금 지원

안동시는 2020년부터 무농약 재배농가에 지속 직접지불금을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유기 인증의 경우 친환경농업직불금 및 유기지속직불금의 형태로 국·도비 지원을 받아 횟수 제한 없이 매년 지급하고 있으나, 무농약 인증 농업인은 3회(3년)만 지급하고 이후는 직불금을 지급하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왔다. 친환경농산물 무농약 지속 직불금은 무농약 재배인증 3회차 이후 정부지원 친환경농업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된 농가에 직불금을 계속 지급하는 사업이다. 무농약 친환경재배에 따른 소득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 실천농가의 소득 유지는 물론 친환경농업 안정적 정착유도를 위해 시는 무농약 지속 직불금을 신규 사업으로 전격 지원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친환경직불금을 3회 차까지 받아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무농약인증 농업인과 법인이며, 지원 금액은 ha당 논은 35만원, 밭은 과수류가 84만원, 채소·특작·기타작물이 77만원으로 이는 국비 지원단가의 70% 수준이다. 이번 사업을 희망하는 친환경인증 농업경영체는 오는 31일까지 친환경 인증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을 지참해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이재홍 농정과장은 "최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게 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의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으로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 지역 학교급식 지원 및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 등 친환경농산물 수요확대에 따른 안정적 공급기반 확충, 무농약 직불금의 지속적인 지급으로 농가 소득증대 등 친환경농업 지속 실천기반 마련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2 12:41:3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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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19 현실적인 치료 방안 제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일 중앙부처장관, 전국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코로나19 치료 전담병원을 현실적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 했다. 이철우 지사는 "현재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의료원이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있어 울진군민이 응급실 등 의료원을 이용하려면 강원도나 포항까지 2~3시간 이동해야 되는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며 "중앙에서 진행 중인 치료체계 재구축 등으로 인해 경증환자는 생활치료시설에 치료가 가능한 만큼 울진 의료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 해제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치료에 항상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경북도에 감사드린다며, 복지부와 잘 협의해서 코로나 확진 환자는 물론 울진군민들도 현실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시?군 영상회의에서 이 지사는 시?군에 "생활치료시설을 지정해 경증 환자들이 치료 받을 수 있는 의료진과 행정체계, 방역 등을 철저히 준비해서 경증 환자들이 치료를 안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하면서 "확진 환자들이 지역 시설에서 치료받는다고 불안해하지 말고 병상이 없어서 경북으로 오는 환자들 내 부모, 형제처럼 생각해 열린 마음으로 우리 도민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잘 협조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20-03-02 12:38:5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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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영농조합 법인 희망성금500만원 기탁했다

도로시영농조합법인(대표 추성엽)에서는 지난 2월 28일(금) 상주시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불암감에 젖어 있는 시민들에게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자 희망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도로시영농조합법인은 주 생산품목이 샤인머스켓이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국내 유명백화점 및 해외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추성엽대표는 66,000ha를 재배하고 있다 우수한 농산물의 제값을 받기 위해 생산자를 조직화하여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규격화가 절실하다는 신념으로 2017년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중이다. 추성엽 도로시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우리 상주는 "존심애물"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충절의 고장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할수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지금의 어려움을 통해 더욱 단단히 화합하고 하나가 되는 상주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말했다. 조성희 상주시장권한대행은 "농업의 현실도 어려운데 이렇게 성금을 기탁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상주시민의 해피바이러스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능히 물리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시민 모두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

2020-03-02 12:37:08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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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기업, '계약이행 보증보험' 도움 컸다

2015년 프로그램 도입후 823곳, 991억 보증 지원받아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재창업기업을 위한 계약이행 보증보험을 통해 도움받은 기업이 5년간 823곳, 총 99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에게 공급한 보증건수만 총 7496건으로 기업당 평균 9.1건, 보증금액으로는 건당 1억2000만원에 달한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SGI서울보증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도입한 재창업기업 계약이행 보증보험이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채무가 있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입찰·계약·선급금·하자·지급보증 등 납품 계약에 필요한 이행보증서 발급이 어려운 재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중기부의 성실경영평가를 통과해 재창업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에게 서울보증이 무담보로 기업당 2년간 5억원 한도내에서 이행보증서를 우대, 발급해주는 것이 골자로 재창업기업들에게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도입 첫 해였던 2015년 당시 151개사(664건), 62억5100만원이었던 보증실적은 2017년 281개사(1566건), 188억9300만원으로 늘었고, 2019년엔 361개사(2004건), 341억1600만원까지 증가했다. 보증 유형별로는 계약 및 하자 이행보증이 전체 보증 건수의 69%(5151건)를 차지했다. 지원금액 기준으론 선금급 이행보증이 전체 지원금액의 45%(449억원)에 달했다. 사업에 한 차례 실패한 A씨는 2013년 6월에 재창업해 도시락을 제조·납품하는 과정에서 8억원 규모의 예비군 훈련용 도시락 납품을 수주한 뒤 관련 우대보증을 발급받아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었다. 이후로도 A씨는 3억원 규모의 외상거래대금 지급보증을 추가로 지원받아 재기에 성공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창업기업 이행보증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선 사업자등록증, 대표자신분증, 주계약서 등이 필요하다"면서 "관련 우대보증 프로그램이 성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보증지원 대상을 사업전환기업, 회생기업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3-02 12:20: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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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유통센터, 재택근무·시차출퇴근제 한시적 시행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중기유통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백화점 등이 마스크 수급 공적판매처로 지정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임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앞서 중기유통센터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건물 전역을 방역하고 전직원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확산 방지에 힘써왔다. 재택근무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임신 중인 직원과 만 3세 미만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에 따라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있는 임직원들은 본인 의사에 따라 안심하고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 관련 결정을 위해 중기유통센터는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았다. 또 공공운수노조 중기유통센터지부는 지난달 28일 부산역에서 '노마진 마스크' 판매행사에 동참하는 등 노사 화합의 선례도 만들어가고 있다. 정진수 대표는 "중기유통센터는 정부가 지정한 마스크 공적 판매처로서 마스크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과 부산역에서 마스크를 판매하는 등 연일 고군분투하고 있어 이러한 중요한 공적기능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임직원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를 시행하게 됐다"면서 "재택근무 기간에 비대면 업무 프로세스를 통해 마스크 수급 및 중기판로지원이라는 본연의 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해 대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확보하는 것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0-03-02 08: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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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업자 위한 '창업지원사업' 접수기간 늘린다.

예비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10~20일 정도 연장 사업별 선정 평가 일정 조정, 평가방식도 바꿔 편의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패키지 등 창업지원사업 접수기간을 늘리고, 평가 방식을 변경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부 지원을 기다리는 창업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우선 현재 모집중인 예비창업패키지(일반분야), 창업도약패키지(사업화 지원, 성장촉진 프로그램), 사내벤처육성 프로그램(분사기업),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과 추가 모집하고 있는 청소년 비즈쿨의 접수기간을 10~20일 정도 연장한다. 중기부는 아울러 창업진흥원과 함께 각 사업별로 선정 평가 일정을 조정하거나 평가방식을 변경한다. 예비창업·초기창업·창업도약패키지는 평가 일정을 연기하고, 평가방식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오프라인(대면)방식에서 온라인(비대면)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또한 재도전성공패키지, 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Pre-TIPS),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판교창업존 입주기업 선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사업 등은 오프라인 평가 과정을 동영상과 유선 등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창업자 혹은 주관기관 모집을 준비하고 있는 타 사업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을 연기하거나 평가방식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던 사업별 오프라인 설명회들을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운영해 창업자의 원활한 정보 획득을 도울 예정이다. 예비창업패키지 등 오프라인 교육이 의무인 지원사업은 '창업에듀' 등 온라인 형태로 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대체한다. 한편, 창조경제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중장년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등 창업지원 인프라 시설들은 각 지역의 상황과 정부, 지자체의 대응 방침에 따라 운영하도록 해당기관에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창업 활동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나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그간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던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올해는 지난 2월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창업자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 중"이라며 "창업 열기가 식지 않고 정부의 지원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1 12:00:29 김승호 기자